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일 순창군수 주요약력 ▲전북 순창군 쌍치면 출생 ▲전주대학교 경영학사 ▲제5,6대 순창군의회 의원(제6대 후반기 의장) ▲제10,11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제11대 후반기 부의장) ▲제50대 순창군수
[한국수소환경신문]

2025 수소의 달 기념식을 축하드리며
최영일(순창군수)
존경하는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님, 홍성학 운영위원장님, 전북환경교육포럼 김정헌 대표님, 임석민 준비위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수소산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고 계신 모든 참석자 여러분, 2025 수소의 달 기념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기념식은“수소에너지의 미래, 그 중심은 전북”이라는 힘 있는 슬로건 아래 열리고 있습니다. 이 슬로건에는 전북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할 수 있다는 확신과, 탄소중립 전환 시대의 핵심 에너지원으로서 수소산업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가 전북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발판이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지금 기후위기라는 시대적 도전을 맞고 있습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탄소중립 전환의 길에서 수소는 단순한 에너지원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 전략이자 희망의 에너지입니다.
특히 전북은 재생에너지 기반과 수소산업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 성장 가능성이 큰 산업 생태계, 그리고 수소 기술을 선도하려는 의지가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순창군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북 수소경제의 확장을 견인하는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전북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자체·기업·연구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수소경제의 생태계를 더욱 단단히 구축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번 기념식이 수소에너지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온 모든 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시 한번 2025 수소의 달 기념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29일
순창군수 최영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