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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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 2025년 8월1일(금)~8월10일(일) 장소 :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청 중앙홀

[한국수소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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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1일부터 10일까지 전남 광주광역시청 중앙홀에서 "詩", 위로가 되다를 주제로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025년 광주 시화전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전국 각 문단의 시인 90명의 시인들이 쓴 아름다운 시와, 그 시를 모티브로 노우혁 화가의 작업으로 다채로운 그림과 사진을 융합하여 관람객들의 눈과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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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덕 추진위원장, 김명순 시인, 유수진 시인 사진

 

시와 그림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깊은 울림속에 무더위속에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시인들의 순수한 감성을 깨우고 있다.

 

특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025 광주시화전 정현덕 추진위원장은 폭염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시화전을 통해 위로가 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순수 감성을 깨우고 살리는 계기의 대전환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정현덕 위원장은 향후 제2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위한 국내 작가 및 국문학자 한글 연구 관계자가 참여하는 심포지엄 개최 및 K-문화 알림을  위한 해외 전시와 출판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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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025 광주 시화전 "詩", 위로가 되다. 성황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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