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전체메뉴보기
 
  • 지금부터라도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남은 시간을 사랑으로 채워봅시다.

[독자기고=한국수소환경신문]

KakaoTalk_20250920_102259780.jpg

 

 

귀한 벗! 당신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서의식


인생이란 긴 여정속에서 어느 순간

사랑도 열정도 조금씩 희미해져 

가는 나이가 찾아옵니다.


중년을 넘어서면

더 이상 앞만 보고 달리는 대신,

남은 길을 누구와 어떻게

걸을지를 생각하게 되죠.


“이제는 삶의 속도를 줄이고, 

마음의 여백을 채워가며 살아야 한다” 많은 이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삶의 무게를 

조금 내려놓고, 여유와 기쁨속에서

자신을 다시 만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함께 웃고, 함께 나누며,

때로는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친구(親舊).

그런 벗이 있다면 남은 세월은 더없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날들이 될 것입니다.


술잔을 기울이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산과 바다를 걸으며

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저녁 노을아래 서로의 존재에 감사하는 시간.


그런 순간들을 함께 할 벗이 있다면

우리는 어떤 고단한 날도 삶 이유를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런 인연을 만나고

지키는 일은 쉽지 않죠. 


산에 가자하면 무릎이 아프고, 

술 한잔하자 하면 건강이 걱정되고, 

여행을 떠나자해도 바쁜 생활에 

발맞추기가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진정한 벗은 

이런 어려움을 넘어 

우리 곁에 남아주는 사람입니다.


힘들 때에도 마음이 흔들릴 때에도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사람.


다름을 이해하며 진심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람.

나이와 상관없이 

마음의 깊이로 이어지는 사람.

그런 친구와 함께라면 

우리는 나이를 먹는 대신

“멋지게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이 늦었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당신이 여전히 젊다는 뜻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남은 시간을 

사랑으로 채워봅시다.


남은 길은 덤이 아니라 

가장 빛나는 여정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진정한 벗으로 서로의 길을 환히 비춰주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당신이라는 귀한 벗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행복한 여정을 함께 걸어갈 당신과 함께.!

 

기자의 한마디

"세월이 빼앗아 가는 것보다 남겨주는 것이 더 크다. 그 남겨진 것 속에서 평온을 찾고 진정한 벗으로 그 길을 함께 걷는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독자기고=한국수소환경신문] 귀한 벗! 당신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