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한국수소환경신문]

음악으로 떠나는 두번째 세계여행, 예술의 향연속으로 초대
문화 칼럼니스트 홍성학 시인
오는 2025년 9월21일(일) 오후5시30분, 포은아트홀에서는 특별한 음악 여행이 펼쳐진다.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그 두번 째 이야기"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다. 세계 각국의 문화와 정서를 오페라와 성악곡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가을 문턱에 들어선 9월에 열리는 이번 무대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꾸미는 대규모 기획공연이다. 소프라노와 테너, 바리톤과 베이스까지 앙상블로 이루어져,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오스트리아, 스페인 등 세계 주요국가의 대표적인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들을 선보인다. 관객은 마치 한 장의 비행기 티켓을 손에 쥔 듯, 음악으로 국경을 넘어 세계 곳곳을 여행하듯 음악감상을 하게 될 것이다.
프로그램은 베르디,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등 위대한 작곡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이탈리아 오페라의 드라마틱한 정열, 독일 예술가곡의 서정적 깊이, 러시아 낭만주의의 울림, 스페인의 정열적인 리듬이 한 무대에 펼쳐진다. 단순히 곡을 감상하는 차원을 넘어,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 정서가 노래를 통해 생생하고 다채롭게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은 특별한 울림으로 다가와 예술을 통한 소통과 치유의 장으로 감동을 선사하리라 본다. 언어는 달라도 음악은 마음을 잇는 가교역할을 한다. 복잡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무대위에 펼쳐지는 음악 세계를 여행하며, 관객은 음악 예술이 주는 위로와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예술은 국경을 초월한다. 언어는 다르지만 노래는 마음을 잇는다.
이번 공연은 사회에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가을 저녁, 포은아트홀에서 열릴 이 무대가 음악을 사랑하는 국민들에게 풍성한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리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