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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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돈승, 산업단지 노동자 복지 향상에 ‘잰걸음’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완주산업단지 및 완주테크노밸리 1~2단지 노동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최근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원회(의장 박정진, 이하 현대차 노조)와 간담회를 갖고 현대차 전주공장의 경쟁력 제고, 완주산단 등 공단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7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산단 내 작업복 세탁 지원을 완주군 사회적경제 기구와 연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완주군 내 공단에서는 수백개의 영세기업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있지만, 작업복 세탁이 큰 문제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미 여수산단 등에서는 이같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세탁지원금을 통해 노동자의 복지향상 및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선8기 들어 침체된 사회적경제도 되살리겠다는 것이 이 예비후보이 설명이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현대차를 비롯한 산단 내 노동자를 위한 ‘천원의 아침식사’를 추가 지원하는 것을 넘어, 현대차 구내 식당에 완주 로컬푸드 농가의 생산품도 매입하는 방안을 노조 측에 요청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와 노조는 현재 완주에는 수소충전소가 1개 밖에 없어 현대자동차이 수소상용차 생산 거점으로의 도약에 부족함이 많은 만큼, 수소충전소 추가 조성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밖에 이 예비후보는 산단 출퇴근길 교통정체 문제가 심각하므로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노조의 의견에 공감을 표시하며, 셔틀버스 운행 등 구체적인 방안마련에 착수하겠다고 답변했다. 부산, 진주 등에서는 이미 산단노동자를 위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이번 간담회에서 현대차의 새만금 9조원 투자와 연계한 수소산업 중심지로의 발전을 부각했다. 이 예비후보는 “완주군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와 국내 유일의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테크노밸리 제2산단)를 중심으로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주기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며 “현대차 전주공장이 수소 상용차 생산기지로 자리하고 있어, 새만금 수전해 설비와 연계한 수소 공급망 구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차 전주공장의 정밀 자동차 제조 역량과 지역 내 방위산업 기업(다산기공·동양정공 등)의 기술력을 결합하면 로봇 산업에서도 충분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완주에 국방 로봇과 산업 로봇을 함께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고, 새만금 로봇 공장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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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안호영 “네거티브 중단하고 대통령 중심 선거 치러야…전북 미래 걸린 선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전북도지사 선거는 대통령과 함께 전북을 움직일 도지사를 뽑는 선거”라며 네거티브 중단과 정책 중심 선거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라며 “전북이 국가 전략 속에서 중심으로 도약할지, 다시 주변으로 밀릴지가 결정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AI, 반도체 등 국가 성장산업을 지방으로 확장하겠다는 분명한 방향을 갖고 있다”며 “에너지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 흐름을 전북의 기회로 연결할 수 있는 도지사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선거 흐름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안 의원은 “전북도지사 선거가 대통령 중심이 아니라 차기 전당대회를 위한 발판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전북의 미래를 결정해야 할 선거가 정치적 계산에 활용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정책 경쟁 필요성도 강조했다. 안 의원은 “저는 그동안 정책으로 승부해왔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문제를 제기해 전국적 의제로 만들었고, 에너지 대전환과 AI, 교통망 혁신까지 전북의 미래를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 경쟁이 중심이 되어야 할 선거가 흠집 내기와 정치적 공방으로 흐르고 있다”며 “전북의 선거는 정책으로 평가하고 정책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자신을 둘러싼 음해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김관영 지사의 비상징계와 관련해 자신이 투서했다고 책임을 떠넘기는 네거티브 구전이 돌고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근거 없는 네거티브는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정의 성과와 한계 위에서 출발하는 만큼 정책에 대한 평가는 필요하지만, 정책과 무관한 흠집 내기 공격은 전북의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전북의 미래를 위한 선택인지, 다른 정치의 출발점으로 소비되는 선택인지 도민들이 판단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 김관영 도정과 함께 팀을 이뤄 전북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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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책마루도서관' 폐관 위기 극복 방안 논의
    [한국수소환경신문]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4월 3일(금) 오전 10시 ‘책마루도서관 살리기 추진위원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어 롯데마트맥스 송천점 매각 계획에 따른 도서관 폐관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롯데마트맥스 송천점의 별관에 있는 ‘책마루도서관’은 지난 2009년 7월 롯데마트와 전주시의 협약을 통해 개관한 어린이 중심 문화 공간으로 시민·행정·기업의 협력 모델이자 대형마트의 사회공헌을 위한 좋은 예시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그러나, 온라인 소비를 중심으로 전면 재편 중인 시장 상황은 대형마트의 실적 부진을 불러왔고 롯데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과 맞물리며, 롯데쇼핑은 롯데마트맥스 지점을 매각하는 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책마루도서관 살리기 추진위원회’는 2025년 롯데쇼핑 본사의 매각 추진 통보 이후 냉난방기 교체 등 책마루도서관의 일부 리모델링 사업이 중단되었고, 지난 2월 언론 보도로 매각 계획을 거듭 확인했다며 17년을 가꿔온 책마루도서관이 존폐의 갈림길에 서게 되었음을 호소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책마루도서관을 “대형마트와 지역사회 상생의 상징이자 전주시민 공동의 공공문화 자산”으로 규정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공간을 제공한 곳은 기업이고 운영을 지원한 곳은 행정이지만, 책마루도서관을 만들고 키워온 것은 송천동 주민과 전주시민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시민의 정성과 추억이 담긴 책마루도서관이 사라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는 말로 단호한 대응을 약속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건물 매각 계획이 불러온 책마루도서관의 위기를 책마루 모델의 성장과 확대를 끌어내는 기회로 만들자며 ▲책마루도서관의 공백 없는 운영 ▲도서관 이용자 중심의 시민참여형 운영체계 확대 ▲전주시 곳곳에 ‘책마루도서관’ 모델 확산을 제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건물 매각과 관련한 계획과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주시는 신규 매입자와 새로운 협정을 체결하는 방안과 매각도 되기 전에 롯데마트맥스가 문을 닫는 경우까지 고려해 책마루도서관을 가꾸고 지키는 방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3
  •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생생장터‧전북사랑도민증’연계 가입 행사 추진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전북생생장터’와 전북사랑도민증을 연계한 동시 가입 행사가 추진된다. 2일 이번 행사는 두 플랫폼을 함께 가입할 경우 1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배송비 포함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별도 신청 없이 가입 정보를 기반으로 대상자를 자동 선정·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전북생생장터 기존 회원 중 전북사랑도민증 신규 가입자 또는 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 중 전북생생장터 신규 회원이다. 특히 이용자가 원하는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으며, 분기별로 제공 품목을 달리해 다양한 전북 농특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분기(4~6월) 제공 품목은 ▲대추방울토마토 ▲유러피안 샐러드 상추 ▲천연한끼 콩나물해물 육수팩 등 3종으로 구성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만 혜택은 2026년 전북사랑도민증 신규 가입자에 한해 제공되며, 2025년 이전 가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북생생장터와 전북사랑도민증의 연계 가입을 확대하고, 도민과 출향민이 전북 농특산물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소비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관 전북특별자치도 스마트농산과장은“동시 가입 프로모션을 통해 플랫폼 간 연계를 강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며“향후에도 실질적인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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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전북국제협력진흥원, 미국 청소년 대사단‘K-문화의 심장’ 전북서 한국 탐방 첫발 떼다
    [한국수소환경신문] 미국 각 지역을 대표해 선발된 청소년 대사들이 한국 탐방의 첫 관문으로 전북을 방문, 전통문화와 대자연을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의 글로벌 가치를 체감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기수)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코리아 소사이어티 미국 청소년 대사 전북 탐방 프로그램」을 전주, 군산, 부안 일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대사들은 미국 뉴욕, LA, 몬타나 등 3개 지역에서 각 6명씩, 총 24명이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재들로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다. 특히 이들은 10일간의 전체 방한 일정 중 포항, 울산, 서울 등에 앞서 전북을 가장 먼저 방문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 측은 전주를 중심으로 한 전북 지역이 ‘K-전통문화의 정수’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로 이동하기에 최적의 지리적 요충지라는 점을 고려해 매년 탐방의 시작점으로 전북으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주에서 자신의 한글 이름을 새긴 도장 만들기와 비빔밥 체험을 통해 한국의 언어와 음식문화를 경험했으며, 한옥마을과 경기전을 거닐며 역사적 깊이를 체감했다. 이어 군산 고군산군도 유람선 투어와 부안 내소사 사찰 체험, 채석강 탐방 등을 통해 전북 서해안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불교문화의 고유한 가치를 직접 확인했다. 올해는 변산반도생태탐방원과의 협력을 통해 자연·생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 전통과 자연이 결합한 다각적인 체험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LA에서 온 김 크리스틴 수빈(Kim Kristin Subin)은 “한국 일정의 시작을 왜 전북에서 해야 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전북에서의 경험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 김기수 원장은 “미국 청소년 대사들이 한국을 이해하는 첫 단추를 전북에서 끼운다는 것은 우리 지역이 지닌 문화적 브랜드 파워를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전북의 미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탐방은 진흥원이 2022년부터 추진 중인 ‘프로젝트 브릿지(Project Bridg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6·25전쟁 참전용사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이 1957년 설립한 비영리기관으로 한미 양국 간 교류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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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김성규 전주시의원, 전주시 효자4동 꼬마린 어린이집 ‘착한가게’ 현판식 참여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시 효자4동 주민센터(박가영 동장)는 4월 2일 오전 10시경 효자4동 우미린2차 아파트 단지 내 위치한 꼬마린 어린이집에서 ‘착한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꼬마린 어린이집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에 동참함에 따라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착한가게로 선정 하는 현판을 전달하게 되었다. 꼬마린 어린이집에서 기부하는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되며, 효자4동 주민센터의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 사업은 지역 내 사업체와 기관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대표적인 나눔 실천 프로그램으로, 이렇게 모인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추약계층을 도우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이 참여하는 이번 '꼬마린 어린이집' 사례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효자4동 박가영 동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미경 위원장, 꼬마린 어린이집 송화영 원장, 김성규 전주시의원이 참석해 현판 전달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나눔 실천을 축하했다. 김성규 의원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송화영 원장도 "작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이 자라나는 교육현장에서 시작된 따듯한 나눔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영 동장은 “꼬마린 어린이집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더 많은 기관과 주민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2
  • 폴란드 제슈프시 대표단, 국제 우호 교류 및 산업 시찰 위해 전주 방문
    [한국수소환경신문=전주]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깊이 있는 협력이 이어지길폴란드의 항공우주 산업 중심도시인 제슈프시(Rzeszów) 대표단이 전주시와의 국제 우호 협력과 경제 교류를 위해 전주를 찾았다. 전주시는 콘라드 피요엑(Konrad Fijołek) 시장을 비롯한 제슈프시 대표단 5명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전주를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폴란드 제슈프시는 유럽 최대 항공 산업 클러스터인 ‘항공 밸리(Aviation Valley)’의 거점으로, 대한민국 탄소산업 중심지인 전주시와는 지난해 6월 탄소복합재·항공우주 분야의 상호 경제발전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도시는 또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전주에서 열린 한·독·폴 ‘탄소복합재 테크브리지 국제포럼’에 참석하는 등 양 도시간 이루어진 지속된 교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이번 제슈프시 대표단의 방문이 성사됐다. 제슈프시 대표단은 전주 방문 일정 중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찾아 전주의 주력 산업인 탄소 산업 관련 연구 시설을 견학하고, 관내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실질적인 산업 역량을 확인했다. 또한 대표단은 전주한옥마을과 팔복예술공장 등을 방문해 전주의 독창적인 문화 자산을 체험했으며,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들과 양 도시 간 문화 교류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양 도시는 공식 면담을 통해 각기 특화된 산업 인프라를 공유하고, 앞서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항공우주와 탄소복합재 등 공통 관심 분야에서 공동 성장을 위한 기업 중심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탄소복합재가 항공우주 및 방산 산업에서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핵심 소재인 만큼 이번 교류를 통해 전주의 뛰어난 탄소 산업 기술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항공 산업에 진출하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방문이 제슈프시 대표단에게 전주의 다채로운 문화 자산뿐만 아니라 탄소 산업의 잠재력과 확장성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면서 “양 도시가 경제를 넘어 문화,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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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완주군 테크노밸리 로젠(주) 물류터미널 착공
    [한국수소환경신문}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로젠(주) 물류터미널 건립을 알리는 기공식이 4월 1일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유희태 완주군수, 로젠(주) 김동주 대표이사,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와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로젠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4월 전북자치도와 완주군, 로젠(주)이 체결한 투자협약의 후속 조치로, 로젠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145,816㎡ 부지에 총 1,083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물류터미널을 구축한다. 해당 터미널은 단순 보관 기능을 넘어 AI 기반 자동화 분류 시스템을 도입한 첨단 스마트 물류시설로 조성되며, 하루 최대 80만 건 이상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전국 단위 핵심 물류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같은 해 가동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로젠의 투자와 더불어 세방, BYC, 진로지스틱, 동원로엑스 등 4개 물류기업도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물류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집적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본사 이전 및 물류터미널 시설 투자는 직접 고용 32명, 간접 고용 약 900명의 유입 효과, 연관 물류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전북의 사통팔달 교통망과 연계해 전국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적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투자협약이 기공식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로젠이 완주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자치도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젠(주)은 1999년 설립된 국내 대표 택배·물류 기업으로,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해왔으며 최근에는 패션 유통과의 융합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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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역 책임교육 자치 혁신안’을 발표
    [한국수소환경신문]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도교육청에 집중된 권한을 과감히 교육지원청으로 분산하는 ‘지역 책임교육 자치 혁신안’을 발표했다. 교육지원청이 학교 지원과 지역교육 현안을 책임지고, 학교는 수업에 집중하도록 체계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31일 전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현장의 정책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책임교육 체제를 구축해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민 참여형 교육장 임명제’ 도입 추진 교육지원청의 책임·자율성 강화를 위해 현행 교육감 중심의 인사구조에서 벗어나 교원·학부모·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교육장 임명제’를 점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교육장의 시선이 도교육청이 아니라 교육 현장으로 향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 예비후보는 ‘성과협약제’를 통해 교육장의 책임과 성과를 높일 방침이다. 도교육청 내부 기준이 아니라 지역 교육주체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만족도와 성과를 평가에 반영해 교육행정의 무게중심을 현장으로 옮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그는 “도교육청 중심의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교육장 공모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장에게 실질적인 자율권을 부여하겠다”며 “권한과 함께 결과에 대한 책임도 분명히 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사·재정 권한 확대…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강화 지역별 교육 여건과 격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장의 교육전문직 인사 선발 참여권을 확대하고, 학교 관리자 추천권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다문화, 특수교육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인사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재정구조 역시 교육지원청의 실행 예산을 확대하는 한편, 지자체 협력 사업 및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대한 교육장의 결정권을 명확히 부여해 현장 대응 속도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학교 종합지원 허브’로…학교는 교육에 집중 이 예비후보는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지원청을 ‘학교 종합지원 허브’로 개편할 계획이다. 체험학습 지원, 학습격차 대응, 안전 대응, 위기학생 통합지원 등 행정·지원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통합 지원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교사가 아이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이번 혁신안은 이 예비후보의 학교복합플랫폼 구축, 상산고 수준의 권역별 지역거점 캠퍼스학교 육성, AI 미래교육 거점 정책 등과도 긴밀히 연결된다. 교육지원청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실행 조직으로 재편되면, 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지역 정주 여건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행정 권한을 지역으로 분산하는 것이 전북교육 경쟁력 회복의 출발점이다”며 “지역의 교육 현실을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전북을 전국 최고의 교육자치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2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행정통합의 새로운 비전 제시
    [한국수소환경신문]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4월 1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플랫폼 도시 전주의 비전을 실현하는 행정통합” 공약을 발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시 행정통합의 최고 현안으로 민선 8기에서 추진한 전주·완주 통합이 우범기 시장의 일방과 독단으로 실패했음을 규정하고, 같은 사람으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며 전주시장을 바꿔야 전주와 완주 통합이 성공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전주·완주 통합의 3대 선결 조건이자 성공 방정식으로 ▲통합을 추진하는 시장에 대한 신뢰 ▲통합을 추동하는 전주시의 전략 ▲통합을 환영하게 만드는 상생을 강조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우범기 시장의 일방과 독단으로 통합의 가장 중요한 조건인 신뢰가 무너졌다고 지적하고, 통합을 추진하는 시장이 바뀌어야 통합이 성공한다며 시민이 참여하고 결정하는 시민주권의 통합으로 무너진 신뢰를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통합을 추동하는 전주시의 전략으로 대학과 기업을 중심으로 통합의 방향과 성장을 위한 거점 조성을 꼽았으며, 통합의 힘을 증명하고, 피지컬AI·문화콘텐츠·관광·금융 등 우리의 핵심 미래 산업을 키우겠다고 역설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신뢰와 전략에 이어 통합을 기대하고 환영하는 핵심으로 동반 성장, 상생을 짚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현재의 통합을 시장 중심의 일방적 통합이자, 통합을 이루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선통합 · 후 발전론’으로 설명하고, 이를 대체하는 방안으로 발전하며 통합하고, 통합하며 발전하는 선제적 이익보장으로 전주와의 동행이 완주에도 도움이 된다는 이익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9기 시작과 동시에 ‘통합시 비전위원회’를 구성, 시민주권의 통합·이익 실현의 통합을 준비하겠다며, 구체적으로 ▲피지컬AI 관련 기업의 동반 성장 ▲인공지능 기반 전북권 문화콘텐츠 공동 기획 ▲전주역·한옥마을·대둔산과 편백숲을 잇는 관광 수소 버스 ▲통합 지역 공동의 공공애플리케이션 개발 ▲금융중심지 지정을 통한 투자 확대를 제시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이재명처럼 빠르고 강력하게 추진하고, 성과로 증명할 것을 공언하며, 통합시의 비전에 동의하는 모든 자치단체에 문을 여는 진짜 비전으로 조지훈의 시정 목표인 큰 그릇의 플랫폼 전주를 완성해 신뢰가 무너진 위기의 전주를 살려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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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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