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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 김정헌 수석상임이사

[한국수소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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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는 미래 과학이 아닌, 지금 시민의 삶이다” 

(김정헌 수석상임이사 /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과학 기술의 발전은 늘 "미래"의 희망과 함께 한다. 인공지능, 우주탐사, 퀀텀컴퓨팅, 그리고 수소에너지, 그러나 수소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다. 수소는 이미 우리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와 있고, 우리들 시민의 삶을 바꾸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에너지이다.

 

한국의 대중교통을 살펴보자. 서울과 울산, 창원,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이미 수소버스가 시민을 싣고 도로를 달리고 있다. 엔진 소리 없이 조용히, 매연도 없다. 이 수소버스는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의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음이 사실이다. 이는 단순히 친환경이라는개념을 넘어,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고 있는 실질적이고 현실적 변화이다.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김정헌 수석상임이사가 제시한 수소 정책 비전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단순한 기술 보급을 넘어, “수소를 통한 지역 생태계 전환”을 핵심 철학으로 제시하며 수소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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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2025 제2회 전북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 심포지엄은 전북의 수소산업 생태계를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성장시키며,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수소 중심 산업구조 전환을 촉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수소가 시민의 삶과 얼마나 밀접한지, 지역사회와 공감하는 친환경 가치 문화를 확산하는데 중점을 두고, 오는 7월4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정헌 수석상임이사는 “수소는 단지 자동차의 연료가 아니라, 지역 경제와 환경을 동시에 살리는 생태 전략”이라며, 분산형 인프라 구축과 주민 참여형 확산 모델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전북을 중심으로 한 ‘수소-농업-환경’ 융합모델은 축산·폐기물 문제까지 포괄하는 탄소중립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나아가 전북의 지리적·기반적 강점을 활용한 ‘국제수소거래소’ 유치를 제안하고 있다. 새만금 신항만, 신항만 국제공항, 철도망 등 수소 운송 인프라를 중심으로, 전북테크노파크·전북대학교·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생산-운송-저장-거래의 수직계열화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로 전북을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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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소환경지도사’ 제도를 통해 누구나 쉽게 수소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대중 교육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과학자만 아는 수소가 아닌, 지역 주민이 함께 말할 수 있는 수소”야말로 진정한 수소경제의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정헌 수석상임이사의 이 같은 전략은 단순한 기술 중심 접근을 넘어, 전북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실질적 기여를 할 수 있는 구체적 실행계획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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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는 더 이상 실험실의 가능성이 아니다. 버스를 기다리며, 집에서 온수를 쓰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우리는 이미 수소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 수소는 미래의 과학이 아닌, 지금 이 순간 우리 곁에서 조용히 혁신을 이뤄가고 있는 시민의 과학이자 삶이다. 전북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심장으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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