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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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대표하는 ‘문화도시’인 전주 한지와 진주 실크, 전통의 만남으로 새로운 문화교류 본격화
    [한국수소환경신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인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경상남도 진주시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키로 했다. 전주시와 진주시는 30일 전주시청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조규일 진주시장 등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의 고유문화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성공 모델을 함께 창출해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문화도시 간 비전 공유 및 정책 협력 △특화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물적·인적 교류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 사업체 간 상호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양 도시는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대표 전통 자산인 ‘전주 한지’와 ‘진주 실크’를 활용한 실질적인 경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진주 실크등을 활용해 오는 6월 ‘전주단오’축제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 진주시는 전주 한지로 대형 유등을 제작하고 이를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과 ‘진주남강유등축제’에 전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양 도시간 협력을 바탕으로 축제의 브랜드가치 동반 상승은 물론, 관광객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실질적인 경제 시너지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전통문화 산업화 및 지역 경제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적 교류를 넘어 전주의 전통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적 변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내실 있는 협력 사업을 통해 전주가 ‘가장 한국적인 미래문화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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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가자! 글로벌 여행자 도시 전주로~’ 전주시 ‘고사동 여행자라운지’ 개소식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 구도심에 K-컬쳐의 중심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30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시의원,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관계자,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관계자, 관광 분야 기관·단체장, 인근 상인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사동 여행자라운지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고사동 여행자라운지는 한옥마을에 집중되던 관광객의 발길이 영화의 거리까지 이어지도록 전주 영화의 거리 인근 전주영화제작소(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영화의 거리에 새롭게 들어선 여행자 라운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고사동 여행자라운지’에서는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관광객들을 위한 안내소 기능뿐 아니라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이곳에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독서하며 쉴 수 있도록 외국어 서적도 비치됐으며, 전주시 공예품 전시공간과 대형 LED 영상시설 등도 갖추고 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거리와 쉴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여행자라운지 4층에 위치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독립영화를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전주시를 방문하는 영화사랑 관광객들의 인기 휴식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늘 문을 여는 고사동 여행자라운지는 독립영화의 도시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한옥마을 뿐만 아니라 전주시 곳곳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될 수 있도록 관광기반 조성과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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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전북대학교·연세대학교, 주거취약계층 ‘주거 공간개선 실증사업’ 후원 동참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학과장 장미선 교수)와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학과장 전정윤 교수)는 30일 전주시를 방문해 주거취약계층 가구 주거 공간개선을 위한 후원금 16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양 대학에서 추진 중인 ‘주거 공간개선 실증사업’과 ‘어깨동무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간복지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전문 지식과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실제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실천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양 대학은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의 이론·디자인·주거계획 역량과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의 현장 실측·진단·시공 연계 역량을 결합한 공동연구 체계 구축을 통해 공간 복지 및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와 실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를 통해 사례 발굴된 주거 취약 가구에 지원되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공간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북대 주거환경학과는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민·관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난 2023년부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실증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노인주택 7가구에서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단순히 봉사활동을 넘어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주택 현장 조사부터 공간 진단과 설계, 시공까지 주거 공간 개선 활동 전반에 걸쳐 대학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접목한 교육·실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전정윤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주거 공간개선 사업을 통해 고령자 등 주거약자의 생활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설계를 진행하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주 지역사회 연계 협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공간복지 실증 모델 구축에 노력하는 학과가 되겠다”고 밝혔다.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민·관·학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은 주거복지의 효과를 더욱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더욱 촘촘한 주거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대학이 가진 전문성과 학생 인재들의 참여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전주시는 이번 민·관·학의 협력을 발판 삼아 앞으로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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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스마트 행정을 위한 공직사회 공약 발표
    [한국수소환경신문]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3월 30일(월) 보도자료를 통해 ‘투명하고 유능한 스마트 행정’을 전주시정의 목표로 설정하고, ▲모든 수의 계약의 현업부서 전결 처리 ▲필수 문서 제외한 ‘일 버리기’ 제도화 등 행정의 중심인 공무원이 일하기 좋고 함께 행복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공약을 발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공직사회의 일하는 문화·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과감한 권한 위임 ▲단호한 갑질 근절 ▲실질적 복지 강화 ▲효율적 업무 혁신 ▲일하는 공백 제로를 제시하고, 항목별 세부 계획을 제시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권한 위임의 핵심으로 현업부서의 판단과 결정을 우선에 놓을 것이라며, 첫 번째 조치로 모든 수의 계약을 현업부서의 전결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전주시청 내부에서 발생하는 전횡과 갑질에는 최대 파면까지 할 수 있는 징계 기준을 적용해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히 대응할 것을 천명하고, 조직 문화 혁신과 세대별 격차 해소를 위해 후배 중심의 소통 방식을 교육하는 ‘리버스 멘토링’을 간부급 공무원의 필수 교육에 포함하겠다고 말했다. ‘리버스 멘토링’이란 선배가 후배를 교육하는 일반적 멘토링이 아닌 후배가 선배에게 자신들의 문화와 언어를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역멘토링 방식이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신입 공무원의 조기 퇴사가 공직사회의 공백과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낮은 연차의 무주택 공무원에 대한 주거 대출 지원을 확대하고 복지 포인트를 추가 지급해 실질적 혜택을 늘려갈 것을 강조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성과를 만든 공무원을 합당하게 평가하고 보상하는 것과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덜어내 공직사회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방안도 내보였다. 구체적으로 시민의 불편을 개선한 적극 행정을 펼치거나 아이디어를 제출한 공무원에게는 개인별 포상금 지급과 근무 평정 가점 부여로 우대하고, 필수 의전과 문서를 제외한 ‘일 버리기’를 업무 과정에 포함해 필요 없는 일정에 동원되고 읽지 않는 문서를 만드는 낡은 관행을 없애겠다고 약속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합리와 혁신을 위한 조직진단으로 공직사회 공약을 적시에 이행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 특별 휴가 대체 인력 확충 · 과부하 부처 인력 충원을 통해 공백 업무까지 떠밀려 맡아 과로에 시달리는 공무원이 없도록 하겠다며, 전주시의 ‘첫 번째 시민’인 공무원이 속한 공직사회부터 건강한 조직·노동 문화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3-30
  • 성중기 완주군의원, ‘2026 효도대상 시상식’ 표창
    [한국수소환경신문]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과 성중기 의원이 27일 완주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효도대상 시상 및 어르신 위안 행사’에서 효사랑실천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 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시대 속에서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전반에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덕 운영위원장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어르신 이용시설의 환경 개선과 복지 여건 향상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성중기 의원은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앞장서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행사에서는 효도대상 시상과 함께 전통 공연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도내 각 지역에서 효행을 실천해 온 주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순덕 운영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어르신이 존중받는 지역이 진정 살기 좋은 완주라는 마음가짐으로, 사각지대 없는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중기 의원은 “오늘의 완주를 일궈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늘 군민 곁에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3-27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군산 6+2 종합 교육 마스터플랜’ 발표
    [한국수소환경신문]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새만금 산업 대전환과 군산의 산업·관광·의료 지형 변화를 교육과 연결한 발전 방안으로 ‘군산 6+2 종합 교육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새만금과 군산을 중심으로 현대차 그룹의 9조 원 투자 확정에 따라 AI 데이터센터, 로봇, 수소 등 미래 신산업이 본격화되는 흐름을 짚으며, 교육 역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의 미래산업 대전환, 그 성공의 열쇠는 교육에 찾아야 한다”며 “군산을 서해안권 교육 수도로 우뚝 세워 인구 30만 시대를 다시 여는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군산 6+2 종합 교육 마스터플랜은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 ▲명문학교·학력 생태계 구축 ▲미래산업 직업교육 혁신 ▲송도형 복합교육 플랫폼 ▲의료·영유아 교육 복지 ▲스포츠 교육도시 등 6대 핵심 정책을 담고 있다. 또한 군산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해양·과학 교육거점 ▲교육역사·전통학교 기념사업 등 2대 특화 전략으로 구성됐다. 새만금 국제교육 허브…“군산을 교육특구로‘ 이 예비후보는 새만금 국제고 설립과 글로벌 교육허브 구축으로 군산의 학력 생태계를 복원할 계획이다. 특히 ‘상산고 수준의 거점 캠퍼스’를 지정하고, 국제중점과정과 이중언어 교육을 확대해 군산의 교육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전북외국어고 등 외국어·국제 특성화고를 새만금·군산권 국제고로 기능 전환·이전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 AI 기반 학습지원 및 심화 교육과정 도입을 통해 지역 내에서도 충분한 진학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예비후보는 “군산 특정 학교만이 아니라, 서부·중부·동부 등 권역별로 국제교육 기능을 가진 학교를 단계적으로 늘려 나가는 방식으로 군산 전역의 학력 기반을 두텁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미래산업 직업교육 혁신… “취업이 보장되는 교육” 미래산업 직업교육은 현대차 새만금 투자와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대응해 전면 개편된다. 군산기계공고, 군산여상 등 직업계고를 중심으로 조선·이차전지·스마트 제조 등 지역 산업 등과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새만금·군산 산업단지 내 기업과 협약을 통해 현장 실습과 취업을 묶은 ‘취업 예약형 과정’도 확대한다. 또한 일반고 직업·진로 과정도 산업과 직접 연결해 고교 단계에서 진학과 취업을 동시에 준비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송도형 복합교육 플랫폼… “학교가 도시를 바꾼다” 인구 유입 기반 조성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송도형 복합교육 플랫폼 구축도 제시됐다. 학교와 도서관, 수영장, 돌봄센터 등을 결합한 교육생활 SOC로, 신역세권 내흥동과 소룡동, 새만금 국제도시 예정지 등을 중심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군산 신역세권의 학생들의 통학거리 축소를 위해 내흥동 일대에 중학교를 신설하고, 공공임대·행복주택 거주 학생의 근거리 배정을 보장하는 방안 등 해법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과 생활 인프라를 통합해 ‘학교 하나로 교육·문화·돌봄이 해결되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며 “교육과 산업, 지역을 하나로 연결해 군산 인구 30만 도약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의료·영유아 교육복지 및 스포츠 교육도시 오는 2028년 개원을 목표로 하는 군산 전북대병원과 연계해 의료인재 진로교육과 학생 마음 건강 지원체계를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고교 단계부터 의학·생명과학 심화 트랙과 병원 연계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영유아 발달·언어·정서 지원, 부모 양육·놀이·디지털 미디어 교육 강화하는 한편, 야간·주말 상담 운영을 통해 맞벌이·한부모 가정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군산의 전통적인 야구 기반을 되살리기 위해 학교 야구부 지원 확대와 군산 유소년 축구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중학교 축구팀 창단도 추진하는 등 학교 스포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운영비 및 대회 참가비 지원, 훈련 여건 개선, ‘야구 인재 장학 제도’ 도입을 통해 전국 단위 유망 인재가 유입되는 구조를 구축하고, 초·중·고를 잇는 ‘스포츠 이음 교육체계(학교·클럽·생활체육 연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산상일고 등 학교 스포츠와 지역 체육 인프라를 연계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공동 활용을 확대해 ‘스포츠+관광+교육’ 융합 모델을 구축, 군산을 전북 스포츠 교육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해양·과학 교육거점 및 교육역사 자산화 이 예비후보는 군산만의 자산을 활용한 특화 교육 전략도 제시했다. 선유도 폐교를 어린이 과학관으로 조성하고, 모든 초등학생이 연 1회 이상 해양 생존수영과 환경 교육을 이수하는 해양교육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옛 군산초 부지에는 전북교육역사박물관을 건립해 군산의 근대역사와 문학을 연계한 교육관광 벨트를 조성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교육과 관광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군산의 산업과 관광, 의료를 교육으로 하나로 묶어 글로벌 교육특구로 도약시키겠다”며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일자리가 살아있는 서해안 교육수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3-26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전주시 재정위기 탈출 공약
    [한국수소환경신문]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3월 26일(목)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전국 최고 수준의 빚 폭탄으로 위기에 내몰린 전주시의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발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작년 12월 1일 출마 선언 이후, 전주시 재정위기를 “빚 폭탄 · 부도 위기”로 규정하고 비상한 상황에 맞는 비상한 결단과 대책 마련, 재정위기 현황과 극복을 위한 공개 토론회 개최를 요구한 바 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전주시가 발표한 2026년 연말 기준의 부채 6,841억 원 이외에도 ▲어르신 기초연금 등 필수경비 911억 원 ▲‘종광대 보상금’ 1,095억 원 ▲ ‘국·도비 미반환 금액’ 428억 원 ▲탄소 국가 산단 개발 우발채무 1,211억 원 등 전주시가 갚아야 하는 실질적 채무 금액을 규명해 공개했으며, 이들이 빚이 아니라고 강변하는 우범기 시장을 향해 시민을 속이는 거짓 선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해왔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시 빚 폭탄의 원인이 결국, “원칙과 계획 없는 시장의 즉흥 행정이 빚은 파행”이라며, 위기 극복의 기본 방향으로 ▲재정 집행 원칙 수립 ▲예산·재정 전문가와 함께 ▲투명한 시민 공개와 소통을, 구체적 방안으로 ①전주시청 예산·재정 전문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중심의 비상재정 TF 구성 ②시장 업무추진비 50% 삭감과 제로베이스 예산제의 세출 혁신 ③전주시 사업의 선택과 집중 ④신속한 재건축·재개발·미납 세금 징수·고향 사랑 기부제 등을 통한 세입 확대를 제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빚 폭탄 위기 극복을 위해 첫째, 전주시청의 예산·재정 전문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로 이루어진 비상재정 TF를 구성해 세부적인 위기 상황을 진단한 결과를 전주시민께 전면 공개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지금껏 전주시를 이끌어온 전주시 공무원의 전문성을 신뢰한다며, 전주를 지켜온 전주시청의 공적 역량을 중심으로 지금의 전주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역설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재정위기 극복의 두 번째 방안으로, 관행적 행사와 성과 미진 사업의 일몰제 적용을 포함한 세출 혁신의 ‘제로베이스 예산제’를 공표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획기적인 조정과 절감의 ‘세출 혁신’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상징적인 조치로 시장의 업무추진비를 50% 감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위기에 대한 시민 공개와 동의를 바탕으로 사업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종합경기장 개발 등 공영 인프라 사업에 대한 정부와 전북도의 지원과 분담 비율 상향을 요청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예비후보의 네 번째 방안은 추가 세입 확대로, ▲신속한 재건축·재개발로 1,000세대 기준으로 20억 원 이상의 조정교부금을 확충 ▲기동 징수 추진단을 가동해 624억 원에 달하는 지방세 등의 미납금을 신속 확보 ▲현재 3억 원대에 그치고 있는 고향 사랑 기부금을 60억 원 수준으로 20배 이상 상승 ▲3.4% 이상의 지방채 금리를 1% 이상 낮추는 금리 전환으로 이자 부담 경감을 내걸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시의 재정위기를 단숨에 해결하겠다는 것은 상황에 대한 부정확한 인식과 판단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공무원·전문가·시민과 함께 만든 투명한 재정원칙을 바탕으로 시민의 참여와 동의 아래 과감한 추진력과 세밀한 행정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3-26
  • 윤수봉 도의원, 콘크리트 모듈러 기숙사 도입 위한 선진사례 견학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의원(완주1)이 완주 수소에너지고 기숙사 건립과 관련해 콘크리트 모듈러 방식 도입을 위해 26일 경북 의성군 봉양면 소재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기숙사 현장을 찾았다. 모듈러 건축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의 건설 신기술로, 공사 기간 단축과 품질 확보, 안전성 측면에서 장점이 크다. 특히, 학교 기숙사와 같은 교육시설은 학사 일정에 맞춘 신속한 건립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현지 의정활동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창의인재과 오지숙 과장과 담당 장학관, 시설과 담당사무관, 완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담당공무원, 수소에너지고등학교 송현진 교장 등을 비롯해 전북도의회 교육전문위원 등 관계 공무원 14명이 참여했다. 윤 의원 등은 경북소프트웨어고 기숙사 현장을 방문해 콘크리트 모듈러 방식 기숙사의 교육환경, 학생 생활 여건과 건축 공법 구조 기술 현장을 점검하고 학교 측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특히 기숙사 배치와 외관 접근 동선 등 주변 환경을 직접 확인하며 학생들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하는 등 새로운 기숙사 건립 방식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윤수봉 의원은 “2025년 기숙형 마이스터고로 새롭게 출발한 완주 수소에너지고 기숙사 건립이 늦어지면서, 학교는 물론이고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지역사회의 우려가 매우 컸다”면서 “이번 현지 의정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기숙사를 건립해, 수소에너지고가 지역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유일 수소분야 특성화 고등학교인 완주 수소에너지고등학교는 지난해 전북하이텍고(구 삼례공고)에서 교명을 변경한 이후 신입생 경쟁률이 2025년 3.6:1까지 상승하고, 전북교육청의 ‘전북글로컬특성화고’에 선정되는 등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또 지역 산업단지 기업들과의 채용 협약 및 우석대·전북대 계약학과 운영 등을 통해 수소 전문 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3-26
  •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 "무능한 행정 끝내고 새로운 완주의 리더십 필요" 강조
    [한국수소환경신문]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출마한 이돈승 예비후보가 “유희태 군수의 4년 군정은 성과를 만들지 못한 채 기존 성과마저 소진한 무능한 행정”이라며 교체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25일 경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은 지난 4년 군정에 대한 책임을 묻고, 완주를 키워 더 크게 만들 후보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완주를 지킬 후보, 완주를 성장시킬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현 군정을 겨냥해 “성과를 만드는 행정이 아니라, 전임 군수들이 쌓아온 성과를 까먹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완주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축소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전임 군수가 추진했던 50만 평 규모 계획이 19만 평으로 대폭 축소됐다”며 “수소 산업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결과로, 완주의 산업 기반을 약화시킨 사례”라고 주장했다. 피지컬 AI 사업과 관련해서도 “완주가 실증지역에서 배제될 위기에 놓였다”며 “확보된 사업조차 지켜내지 못한 것 역시 행정의 한계를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사회적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전국을 선도하던 완주의 정책과 네트워크가 해체됐다”며 “로컬푸드 등 기존 모델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단기 성과 중심 사업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이 후보는 “3억 원을 들인 만경강 꽃동산 사업은 20여 일 만에 쓸려갔다”며 “187억 원 규모의 생태주차장 사업 역시 주민 수요와 동떨어진 채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작 삼례·봉동·이서 혁신도시 주민들은 공영주차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며 “현장을 외면한 사업은 혈세 낭비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행정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완주문화원 이전이 군민 공감 없이 추진되다 표류하고 있다”며 “행정이 군민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불통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완주–전주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완주의 존립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도지사가 24일 재선 도전 선언에서 올해 안에 결론을 내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완주의 입장은 더욱 분명해야 한다”며 “현 군수의 ‘통합이 되더라도 축제, 안 되더라도 축제’라는 발언은 눈치 보는 모호한 태도로, 통합 추진의 빌미를 제공하고 갈등을 키웠다”고 주장했다. 이어 “완주를 지키지 못하는 리더십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향후 비전으로 수소 산업과 방산 AX,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재편을 제시했다. 그는 “현대차 9조 투자와 연계해 완주를 수소 산업 중심지로 다시 세우겠다”며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경험을 바탕으로 방산 AX 산업을 유치해 K-방산을 완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선 승리 전략에 대해 “저 혼자가 아니라 완주를 지키기 위해 함께해 온 후보들과 주민들이 있다”며 “이들과의 연대를 바탕으로 현 군정의 불통에 기반한 실정을 바로잡고, 완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성과를 소모하는 행정을 계속할 것인지,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낼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며 “준비되고 검증된 후보로서 완주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히고 주민과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3-25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피지컬AI 특별시 전주 만들겠다"
    [한국수소환경신문]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3월 25일(수) 오전 10시 30분 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에서 본격화하고 있는 피지컬AI 중심의 산업 대전환을 전주에서 주도하고 완성하는 ‘피지컬AI 특별시 전주’를 선언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 정부의 5년과 전북 민주당 국회의원이 집권 여당의 주역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금이 전북 번영의 골든타임이라며, 준비된 실력으로 전북에 찾아온 유례없는 기회 앞에 이재명처럼 신속하고 강력하게 전북 대전환의 길을 여는 전주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AI 대전환이 최종적으로 도달해야 하는 곳은 시민의 삶임을 강조하며, ‘피지컬AI 특별시 전주’의 확고한 목표로 가장 혁신적인 기술로 전북 발전과 시민의 삶을 책임질 것을 약속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피지컬AI 특별시 전주’를 이루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새만금과 전주를 잇는 연구·생산·실증의 피지컬AI 벨트 구축 ▲지역 기업의 퀀덤점프를 위한 AI 펀드·데이터 플랫폼센터 조성 ▲몸을 쓰는 AI로 교육·교통·안전·돌봄 등 시민 생활 지원을 제시했다. [전략① 산업 생태계] 새만금과 전주를 잇는 연구·생산·실증의 피지컬AI 벨트 구축 첫째, 전북의 피지컬AI를 연구·기획·생산·제작과 실증이 순환하는 거대한 플랫폼 현장으로 설정하고 새만금과 전주를 잇는 ‘피지컬AI 벨트’ 구축 [전략② 지역 주도] 지역 기업의 퀀덤점프를 위한 AI 펀드·데이터 플랫폼센터 조성 둘째, 중앙정부와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지역 기업의 퀀덤점프로 만들어 피지컬AI 특별시 전주를 상징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지원 - ‘몸을 쓰는 AI 펀드’ 1,000억 원으로 연구개발과 스타트업 지원 - 데이터 플랫폼센터로 데이터 제공,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 확대 [전략③ 시민 최우선] 몸을 쓰는 AI로 교육·교통·안전·돌봄 등 시민 생활 지원 셋째, 몸을 쓰는 AI로 교육·교통·안전·돌봄 등 분야별 시민의 삶을 책임지고 공공의 역할과 기능 혁신 -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전주시민, AI 시민대학 개설 - AI · 빅데이터 기반 ‘AI 통합센터’로 재난과 사고 예방 중심 대응 -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AI 스마트 돌봄 플랫폼’ 구축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국민에게 파면당한 윤석열과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함께 경험한 시간을 상기하며, 대한민국이 국민의 힘으로 다시 섰듯이 전주도 전주시민의 힘으로 바로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술혁신과 AI 대전환이 최종적으로 도달해야 하는 곳은 시민의 삶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다며, 피지컬AI로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새로운 표준의 피지컬AI 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역설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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