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감사가 모이면 큰 변화가 됩니다.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적을 수 있음에, 그리고 이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눌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한국수소환경신문]
감사 디렉터 최미나 교육학 박사
아침에 눈을 뜨면 창밖으로 스며드는 빛과 공기에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됩니다. 깊은 잠에서 깨어나 호흡할 수 있음에 감사의 마음을, 그 숨이 내 몸을 살리고 마음을 깨우는 과정에서, 저는 이 공기를 선물해 준 지구환경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떠올립니다.
우리가 매일 당연하게 들이마시는 공기는 사실 수억 년 동안 지구가 정성껏 빚어온 생명의 호흡입니다.
숲과 바다는 우리가 말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매일같이 우리들 모두를 위해서 묵묵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 존재들을 바라볼때, 저는 "감사"라는 단어가 저절로 떠오릅니다.
걷다가 스치는 바람, 마시는 물 한잔, 계절마다 다른 빛깔을 입는 나무와 꽃들, 이 모든 것은 지구가 우리에게 건네는 무언의 위로입니다. 숨을 쉬는 이 순간조차,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소망일 수 있다는 걸 알기에, 저는 더 이상 오늘의 공기와 물, 흙과 햇빛을 당연하게 여길 수 없습니다.
감사는 나를 변화시키고, 지구환경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지구환경에 고개 숙여 "고맙다" "감사하다"라고 속삭이는 순간, 그 마음은 쓰레기를 줄이고, 나무를 심고, 바다를 지키고, 탄소중립의 선봉장이 되어 지구환경을 지키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 제 몸과 마음이 무탈히 살아 있음을 감사하듯, 지구환경이 여전히 우리를 품고 있다는 현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감사를 행동으로 전하는 것이, 지구환경에 전하는 저의 진심이 담긴 감사편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구환경아, 오늘도 고맙다.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숲이 내뿜는 숨결과 강물, 지구환경을 지키는 작은 발걸음을 나에게 허락해 주어 감사하다.
작은 감사가 모이면 큰 변화가 됩니다.
오늘 하루, 지구환경에게 "고맙다" "감사하다"고 전해보면 어떨까요?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적을 수 있음에, 그리고 이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구환경은 감사로 자라고, 배움으로 깊어지고, 나눔으로 피어납니다.
- 감사 디렉터 최미나 교육학 박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