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년 9월 17일~9월19일 장소 :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2전시장
[한국수소환경신문]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2전시장에서 개최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는 「2025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 및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대전(HEY 2025)이 오는 9월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수소산업특별시" 창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수소, 전기에너지 분야는 물론, 재생에너지와 친환경에너지까지 품목을 확장하여 탄소중립과 에너지 혁신을 주도하는 국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올해 전시회는 약 40개사 150여 부스가 마련되며,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수소에너지 ▲친환경 모빌리티 ▲베터리 ▲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 ▲ESS(에너지저장장치) ▲정책 홍보관 등으로, 에너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최신 기술과 솔루션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 중에는 수소 및 친환경 에너지 산업 종사자, 제조, 유통, 관계자, 관련 전공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상담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는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산업 관계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 발전의 가능성을 함께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개요
△행사명 : 2025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 및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대전 (HEY 2025)
△기간 : 2025년 9월 17일(수) ~ 9월 19일(금), 3일간
△장소 :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운영시간 : 10:00 ~ 17:00(관람객 입장 마감 16:30, 금요일 15:30)
△주요 전시 품목 : 수소에너지, 친환경 모빌리티, 베터리, 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 ESS, 정책홍보관
△관람 대상 : 수소 전기에너지 관련 산업 종사자, 제조 유통 관계자, 대학생 및 일반 관람객 등
△주관 : (주)비엔씨, 제이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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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창] 수소와 친환경 에너지, 미래로 향하는 길목에서 열리는 국제 전시회
HEY 2025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수소와 전기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 에너지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무대가 되리라 전망된다.
오늘날 에너지 산업은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수소와 전기에너지, 재생에너지는 세계 각국이 주목하는 핵심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바로 이런 흐름 속에서 열리는 HEY 2025는 우리 산업과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회가 갖는 의의를 크게 세가지로 구분하면, 첫째, 산업 경쟁력 강화의 장이다. 수소에너지와 친환경 모빌리티, 배터리,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공개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 과시가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과 경쟁을 동시에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둘째,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플랫폼이다. 우리나라는 2050 탄소중립을 국가적 목표로 삼고 있으나, 실질적인 이행은 여전히 쉽지 않은 과제다. HEY 2025는 정책 홍보관과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정부, 기업, 학계가 함께 해결책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째,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적 의미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관련 학과 대학생,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청년 세대가 미래 에너지 산업을 직접 체감하고 진로와 연구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창원은 이미 "수소산업특별시"로 지정되어 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국제전시회는 그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에너지 전략에도 기여할 것이다.
에너지 전환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눈앞에 닥친 현실적 과제이며, 그 해법은 기술과 산업, 정책, 그리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2025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가 그 길목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