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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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군, 축산분야 협회와 간담회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장수] 장수군은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축산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축산분야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우, 양돈, 양계, 오리, 염소, 양봉 등 축산분야 협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장수군 축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축산분야 중점 추진사업과 2026년 신규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축종별 사육환경 개선과 축산농가 경영 안정, 가축질병 예방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료가격 상승과 축산업 관련 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현장의 상황을 전하며,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조사료 수확 비용 지원 확대, 고능력 우량정액 보급, 염소 우량종축 지원 확대, 축분의 원활한 활용과 자원순환 방안 마련, 축사 이전 관련 규제 완화, 소독약품의 농가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장수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축종별 사육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지원정책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축산업은 장수군의 중요한 산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축산정책과 관련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축산농가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축산업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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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정읍시, 영농부산물 파쇄로 산불 예방·미세먼지 저감·일손돕기 ‘일거삼득’
    [한국수소환경신문=정읍]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일손 돕기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의 현장 수행은 정읍시농촌지도자연합회가 맡았다. 센터는 각 읍·면·동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67개소, 약 63헥타르(ha) 면적의 작업 대상지를 확정하고 지난 4일부터 순차적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파쇄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이며, 과수 전정 가지나 고춧대, 깻대 등 굵기 3센티미터(cm) 이하의 부산물을 차량 진입이 가능한 곳에 모아두면 파쇄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처리를 돕는다. 수확 후 남은 농업 부산물을 밭에서 불법으로 소각하는 행위는 농촌 지역 산불의 주된 원인이자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주범으로 꼽혀왔다. 이를 불태우는 대신 파쇄해 퇴비로 재활용하면 환경 보호는 물론 농업 자원 순환에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농촌진흥청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관행적인 논·밭두렁 소각은 해충 방제 효과보다 거미와 딱정벌레 등 농사에 유익한 익충을 10배가량 더 많이 죽게 해 오히려 득보다 실이 큰 것으로 나타나, 시는 현장 파쇄 지원과 함께 농업인들의 인식 개선 작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달 초부터 시작된 파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농촌 환경 개선과 고령 농가의 일손 덜기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관행적인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농가들의 적극적인 파쇄 신청과 논·밭두렁 소각 금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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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정읍시, 2027년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 수요조사…20일까지 접수
    [한국수소환경신문=정읍] 정읍시가 축산 농가의 분뇨 처리 부담을 덜고 악취 없는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20일까지 ‘2027년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 3개 분야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며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이번 조사는 내년도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한 필수 사전 절차로 진행된다. 대상 사업은 악취 저감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축산 악취 개선 사업,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신규 설치, 기존 시설의 증축 및 개보수 자금 지원 등 총 3개 분야로 나뉜다. 신청 대상은 축산업 허가 및 등록을 마친 농가와 농업법인, 퇴액비 유통 전문 조직, 생산자 단체, 기존 공동자원화 시설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업 계획의 타당성을 입증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춰 기한 내에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을 신규로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업 부지 확보와 인근 주민의 동의 여부가 선정의 핵심 요건으로 적용되므로 꼼꼼한 사전 준비가 요구된다. 시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악취 개선 전략을 세우고 정부 공모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국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는 축산업의 존폐와 직결된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축산 농가와 지역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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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논평] 이남호 교육감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한국수소환경신문]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12일 JTV 전주방송 교육감 토론회에서 천호성 예비후보가 이남호 예비후보의 ‘상산고 10개 만들기(전북 6대 교육권역별 지역거점고 10개 육성)’ 공약을 자사고 확대와 서열화 교육 프레임으로 왜곡한 발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상산고 10개는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완성하는 전북 교육의 주춧돌 이 예비후보의 ‘상산고 10개 만들기’ 공약은 특정 학교 유형(자사고)을 확대하는 정책이 아니라, ‘전북 일반고의 교육경쟁력을 상산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북 교육의 혁신 정책이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완성하는 전북 교육의 주춧돌이다. 거점지역 대학을 키워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취지처럼, 거점 고등학교를 육성해 전북 교육의 상향 평준화를 이루겠다는 길은 같은 맥락의 정책이다. 지역의 초·중·고 교육경쟁력이 무너진 상태에서 대학만 육성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기초 교육 생태계를 재건하는 것이 ‘떠나는 전북’을 막는 유일한 길이며, ‘교육 반전’의 시작점이다. 이남호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기자회견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과 맥을 같이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격하는 보수진영 논리에 동조하나?” 교육감을 하겠다는 천 예비후보는 이남호 예비후보의 공약을 ‘서열화·엘리트 교육’이라는 낡은 프레임 가두려 하고 있다. 이는 정책에 대한 이해 부족이거나, 도민을 오도하려는 의도적 왜곡으로 볼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이재명 정부의 교육개혁 방향을 비판할 때 보수진영이 사용해 온 논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놀라울 수밖에 없다. 한때는 ‘민주진보 단일후보’를 훈장처럼 홍보하던 천 예비후보의 이중적 태도에 도민들은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 천 예비후보의 주장대로라면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역시 특정 소수만을 위한 엘리트 정책이라는 말인가. “부모 경제력·거주 지역 상관없는 ‘교육 정의’ 실현할 것” 이번 공약의 핵심은 부모의 경제력이나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전북 어디서나 최고 수준의 교육을 보장하겠다는 ‘교육 정의’의 실현이다. 좋은 학교가 없어 떠나는 전북이 아니라, 압도적인 교육경쟁력 때문에 인재들이 찾아오는 전북을 만들어야 한다. 상산고 한 곳이 아니라, 전북의 모든 고등학교의 교육력을 끌어올리는 것,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좋은 학교를 찾아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전북을 만드는 것이 이남호 예비후보가 교육감에 도전 한 이유다. “낡은 ‘프레임 전쟁’ 끝내고, 전북 교육 살릴 ‘진짜 정책’ 고민해야 전북 아이들에게 상산고 수준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려는 시도조차 문제 삼아야 하는 것인지 천 예비후보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천 예비후보는 전북 교육의 판을 바꿀 ‘교육 반전’의 기회마저 선거 공학적 계산 속에서 낡은 프레임으로 가두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특히 천 후보는 본인의 허위이력 기재와 상습 표절 논란 등 치명적인 도덕성 결함에는 ‘이미 사과했다’는 식의 뻔뻔하고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제 허물에는 관대하고 상대의 혁신 공약에는 ‘낡은 프레임’을 씌워 공격하는 천 예비후보의 이중잣대는 전북 교육자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마저 의심케 한다. 지금 전북 교육은 인구 소멸의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남호 선대위는 이번 선거가 구태의연한 프레임 정치가 아니라, 전북 교육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정책 경쟁의 장이 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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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정읍시, 전북테크노파크 바이오진흥센터 정읍 특구 입주기업 ‘릴레이 현장 간담회’순항
    전북연구개발특구(정읍)의 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읍시와 전북테크노파크 바이오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입주기업 릴레이 현장 간담회’가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특구 내 창업보육동에 입주한 바이오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기술 사업화 과정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연구개발(R&D) 기반 창업기업이 성장 단계에서 직면하는 각종 규제 장벽과 고충을 꼼꼼히 청취해 향후 시책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1일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입주기업 9개 사를 시작으로, 13일에는 정읍첨단복합문화센터 코워킹스페이스를 찾아 첨단방사선연구소,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등 10여 개 기업과 집중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에서는 올해 바이오진흥센터의 주요 지원 사업 안내를 비롯해 참석 기업별 핵심 기술력 소개, 애로사항 청취, 자유토론이 내실 있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구 성과의 사업화 단계에서 겪는 규제 대응의 어려움과 판로 개척 등 생생한 현장의 정책 수요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앞선 두 차례의 간담회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8일 오후 2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 이노비즈센터에서 마지막 일정을 맞이한다. 이날은 생명연 입주기업 5개 사를 대상으로 연구 성과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릴레이 간담회에서 수렴된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존 지원 정책의 개선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바이오 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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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익산시, 창업부터 취미까지…익산 음식·식품교육문화원 '주목'
    익산시 음식·식품교육문화원이 미식부터 창업, 문화활동까지 아우르는 복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익산시는 음식·식품교육문화원에 대한 견학과 운영 사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실제 전라남도 장성군과 경상북도 상주시 등에서 익산을 찾아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 방식 등을 견학했다. 익산역 앞 원도심에 위치한 음식·식품교육문화원은 원도심 재생사업, 치킨로드 사업, 청년 창업 지원을 결합한 복합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닭구이 전문점 '계화림'이 자리 잡고 있다. 계화림은 ㈜하림의 계열사인 ㈜엔바이콘(대표 한원탁)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수익금을 중앙동 '치킨로드' 활성화를 위한 교육·컨설팅과 취약계층 나눔 등 공공사업에 환원하는 지역 상생 협력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2층에는 배달형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청년공유주방'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날개날다 닭강정 △이번주 타르트 △익산동 등 3개 업소가 입점해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익산시는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임대료 감면과 공공요금 지원, 홍보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창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청년공유주방은 '준비-실습-운영'으로 이어지는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미식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실제 이곳을 거쳐 간 '만포우동'과 '원베이커리'는 매장을 열고 영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3층 요리문화교실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 공간으로 일일강좌부터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의 자립 교육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493회의 대관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5,000여 명의 시민이 이용하며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다음 달부터는 익산시 제1호 김치 명인과 협업해 '사계절 김치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하며, 명인의 비법을 전수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들이 음식문화를 즐기고, 청년들이 창업을 실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익산의 대표적인 미식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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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익산시, 드림 패럴림픽 3년 연속 선정 '전국 유일'
    익산시가 드림 패럴림픽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체육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회장 정헌율)는 12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드림 패럴림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은 전국에서 4개소가 선정됐으며,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익산시와 익산시장애인체육회가 추진해 온 장애인 체육 활성화 정책과 사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드림 패럴림픽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휠체어 배드민턴, 골볼 등 장애인 스포츠 체험과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와 패럴림픽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포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익산반다비체육센터의 우수한 시설을 활용해 전문 강사를 배치하고 참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구성과 준비 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애인체육회장은 "드림 패럴림픽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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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완주군, 고산면 이랜드복지재단 ‘SOS위고’ 선정
    완주군 고산면이 통합사례관리 중인 위기 가구의 자립을 돕고자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가동하고 있다. 13일 고산면은 사례 관리 중인 가정이 2026년 이랜드복지재단의 ‘SOS위고(SOS WEGO)’ 사업에 선정되어 주거환경 개선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SOS위고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비, 생계비, 치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긴급 구호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해당 가구는 주거환경 개선비 177만 원을 지원받아 노후 주택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지원을 받게 된 어르신은 “평소 투석 치료를 받고 귀가하면 몸이 힘들어 바로 누워야 하는데, 바닥이 미끄러워 늘 낙상 사고의 불안함을 느껴왔다”며 “이번 지원 덕분에 이제는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취약한 주거환경과 질환을 동시에 겪고 있는 고령 가구가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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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완주군, 아빠 육아휴직에 최대 90만 원 지원
    완주군에 사는 아빠가 육아휴직을 하면 월 30만 원씩, 3개월 동안 최대 90만 원의 장려금을 받는다. 13일 완주군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을 독려하고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6년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100인 미만 사업장에 재직 중인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총 20명 내외를 지원하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육아휴직 대상 자녀 또한 완주군에 함께 거주해야 한다. 또한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여야 하며, 특례 적용자는 특례 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대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육아휴직확인서, 육아휴직급여 지급결정통지서, 통장 사본, 주민등록등본,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완주군에 제출하면 된다. 세부 신청 방법과 절차는 완주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는 가정의 행복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장려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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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전주시, 청년이음전주 청년 성장 지원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
    전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전주시 청년센터인 ‘청년이음전주’(완산구 현무1길 31-5)에서 이직 및 취업 준비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매월 마지막 주부터 모집하며,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여성가족재단과 협력해 전문 강사를 연계해 매월 주차별로 운영되며,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DISC 행동유형 검사, 성격분석 상담) △취업 스킬 강화(자기소개서 클리닉, 퍼스널 브랜딩) △직무 역량 강화(Notion 활용) 등 단계별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과 협업을 통해 청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이음전주에서는 가상의 면접관이 질문하고 응답 내용과 반응 을 분석해주는 ‘AI 모의면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자리 안내 기능을 추가 도입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이음전주의 주요 프로그램 및 정책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청정지대 누리집(youth.jeonju.go.kr) 또는 SNS ‘청년이음전주’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281-5318~9)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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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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