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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제5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3월 2일 전주시 코다리명가에서 ‘2026년 제5회 정기총회 및 한국수소환경신문 창간 2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정환 사무총장과 이수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에 이어 송승룡 이사장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2025년 사업성과 보고… 수소환경지도사 양성 확대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보고와 회계보고,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사업보고에 따르면 운동본부는 ▲전북도의회 수소산업 생태계 심포지엄 ▲창원 국제수소엑스포 참가 ▲독도의 날 기념식 개최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4회 운영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전북대학교, 익산, 완주 등으로 확대되며 수소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투명한 회계 운영… “공익법인 기준에 맞춘 공개” 감사보고에 따르면 수입지출내역이 중요성의 관점에서 적정하게 표시됐다는 감사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공익단체 지정에 부합하도록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홈페이지와 국세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조항을 명문화했다. 2026년 사업계획 확정… “교육·플로깅·공장투어 3대 축” 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도 의결됐다. 2026년 주요사업은 ▲탄소중립 및 수소경제 홍보·교육 연 4회 추진 ▲플로깅(쓰담 달리기) 대회 4회 개최 ▲탄소중립 실천 공장투어 2회 실시 등이다. 정관 개정… 조직 슬림화 및 부이사장 체제 도입 이번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도 함께 의결됐다. 상임이사 제도를 폐지하고 부이사장 3인 이하 체제로 전환하는 등 조직을 슬림화했다. 운동본부는 “공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체계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전북을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송승룡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전북이 수소경제와 재생에너지 전환의 선도지역이 되도록 시민과 함께 실천운동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회원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함께 만찬이 이어지며 회원 간 결속을 다졌다.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2022년 설립 이후 세미나, 정책제안, 시민교육, 출판 및 홍보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전환과 수소경제 확산 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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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한국수소환경신문, 창간 10개월 만에 방문자 10만 명 돌파
    [한국수소환경신문] 국내 수소·탄소중립 전문 인터넷 매체 한국수소환경신문이 창간 10개월 만에 누적 방문자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에너지 전환 분야 대표 전문 미디어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정책, 산업, 지역 현장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보도로 독자층을 넓혀온 결과다. 한국수소환경신문은 수소경제, 탄소중립, 기후에너지 정책을 핵심 의제로 삼아 중앙정부 정책, 국회 동향, 지자체의 에너지 전환 사례, 산업 현장, 시민사회와 교육 분야까지 폭넓게 다루며 ‘수소와 환경을 잇는 전문 미디어’를 표방해왔다. 특히 바이오수소, 수소모빌리티, RE100, 지역형 에너지 전환 모델을 다룬 기획 기사들이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시민 독자층까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한국수소환경신문은 송장기 신임 사장, 김민수·이수미 신임 본부장 체제로 새롭게 도약을 선언했다. 송승룡 회장 “수소와 탄소중립은 삶의 문제… 시민과 정책을 잇는 언론이 되겠다” 송승룡 한국수소환경신문 회장은 “수소와 탄소중립은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라며 “정책과 기술의 언어를 시민의 언어로 풀어내는 매체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창간 10개월 만에 1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찾아주셨다는 것은, 전문적이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언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컸다는 의미”라며 “이 성과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소와 탄소중립은 지역에서 실현되지 않으면 공허한 구호에 그친다”며 “전북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현장 사례를 발굴해, 지역이 주도하는 에너지 전환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장기 신임 사장 “전문 언론의 역할은 방향 제시… 공론의 허브로 키우겠다” 송장기 신임 사장은 “한국수소환경신문은 이미 수소와 탄소중립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매체로 성장했다”며 “이제는 단순 보도를 넘어, 정책과 산업, 시민사회를 연결하는 ‘공론의 허브’로 발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소경제는 기술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 전략”이라며 “전문 언론일수록 더 공정하고 더 엄격해야 한다. 홍보에 머무르지 않고,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언론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 중심 보도를 넘어 지역의 실험과 도전을 적극 조명해 ‘지역이 만드는 에너지 전환’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며 “한국수소환경신문을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담론의 기준점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한국수소환경신문은 앞으로 수소·탄소중립 정책 데이터 기반 분석 강화, 심층 인터뷰 및 현장 르포 확대, 청소년·시민 대상 에너지 교육 콘텐츠 개발, 국회·지자체·산업계·시민사회와 연계한 포럼 및 세미나 확대 등을 통해 ‘행동하는 전문 미디어’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간 반년 만의 방문자 10만 명 돌파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수소와 탄소중립이 이제 사회 전반의 공적 의제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다. 한국수소환경신문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에너지 전환을 어떻게 기록하고 이끌어 갈지, 그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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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송전탑 말고 기업을 달라”… 새만금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범도민 서명운동 돌입
    [한국수소환경신문] 삼성 반도체 새만금 유치와 SK 데이터센터 정상화를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이 본격화됐다.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유치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며, 새만금을 전북 산업 대전환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도민 행동에 나섰다. 추진위원회는 7개 시민사회·경제 단체가 참여해 구성됐다. 참여 단체는 △사단법인 군산발전포럼 △새만금환경생존연합 △리더스포럼 △탄소중립전북행동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RE100전북기업협의회 △한국부동산중개인협의회 전북특별자치도회다. 추진위원장은 두준태 군산발전포럼 대표가 맡았으며, 상임대표는 채정룡 리더스포럼 대표가 선임됐다. 나머지 단체 대표들은 공동대표로 참여한다. ‘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유치추진위원회’는 송전탑 문제 해결과 새만금 재생에너지의 지산지소(地産地消) 실현 방안으로 삼성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중단된 SK 데이터센터 사업의 즉각적인 재개를 요구하고 있다. 추진위는 “지방이 모든 피해를 떠안는 에너지 식민지 정책을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전북도민은 송전탑이 아닌 양질의 일자리와 지속가능한 기업 유치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를 위한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싸고 전국적인 반대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전북에서도 송전탑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인 안호영 의원이 전북도의회에서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서, 새만금의 해묵은 과제인 대기업 유치 문제를 시민사회가 직접 행동으로 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추진위원회는 오는 1월 예정된 대통령 타운홀미팅 전까지 10만 도민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렴된 도민의 뜻을 대통령과 관계 기업에 공식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새만금에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이 실제로 유치될 때까지 서명운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주요 정치인과 각계 인사가 참여하는 ‘서명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범도민 참여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조기 출범했지만 향후 참여 단체를 확대해 전북 전체가 함께하는 범도민 운동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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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특집인터뷰] 수소의 날 기념 - 이원택 국회의원에게 묻다!
    [한국수소환경신문] 11월 2일 ‘수소의 날’을 맞아, 한국수소환경신문(회장 송승룡)은 ‘2026 지방선거 전북지역 수소산업 비전특집 인터뷰’를 기획했다. 이번 대담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를 핵심 의제로 제시하는 후보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지방정부가 바뀌어야 수소산업이 산다” 전북은 이미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핵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완주의 국가수소특화단지, 전주의 수소에너지 교육 인프라, 새만금의 수소항만 및 모빌리티 산업, 익산의 수소물류 허브, 남원의 수소관광 실증도시 구상까지 — 지역별로 특화된 수소 생태계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도전적이다. 충전소 부족, 규제 지연, 예산 분절, 지역 간 협업 부재 등으로 인해 산업 확산의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 이에 한국수소환경신문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누가 진짜 수소경제를 이끌 수 있는가”를 국민과 함께 묻고자 한다. 인터뷰 대상 및 진행 개요 이번 인터뷰에는 전북도지사 출마예정자, 전주시장 출마예정자,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등이 참여했다. 각 인물은 수소경제와 탄소중립을 핵심 정책기조로 내세우며, 전북 수소산업의 미래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터뷰는 “정책 중심, 비전 중심, 실천 중심” 3대 원칙 아래 아래의 의제를 다룬다. (게재순서는 인터뷰에 응답한 출마예정자중 이름순) 여섯번째 순서로 2026년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출마예정자중 한 명인 이원택 국회의원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사정상 서면으로 진행함) ■ “탄소중립과 수소경제, 전북의 기회이자 도전이다” ― 먼저 ‘수소의 날’을 맞이해 도민들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북특별자치도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이자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국회의원 이원택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가 직면한 기후 위기와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에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었습니다. 현재 세계 경제 질서가 재생에너지 경제체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며, 철강 등 6개 품목에 대해 탄소배출량에 따라 추가 탄소세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또한, 글로벌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면서 RE100에 가입한 제조업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RE100 참여 기업들이 공급망 내 협력사들에게 재생에너지 사용을 적극적으로 요구함에 따라, 재생에너지 확충은 수출경쟁력과 직결되는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시점이 오히려 전북이 대한민국 재생에너지와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수소의 날’인 오늘은 우리 전북이 미래를 준비하는 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도지사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와 핵심 비전은 무엇입니까? 그동안 전북은 독재정권으로부터 산업화의 소외를 받았고,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로 소외를 받았습니다. 더구나,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새만금 예산 삭감 등으로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당대표와 삼각편대를 구축해 그 누구도 흔들 수 없는 가장 강력한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도민의 일상 속 아주 작은 불편함도 흘려듣지 않는 강력한 민생 도지사,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가장 강력한 경제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서남권 해상풍력과 넓은 평야의 영농형 태양광으로 재생에너지를 광범위하게 생산하여 새만금과 전북에 전력을 공급하면 대한민국 첫 RE100 산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광범위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상용차 중심의 피지컬 AI, 농업로봇, 특장차 AI 등을 발전시키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식품 허브 등 K컬처 종합계획도 빠른 속도로 수립하고 로드맵을 만들어 백범 김구 선생님이 소원하셨던 문화강국의 꿈을 도민과 함께 이뤄내겠습니다. 저는 지방정부에서 청와대까지, 기초의원부터 국회의원까지, 시정·도정·국정을 거치며 행정과 정치를 모두 경험하였습니다. 오직 도민을 위한 ‘도민 주권정부’로 도정을 개편해 탁상행정과 쓸데없는 형식적 도정을 확 바꿀 것입니다. ▶ 핵심 비전 ① 재생에너지의 선제적 확대를 통한 국내 최대 RE100 산업기지 조성 ② 피지컬 AI 국책사업의 성공적 확장 ③ 이재명 정부가 구상 중인 K-컬처 산업과 연계한 전북 식품·문화산업 육성 ▶ 도정 비전 ① 개혁 도지사 ② 민생·경제 도지사 ③ 도민과 가장 가까운 도지사 ■ “전북 수소산업, 전국을 선도할 잠재력 충분” ― 현재 전북의 수소산업 경쟁력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전북 수소산업의 대표적 성과로는 완주군에 조성 중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들 수 있습니다. 총 165만여㎡ 부지에 수소모빌리티와 저장용기, 수소용품 기업 집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 수소 트럭 상용화, 국내 유일 수소버스 생산지라는 강점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137개 기업 유치, 10조원 매출, 1만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도 수소사회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200대 이상의 수소차를 보급했으며, 수소버스 보급률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위입니다. 수소충전소도 7곳으로 확대하며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북은 전국 경제 규모의 2%에 불과하지만 수소산업 매출은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소승용차 보급 대수 역시 전국 등록대수의 6.7%에 해당하는 2,243대에 달합니다. 생산·활용·실증을 아우르는 전북 수소산업은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형적 성장 이면에는 구조적 한계점도 분명히 내재해 있습니다. 전북 수소산업은 ‘활용’분야, 특히 모빌리티에 편중돼 있으며, 생산·저장·운송 등 기반 부문은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3월 한국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지난해 기준 수소산업 분석에서도 전북은 수소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강점을 보이지만, 생산 인프라와 저장·운송 기술 확보에서는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국적으로 수소 전주기 생태계 구축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전북은 균형 잡힌 산업 구조 개편이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전북의 수소생산·수소유통 분야 기업 비중 역시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수소산업 매출은 전국의 11%를 차지하지만, 관련 기업 수는 전국 2,798개 기업 중 97개로 3.5%에 불과합니다. 연간 수소 생산량도 1만 7,735톤으로 전국 점유율 0.8%에 그치고 수소 배관망 역시 전국 대비 3.1%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충전 인프라도 걸림돌입니다. 전국적으로 수소충전소 407기가 구축됐지만 전북은 현재 14기 운영에 그치고 있습니다. 입지에 대한 민원과 낮은 수익성, 운영시간 제한 등으로 민간 투자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완주 수소특화단지와 전주·완주의 시범도시 지정으로 인프라 기반은 갖추었지만, 충전소와 운송망, 생산기지의 확충 등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은 현실입니다. ― 수소버스와 상용차 산업에 대한 발전 구상은 무엇입니까? 전북은 국내 중대형 상용차 생산의 94%를 차지하는 현대자동차와 타타대우자동차 공장이 위치한 핵심 지역입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2019~),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2022~), 수소고속버스 유니버스(2023~) 등 신모델을 출시하였으며,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 생산기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두산하이엑시움모터스가 군산공장으로 본사 이전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금년 중 수소버스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수소 저장 분야에서도 수소차의 핵심부품인 차량용 연료탱크와 튜브 트레일러를 생산하는 일진하이솔루스, 저장 용기의 원재료인 탄소섬유를 개발하는 효성첨단소재 등이 전북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발전 구상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단기적으로는 수소 모빌리티 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군산·익산을 포함해 수소상용차 산업벨트를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수소 생산·운송 인프라를 확충해 산업 전주기를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전후방 밸류체인 강화와 세제 지원을 통한 기업 유치도 병행해야 전북 수소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국내외 수소시장은 단순한 활용 단계를 넘어 그린수소 생산, 블루수소 전환, 수소 운송망 구축 등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전북이 수소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수소 생산 인프라 확충과 함께 배관망 연계, 저장·운송 기술 확보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로드맵이 있다면요? 탄소중립은 바로 온실가스를 감축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세계 7위의 온실가스 배출국가인 우리나라는 온실가스의 주된 배출원인 화력 발전을 줄이는 대신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20%라는 원대한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나아가 2035년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라는 더욱 도전적인 과제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확보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탄소 중립은 선진국들에게는 또다른 무역장벽으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탄소 무역장벽’이 전북에게는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새만금이라는 특수성을 활용하여,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대한 성공적인 롤 모델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북지역에서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약 2.6GW)를 비롯하여 서남권 해상풍력단지(2.4GW), 군산 해상풍력단지(1.5GW)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단지가 구축중에 있습니다. 현재 전북의 재생에너지 보급 용량은 5.4GW 수준으로 대규모 발전단지가 완공될 경우 5GW 이상의 추가 용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기반의 전력 공급이 늘어날 경우 이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이 가능해지고, 수소의 생산단가도 절감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재생에너지로만 전력을 공급하는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하면, 글로벌 기업들이 투자를 확대하고 입주를 추진하는 매력적인 요인이 될 것입니다. 이는 제조업 유치를 넘어 첨단 신산업 육성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 조성은 발전설비 제조·설치·유지보수,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등 다양한 연관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셋째,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활용한 햇빛연금, 바람연금과 같은 주민 이익 공유모델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소득원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 “균형발전과 인재양성, 전북의 미래를 결정짓는 두 축” ― 군산, 익산, 정읍 등 지역별 불균형 문제를 어떻게 풀 계획이신가요? 현재 전북 수소산업은 완주-전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다른 지역과의 불균형 문제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지속 가능한 전북의 수소경제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입니다. 전북의 지역별 강점과 잠재력을 분석하여 수소산업의 특정 부문을 특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군산시는 새만금 지역과 연계하여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및 실증, 그리고 항만 물류와의 결합을 통한 수소 모빌리티 허브로의 발전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풍력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익산시는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활용하여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수소부품·소재 연구개발 및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기업 등 관련 산업 생태계를 수소 산업으로 전환하고 고도화하는데 중점을 둘 수 있습니다. 정읍 및 서남권 농촌지역은 영농형 태양광과 바이오매스 등을 활용하는 농촌 에너지전환과 연계하여 수소 생산 및 활용 모델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지역의 유기성 폐기물 등을 활용한 바이오 수소 생산이나, 농업용 장비 및 시설에 수소를 활용하는 실증 사업 등을 통해 친환경 농촌 에너지 자립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별 특화산업을 연계하면 전북에 “수소 클러스터 벨트”를 조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구상도 있으신가요? 전북지역 수소 업계에서는 무엇보다 수소 전문인력 양성 기반이 취약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수소 기업 종사자는 현재 2,125명으로 전국의 6.2%에 그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은 활발하지만 전문 교육기관 부족으로 인력 공급 체계가 수도권과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뒤쳐진 셈입니다. 먼저 2025년 전북도는 전남도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주관의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공모에 선정되어, 해상풍력 등 에너지산업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수소산업 분야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합으로써, 미래 수소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둘째, 지자체와 대학이 손을 잡고 기업 맞춤형 인재를 키워내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활용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발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습니다. 전북도는 교육부 핵심사업인 지역혁신사업(RIS), 라이즈(RISE), 글로컬대학30에 모두 선정돼 지자체-대학 동반 성장을 견인할 재정적 기반은 마련하였습니다. 이제는 지자체와 지역대학 전체가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셋째, 무엇보다도 수소산업의 기술 혁신을 위해서는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이 필수적입니다. 전북 수소에너지 고등학교와 관련 대학 및 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수소 기술 분야의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수소 관련 스타트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 창업을 독려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전북형 수소인재양성센터’를 설립하여 청년들이 수소·에너지·기후 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지역의 인재를 키우고 활용하며, 인력과 자본을 지역의 산업에 투자하여 지역 산업을 발전시킨다는 내발적 발전전략에 따라 전북의 수소산업도 전방위적 지원을 병행하여 육성시켜 나갈 것입니다. ■ “도민과 함께하는 수소경제, 기후위기 대응의 해법” ― 도민 참여형 수소정책 구상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단순히 기술 개발을 넘어, 전북 지역 주민들의 삶 속에 수소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사회적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수소 버스와 상용차 보급을 확대하여 도민들이 친환경 대중교통을 직접 이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도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수소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충전소를 늘리고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수소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수소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도민들의 이해를 높일 예정입니다. 무엇보다도 정책 수립 단계부터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수소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북 도민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노력을 계속 이어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소통의 기회를 정례화하여 수소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건의사항이나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수렴할 것입니다. 이는 도민주권정부를 향한 실천사항입니다. 각 시군별로 ‘수소생활 실천단’을 조직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탄소중립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전북이 전국 최초의 ‘도민참여형 수소도시’가 될 것입니다. 한편 수소 에너지가 미래의 주력 에너지원이 될 것을 고려할 때, 미래 세대인 청년과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 교육과정에 수소 에너지를 포함하거나, 관련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이 수소 에너지의 중요성과 활용 방안을 조기에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수소산업 관련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수소산업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처럼 수소경제를 도민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통합시키고, 도민들이 정책 수립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미래 세대가 함께 주역이 되는 ‘도민 주권형 수소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환경보호와 산업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해법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수소 생산 방식 중 가장 친환경적인 ‘그린수소’ 생산을 전북의 핵심 전략으로 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만금 지역은 풍부한 해상풍력 자원을 활용하여 대규모 수전해 시설을 구축하고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입니다. 그린수소 생산 단가를 낮추기 위한 기술개발투자와 재생에너지 발전효율 향상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하면 곧 산업 성장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부안에 국내 최초의 상업용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2.5MW)가 준공되었고, 올해부터 부안군 관내 2개소의 수소충전소와 신재생에너지단지 내 연구시설 등에 하루 최대 1톤의 수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수소 버스와 수소 상용차 보급을 확대하고, 수소 선박 개발 등을 통해 수송 부문의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 질 개선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며, 관련 차량 및 부품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 것입니다. 또한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 도입을 유도하여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면, 기업의 ESG 경영을 강화하게 되어 기업 경쟁력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셋째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환경친화적 R&D를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탄소중립 관련 법규 정비 등을 통해 수소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넷째로 바이오매스 및 폐자원을 활용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함으로써, 환경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수소 생산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이는 농촌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이자 에너지 자립의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탄소 포집 활용(CCU) 기술과 연계하여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전북, 수소경제로 다시 도약하겠다” ― 마지막으로 도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그 누구도 흔들 수 없는 가장 강력한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수소산업은 바로 우리 지역의 미래입니다. 도민 한분 한분이 수소경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저는 전북의 새 미래를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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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특집인터뷰] 수소의 날 기념 - 국주영은 전북도의원에게 묻다!
    [한국수소환경신문] 11월 2일 ‘수소의 날’을 맞아, 한국수소환경신문(회장 송승룡)은 ‘2026 지방선거 전북지역 수소산업 비전특집 인터뷰’를 기획했다. 이번 대담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를 핵심 의제로 제시하는 후보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방정부가 바뀌어야 수소산업이 산다” 전북은 이미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핵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완주의 국가수소특화단지, 전주의 수소에너지 교육 인프라, 새만금의 수소항만 및 모빌리티 산업, 익산의 수소물류 허브, 남원의 수소관광 실증도시 구상까지 — 지역별로 특화된 수소 생태계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도전적이다. 충전소 부족, 규제 지연, 예산 분절, 지역 간 협업 부재 등으로 인해 산업 확산의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 이에 한국수소환경신문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누가 진짜 수소경제를 이끌 수 있는가”를 국민과 함께 묻고자 한다. 인터뷰 대상 및 진행 개요 이번 인터뷰에는 전북도지사 출마예정자, 전주시장 출마예정자,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등이 참여한다. 각 인물은 수소경제와 탄소중립을 핵심 정책기조로 내세우며, 전북 수소산업의 미래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터뷰는 “정책 중심, 비전 중심, 실천 중심” 3대 원칙 아래 아래의 의제를 다룬다. (게재순서는 인터뷰에 응답한 출마예정자중 이름순) 특집 두 번째 순서로 전주시장 출마예정자중 한 명인 국주영은 전북도의원(전, 도의회의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1. 수소의 날을 맞이해 전주시민과 한국수소환경신문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국주영은 의원입니다. 우리는 기후변화 위기에 직면하며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시스템에서 벗어나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수소에너지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가장 확실한 대안이며, 환경오염 걱정 없는 청정 에너지원으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입니다. 수소의 날을 계기로 지역의 에너지전환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경제성·환경성을 균형에 두는 실용적 수소정책을 약속드립니다. 현재 대두되고 있는 충전 인프라의 신뢰도(가동률·대기시간)를 끌어올리고, 청정수소 조달과 수요-공급 동시 확장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지역산업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2. 전주시는 ‘수소시범도시’이자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전주시의 수소산업 및 기후정책 수준을 어떻게 평가 하십니까? 전주시는 수소모빌리티 선도 도시로서의 경험치, 시내버스 중심의 조기 수요 창출, 전북권 특화단지와의 연계 잠재력 등의 강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충전소 가동률·정비 대응시간 개선, 안전·소음·비용에 대한 시민 체감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 보완해야 할 과제는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3. 전주시는 전국에서도 가장 많은 수소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 대중교통과 공공기관 차량의 수소화 비율 높이기 위한 계획은? 도로를 운행하는 차량에서 나오는 탄소를 감축하는 일은 이 시대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도로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서 정부도 친환경자동차법을 개정하여 신차 판매 중 친환경차 비중을 확대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앙 정치권과 연계하여 이에 대한 보조와 목표를 상향하는 것부터 추진해야 합니다. 아울러 지방정부에서는 청소·살수·특장차를 비롯한 관용 승용 등을 선별적 수소차량으로 전환 함과 동시에 승용차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교통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시민에게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을 병행해아 할 것입니다. 4. 전주가 수소도시 2단계 사업(고도화 단계)로 진입하려면 기술,인프라,시민인식 중 어떤 부분을 가장 우선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수소도시 2단계 사업의 진입을 위해 모든 분야가 동시에 성장해야겠지만, 우선순위를 따지자면, 인프라 신뢰도(충전·정비) → 수요 확장을 위한 기술력 확보(노선·차종) → 시민체감·인식 순으로 병행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최근 ‘청정수소 인증제’ 시행으로 수소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차원에서 산업,기업 지원정책은 어떤 부분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국은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규모 재정지원과 제도 기반을 갖춘 보조금 정책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는 수소 생산, 유통, 활용 전 과정에 걸쳐 세액공제, 차액보전, 시범투자, 인센티브 등 다양한 재정수단을 가동 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앙정부와 전주시도 수소차 구매 보조금, 액화수소 발전 실증, 수소도시 조성 등 개별사업 예산은 운용하고 있으나, 「수소법」을 기반으로 한 전기요금 정산 중심의 지원은 발전분야 국한되어 있어, 이에 대한 지원책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판단합니다. 6. 수소생산,충전,활용이 하나로 연결되는 전주형 수소클러스터 구축에 대해 구상은? 새만금의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전주·완주의 수소 시범도시 경험을 활용해 생산-충전-활용이 연계되는 '전주형 수소 클러스터'를 구축을 통해 수소 산업을 고도화하고, 청정수소 중심의 경제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가야할 것입니다. 7. 전주시는 ‘탄소중립특별자치도 전북’의 중심도시로서 상징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주형 탄소중립 도시모델을 어떻게 실현하고자 하는가? 전주형 탄소중립 도시모델을 크게 4대축으로 보면, ① 모빌리티 감축(수소·전기 최적혼합), ② 건물·열부문 연료전지·효율화, ③ 산업 공정 저탄소화, ④ 흡수원·순환경제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주시에서 추진하는 모든 예산사업에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을 적용할 것입니다. 8.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시민참여형 프로젝트를 확대하기 위한 참여형 정책 모델을 고려하고 있는지? RE100 커뮤니티(PPA·REC 공동구매), 마을에너지센터+수소 체험, 동별 참여예산 공모(소규모 마이크로그리드·저탄소 물류) 등을 확대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9. 전주가 보유한 문화,관광 인프라와 수소산업을 결합한 탄소중립 관광모델(친환경 시티투어, 수소모빌리티 관광 등) 추진 의향이 있는지? 전주는 이미 한옥마을, 경기전, 전동성당, 전주천, 팔복예술공장 등 풍부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이를 수소산업과 결합하면 탄소중립형 관광모델을 실현하기에 최적의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수소모빌리티 기반의 친환경 시티투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시티투어 버스, 관광 셔틀, 공영자전거·PM 등 교통수단을 단계적으로 수소·전기 에너지로 전환하고, 한옥마을·팔복예술공장·혁신도시 등을 연결하는 수소 시티 노선을 만들면, 관광과 실증을 동시에 수행하는 상징적인 모델이 될 것입니다. 문화유산과 예술·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소모빌리티, 친환경 전력, 체험형 관광을 결합한 모델을 추진할 충분한 의향과 잠재력을 지니며, 이를 통해 ‘살고 싶고 방문하고 싶은 탄소중립 문화도시 전주’를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 수소산업 발전에는 시민의 이해와 참여가 중요합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안전,홍호,체험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 있는지? 수소하면 막연하게 ‘수소폭탄’을 떠올리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얘기하는 수소에너지는 연료전지를 통한 화학적 반응을 통해 전기를 얻는 방식으로 상당히 안전한 에너지입니다. 수소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수소안전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해 수소의 안전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하는 데에 방점을 둘 생각입니다. 11.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를 함께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주시민의 생활비 절감,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구체적 전략은? 전주는 수소버스·특장차의 최적 배치와 충전 인프라 가동률 제고로 교통 운영비를 낮춰 요금 안정화에 쓰고, 공공시설의 전력·난방비를 줄인 절감분을 에너지바우처·효율개선에 순화시키는 방안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업체는 실증·공동조달을 연계해 매출·고용을 확대하고, 수소 시티투어·안전체험 등 체험형 관광 서비스로 서비스 일자리도 늘립니다. 이러한 모든 성과는 운영비·가동률·감축량·고용을 월별 공개해 시민이 체감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12. 마지막으로 전주 시민과 독자들에 전하고 싶은 ‘수소의 날’ 기념 메시지는? 수소는 목표가 아니라 우리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수소의 날’을 맞아 화려한 구호보다 안전·경제성·환경성의 균형을 최우선으로 삼겠습니다. 충전 인프라의 신뢰도를 높여 대기 시간을 줄이고, 버스·청소차 등 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영역부터 운영비를 낮추어 요금 안정화를 이끌어 낼 것입니다. 공공시설의 절감된 비용은 에너지 취약계층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연결하겠습니다. 모든 과정과 성과는 데이터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충전·정비·안전관리·부품산업 등 현장 일자리를 늘려 청년과 재직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전주의 문화·관광 자산과 결합한 친환경 시티투어와 체험 프로그램도 차근차근 확장해, 배우고 즐기며 참여하는 탄소중립 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오늘의 약속은 내일의 수치와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깨끗한 공기, 합리적인 비용, 안심되는 안전. 이것이 전주가 지향하는 수소의 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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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특집인터뷰] 수소의 날 기념 -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에게 묻다!
    [한국수소환경신문] 11월 2일 ‘수소의 날’을 맞아, 한국수소환경신문(회장 송승룡)은 ‘2026 지방선거 전북지역 수소산업 비전특집 인터뷰’를 기획했다. 이번 대담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를 핵심 의제로 제시하는 후보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방정부가 바뀌어야 수소산업이 산다” 전북은 이미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핵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완주의 국가수소특화단지, 전주의 수소에너지 교육 인프라, 새만금의 수소항만 및 모빌리티 산업, 익산의 수소물류 허브, 남원의 수소관광 실증도시 구상까지 — 지역별로 특화된 수소 생태계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도전적이다. 충전소 부족, 규제 지연, 예산 분절, 지역 간 협업 부재 등으로 인해 산업 확산의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 이에 한국수소환경신문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누가 진짜 수소경제를 이끌 수 있는가”를 국민과 함께 묻고자 한다. 인터뷰 대상 및 진행 개요 이번 인터뷰에는 전북도지사 출마예정자, 전주시장 출마예정자,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등이 참여한다. 각 인물은 수소경제와 탄소중립을 핵심 정책기조로 내세우며, 전북 수소산업의 미래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터뷰는 “정책 중심, 비전 중심, 실천 중심” 3대 원칙 아래 아래의 의제를 다룬다. 첫 번째 순서로 전북도지사 출마예정자중 한 명인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사정상 서면으로 진행함) Q. 먼저 수소의 날을 맞이한 소감부터 듣고 싶습니다. A.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대한민국이 수소경제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선포하고 본격적인 제도화를 추진하는 시점에 수소의 날을 맞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수소는 탄소중립의 중심축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깨끗한 에너지입니다. 우리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심장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수소의 역할과 비중이 막중합니다. 그런 이유에서도 수소의 날은 전북의 입장에서도 크게 다뤄야할 기념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수소의 날 기념일이 수소도시 전북의 위상에 맞게 학술대회와 캠페인이 함께하는 다양하고 풍성한 내용들로 채워지는 기념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Q. 전북은 수소시범도시와 완주 수소특화단지 등 수소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입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A.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전북은 수소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주·완주권의 수소버스 보급률은 전국 최고 수준이며, 수소충전소 구축도 활발히 추진 중입니다. 장기적으로도 수소에너지 수요예측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 수소산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수소의 생산·저장 기술과 충전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를 포함한 활용기술까지 이 모두를 연결하는 ‘전북형 수소산업 클러스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이런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수소특화단지 조성 등 관련기관을 포함한 모든 단체와 논의하여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데 집중하겠습니다. Q. 국회 차원의 수소산업 지원 정책(인증제강화 및 법제화 관련)은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습니까? A.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현재 ‘수소경제 진흥법’ 개정안을 통해 청정수소 인증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소산업은 단순히 기술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소,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산업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관련 제도와 예산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Q.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시민사회와 함께 수소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A.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수소산업의 활성화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은 정부기관이 나선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닙니다. 국가정책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이 governance(거버넌스)이며, 민관의 상호작용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수소산업은 현장에서 시민이 참여하고, 지역이 공감하며, 민간이 혁신해야 진짜 수소경제가 완성될 것이라고 봅니다.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처럼 지역 중심의 단체들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준다면, 수소산업은 훨씬 빠르게 성장할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수소산업 종사자와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A.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수소경제는 단순한 산업정책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 전략입니다. 대한민국이 수소를 통해 새로운 성장엔진을 확보하고, 전북이 그 중심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국회에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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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실시간 수소환경 정책 기사

  • [칼럼] 수소충전소 지원 정책, 지속가능한 수소경제의 출발점
    [한국수소환경신문] 수소경제를 국가 전략으로 천명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정작 현장에서 체감하는 수소 인프라 보급은 여전히 걸음마 수준에 머물러 있다. 수소충전소 운영 주체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판매처 부족, 높은 전기요금, 연료비 상승, 지역별 불균형 지원이라는 네 가지 큰 벽에 부딪히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수소경제는 선언에 그칠 뿐, 실질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어렵다. 첫째, 수소 판매처의 부재가 가장 심각하다. 전국적으로 매년 180개 이상의 수소충전소가 재정지원을 신청하고 있지만, 안정적 수요처가 없는 상황에서는 운영 자립이 요원하다. 특히 지방의 중소도시 버스회사 차고지 내 수소충전소 설치는 판매 안정성과 지역 교통환경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해법이다. 정부가 이를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둘째, 수소충전소 전기요율 체계의 불합리다. 현재 충전소는 일반 가정용 전기요금이 적용되어 운영비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산업용 요율로의 전환은 충전소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이용자 요금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 셋째, 전기버스와의 형평성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전기버스는 대도시에서 단거리 운행에 적합하지만, 장거리 운행이 일반적인 지방 버스회사에는 현실적 대안이 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조금 제도는 전기버스에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다. 이는 곧 지방 버스회사의 수소버스 도입을 가로막는 구조적 장벽이다. 차고지 중심의 고속 수소충전소 설치와 교체주기 맞춤형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 넷째, 연료비와 운송비 부담 완화가 시급하다. 수소 가격이 최근 10%이상 상승했지만, 이에 맞는 정부 지원은 충분치 않다. 또한 기존 200bar 튜브트레일러 운송에서 450bar로 전환할 경우 운송 효율이 두 배 이상 개선되는데, 초기 시설비와 장비 구입비 지원이 없다면 민간이 감당하기 어렵다. 수소충전소는 단순한 인프라가 아니다. 이는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자, 에너지 전환 시대의 공공재이다. 지금의 불균형한 정책 구조와 불합리한 비용 체계를 해소하지 못한다면, 수소경제의 비전은 공허한 구호로 끝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정부는 안정적 판매처 확보, 전기요율 산업용 전환, 지방 버스회사 맞춤형 지원, 연료비 및 운송비 절감 지원이라는 네 축을 중심으로 한 종합적 지원정책을 서둘러야 한다. 수소충전소 지원은 단기적 보조금 지출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투자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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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6
  • [칼럼] 10만도시 완주, 농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햇빛연금
    [칼럼] 정부가 태양광발전 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연금’ 제도를 투자형 모델인 ‘햇빛배당’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주민이 발전소 사업에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배당금 형태로 받는 구조입니다. 정부는 이 제도를 인구 소멸 위기 지역에 우선 도입한 뒤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7월 18일 정부와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국정기획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햇빛연금의 전국화를 국정과제로 확정했습니다. 새로 구상 중인 햇빛배당은 지역 주민이 펀드를 통해 발전소 지분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배당받는 방식입니다. 영국·독일·덴마크·프랑스 등 유럽 각국에서도 비슷한 제도를 폭넓게 운영하고 있으며, 국정기획위 고위 관계자는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방 소멸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두 과제를 함께 해결할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완주군도 농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이 햇빛연금 제도를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10만 도시 완주는 이미 재생에너지 사업 기반과 협동조합 모델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햇빛배당이 시행된다면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습니다. 완주 군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자리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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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2
  • 안호영 환경노동위원장, 민주당 대통령선거 탄소중립특보단 전국 단장들과 차담회
    [한국수소환경신문] 국회가 공공부문보다 10년 빠른 2035년을 목표로 탄소중립 실현을 약속하고 국회에서 탄소중립 선언식을 선포한 17일 안호영 환경노동위원장이 민주당 대통령선거 탄소중립특보단 지도부와 전국 17개 지자체 단장들을 국회로 초청해 차담회를 진행했다. 안호영 위원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 탄소중립특보단 단장 송승룡과 오정환, 서성희 부단장을 비롯하여, 박민호(서울특별시 부단장), 조재용(서울특별시 부단장), 김기동(경기도 단장), 정승운(충청남도 단장), 류영실(충청북도 단장), 박숙영(세종특별자치시 단장), 정선애(세종특별자치시 단장), 정호영(전라남도 단장), 광주광역시 공동단장인 박찬용, 안남열, 최기웅 등 14명의 특보단 지도부를 초청하여 차담회를 가졌다. 안 위원장은 차담회에서 "오늘 국회에서 탄소중립 선언식에 참석했는데 그만큼 국회가 먼저 책임지고 바뀌겠다는 다짐이다. 아이들이 전구를 거네며 미래를 밝혀달라고 했는데, 그 마음을 받아 아이들과 손가락을 걸고 탄소중립을 꼭 실천하겠다."며 탄소중립의 강한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이렇게 중대한 국가적인 길에 탄소중립특보단이 비록 선거가 끝나 해체되지만 지속적으로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며 당부를 건넸다. 전국 탄소중립특보단 송승룡 단장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승리로 이끄신 17개 지자체 단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국회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앞장서는 만큼 지속적으로 지역에서 탄소중립운동에 앞장서 주시는 것이 미래세대를 위하는 길이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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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기획특집]탄소중립환경운동 활동가 2050명, 전국탄소중립특보단 발대식 및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한국수소환경신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후보총괄특보단(수석부단장 안호영 국회환경노동위원장)산하 전국탄소중립특보단(단장 송승룡 사단법인 탄소중립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은 5월 26일(월) 오전 10시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전국탄소중립특보단(전국17개 광역단체의 지역단장), 임명장 수여식 및 전북도의회기자회견장에서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 당선을 위한 지지선언으로 결의했다. 탄소중립특보단은 임명식 이후 전북도의회에서 이재명후보 지지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북을 시작으로 전국의 환경단체와 유권자들에게 기후위기의 절박한 상황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이재명후보에게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하며,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후보의 당선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임명장을 수여한 안호영수석부단장은 인사말에서 기후와 에너지 분야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후보만큼 이해가 높고 에너지 전환을 위한 미래전략이 분명한 후보는 없다며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뿐만이 아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2050명을 넘어 더 많은 분들이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였다. 탄소중립특보단에서는 특보단의 인원을 2050명으로 정한 것은 지난 2022년 3월25일에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의해 설립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문재인정부의 대통령직속기구로 민주정부의 기후정책을 이재명선대위가 이어간다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고 하였다. 한편 전국 탄소중립특보단 임명식을 전북에서 진행한 것은 전북특별자치도는 수소산업과 새만금의 RE100 산단으로 신재생에너지를 대변하고 있으며,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자 후보총괄특보단의 수석부단장인 안호영의원의 지역구가 전북인 점들이 작용하였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총괄특보단 수석부단장 안호영(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전북환경통신위원회(김정헌 위원장)지역위원장들과 간담회 사진 전국 탄소중립특보단 이재명후보 지지 결의문 전국의 더불어민주당 후보총괄특보단 산하 전국탄소중립특보단은 다음과 같이 이재명후보의 압도적 당선을 위한 지지활동을 결의한다. 하나, 탄소중립에 뜻을 같이 하는 모든 세력과 함께한다. 탄소중립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이다. RE100을 모르던 탄핵된 정부의 수장은 석탄발전소의 연장운영과 원자력발전소 확대로 탄소중립의 실천에 역행해왔다. 수출의존국인 우리나라는 공기업과 대기업뿐만 아닌 중소기업의 RE100참여, 국가 NDC 2030년 목표와 2035년 신 NDC 제시를 위한 인프라 확대와 탄소중립에 대한 투자가 필요한 때이다. 이는 우리 기업들이 국제시장의 환경 및 기후무역장벽 완화로 경쟁력을 확보해야하는 생존의 문제임을 직시해야한다. 이재명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가장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후보라는 것을 더 절실하게 알릴 것이다. 둘,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와 수소화합물인 저탄소연료와 관련된 모든 세력과 함께한다. 지난 민주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를 위한 수많은 노력들이 무색하게 탄핵된 정부에서는 원전 지원예산을 1498% 늘리는 반면 재생에너지 지원예산 43% 삭감, 수소 및 수소화합물 생산 및 보급 예산 삭감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와 수소화합물인 저탄소 연료를 확대하는 국제적 추세와 정 반대의 정책을 추진하였다. 거기에 더해 태양광산업을 부정축재의 카르텔로 낙인하였고, 풍력산업협회 역시 재생에너지 구매를 위한 전력량과 비용추산의 문제 등 재생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이 부족하여 산업 전반의 침체를 불러왔다. 이에 신재생에너지 및 저탄소 연료인 수소와 수소화합물 산업 전반에 활기를 불어 넣을 적임자는 오직 이재명후보 뿐이라는 것을 더 빠르게 더 멀리까지 알릴 것이다. 셋, 기후위기비상행동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과 함께한다. 해마다 이어지는 폭염, 홍수, 가뭄, 폭설 등은 우리 경제와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기후재난은 해가 갈수록 그 빈도와 정도가 강해지고 있어 지구는 우리에게 더욱 강력한 비상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21대 대선에서는 지난 대선의 주요 정책공약으로 부상한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에 버금가는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정의실현을 주요의제로 다뤄야 할 필요가 있다. 지방정부에서 기후재난을 경험하고 극복해온 이재명후보만이 기후위기의 절박함을 가장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실천할 후보라는 것을 분명하게 전달하여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 낼 것이다. 이번 21대 대선이후 우리 대한민국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대전환을 통해 탄소발자국은 지우고 기후정의 실천이라는 새로운 발자국을 새기게 될 것이다. 우리 2050명의 탄소중립특보단은 이재명후보가 만들어 갈 진짜 대한민국 안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의 실현을 위한 발걸음에 함께 하며, 이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들을 통해 이재명후보의 압도적 지지를 이끌어 낼 것이다. 2025. 5. 26(월) 전국탄소중립특보단 단장 송승룡(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재운동본부 이사장), 서울특별시 단장 남성원(주/한국투자운영 상무), 인천광역시 단장 변준성(사단법인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AI정책 연구원장, 대전광역시 단장 최대수(주/UP TAKE 대표이사), 광주광역시 공동단장 박찬용(전남대학교 외래교수/정치학박사), 광주광역시 공동단장 최기웅(주/에코플레임 대표이사), 광주광역시 공동단장 안남열(광주발전포럼 회장), 대구광역시 단장 정욱진(낙동강 환경본부 사무처장), 울산광역시 단장 임옥택(울산대학교 교수), 경기도 단장 김기동(주/아헤스 전무), 충청북도 단장 류영실(충북민주시민연대 부대표), 충청남도 단장 정승운(시인/주식회사 청천뉴테크 회장), 세종특별자치시 공동단장 박숙영(시인/충남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 연구원), 세종특별자치시 공동단장 정선애(한국탄소산업진흥협회 이사), 전라남도 단장 정호영(새로운 정치연구소 소장), 전북특별자치도 공동단장 김정헌(전북환경통신위원회 위원장), 전북특별자치도 공동단장 홍성학(시인/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강원특별자치도 단장 김정호(경북대학교 교수), 전국탄소중립특보단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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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환경 정책
    2025-05-26
  •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제정안 국무회의 의결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이하 “전력망특별법”) 제정법률안이 3월 18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이번에 의결된 전력망특별법은 전력망 주민수용성 저하로 인해 무탄소전원의 전력계통 연계,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대한 전력공급 차질 등이 우려됨에 따라 그 제정 필요성이 각계에서 제기되어 왔으며, 여야 국회의원 12명이 발의하여 지난 2.27일 국회를 통과하였다. 이 법 제정에 따라, 정부는 우선 범정부·지자체·전문가가 참여하는 총리 소속의 “국가기간 전력망확충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설치하여 국가기간 전력망 건설 관련 갈등을 중재한다. 아울러, 선하지 매수 청구권, 주민 재생e 사업 지원 등 주민 보상·지원 확대와 함께 경과 지자체에 대한 지원도 규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인허가 의제 확대(기존 18개 → 35개), 부대사업(진입로, 작업장 등) 관련 인허가 지연 방지 방안 등이 도입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법 시행에 맞춰 구체적인 보상·지원 확대책 등 하위법령 제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위원회 구성, 지자체·지역사회에 대한 소통·홍보 등 시행 준비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력망특별법 제정으로 국가기간 전력망 주민수용성이 제고되고 인허가 지연이 해소되어 국가기간 전력망 적기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하위법령 제정 등 시행 준비와 함께 국가기간 전력망 적기 확충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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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0
  • [칼럼][칼럼] 전북특별자치도, 올림픽과 자율주행으로 미래를 질주하다
    전북특별자치도 올림픽 유치와 자율주행택시 시범운행의 미래 필자가 지난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하여 LA와 샌프란시스코를 거닐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구글 웨이모의 자율주행택시였다. 미국 시민들은 앱을 통해 기사가 없는 자율주행택시를 이용하는데 자율주행택시를 뒤따라가면서 느낌점은 정말 운전을 잘 한다는 것이다. 이와중에 전북이 국내에서 올림픽후보지에 선정됐다는 좋은 소식이 들려왔는데 올림픽유치를 기점으로 전북에도 자율주행택시를 선제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야심 차게 준비 중인 올림픽 유치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미래 교통 혁신의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다. 특히, 올림픽과 연계한 자율주행택시 시범운행은 전북을 스마트 모빌리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올림픽과 스마트 모빌리티의 만남 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 축제가 아니다. 세계 각국이 참여하는 이 거대한 행사는 도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촉진제가 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림픽을 유치한다면,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최첨단 기술 도입이 필수적이다. 이 과정에서 자율주행택시의 시범운행은 혁신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자율주행택시, 전북을 스마트시티로 변모시키다 자율주행 기술은 이제 실험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세계 주요 도시들이 자율주행택시를 도입하기 위해 앞다투어 테스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도 이에 동참해야 한다. 올림픽을 계기로 전북에서 자율주행택시를 시범운행한다면, 이는 지역의 스마트 모빌리티 경쟁력을 크게 높일 것이다. 전북형 자율주행 모델의 가능성 전북은 도농복합 지역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대도시와는 다른 교통 환경을 고려한 자율주행 모델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전주시와 군산시 같은 도심 지역에서는 도심형 자율주행택시를, 농촌 지역에서는 승합형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하는 방안이 효과적일 수 있다. 또한, 주요 경기장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한다면,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이동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기술과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 자율주행택시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정책적 지원도 필수적이다. 먼저, 5G 및 V2X(Vehicle-to-Everything) 통신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 또한, 실증 테스트를 위한 규제 샌드박스를 마련하여 기업들이 자유롭게 기술을 시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 및 기업과 협력하여 이를 추진한다면,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전북 올림픽 유치는 단순한 행사 유치가 아니다. 이는 전북이 미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자율주행택시 시범운행을 통해 전북을 최첨단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로 만들고, 지속 가능한 교통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림픽과 함께 자율주행택시 시범운행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면, 이는 단순한 교통 혁신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위상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다. 이제 전북이 미래로 나아갈 준비를 할 때다. 필자 : 송승룡(한국수소환경신문 발행인)은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으로 있으며, 울산광역시, 충청남도등 지자체와 한국수소연합등 주요 수소산업 연구과제등을 수행하였으며, 전북과 우리나라의 수소산업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 : 수소경제및수소산업관련 주요기술동향분석및 시장전망과 기업종합분석(비티타임즈,2024). 수소산업벨류체인별 기술동향분석보고서(비티타임즈,2024), 수소산업기술용어사전(비티타임즈, 2022), 수소관련산업 분석보고서(비티타임즈 2024)
    • 기획특집
    • 오피니언
    2025-03-15
  • [칼럼]전북 수소산업의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전 과제
    전북 수소산업의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전 과제 전라북도는 국내 수소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맞물려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산업은 전북 지역의 경제 성장과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완주 수소 시범도시 조성, 전주-완주 수소산업 벨트 구축 등의 프로젝트는 전북이 수소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 전북 수소산업의 강점 전북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이 가능한 지역적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새만금 지역은 풍력 및 태양광 발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완주군을 중심으로 한 수소 모빌리티 산업도 발전하고 있으며, 수소 버스 및 수소 충전소 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전북은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과 관련된 연구개발(R&D) 역량을 키우고 있으며, 전북대학교,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등 지역 내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협력하여 수소 관련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는 수소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도전 과제와 해결 방안 그러나 전북의 수소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몇 가지 과제가 남아 있다. 첫째, 수소 생산 비용 절감과 경제성 확보가 필요하다. 현재 수소 생산 단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이를 낮추기 위해서는 대규모 생산시설 구축과 생산 공정의 효율화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정부와 기업 간의 협력이 필요하며, 관련 기술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수소 저장 및 운송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 수소는 기체 상태로 저장 및 운송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액화수소 저장 기술 및 수소 파이프라인 구축이 필요하다. 특히 전북은 타 지역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수소 공급망 구축을 통해 수소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 셋째, 관련 인력 양성과 전문 교육이 필수적이다. 수소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필요하며, 지역 내 대학과 연구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업체와 협력할 필요가 있다. 전북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수소 모빌리티 산업,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지역적 장점을 활용하여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생산 비용 절감, 인프라 확충,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정부, 기업, 연구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수소 경제를 구축한다면, 전북은 대한민국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 수소환경뉴스
    • 정책
    2025-03-12
  • 엑소 레이, 美 데뷔 앨범 ‘NAMANANA’ 10월 19일 오후 4시 음원 공개!
    엑소 레이(LAY,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미국 데뷔 앨범 ‘NAMANANA’(나마나나)가 오는 10월 19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레이의 세 번째 솔로 앨범 ‘NAMANANA’는 10월 19일 오후 4시(한국 시간 기준)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며, 11곡의 노래를 중국어 및 영어 버전으로 수록, 총 22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어, 레이의 풍성한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특히, 타이틀 곡 ‘NAMANANA’는 중독성 강한 피리 소리와 무게감이 느껴지는 브라스 사운드, 뭄바톤 리듬이 어우러진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레이가 만든 신조어 ‘NAMANANA’는 멈추지 않는 환상의 우림을 표현, ‘NAMANANA’에서 이 음악과 함께 현재를 즐기고 진정한 나를 찾자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아 눈길을 끈다. 더불어 레이는 앨범 공개에 앞서 오는 10월 18일 오후 4시(한국 시간 기준)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을 통해 타이틀 곡 ‘NAMANANA’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또한 이번 앨범은 지난 10월 16일 오전 10시 19분(중국 시간 기준)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 디지털 음원 예약 판매 페이지를 오픈, 예약 판매 약 11분 만에 37만장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어 레이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한편, 레이의 세 번째 솔로 앨범 ‘NAMANANA’는 10월 19일 미국에서 음반 발매된다.
    • 기획특집
    • 수소환경 정책
    2018-10-18
  • AOA, 무더위 날려 버릴 상큼발랄 서머송 ‘심쿵해’로 7개월 만의 컴백
    대중의 판타지를 겨냥한 콘셉트로 ‘컨셉돌’, ‘로망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이번에는 ‘라크로스 선수’로 변신하고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Heart Attack)’을 발매했다. 지난 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흥행 3연타에 성공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한 AOA는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으로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사해 올 여름을 공략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심쿵해’는 이성에게 첫 눈에 반한 여성의 쿵쿵거리는 마음을 ‘심쿵’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재치 있게 풀어낸 곡으로, 한 귀에 쏙 들어오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상큼발랄한 서머송이다. 빠르고 거친 구기 종목인 ‘라크로스’ 선수로 분한 AOA 멤버들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기존과는 완벽히 차별화된 절정의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 버릴 예정이다. 또한, ‘심쿵해’와 함께 ‘Luv me’ ‘들어와(Come To Me)’, ‘한 개(One Thing)’, ‘진짜(Really Really)’, ‘Chocolate’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이 수록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AOA는 2012년 ‘엘비스(Elvis)’로 데뷔, ‘겟아웃(Get Out)’, ‘모야(MOYA)’, ‘흔들려’ 에 이어 2014년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리더 지민의 쫄깃한 래핑과 초아의 단단한 음색 등 멤버 7인의 다채로운 매력이 어우러진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으로 정상 도약에 나선다. 1. 심쿵해(Heart Attack)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Mr.강, 차쿤 / 편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이정민] ‘심쿵해’는 AOA의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의 타이틀곡으로 첫 눈에 반해버린 여자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팝댄스 넘버다. 지금까지 AOA가 시도하지 않았던 일렉트로닉 성향이 가득 담긴 서머송이다. 2. Luv me [작사 : 용감한형제 / 작곡 : 용감한형제, JS / 편곡 : 코끼리왕국, 이정민] ‘Luv me’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복고풍 사운드 소스를 가미해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디스코 넘버다. 타이틀곡 ‘심쿵해’에 이어 발랄한 AOA의 보컬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3. 들어와(Come To Me) [작사: 한승훈, 지민, 서용배 / 작곡: 한승훈, 서용배 / 편곡: 서용배] ‘들어와’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모습을 디스코 스트링에 담아낸 곡이다. 리더이자 래퍼인 지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를 “오랜만이야 굳이 말 안 해도 알지 갓지민 디바 살짝 등장만 해도 화려한 디바”와 같이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냈다. 4. 한 개(One Thing)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별들의전쟁, 차쿤 / 편곡: 별들의전쟁] ‘한 개’는 이별 후 한 개씩 남아 있는 숟가락, 술 잔, 초를 보며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애절한 가사와는 다르게 기타를 비롯한 밴드 느낌의 사운드가 어우러진 독특한 느낌의 곡이다. AOA가 원래 가지고 있던 밴드의 색깔을 멤버들 전체가 소화해냈다. 5. 진짜(Really Really)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 / 편곡: 코끼리왕국, 이정민] ‘진짜’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사랑을 서정적인 가사와 AOA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로 풀어낸 곡이다. 6. Chocolate [작사: 별들의전쟁 / 작곡: 별들의전쟁, 미쓰리 / 편곡: 미쓰리] ‘Chocolate’은 유려한 코드 진행과 건반 플레이가 귀를 자극하는 미디움 템포의 R&B 넘버로 재즈 그루브와 섹시한 AOA 보컬의 조화가 돋보인다. ‘흔들려’,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등 AOA의 히트곡이 차례대로 등장하는 가사가 이 곡의 감상 포인트.
    • 기획특집
    • 수소환경 정책
    2018-10-11
  • 싸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터뷰 “정규앨범 발매는 다양한 곡을 통해 나를 알리기 위해"
    싸이가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 Weekly)와 인터뷰에서 정규앨범을 발매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9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싸이와의 인터뷰를 공개, 정규 7집 ‘칠집싸이다’를 발매하며 ‘DADDY’로 인기몰이 중인 싸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강남스타일’로 케이팝 센세이션을 일으킨 싸이가 컴백을 했다”면서 "'DADDY’와 ‘칠집싸이다’는 싸이를 한 곡의 뮤직비디오로만 기억하는 글로벌 팬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앨범”이라고 전했다. 인터뷰를 통해 싸이는 “정규앨범을 발매한 것은 한 두 곡이 아니라 다양한 곡을 통해 나에 대해 조금 더 알려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앨범 전체보다 한 곡 한 곡을 만드는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스타일’ 성공 이후 정말 행복했지만 그것을 절대 넘어설 수 없을 거란 생각에 부담감을 느끼기도 했다”며 “그래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집중하고 나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칠집싸이다’를 발표하기까지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외에도 싸이는 영화 ‘오스틴 파워’에서 영감을 받아 ‘DADDY’의 뮤직비디오를 만들게 된 계기, 씨엘을 피처링으로 섭외하게 된 이유 등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싸이의 신곡 ‘DADDY’는 앞서 8일 공개된 12월 19일자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서 97위를 기록, 아시아 가수 최초로 4곡 연속 빌보드 핫 100 진입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10일 공개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또 빌보드는 9일 "싸이가 빌보드 트위터 차트 Top 10에 진입했다”는 제목으로 ‘DADDY’가 빌보드 트위터 차트에서 5위를 차지한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싸이는 10일 발표된 50주차 가온차트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국내에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디지털 종합 차트, 다운로드 차트, 스트리밍 차트에서는 ‘DADDY’가 1위를, BGM차트, 모바일 차트에서는 ‘나팔바지’가 1위를 차지하며 동반 인기를 입증했다. 싸이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연말콘서트 ‘올나잇 스탠드2015-공연의 갓싸이’로 국내 팬들과도 직접 만나며,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공연은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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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환경 정책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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