- 강대일 박사, '제12회 천사봉사상' 수상
[한국수소환경신문]
이삭빛천사본부 주관, 전주서 열린 따뜻한 나눔의 축제
세계 유일의 천연나노기술을 보유한 에이펙셀(주) 강대일 박사가 '제12회 전주 노송동 얼굴없는 천사의 선행을 알리고자 설립된 이삭빛 천사본부가 주관하는 2025 천사봉사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강 박사는 이날 수상 직후 상금 전액을 다시 기부하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삭빛 얼굴없는 천사본부(이사장 김영붕, 공동대표 노상근·이삭빛)는 지난 11월 22일(토) 오후 6시, 전주 초원갈비 2층 백합실에서 '제12회 이삭빛 얼굴 없는 천사봉사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화만세(회장 노상근) 회원 및 서을지 화훼 명인, 김병석 완주 전주 통합 대표, 전주시 한궁협회 기동환 회장 등 내외빈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과학 기술을 통한 국위 선양과 인류애를 실천해 온 강대일 박사(에이펙셀 소장, 미 버지니아대 의료전문대학원 부총장)가 제12회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수상의 영광보다 더 빛난 '나눔의 선순환'
이번 시상식의 백미는 수상자인 강대일 박사의 깜짝 발표였다. 서울에서 부인과 함께 참석한 강 박사는 상패와 상금을 수여받은 자리에서, 그 즉시 상금 전액을 이삭빛천사본부에 재기부했다.
강 박사는 "이 상금은 저보다 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새로운 천사'를 발굴하고, 이 아름다운 나눔 운동이 계속 이어지는 데 쓰였으면 한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그는 "가족, 특히 아내에게는 단지 '전주에 놀러 가자'고만 하고 수상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연구에 매진하느라 딸의 결혼식도 못 가고, 아내에게 늘 짐을 지웠는데 이 자리를 빌려 미안함과 감사를 전한다"며 눈시울을 붉혀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 세계적 석학, 대한민국을 지키다
강대일 박사는 현재 노벨 의학·화학·물리 3개 분야 후보로 거론되는 세계적인 석학이다. 그는 미국 측의 파격적인 제안과 영주 권유를 마다하고 "오직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신념으로 한국에 남아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가 이끄는 에이펙셀(주)은 세계 최초로 천연 재료의 맛과 향, 영양소를 손상하지 않는 '천연나노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굴 껍데기를 나노화하여 골다공증을 완치 수준으로 개선하는 의약품을 개발, 미 FDA에 등록되는 등 인류 건강 증진에 획기적인 이정표를 세운 인물이다.
◆ 나눔으로 하나 된 문화 예술의 장
이삭빛천사본부와 문화만세가 함께한 이날 행사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선 문화 축제였다.
본부의 주요 임원진은 ▲김영붕 이사장(매천황현사상연구소장) ▲노상근 공동대표(문화만세 회장, 교육학박사) ▲이삭빛 공동대표(시인, 문학박사) ▲배철 초대 이사장( 배철신경 정신과 원장, 의학박사 ▲정길현 후원회장(아시아 커피명인, 카티모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정길현 후원회장은 직접 상금 100만원과 자신이 직접 개발한 천사 커피 선물을 선물하며 축하를 건넸다.
축하 공연으로는 채수억 작가의 노래, 디아코니아 오카리나 앙상블(단장 김영식 교수)의 연주가 이어졌으며, 성바오로수도회 심재영 수사가 이삭빛 시인의 시 '얼굴 없는 천사'를 낭송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노상근 공동대표는 "강대일 박사님의 헌신과 오늘 보여주신 나눔의 실천은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이삭빛천사본부는 앞으로도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사회의 희망인 숨은 봉사자들을 찾아 격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얼굴 없는 천사상'은 전주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9년 제정되었으며,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인물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