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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국민들의 가슴 속에, 자유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지키는 마음으로, 그리고 이 땅을 빛내고자 하는 마음으로 80년의 역사를 새로이 새겨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한국수소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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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년, 나라를 지키는 나의 약속, 광복은 오늘의 약속이며, 내일의 꿈과 희망이다.

                                                                     홍성학

 

나라의 빛을 찾은날, 광복80주년이다. 선열의 희생을 가슴에 새기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주권 실현을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

 

나라의 하늘에 다시 빛이 걸린 날이다. 나는 그것을 광복이라 부르고 싶다.

그 빛은 단지 태양의 빛이 아니다. 민족의 숨결이고, 들판의 바람이고, 어머니의 눈물과 아버지의 땀방울이 모여 밝힌 빛이라 이름하고 싶다.

 

80년이라는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왔다.

그 강은 어느 날은 눈물로 불어나 넘치고, 어느 날은 웃음으로 잔잔한 바람을 불어줬다. 그러나 그 물길 속에서도 놓지 않은 게 있었다.

한 줌의 흙을 지키기 위해, 한 줄기 역사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수많은 이름 없는 이들이 희생을 하였다.

 

자유는 누군가의 손에 맡겨두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 지키고 가꾸어야 하는 씨앗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광복의 깃발은 바람 속에 펄럭이지만, 그 바람을 일으키는 것은 국민들의 가슴이라고 전하고 싶다.

 

그 국민들의 가슴 속에, 자유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지키는 마음으로, 그리고 이 땅을 빛내고자 하는  마음으로 80년의 역사를 새로이 새겨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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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년의 노래

              홍성학

 

한 줄기 빛이

어둠을 가르고

땅 위에 내려와 앉았다

 

그 빛은 꿈이고

그 빛은 희망이다

 

오늘, 다시 광복의

깃발을 올린다

 

하늘과 바람

그리고 강산이

 

변하지 않는 

자유의 노래를

불렀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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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학 칼럼] 광복80년, 나라을 지키는 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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