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전체메뉴보기

전체기사보기

  •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에도 농촌 왕진버스 달려갑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왕진버스는 3월 17일 완주군 고산면을 시작으로 도내 12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40회 운영될 예정이다. 2024년 처음 시행된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농업인과 60세 이상 주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다. 13개 협약 병원 및 기관 의료진이 참여해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진료, 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10개 시군에서 총 32회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대상 시군을 2개 확대해 12개 시군이 참여하고 운영 횟수도 40회로 늘려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보건소가 함께 참여해 정신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농촌 주민들의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지역사회서비스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먹거리 나눔, 공예 프로그램, 테이핑, 네일아트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이러한 협력사업에 시군 중간지원조직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안정적인 지역 의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는 단순한 의료지원 사업을 넘어 농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농촌 고령화 문제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호남
    • 사회
    2026-03-13
  • 산업교육연구소,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한국형 HVDC 핵심/융합 기술개발과 전력망 혁신 세미나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탄소중립 이행 가속화와 AI·데이터센터·첨단산업 확산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재생에너지 확대가 이어지면서 전력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국가 전력망의 근본적 혁신을 위한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동해안·서남해안의 대규모 재생에너지와 발전 자원을 수도권 핵심 수요지로 연결하고 만성적인 계통 병목을 해소하고 효율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산업교육연구소(https://www.kiei.com)는 오는 3월 19일(목)에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한국형 HVDC 핵심/융합 기술 개발과 전력망 혁신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HVDC 에너지 고속도로 관련 한전의 기술 개발 현황과 방안 ▲에너지 고속도로 계통 안정화를 위한 분산 에너지와 ESS 정책방향 ▲에너지 고속도로 인프라 국산화 기술 현황 및 실행 로드맵 ▲에너지 고속도로 실현을 위한 HVDC 송전망 해저케이블 시스템 개발 현황 ▲HVDC 기반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재생e 연계 최적화 전략 ▲HVDC 해저케이블 시공 절차부터 설치까지의 모든 것 ▲글로벌 전압형 HVDC 핵심설비기술 개발 현황과 국내 기업의 대응전략 등이며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5시 10분까지 발표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우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iei.com) 또는 전화(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 수소환경뉴스
    2026-03-13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조지훈의 전주 정책' 설계
    [한국수소환경신문]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3월 13일 금요일, 조지훈의 전주 정책을 설계하고 종합하는 「정책 멘토단」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의 「정책 멘토단」은 여성·청년·도시계획·인공지능·에너지·사회복지·문화콘텐츠·인문 등 분야별 ‘전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주의 자원과 전략을 분석해 전주만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결성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시민의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함께, 전주라는 도시의 맥락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 필수”라며, 「정책 멘토단」은 조지훈 예비후보의 4대 시정 방향인 ‘기본사회를 선도하는 전주’ · ‘아시아 문화 중심 도시 전주’ · ‘민생을 최우선으로 혁신하는 AI 전주’ · ‘시민을 존중하는 시민주권의 전주’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정책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998년 정치를 시작한 이후 전주를 연구하고 행동해온 ‘전주 전문가’로 개발이익 시민배당 · 드론 택시 프리존 · AI 시민대학 · 전주형 공공산후조리원 · 데이터 프리존 · 전주역세권 종합개발 등 현장 밀착형 정책을 구현하고 제안해왔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정책 멘토단」 출범으로 강력한 실행력에 전문적 깊이를 더할 수 있게 되었다며, 30대 청년 연구자부터 70대 원로 전문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정책 멘토단」을 통해 전주의 미래 10년·20년을 내다보는 정책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 멘토단」은 각 분야 전문가가 독립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주의 공간·사람·자원·산업이 어떻게 연결되고 작동하는지를 함께 설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점을 기존 선거 캠프의 자문단과의 근본적인 차이로 설명하고, “주거가 문화와 연결되고, 생태가 산업과 맞닿고, 교육이 지역 일자리와 이어지는 방식, 전주만의 고유한 맥락 위에서 정책”을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의 「정책 멘토단」은 현재의 전주시정을 “시민과의 소통이 단절된 총체적 위기”로 규정하고 “시장 독단의 시장주권 전주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주권의 전주”로 혁신할 것을 천명했다. 아울러, 도시의 성공 사례를 그대로 이식하는 복사·붙여넣기식 정책을 지양하고, 전주의 지역성과 자원·사람·구조를 기반으로 한 ‘전주형 통합 도시 전략’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으며, 이를 위해 분야 간 경계를 넘는 교차 토론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3-13
  • 탄소중립전북행동,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탄소중립전북행동(상임대표 김용현)은 2026년 3월 10일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사회 역할 강화와 지역 주도형 기후행동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도민 참여 기반의 실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탄소중립전북행동은 2022년 창립 이후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흡수원 보존, 바이오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정책 개발과 시민 참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북 시민사회 연대 활동과 정책 제안, 탄소중립 정책 토론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통해 지역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총회에서는 2026년 핵심 사업으로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캠페인, 기후·탄소중립 시민교육 확대, 에너지·교통·농업·산업 분야 정책포럼 개최, 청소년·청년 기후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회원 확대와 RE100 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방정부와의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전북형 탄소중립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중립전북행동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더 이상 규제가 아니라 전북의 새로운 성장 전략이 될 수 있다”며 “도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설계하는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만들어 전북이 대한민국 기후전환의 선도지역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소중립전북행동은 향후 정책 제안과 시민 참여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방선거 및 지역 정책 과정에서도 탄소중립 의제를 적극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 수소환경뉴스
    • 정책
    2026-03-12
  • 현대차 9조 투자, 새만금 ‘대한민국 미래산업 심장’으로 뛰기 시작했다
    [칼럼]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미래 산업 투자를 결정한 것은 단순한 기업 투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는 대한민국 산업지도의 방향을 바꾸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전북이 국가 혁신 성장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투자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은 AI·로봇·수소에너지의 융합형 산업 생태계 구축이다. 현대차그룹이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태양광 발전, 수전해 수소 생산, 그리고 ‘AI 수소시티’ 조성까지 통합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은 매우 전략적이다. 이는 단순한 공장 유치나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미래 산업의 완성형 모델을 새만금에서 구현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특히 수소에너지 분야에서 이번 투자는 탄소중립 실현과 산업 경쟁력 확보라는 두 가지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한다. 재생에너지 기반 수전해 수소 생산과 AI·로봇 산업의 결합은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새만금은 넓은 부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 산업단지 확장성이라는 측면에서 수소경제 전환의 최적지다. 정부가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범부처 차원의 지원을 약속한 점 역시 매우 고무적이다. 산업은 기업이 만들지만, 산업 생태계는 국가가 만든다. 교육·교통·정주여건 개선, 인력양성, 전력·용수·통신 인프라 확충, 규제 혁신이 동시에 추진될 때 비로소 투자 효과는 극대화된다. 김민석 국무총리의 ‘초속도전’ 주문은 이러한 인식을 반영한 적절한 방향 설정이라고 평가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력이다. 투자 협약이 발표되는 순간부터 지역사회와 정부, 기업은 공동 운명체가 된다. 계획 수립과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인재 확보까지 전 과정에서 ‘선제적 대응’과 ‘책임 있는 협력’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 구조를 구축한다면 새만금은 단순한 생산기지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연구개발 허브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투자는 전북이 오랫동안 겪어온 인구 감소와 산업 공동화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재 유입, 기업 집적 효과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지역경제는 구조적으로 체질 개선을 이룰 것이다. 이는 곧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실질적 성공 사례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이번 현대차그룹의 결단과 정부의 전폭적 지원 방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동시에 수소 생산·유통·활용 전 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 수소 모빌리티 확산, 바이오수소 및 청정수소 기술 실증, 글로벌 협력 플랫폼 조성 등에서 적극적인 민간 협력과 정책 제안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새만금은 더 이상 가능성의 땅이 아니라 실행의 땅, 혁신의 땅이 되어야 한다. 이번 투자가 ‘전북의 기회’에 머물지 않고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되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지금 새만금에서 시작되는 변화는 곧 대한민국의 미래다.
    • 수소환경뉴스
    • 정책
    • 오피니언
    2026-03-12
  • 장수군,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친절 교육 실시
    장수군은 최근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대상으로 위생‧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에서 개최되는 ‘장수트레일레이스’와 ‘장수승마대회’ 등 각종 행사로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지회 장수군지부 주관으로 열렸고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100여 명이 참석해 위생 관리와 친절 서비스 향상 방안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서는 위생등급제 및 모범음식점 제도를 안내하고 음식 덜어먹기‧남은 음식 재사용하지 않기‧나트륨 절감 건강식단 실천하기 등 음식 문화 개선 실천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주 준수사항과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고객 응대 친절서비스 향상 교육을 병행해 외식업 전반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 향상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반복 위반 사례를 공유하며 영업주의 책임의식을 높였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트레일레이스 및 장수승마대회 등 군에서 치러지는 각종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이 장수의 맛과 친절한 서비스를 경험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호남
    • 사회
    2026-03-12
  • 장수군,‘안부살핌 우편서비스’공모 3년 연속 선정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인 ‘장수군 행복우편 배달서비스’를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은 장수군의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약화되는 현실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장수군 내 65세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40.8%에 달하는 8,598명에 이른다.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고령층이 많아 고립과 돌봄 공백 위험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더욱 요구되는 실정이다. 장수군은 이러한 사회 구조 변화에 발맞추어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0여 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고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총 2,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지역 우체국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밀착형 안부 확인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하면서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살피고 배송과정에서 확인한 특이사항을 회신하여 위기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즉시 연계할 방침이다. 장수군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장수우체국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보다 촘촘하게 돌보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최훈식 군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곳까지 살필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복지 모델이다”며 “행정과 지역사회,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여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호남
    • 사회
    2026-03-12
  • 익산시, 아동의 상상력 키우는 '그림책 도슨트' 운영
    익산시는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에서 유아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그림책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감상과 해설을 결합한 특별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도슨트(해설사)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그림 속 이야기와 표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안내한다.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이야기 속 장면을 직접 느끼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상상력과 감수성, 언어 표현력을 키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총 26개소에서 400여 명의 유아가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새로운 그림책 주제와 말놀이 활동을 추가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전화(063-859-7357)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도 많은 어린이가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호남
    • 교육
    2026-03-12
  • 익산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본격…'글로벌 인재 양성'
    익산시가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오는 12월 11일까지 익산에 거주하는 초·중학생 48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원어민 화상영어는 익산시가 지원하고 원광대학교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으며, 고등교육기관과 연계한 우수한 교육 품질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지난 9일부터 맞춤형 영어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 화상영어 교육은 주 2회 진행되며 기초반은 1회 25분간 1:2 형태로, 심화반은 1회 50분 1:4 형태로 운영된다. 학습 성과 우수 학생에게는 3주간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시는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지난 7일 원광대학교 멀티미디어센터에서 수강생과 학부모 약 1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지난해 운영 성과와 올해 프로그램 일정, 수강 방법 등을 안내했다. 시는 학습 만족도와 교육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며 영어를 배우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호남
    • 교육
    2026-03-12
  • 익산시, 익산 도심에서 펼쳐지는 서동·선화 이야기
    '익산 서동축제'가 올해 도심으로 축제장을 옮겨 체류형 역사문화축제로 새롭게 도약한다. 익산시는 서동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신흥근린공원·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서동축제는 백제 무왕(서동)과 선화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익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백제왕도 유산과 연계한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시는 올해 축제 장소를 신흥근린공원·중앙체육공원으로 이전해 접근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또 도심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해 축제 효과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험과 참여 중심 콘텐츠를 확대해 축제 경쟁력을 강화한다. 서동과 선화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축제 전반을 하나의 서사 구조로 재편해, 방문객들이 이야기를 따라가며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행사로 운영한다. 축제장은 △서동 스토리 △백제 체험 △야간 경관·미디어 등 주제별 공간으로 구성돼 공연과 체험이 진행된다. 낮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야간에는 미디어 연출과 공연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축제의 상징 프로그램인 '서동·선화 서사 퍼레이드'는 도심 환경에 맞춰 구간별 연출과 시민 참여 요소를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서동과 선화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되는 참여형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도심 이전을 통해 축제 공간을 확장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퍼레이드와 체험·공연 콘텐츠를 강화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호남
    • 문화예술
    2026-03-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