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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소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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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웅식 경영학 박사

 

《오늘 아침처럼》

                 

어제까지만 해도

여름이 끝날 줄 몰랐어요.

숨 막히게 뜨거웠고,

끝나지 않을 것 같았죠.


그런데 오늘 아침,

풀벌레 소리가 먼저 일어나

공기를 바꾸더니,

바람은 조용히

서늘함을 끌고 들어왔습니다.


가을이 불쑥 찾아왔어요.

아무 말 없이,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그 발끝을 본 순간

잠시 멈춰 섰습니다.


계절은

늘 우리보다 먼저

마음을 비워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우리도 조금쯤

느슨해져도 괜찮지 않을까.


시간은 언제나

당신보다 앞서 달리고,

할 일들은

당신 마음보다 더 크게 소리치겠지만—


가끔은

바람 한 줄기쯤은

마음에 들여놓고 살아도 괜찮잖아요.


오늘 아침처럼,

예고 없이 스며든 여유가

삶을 조금 더

깊고 부드럽게

물들여 줄지도 모르니까요.


오늘 아침처럼요.


진심을 다합니다.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교육적 동반자

한교연이 늘 응원합니다.


모든 사람(따스하고 다정하게)

모든 일은(탁월하고 유능하게)

모든 관계(진실하고 정직하게)


<http://www.kuel.co.kr>

(사)한국교육강사연합회 회장

경영학 박사(Ph.D) 홍웅식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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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창] 홍웅식 경영학 박사의 "오늘 아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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