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도민이 제안하는 소통형 플랫폼 구축
- [한국수소환경신문]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 4주체 등 전북도민과 함께 전북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이남호에게 제안하는 우리동네 맞춤형 교육 아이디어’ 공약 제안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교육 4주체(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를 포함한 도민 누구나 참여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열린 소통 창구다. 기존의 일방향 공약 발표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참여형 정책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 정책은 책상 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지역별로 처한 교육 환경이 다른 만큼, 우리동네에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 정책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지역별 교육 현안 제안 ▲학교 및 교육환경 개선 아이디어 ▲미래교육 및 AI 교육 관련 정책 ▲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정책 검토 과정을 거쳐 실제 공약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피드백과 정책화 과정을 공개해 정책 수립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과 함께 ‘찾아가는 공약 제안 간담회’를 병행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입체적 소통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민 누구나 이남호 예비후보의 공식 블로그와 QR코드 등 통해 공약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이 예비후보는 “전북 교육은 지금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며 “도민의 집단지성을 통해 전북 교육의 판을 바꾸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전북 남원 출생으로, 전주고와 서울대(학사·석사·박사)를 졸업하고, 전북대 총장과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전북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교육 아이디어 정책 제안 접속 방법 안내 - ※ ‘이남호에게 제안하는 우리동네 맞춤형 교육 아이디어’(https://wkf.ms/4cBdk9Q)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블로그 (https://blog.naver.com/deep_namo)
-
- 한국수소환경신문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도민이 제안하는 소통형 플랫폼 구축
-
-
익산시, “꽃은 도시의 인상을 가장 빠르게 바꾸는 마법같은 요소”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 [한국수소환경신문] 익산시가 봄을 맞아 도심 곳곳을 화려한 꽃으로 수놓으며 도시 전체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특히 신흥저수지와 금강 등 익산이 가진 아름다운 물길을 따라 대규모 꽃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활력을 체감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형훈 녹색도시환경국장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꽃은 도시의 인상을 가장 빠르게 바꾸는 마법 같은 요소"라며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수변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전문가의 감각을 더해 익산을 사계절 꽃물결이 치는 정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도심 속 '신흥공원', 수변 꽃바람으로 매력 더해 익산의 대표적인 도심 친수공간인 신흥공원이 올해 한 단계 더 화려해진다. 지난해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을 잇는 보행교가 설치되면서, 이제 시민들은 산책로를 따라 신흥저수지의 탁 트인 풍경을 더 가깝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시는 이 보행교와 연결된 수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꽃바람정원에 8,000㎡(약 2,400평) 규모의 대형 꽃 단지를 가꾼다. 봄·여름에는 튤립과 꽃양귀비가,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저수지의 시원한 바람에 일렁이며 장관을 연출한다.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잠시 멈춰 서서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류형 힐링 명소'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 ◆ 익산 북부권 자부심 '용안생태습지', 인정받는 지방정원으로 금강의 장엄한 풍광을 품은 용안생태습지는 북부권 생태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시는 이곳에 1.4㏊ 규모의 봄꽃 단지를 조성해 3월부터 6월까지 유채와 튤립 등 형형색색의 꽃물결을 선보인다. 현재 익산시는 용안생태습지를 14㏊ 규모의 '지방정원'으로 등록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성 작업을 진행 중이다. 총 6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멸종위기 식물을 들여오고 주제별 정원을 만들어, 2027년까지 자연과 정원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대표 생태 관광지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 "거리의 표정이 바뀐다" 전문가 시선으로 만든 세련된 도시 풍경 딱딱했던 거리 풍경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기존의 획일적인 식재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친 세련된 '혼합식재' 모델을 도입한다. 길모퉁이의 교통섬은 키 낮은 꽃과 중간 높이의 나무를 층층이 쌓아 올리는 '입체 정원'으로 꾸며 도심 속 상징적인 경관 포인트를 만든다. 가로등과 거리에 놓인 화분들 역시 화려한 색채 조합을 통해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정의 시각을 넘어 전문가의 날카로운 감각을 더함으로써 도시 전체의 디자인 수준을 한 차원 높인다는 전략이다. 김형훈 국장은 "신흥공원의 수변 산책로와 용안생태습지의 금강 물길이 꽃과 만나면 익산은 그 어디보다 아름다운 정원 도시가 될 것"이라며 "꽃으로 피어난 활력이 시민의 삶에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호남
- 사회
-
익산시, “꽃은 도시의 인상을 가장 빠르게 바꾸는 마법같은 요소”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수학 특별시 전주' 공약
- [한국수소환경신문]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3월 18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대한민국 수학 참고서의 신화로 불리는 「수학의 정석」이 상징하는 수학 도시 전주를 수학 포기자, 일명 ‘수포자’ 없는 수학 특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수학을 입시의 당락을 가르는 중요 과목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언어로 다시 해석해야 한다며, 미래 산업의 근간인 수학 경쟁력이 곧 도시와 국가의 경쟁력임을 강조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수학 특별시 전주”를 위한 아주 특별한 공약으로 ▲ 학생별 맞춤형 수학 상담을 위한 ‘수학 포기자 없는 전주 클리닉’ 운영 ▲보드게임과 수학 마술쇼 등 가족 모두가 즐기는 ‘수학체험전’(Math Festival) 정례화 ▲수학계의 올림픽인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IMO) 유치 ▲지역 대학과 연계한 AI 수학 체험형 ‘수학문화관’ 건립을 제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방 주도 성장’을 천명한 이재명 정부 이후, 현대차·DH 그룹 등의 전북 투자가 구체화하고 있는 지금이 전주 발전 최적의 기회라는 것과 이런 대규모 투자와 발전 계획이 수학이 중요한 로봇·AI·에너지 등 미래 첨단 산업에 집중되어 있음을 상기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 발전의 출발은 결국, 사람”이라고 짚고 인재를 만들고 사람이 모이는 전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수학에 강한 시민과 시민에 특화한 학생 중심의 ‘수학 특별시’로 미래 산업의 혁신이 전주에서 기획되고 실증되는 것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
- 한국수소환경신문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수학 특별시 전주' 공약
-
-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바람 복지’ 현장 리더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 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현장 중심의 복지 전문성을 강화하고 민·관 소통의 벽을 허물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18일 완주군 안덕건강힐링체험마을에서 대표·실무·동 위원장 연합회 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에서 누리는 신바람 복지’를 주제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연 속 힐링을 통해 현장 활동의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먼저 행사의 김아현 강사의 ‘마음의 문을 여는 심리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위원들은 복지 대상자와의 상담 시 필요한 심리적 접근법과 효과적인 대화 기술을 익히고, 주민 밀착형 복지 리더로서의 소통 역량을 재점검했다. 이어 참석 위원들은 이날 오후에는 ‘지사협이 뭉쳤다! 신바람 퀴즈 & 현장 공감 인터뷰’ 시간은 갖기도 했다. 특히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 ‘우리동네 복지 톡톡(Talk Talk)’ 코너에서는 각 동의 우수 복지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하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안들에 대해 머리를 맞대며 전주형 복지 모델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날 위원들은 안덕마을의 특색을 살린 △인절미 만들기 △한방 향기 주머니 제작 등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반복되는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대표·실무·동 협의체 간 유기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대표·실무·동 협의체로 이어지는 전주형 민·관 협력 거버넌스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협의체가 지역 복지 현안을 해결하는 중추적인 소통 창구이자 정책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민·관이 한마음으로 고민과 성과를 공유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공유된 우수 사례들을 각 현장에 접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발로 뛰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나눈 지혜와 에너지가 전주시민의 일상에 ‘신바람 복지’로 전파되길 바라며, 소외된 이웃 없는 전주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호남
- 교육
-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바람 복지’ 현장 리더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
전주시, 물고기마을 테마파크 조성 추진
- [한국수소환경신문=전주] 전주시가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관광·여가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18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 부시장과 류병덕 ㈜이에프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체 공유 문화관광(물고기마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광·여가시설인 ‘물고기마을 테마파크’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원에 협력하고, ㈜이에프지는 관광시설 조성을 위한 사업비 투자와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시와 ㈜이에프지는 시설 조성 이후 운영 인력 채용 시 전주시민을 우선 채용하고 지역공동체를 구성하는 등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전주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호남
- 사회
-
전주시, 물고기마을 테마파크 조성 추진
-
-
전주시,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 중독예방사업 전개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시가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중독의 위험에 처음 노출될 수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독예방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18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이하 전주생명과학고)에서 ‘2026년 중독예방 모범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소년 중독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4대 중독(음주, 마약, 도박, 인터넷) 고위험 학생을 조기 발견해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올 한 해 동안 전주생명과학고 재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설 전시 및 캠페인 △맞춤형 중독예방교육 △조기선별검사 △참여형 특별활동 등 다각적인 중독예방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청소년기는 각종 중독 유해 환경에 처음 노출되는 연령층으로, 이 시기의 경험이 성인기의 만성적인 중독으로 직결될 위험이 크다. 따라서 사후 처방이 아닌 선제적인 예방 교육과 조기 개입이 평생의 정신건강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의 ‘2025년 중독 주요 지표 모음집’ 등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으로 전북 청소년 현재 음주율은 12%에 달하며(전국 9.7%), 특히 전북 지역 청소년의 평생 음주 경험률은 35.4%로 전국 평균(30.7%)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적극적인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곽준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청소년기는 중독 문제에 노출될 경우 만성화될 위험이 큰 만큼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모범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청소년 시기에는 호기심이 많은 만큼 유해 환경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꼭 필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중독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중독예방모범학교 운영 외에도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중독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독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센터 누리집(www.jaddiction.org)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23-4567~8)로 문의하면 된다.
-
- 지역뉴스
- 호남
- 교육
-
전주시,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 중독예방사업 전개
-
-
완주군,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 ‘비상 체제’ 가동
- [한국수소환경신문=완주] 완주군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자 18일 오전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TF 회의’를 열어 지역 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유희태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민생 물가, 기업 지원, 에너지 등 분야별 실무팀으로 구성한 비상경제 대응 TF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민생 안정을 위해 특별교부세를 활용한 ‘완주사랑상품권 3% 캐시백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아울러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카드 수수료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물품 지원과 신규 지정 확대로 물가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297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운용하고 ‘기업경영애로해소단’을 통해 기업별 애로 사항을 수시로 살핀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경영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도록 돕는다. 또한 에너지 분야에서는 석유류 및 면세유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한 합동점검을 통해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점검과 현장 관리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민생 안정과 기업 지원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향후에도 대외 여건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민생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 지역뉴스
- 호남
- 사회
-
완주군,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 ‘비상 체제’ 가동
-
-
전북자치도, 농식품부 지하수 함양사업 공모 선정
- [한국수소환경신문=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2026년 지하수 함양사업’공모에 남원 귀석지구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하수 함양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물 부족이 심각한 시설농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국비 지원 신규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이 중 전북 남원 귀석지구를 포함한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하도리·상신리 일원에 총사업비 65억 원(국비 46억 원, 지방비 19억 원)을 투입해 지하수 기반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지하수 취수정 개발과 용수·배수관로 설치 등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귀석지구는 시설하우스 649동, 93농가가 밀집된 62.3ha 규모의 시설농업단지로, 그동안 농업용수와 수막 난방용 지하수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루 5,900㎥ 규모의 안정적인 지하수 공급이 가능해지고, 겨울철 지하수를 활용한 수막재배로 난방비를 약 95% 절감하고 탄소배출량도 약 99%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사계절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기반으로 논의 타작물 전환을 유도하고, 고부가가치 작물 재배 기반을 구축하는 등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전북 농업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모델로 나아가는 계기”라며 ,“지하수 함양사업을 통해 농업 생산비 절감과 탄소저감을 동시에 실현하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전북자치도, 농식품부 지하수 함양사업 공모 선정
-
-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무능과 거짓의 정치 끝내고, 정직한 후보들 주도 정책 경선”전환 촉구
- [한국수소환경신문] 더불어민주당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민주당 당대표 특보, 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서 하위 20%에 포함된 사실을 은폐하고 거짓 해명을 이어가고 있는 우범기 현 전주시장을 강력히 비판하며, 정직한 후보들이 주도하는 정책 경선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국 후보는 15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우 시장의 이번 사태를 무능과 부도덕의 결합으로 규정하며 세 가지 핵심 문제를 지적했다. 첫째, 일 못하는 시장임이 민주당 평가로 증명되었다는 점이다. 국 후보는 “민주당의 선출직 공직자 평가는 지난 임기 동안의 성적표이고, 하위 20% 포함은 현직 시장으로서 낙제점을 받은 것”이라며“빚 폭탄과 불통 행정으로 전주의 미래를 위기로 몰아넣은 결과가 공당의 공식적인 평가로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둘째, 진실을 숨기고 시민들을 기만했다는 점이다. 국 후보는 “무능보다 더 큰 문제는 부도덕함”이라며, “우 시장은 SNS에 마치 평가를 무사히 통과한 것처럼 게시해 시민을 기만한 데 이어, 논란이 확산되자 ‘전달받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고 또다시 전주 시민의 상식과 지성을 우롱했다.”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위반 소지가 있다”고 날을 세웠다. 셋째, 사과와 반성, 정치적 책임은 당연한 귀결이라는 점이다. 국 후보는 “우 시장은 지금이라도 진정한 반성과 함께 시민들께 직접 사죄하고, 선거법 위반에 따른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주영은 후보는 “이제 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은 정직한 후보들이 선도할 것”이라며, 이번 경선을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는 민주주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6년 3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주영은
-
- 지역뉴스
- 호남
- 정치
-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무능과 거짓의 정치 끝내고, 정직한 후보들 주도 정책 경선”전환 촉구
-
-
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마이너스 경제 4년 연장인가, 새로운 전북인가”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이번 도지사 경선은 “내란 검증이 아니라 정책 검증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내란에 대한 평가와 책임 역시 도민 앞에서 분명히 가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경선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경선은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자리”라며 강도 높은 정책 검증을 통한 정책 경쟁을 예고했다. 안 의원은 이번 경선을 “마이너스 경제를 기록했던 지난 4년 도정을 연장할 것인지, 8년 전 무기력한 도정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전북을 만들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당시 제시한 △중부권 경제축 확장 △에너지 대전환 기반 미래 산업 유치 △AI 기본도시 실현 △한류특별시 전북 조성 △광역교통망 혁신 등 다섯 가지 비전을 다시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해 반도체 산업의 입지 전략을 재편해야 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를 주장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RE100 산업 구조 속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을 지방으로 분산해야 한다”며 “전북을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가 아니라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최근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도 전북의 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AI와 반도체 같은 국가 성장 산업을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 전략을 이해하고 전북 산업 구조를 이에 맞게 바꿀 비전을 가진 사람이 도지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도지사는 대통령과 정치적 철학을 공유하며 함께 호흡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정이 국가 전략과 따로 움직이면 전북은 다시 주변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은 새 당 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당정이 흔들리면 국정도, 전북 발전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며 “대통령, 당 대표, 전북도지사가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삼두마차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전북의 마이너스 경제를 끝내고 플러스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며 “정책 경쟁을 통해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경선이 지금 시작됐다”며 “도민과 당원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
- 수소환경뉴스
- 정책
- 이슈 FOCUS
-
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마이너스 경제 4년 연장인가, 새로운 전북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