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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곧은 뜻 하나로 살아간다.

[한국수소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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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학 시인

 

선비로 사는 길

            

세상은 언제나

아전인수(我田引水), 바람 따라 흔들리기도 한다

 

그러나 선비는 

권력에 눈 돌리지 않고

재물에 손 더럽히지 않는다

 

오직 곧은 뜻 하나로 살아간다

 

선비로 산다는 것은 

자기를 세우는 일이며

세상을 바로 세우는 일이다

 

오늘의 나에게도

잊혀서는 안 될 올 곧음의

빛이 마음의 뿌리를 붙들었음 한다

 

위의 시는 정읍 향교 유교아카데미에서, "선비로 사는 길" 오늘의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주제로 강연을 하신 전주우리병원 시태봉 행정원장님의 논고를 읽고 쓴 초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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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창] 홍성학 시인의 "선비로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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