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 전주시립완산도서관, 매월 1회 실시 - 전주 골목에 대한 이야기를 수집하여 책으로 엮을 계획, - 방식 : 강의 1시간, 문학인과의 대담 1시간
[한국수소환경신문]
(사)전주문인협회(회장 김현조, 사무국장 유혜경)는 전주의 골목이야기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강의 형식을 빌어 수집한다. 10명의 강사를 초빙해서 전주골목 이야기를 강연하고. 이어서 작가와의 대담을 통해 문학에 대한 관심과 글쓰기 방법을 익힐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각자의 기억과 추억을 소환하고 역사적 자료도 수집할 계획이다. 전주는 역사가 오래된 만큼 수많은 비화가 잠들어 있고, 근·현대화로 탈바꿈하면서 또 다양한 이야기를 간직한 골목들이 즐비하다. 한옥마을뿐만 아니라 다가동과 전동, 완산동, 서학동에 산재한 이야기를 수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렇게 수집된 자료는 연말에 책으로 묶어 전주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전주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하고 전주이야기로 발전시키는 게 주된 목적이다.
시민들과는 글쓰기 방법과 스토리텔링 개발에 대한 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성장하고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개인이 작성한 글은 시민의 글쓰기로 이어갈 것이다.
첫 시작은 3월 19일(수) 오후 2시, 완산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진행할 것이며, 4월부터는 완산도서관에서 실시하는 문화의 날에 실시한다. 상반기 계획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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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강사 |
주제 |
문학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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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수) |
김정화 교수 |
스토리텔링 개요와 입문 |
유대준 시인/ 이정숙 수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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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수) |
송하진 전 도지사 |
한옥마을 형성과 골목 |
류인명 시인/ 한봉수 평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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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수) |
신정일 이사장 |
전주골목에 깃든 역사 |
강석희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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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수) |
김상휘 소설가 |
일제강점기 전주지명 |
박월선 아동문학가/ 이연희 수필가 |
김현조 전주문인협회장은 7월부터 12월까지도 매월 셋째주 수요일마다 이 행사가 이어질 것이며 이 행사를 통해 전주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구한 전주 골목마다에 얽힌 스토리를 연결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기 위해 많은 이야기가 채록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