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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수소 산업 본격 시동… 산·학·연 18개 기관 한자리에
    [한국수소환경신문] 국내 바이오수소 산업 활성화와 청정수소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가 본격 가동된다. ‘바이오수소 활성화 토론 및 협의체 구성 회의’가 1월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디캠프 프론트원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린데코리아,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등 총 18개 주요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회의 목적은 바이오수소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정바이오수소 협의체(가칭)」 설립을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데 있다 “바이오수소, 탄소중립 시대 현실적 해법” 이날 첫 발표에서 ㈜아헤스 김기동 전무는 바이오수소의 필요성과 산업적 가능성을 제시하며, 폐기물·유기성 자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이 에너지 자립과 탄소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이형술 교수는 활성화 방안 토론을 통해 기술 상용화와 제도 개선, 수요처 확보 전략의 중요성을 제시했으며, 한국전력공사 임재용 변리사는 청정바이오수소 국내 생산 및 발전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며 공공 인프라 연계 필요성을 설명했다 ‘청정바이오수소 협의체’ 조직위원회 구성 특히 이날 핵심 의제였던 협의체 구성 논의는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이 진행했다. 송 이사장은 “이제는 개별 기업이나 기관 단위의 사업을 넘어, 공급–생산–수요–정책이 연결되는 통합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청정바이오수소 협의체를 통해 산업 표준과 정책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 기반 실증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술 공동개발 ▲정책 제안 ▲실증사업 추진 ▲지자체 연계 산업단지 조성 ▲청정수소 의무제 대응 전략 마련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부·공공기관도 지원 의지 마무리 발언에서 한국전력공사 송종협 부장과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상기 국장은 “바이오수소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국가 탄소중립 전략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도 제도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 및 오찬을 통해 향후 실무 협력과 협의체 공식 출범 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국내 바이오가스·폐자원 기반 수소 생산 산업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올리고, 2027년 청정수소 의무공급제(CHPS)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산업계에서는 “바이오수소가 수입 의존형 그린수소 대비 경제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해법”이라며, 협의체가 향후 국내 수소시장 구조 전환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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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오는 2026년 2월 7일, 전북 완주군 동창햇살창조센터에서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 교육생 모집’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수소경제와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 그리고 지역 기반 수소 전문 시민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수소에너지의 원리부터 정책, 산업 동향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지역사회에서 수소경제 전환을 이끌 실천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는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전북환경통신위원회·완주환경통신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 한국수소환경신문, 탄소중립홍보센터, 완주100주년포럼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교육의 공신력을 더했다.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수소환경개론, 수소산업과 정책 흐름, 지역 수소경제 활성화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한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소환경지도사’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수소 관련 홍보·교육·정책 제안 활동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경제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이 함께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미래 과제”라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에서부터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를 실천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그동안 전북을 중심으로 꾸준히 운영되며 환경지도자, 시민단체 관계자, 교육·공공부문 종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주최 측은 이번 4회를 계기로 전북형 수소 시민교육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 참가 문의는 010-6273-62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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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송승룡 이사장 “전북, 국가 바이오수소 허브로 도약할 충분한 경쟁력 갖춰”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수소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의 전면에 나섰다. 전북형 바이오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산업적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에너지 전략의 새로운 방향성이 제시됐다. 윤수봉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완주1)은 11일 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전북형 바이오수소 생태계 구축 및 탄소중립 녹색실천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북의 미래 에너지전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윤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전북은 바이오가스 자원과 수소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바이오수소를 도정의 핵심 에너지 자산으로 체계화하고, 탄소중립과 녹색실천을 지역 발전 전략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소중립은 환경을 넘어 지역의 생존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이 발제자로 나서 전북 바이오수소 산업의 가능성과 전략적 방향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송 이사장은 “전북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바이오가스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유기성 폐기물, 농축산 부산물, 하수슬러지 등을 활용한 바이오수소 생산은 전북이 국가 바이오수소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라고 평가했다. 특히 송 이사장은 글로벌 바이오수소 산업 동향과 청정수소 정책 흐름을 짚으며, CHPS(청정수소발전) 대응 전략, 전북형 LCA(전과정평가) 및 청정수소 인증체계 구축, 지역 기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전북형 바이오수소 모델은 단순한 에너지 생산을 넘어 농업·농촌 탄소감축, 지역 일자리 창출, 신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윤수봉 의원은 송승룡 이사장의 발제를 포함해 이날 제시된 다양한 정책 제언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전북의 바이오수소경제 전략과 녹색실천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이 국가 에너지전환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과 노홍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전북자치도 관계자, 수소·탄소중립 분야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정토론에서는 바이오수소 산업 육성 방안,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농업·농촌 탄소감축 모델, 생활 속 녹색실천 확산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윤수봉 의원의 정책적 리더십과 송승룡 이사장의 현장·산업 중심 비전 제시가 맞물리며, 전북형 바이오수소 생태계 구축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북이 바이오수소를 축으로 탄소중립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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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안호영 위원장 “재생 바이오수소는 온실가스 감축과 산업경쟁력 모두 잡는 현실적 대안”
    이번 세미나는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코하이젠 등이 후원한 행사로, 국회와 산업계·학계·연구계 전문가 약 80여 명이 참석해 재생 바이오수소의 산업화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 안호영 위원장 “재생 바이오수소는 온실가스 감축과 산업경쟁력 모두 잡는 현실적 대안”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에너지 전환의 필수성과 바이오수소의 산업적·환경적 가치를 강하게 강조했다. 그는 “에너지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전략이며, 재생 바이오수소는 그 전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축”이라며, “폐기물·가축분뇨·하수 슬러지 등 유기성 자원을 활용해 바이오메탄을 생산하고 청정수소로 전환하는 기술은 온실가스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와 신산업 창출에 기여하는 매우 현실적 대안”이라고 밝혔다. 산업계에서는 안호영 위원장이 국가·지역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지원자로서 바이오수소·수소경제 성장의 제도적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 송승룡 이사장 “바이오수소는 산업용 열에너지 전환과 기업 감축의 핵심…국회 지원 절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은 “바이오수소는 산업용 열에너지 공급을 청정하게 전환해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연료”라며 “특히 바이오수소는 탄소중립 연료이자 재생에너지 기반 자원으로, 산업계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승룡 이사장은 또한 바이오수소 산업 확산을 위해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공급 체계 구축과 국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필수적임을 지적하며, “바이오수소 생산 및 활용 전략이 국회 지원방안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가 보급되고, 산업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 직후 발족된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회’ 역시, 송승룡 이사장과 이형술 한국에너지공과대학 교수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향후 산업·정책·기술 연계를 이끄는 핵심 조직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 바이오수소 산업화 위한 정책적·기술적 논의 이어져 세미나에서는 주한덴마크대사관 Jesper Knudsen 참사관, 충북도청 조상훈 사무관, 현대로템 박훈모 상무 등이 발표자로 나서 덴마크 바이오가스 정책, 충북의 바이오수소 실증모델, 수소철도차량 및 수소 인프라 구축 전략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한국에너지공대 이형술 교수의 사회로 경기도, 현대차, 한국전력공사, 두산퓨얼셀, 고등기술연구원, 에코바이오홀딩스 등 각계 전문가들이 청정수소 인증제 개선,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 확대, 지역기반 수소프로젝트 등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 바이오수소는 한국형 청정수소 전략의 ‘핵심 축’… 국회·지자체·산업계 공동행보 본격화 이번 세미나는 재생 바이오수소가 청정수소 산업화 전략의 핵심 자원임을 다시 확인하고, 국회·지자체·산업계가 정책·기술·시장 연계를 통한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안호영 위원장과 송승룡 이사장의 메시지는 바이오수소가 단순한 ‘대안 에너지’가 아닌 국가 탄소감축 목표와 산업경쟁력 확보의 핵심 전략 자원임을 강조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신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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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장 선임
    [한국수소환경신문] ‘재생 바이오수소를 통한 청정수소 산업화 전략 세미나’가 9일 서울 여의도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바이오수소 산업 활성화를 책임질 핵심 조직인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회’가 공식 발족했다. 특히 이번 협의체의 첫 공동 추진위원장으로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이 선임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바이오수소 산업의 중심축 될 것”… 송승룡 이사장 선임 배경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회는 '폐자원 기반 바이오가스 활용 확대 · 청정수소 인증제 대응 · 지역 기반 바이오수소 프로젝트 확산 · 국회·지자체·산업계의 공동정책 제안'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민·학·연 연합조직이다. 송승룡 이사장은 그동안 수소생태계 확산을 위한 지역 기반 정책 활동, 수소교육·수소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수소의 날 행사 및 산업 비전 포럼 기획, 지자체·국회·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도하며 대한민국 수소전환 활동의 선도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올해 세미나에서 주목받은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보급 전략’과 ‘지역 폐자원 기반 바이오수소 공급 모델’은 협의체 추진위원회의 핵심 의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송승룡 위원장 “바이오수소 산업化는 온실가스감축·지역경제·국제경쟁력 모두를 살리는 길” 신임 추진위원장으로 선임된 송승룡 이사장은 “바이오수소는 산업용 열에너지를 청정하게 전환하고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실질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핵심 연료”라며 “폐자원 기반 바이오수소는 탄소중립의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해법이다.협의체가 국회·산업계·지자체를 연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공급과 지역기반 프로젝트 확산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송 위원장은 “덴마크, 독일 등 선진국의 사례처럼 바이오가스와 수소기술이 결합된 탄소중립형 공급체계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며 “바이오수소 산업 생태계가 법·제도·기술·시장을 아우르는 종합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의체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바이오수소 협의체, 국회·산업계와 본격 공조… 정책 제안·시범사업 추진 기대 이번 추진위원장 선임은 국내 바이오수소 산업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협의체는 앞으로 국회의 청정수소 지원 법안과 연계한 정책 제안, 지자체 대상 바이오수소 실증사업 확대, 기업·연구기관과의 기술협력, 합리적 청정수소 가격 구조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계에서는 “송승룡 위원장이 가진 전국적 네트워크와 수소정책 기획 능력은 바이오수소 산업의 현실적 로드맵을 만드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바이오수소 전환 시대, 새로운 컨트롤타워 탄생 이번 선임을 통해 바이오수소 산업화의 핵심 추진체가 공식 출범한 만큼, 지역 기반 청정수소 공급체계 확산과 국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승룡 위원장이 이끄는 바이오수소 협의체는 향후 국내 청정수소 정책과 산업구조 전환을 견인할 새로운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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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재생 바이오수소, 한국 청정수소 산업의 핵심 축 될 것
    [한국수소환경신문]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코하이젠 등이 후원한 '재생 바이오수소를 통한 청정수소 산업화 전략 세미나'가 9일 오전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수소경제 사회 구현을 위한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보급을 위해 바이오수소의 생산과 활용에 관한 민·관의 종합적인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회수소경제포럼 등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는 주한덴마크대사관참사관인 Jesper Knudsen, 충청북도청 에너지과 조상훈 사무관, 현대로템 박훈모 수소에너지사업실장이 발표를 하였고, 이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이형술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한규 경기도 과장, 김상범 현대자동차 팀장, 임재용 한국전력공사 변리사, 최현찬 두산퓨얼셀 수석연구원, 송형운 고등기술연구원 박사, 김영민 에코바이오홀딩스 부사장, 김영오 현대건설 책임연구원 등 각계 패널들과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 이후에는 바이오수소, 바이오LNG에 대한 사업 및 기술개발 등의 활성화를 위해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회 발족식도 열렸다. 협의체 추진 조직위원회는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과 이형술 한국에너지공대 교수가 공동 추진한다.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에너지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며, 그 과정에서 재생 기반 바이오수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폐기물·축산 분뇨·하수 슬러지와 같은 유기성 부산물을 활용해 바이오메탄을 만들고 이를 청정수소로 전환하는 기술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면서도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실질적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강정구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회장은 “바이오수소는 폐기물 처리 문제와 탄소중립 에너지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며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한국형 순환경제 완성에 기여할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 협력하여 바이오수소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기석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회장은 “바이오가스 활용 거점이 확대되면서 지역 내 수소 가격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전국적 확산 필요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수소 공급과 수요가 함께 성장할 때 수소 생태계는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은 “바이오수소는 탄소중립형 에너지원으로서 산업 현장의 열수요를 충족시키고, 기존 산업 공정을 친환경적으로 바꿔 기업의 실질적 온실가스 감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바이오수소 생산·활용 전략이 국회의 지원정책과 연계되어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보급이 확대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신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esper Knudsen 주한덴마크대사관 참사는 ‘덴마크 바이오가스가 국가 주요 에너지원으로 성장한 배경(정책·지원제도·PTX 적용)’을 주제로 발표하며 덴마크 정부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덴마크는 2035년까지 친환경 가스 100%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바이오메탄의 지속 가능한 생산을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덴마크는 기후목표 달성을 위해 13개 공공-민간 기후 파트너십 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상훈 충청북도 사무관은 ‘충청북도의 바이오수소 생산 및 활용’ 발표를 통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충주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생산 실증시설은 하루 500kg 규모로, 국내 최초로 지역 폐자원을 활용한 그린수소 공급 체계를 증명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은 수소충전소 보급, 안전·표준화·교육 클러스터 구축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수소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조 사무관은 2019~2021년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융복합 충전소 실증사업, 2021~2025년 그린수소 규제자유특구 추진, 2024~2027년 수소전소엔진 국산화 실증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수소활용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2026년 하반기에는 수소전소엔진 국산화 실증, 2027년 상반기에는 현대차 수소추출기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훈모 현대로템 수소에너지사업실 상무는 “현대로템은 바이오가스 생산부터 수소 추출, 저장·공급, 모빌리티·발전·수소트램까지 아우르는 통합 수소 생태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수소추출기 14기, 고정식·이동식 충전소 21개소, 수소출하센터 등 다양한 인프라를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수소철도차량은 대중교통 관점에서 수소사회 진입에 큰 장점이 있으나, 안정적 수소 공급과 경제성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자립, 경제성, 친환경 연료 공급 측면에서 바이오수소는 수소사회 확산을 위한 매우 유력한 보완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유기성 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가스는 탄소중립적 순환형 에너지원이며,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 기업이 청정수소 인증제도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주제발표 후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이형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정한규 경기도청 과장, 김상범 현대자동차 팀장, 임재용 한국전력공사 변리사, 최현찬 두산퓨얼셀 수석연구원, 송형운 고등기술연구원 박사, 김영민 에코바이오홀딩스 부사장, 김영오 현대건설 책임연구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바이오수소의 중요성에 의견을 같이하며, 생산·활용 확대를 위해서는 관련 법·제도 정비를 포함한 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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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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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부]박인규 과기혁신본부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에너지·탄소중립분야 전문가 소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9월 24일(수) 오후 2시, 한국형 에너지(K-Energy)를 선도하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이창근)을 방문하고, 에너지·탄소중립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을 비롯하여 기업․대학․출연연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창근 원장(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포스코홀딩스), 한종희 교수(한국에너지공대), 임채영 본부장(한국원자력연구원), 신동규 상무(두산에너빌리티), 박철범 전략실장(SK온 미래기술원), 서장원 교수(한국과학기술원), 김태현 본부장(한국전기연구원)등 에너지·탄소중립 분야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현장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역대 최대 규모(35.3조 원)로 편성한 ’26년도 정부 연구개발 예산안의 주요내용 중 에너지·탄소중립 분야에 대한 중점투자 내용을 공유하였으며,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동맥 구축, 탄소중립 산업구조로의 전환 촉진 등 이재명 정부의 정책 이행을 위해 에너지·탄소중립 기술 개발의 중요성·시급성에 대해 공감하고, 동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 전략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간담회 이후, 에너지연이 보유한 다양한 태양전지 기술의 융합을 통한 차세대 태양전지(탠덤형, 박막형), 과기정통부가 지정한 국가 수소 중점연구실(고체산화물수전해), 탄소 포집․활용(CCU) 실증 설비 등 연구현장을 살펴보고, 연구자를 격려하였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에너지·탄소중립 분야에 전략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우리나라 여건 등을 고려하여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동맥 구축과 탄소중립 산업구조로의 전환 가속화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과학기술기반의 진짜성장 실현 도모를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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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산자부]산업통상자원부, ‘공공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협의회’ 발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9.24(수), ‘공공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협의회’(이하 공공 정책협의회)를 발족하고, 이번 정부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과 참여기관간 협력 등 다양한 이행방안을 논의하였다.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은 재생에너지 확대 및 제도개선, 산업경쟁력 강화, RE100 산단 및 지역 상생 추진 등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이 역량을 결집하여 추진해야하는 과제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탄소중립 달성, 산업경쟁력 강화 등 핵심 성과를 성공적으로 도출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주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 이번에 발족한 공공 정책협의회는 한전 및 발전공기업, 수자원‧농어촌‧도로‧철도‧공항공사, 에너지기술평가관리원, 에너지공단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유관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최초의 협의체로, 1차 회의에서는 기관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방안,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이 중점 논의되었다. 회의를 주재한 이원주 에너지정책실장은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공공기관이 선도적이며 과감하고 혁신적 역할 수행”을 강조하면서 “각 공공기관이 여건과 특성에 맞게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필요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나가고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여 국정과제의 실질적이고 속도감 있는 이행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추진방안을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하였다. 향후 공공 정책협의회는 분기별 1회 등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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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2025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 참가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가 창원특례시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 및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대전’에 초청되었다. 신재생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5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 및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대전’이 9월 17일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2025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및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대전(HEY 2025)’에서 기업·공공기관 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HEY 2025는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수소·전기·에너지 기술을 아우르는 대표 에너지 전시회로, 올해는 약 40개사가 150부스 규모로 참가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전시는 첨단 생산 기술, 소재 부품 기술과 ICT 융합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 및 전기에너지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송승룡 이사장은 "이번 창원 국제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하며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 전시회에서 얻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국적인 규모의 단체로 성장하며 수소경제의 활성화와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더욱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 송승룡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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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7
  • [산자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한국수소환경신문=중앙] 산업통상자원부가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국가 에너지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부는 9월 9일 서울 여의도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제6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이하 신기본) 수립을 위한 실무 총괄분과 회의를 열고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신기본은 「신재생에너지법」에 따라 10년 이상의 중장기 계획기간을 설정하고 5년마다 수립·시행되는 법정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8월 국정과제를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제시한 데 이어, 이번 회의에서 국정과제와 연계된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실무작업반은 산·학·연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음과 같은 과제를 중점 논의한다. -재생에너지 보급 상향 로드맵 수립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재생에너지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확산 및 국민 참여 활성화 방안 논의 회의를 주재한 산업부 심진수 재생에너지정책관은 “이번 제6차 기본계획을 통해 재생에너지가 주력 전원, 주력 산업으로 성장하고 국민이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전문가·협단체와 충분히 소통하며 필요한 대책들을 조기에 발표해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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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5
  • [기획특집]2025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 및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대전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2전시장에서 개최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는 「2025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 및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대전(HEY 2025)이 오는 9월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수소산업특별시" 창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수소, 전기에너지 분야는 물론, 재생에너지와 친환경에너지까지 품목을 확장하여 탄소중립과 에너지 혁신을 주도하는 국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올해 전시회는 약 40개사 150여 부스가 마련되며,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수소에너지 ▲친환경 모빌리티 ▲베터리 ▲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 ▲ESS(에너지저장장치) ▲정책 홍보관 등으로, 에너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최신 기술과 솔루션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 중에는 수소 및 친환경 에너지 산업 종사자, 제조, 유통, 관계자, 관련 전공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상담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는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산업 관계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 발전의 가능성을 함께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개요 △행사명 : 2025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 및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대전 (HEY 2025) △기간 : 2025년 9월 17일(수) ~ 9월 19일(금), 3일간 △장소 :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운영시간 : 10:00 ~ 17:00(관람객 입장 마감 16:30, 금요일 15:30) △주요 전시 품목 : 수소에너지, 친환경 모빌리티, 베터리, 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 ESS, 정책홍보관 △관람 대상 : 수소 전기에너지 관련 산업 종사자, 제조 유통 관계자, 대학생 및 일반 관람객 등 △주관 : (주)비엔씨, 제이엠컴퍼니 =============================================================================== [기자의 창] 수소와 친환경 에너지, 미래로 향하는 길목에서 열리는 국제 전시회 HEY 2025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수소와 전기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 에너지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무대가 되리라 전망된다. 오늘날 에너지 산업은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수소와 전기에너지, 재생에너지는 세계 각국이 주목하는 핵심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바로 이런 흐름 속에서 열리는 HEY 2025는 우리 산업과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회가 갖는 의의를 크게 세가지로 구분하면, 첫째, 산업 경쟁력 강화의 장이다. 수소에너지와 친환경 모빌리티, 배터리,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공개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 과시가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과 경쟁을 동시에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둘째,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플랫폼이다. 우리나라는 2050 탄소중립을 국가적 목표로 삼고 있으나, 실질적인 이행은 여전히 쉽지 않은 과제다. HEY 2025는 정책 홍보관과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정부, 기업, 학계가 함께 해결책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째,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적 의미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관련 학과 대학생,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청년 세대가 미래 에너지 산업을 직접 체감하고 진로와 연구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창원은 이미 "수소산업특별시"로 지정되어 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국제전시회는 그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에너지 전략에도 기여할 것이다. 에너지 전환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눈앞에 닥친 현실적 과제이며, 그 해법은 기술과 산업, 정책, 그리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2025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가 그 길목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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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한국수소환경신문]글로벌 재생 에너지 발전을 선도하는 ‘2025 스마트 에너지 위크 9월’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글로벌 재생 에너지 발전을 선도하는 ‘2025 스마트 에너지 위크 9월’ 개최 2025년 9월 5일 -- 재생에너지를 위한 최고의 전시회 ‘2025 스마트 에너지 위크 9월’이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RX Japan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전 세계의 노력이 담긴 혁신적인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 3일간 수소, 연료전지, 태양광, 풍력 에너지, 이차전지, 스마트 그리드, 바이오매스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업계 전문가·리더·이해관계자가 한 자리에 집결한다.전시회는 3만3750m² 규모의 넓은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4만2000명 이상의 참관객·500개 참가사·100명의 강연자가 참석하는 등 에너지 업계의 대규모 참여가 이뤄질 전망이다.재생 에너지 전문 전시회 전반에 걸쳐 혁신 공개‘2025 스마트 에너지 위크 9월’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 및 산업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전문 전시회가 진행된다.주요 전시회로는 먼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및 연료전지 기술 전시회인 H2 & FC EXPO(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에서 수소 및 연료전지의 생산, 운송, 저장 및 활용 솔루션을 선보인다.또 다른 주목할 만한 전시회로 일본 최고의 태양광 기술 전시회인 PV EXPO(태양광 발전 엑스포)에서는 차세대 태양 전지와 태양광 발전소 솔루션을 소개한다.이차전지 분야 최고의 전시회인 BATTERY JAPAN(이차전지 엑스포)은 이차전지를 위한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소재와 장치를 선보이며, 혁신을 주도하고 재생에너지 및 전기차(EV) 발전을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SMART GRID EXPO(스마트 그리드 엑스포)는 VPP, 에너지 관리 시스템, EV 통합 등 에너지 분배 솔루션을 위한 전용 공간을 제공한다.일본 풍력 발전 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WIND EXPO(풍력 발전 엑스포)는 터빈부터 해상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풍력 발전소 건설, 유지 보수 및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풍력 에너지 산업을 촉진한다.마지막으로 참관객들은 메탄화 및 합성 연료 기술의 발전과 함께 CO₂ 분리, 회수 및 저장의 혁신적인 방법론을 강조하는 새로운 CCUS EXPO(CO₂ 분리회수-이용-저장 기술 엑스포)도 살펴볼 수 있다.청정에너지 혁신의 미래새로운 트렌드와 핵심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다음과 같은 전문 전시 구역에서 재생 에너지의 획기적인 발전을 확인할 수 있다.FUSION POWER WORLD(핵융합 발전 월드)는 글로벌 전문가들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전 세계 에너지 문제에 대한 실행 가능한 솔루션으로 핵융합 기술을 발전시킨다.BIPV WORLD(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월드)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을 집중 조명하며, 태양광 에너지를 구조 설계에 원활하게 통합하는 시스템을 선보인다.Floating Offshore Wind World(부유식 해상풍력 월드)는 부유식 풍력 터빈의 발전에 초점을 맞춰 이러한 선구적인 재생 에너지 접근 방식에 대한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제공한다.SMART GRID EXPO에서 개최되는 ESS -Energy Storage System - World(에너지 저장 기술 월드)에서는 차세대 전력 솔루션 혁신에 있어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의 역할을 살펴볼 수 있다.‘2025 스마트 에너지 위크 9월’을 참관해야 하는 이유본 전시회의 참관 등록은 무료며, 모든 전시 구역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의미 있는 교류와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또한 산업 탄소 감축 솔루션을 선보이는 ‘탈탄소 엑스포(DECARBONISATION EXPO)’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에 중점을 둔 ‘순환 경제 엑스포(CIRCULAR ECONOMY EXPO)’도 함께 개최된다.지난 2월 전시회에는 Tanaka Global의 CEO인 Nobuo Tanaka와 일본 경제산업성의 Sadanori Ito 등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492개의 참가사*, 6만8840명의 참관객*, 195개의 컨퍼런스 강연*이 진행되는 등 압도적인 수의 참가자가 집결했다.또한 Kawasaki, Honda, JFE, BYD, JERA, Huawei 등 주요 업계 관계자들의 지원과 참여가 이뤄져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앞서 나가기 위한 강력한 네트워킹 기회의 장이기도 하다.입장 배지 등록 양식 링크를 통해 ‘스마트 에너지 위크’에 참관 등록을 할 수 있다.전체 프로그램 및 등록 상세 정보는 2025 스마트 에너지 위크 9월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RELX 소개RELX는 전문가 및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정보 기반 분석 및 의사 결정 도구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RELX는 180개국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 40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3만6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그 중 40% 이상이 북미 지역에 근무한다. 모회사인 RELX PLC의 주식은 런던, 암스테르담,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음과 같은 티커 기호를 사용해 거래된다. 런던: REL, 암스테르담: REN, 뉴욕: RELX. 현재 시가총액은 RELX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X 소개RX는 이벤트 및 전시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업계 전문 지식,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개인, 커뮤니티 및 조직을 위한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42개 산업 분야에 걸쳐 전 세계 25개 국가/지역에서 매년 약 350개 이상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RX는 모든 구성원을 위한 포용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RX는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와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전문가 및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정보 기반 분석 및 의사 결정 도구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RELX의 계열사다. 더 자세한 정보는 RX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RX Japan Ltd 소개 일본 최대 전시회 주최사인 RX Japan은 도쿄 빅사이트, 마쿠하리 멧세, 인텍스 오사카 등 대형 전시장에서 매년 보석, 패션, 선물용품, 전자, 에너지, IT, 화장품, 의료 등 38개의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 걸쳐 106개의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RX Japa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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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6
  • 식스티헤르츠, 2025 기후에너지 혁신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한국수소환경신문] 식스티헤르츠, 2025 기후에너지 혁신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AI 기반 재생에너지 통합 관제 기술력 인정받아 2025년 8월 28일 -- 에너지 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대표 김종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 기후에너지 혁신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 혁신상’은 기후·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국내 중소·중견·스타트업 기업을 발굴·지원해 기후·에너지산업 생태계 구축과 기후테크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포상이다. 올해는 청정전력,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등 3개 분야에서 총 8개 사가 선정됐으며, 이중 식스티헤르츠는 기후·환경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최적의 운영·제어를 수행하는 고도화된 AI 기반 통합 관제 기술의 차별성과 성과를 높게 인정받은 결과다. 식스티헤르츠의 발전량 모니터링 기술은 위성·기상·운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AI 기반 진단 체계로, 3가지 독립 정량 분석 기준을 통해 설비 고장, 출력 저하, 운영 이상을 조기에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수상에 따라 식스티헤르츠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5’ 내 기후혁신상 특별관에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핵심 솔루션과 기술을 국내외 업계에 선보일 예정이다.식스티헤르츠 김종규 대표는 “재생에너지 산업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시장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IT 기반의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식스티헤르츠 소개 식스티헤르츠(60Hertz)는 넷제로 에너지 전환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IT 서비스를 만드는 기후테크 기업이다. 전기차, 재생에너지, 연료전지, ESS 등 친환경 분산전원 관리를 위한 가상발전소(VPP) 소프트웨어와 기업들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RE100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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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산업
    2025-09-03
  • 현대차 정몽구 재단, 기후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출범
    [한국수소환경신문] [ 위 사진: 2025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파트너십 세레모니. 왼쪽부터 최재호 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무총장, 클라이밋웍스재단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김효은 대표, RMI·Third Derivative Roy Torbert 총괄] 현대차 정몽구 재단, 기후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출범 기후 대응을 위해 연구실의 혁신을 사회로 확산하자…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및 RMI·Third Derivative와 공동 메시지 발표 제3회 부산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부대행사로 국제 협력 모델 발표 및 글로벌 확산 전략 논의스타트업·투자자·국제기구가 함께 기후기술 스타트업 확장 위한 협력 방안 모색 2025년 9월 1일 --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이 지난 8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CMKF-GIH 기후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국제 협력 모델을 공식 출범했다.이번 파트너십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 클라이밋웍스재단 산하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Global Industry Hub), RMI·Third Derivative(이하 RMI)가 함께하는 비영리·필란트로피 중심의 국제 협력이다.최근 기후 대응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며 산업계 전반에서 탄소 저감 기술에 대한 수요가 국내외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실증된 기술에 대한 접근성과 협력 기회 발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연결을 촉진할 수 있는 글로벌 협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세 기관은 ‘Lab to Society toward Climate Solutions’라는 슬로건 아래 ‘Catalyze(기술 발굴) - Leverage(자원 연결) - Collaborate(글로벌 협력)’의 3단계 구조를 통해 기후기술의 사업화와 사회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행사 1부에서는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파트너십’ 라운드테이블과 론칭 세레모니가 열렸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최재호 사무총장,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김효은 대표, RMI·Third Derivative 로이 토버트(Roy Torbert) 총괄이 참석해 파트너십 공동 메시지를 발표하고,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그린 소사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2030년까지 기후·자원·생태 분야 18개 과제에 총 180억원을 지원하고 K-기후테크 혁신 기업(가) 15개 이상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11월 선발된 9개 기후기술 연구팀은 3년간 연구·창업·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받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이러한 국내 기반의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요처 및 투자자와의 연결을 통해 기술의 실질적 확산과 해외 진출을 촉진하고자 하는 전략적 협력이다.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는 철강·시멘트·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탄소 저감 기술 수요를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의 기후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를 글로벌 필란트로피 자금 및 산업 파트너와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는 재단의 ‘그린 소사이어티’를 선제적 모델로 삼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있으며, 향후 RMI와의 협력을 통해 그린 소사이어티 연구팀에 대한 투자 연계 및 글로벌 진출 지원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RMI는 산하 액셀러레이터 ‘Third Derivative’를 통해 축적한 글로벌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경험과 투자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세 기관은 향후 공동 데모데이, 글로벌 IR, 멘토링 등을 통해 기술 검증과 투자 유치, 수요처 연결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어진 2부에서는 ‘국내외 기후기술 협력과 스타트업 육성’을 주제로 강연과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먼저 주제강연 ‘글로벌 기후기술 수요와 협력 가능성’에서 감비아 환경·기후변화·천연자원부 삼부 킨테(Sambou Kinteh) 선임담당관이 아프리카의 기후기술 수요와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의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떻게 자라고 연결되는가’에서는 한국그리드포밍 강지성 대표이사, 소풍벤처스 지현석 수석심사역, 한국에너지공대 김광현 교수,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한우진 선임자문역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스타트업의 성장 과제와 투자자 관점의 기회, 공공·민간 협력 전략, 수요국과 공급국 간 연결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정몽구 명예회장의 기업가정신과 기후기술 혁신에 대한 신념을 반영한 ‘그린 소사이어티’ 사업을 2023년 11월 론칭해 진행해오고 있다. 정 명예회장은 2005년 수소전기차 개발을 위해 환경기술연구소를 설립하며 “한 번 만들어서는 절대 잘 만들 수 없으니, 돈 걱정 말고 만들고 싶은 차는 다 만들어보라”는 메시지로 젊은 연구진을 독려한 바 있다. 재단은 이와 같은 설립자의 철학을 계승해 기후기술에 대한 혁신과 도전이 글로벌로 확산되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WCE 탄소중립관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그린 소사이어티’ 프로그램과 참여 스타트업(한국그리드포밍, 휴젝트, 코드오브네이처)의 기술을 소개했다. [위 사진: 2025 아시아 기후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컨퍼런스 패널토의. 왼쪽부터 박재홍 고려대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교수, 강지성 한국그리드포밍 대표이사, 지현석 소풍벤처스 수석심사역, 한우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UN CTCN 선임자문역] 현대차 정몽구 재단 소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개인 출연으로 설립한 재단으로 인류행복과 사회 발전을 추구한다. 우리 재단은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의 기본을 바로 세운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의 영역에서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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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공동기획단 출범,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로 전기 생산
    가축분뇨로 전기 생산한다! 연내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 마련 - 환경부・농식품부・산업부등 18개 기관 참여하여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공동기획단 착수 회의(Kick off 회의) - 정부가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만들어 온실가스를 줄이고, 재생에너지원을확대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지난 2025년 08월 12일 환경부(장관 김성환)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 발전사, 연구기관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공동기획단’(이하 공동기획단)을 8월 12일(화)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공동기획단은 농식품부 김종구 식량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고체연료 품질개선, 수요처와 생산설비 확충 등의 내용을 담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방안을 연말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 고체연료, 왜 지금 주목받나 가축분뇨는 오랫동안 퇴비나 액비로 활용되어 왔지만 악취, 온실가스 발생등으로 처리방식 다각화 요구가 있어왔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가축분뇨를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하는 ‘고체연료화’ 방식이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만들면 퇴비·액비화하여 토양에 살포하는 것과 비교하여 온실가스 감축, 수질개선, 축산환경 개선,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등 다양한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축분뇨를 건조하고 성형해 고체연료로 만들면 퇴비보다 처리 속도가 훨씬 빠르고 안정적이어서 악취 발생을 줄이고, 농장 내 위생 환경도개선할 수 있다. 또 발전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원 공급 뿐만 아니라 유연탄같은 수입 화석연료 대체 효과 또한 기대 가능하며, 무엇보다 온실가스 배출도낮출 수 있어, 축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 이미 시험 발전 성공… 남은 과제는? 정부는 농협·한국남부발전·남동발전과 함께 고체연료 시험 발전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를 통해 산업 활용 가능성과 초기 수요를 확보했다. 다만,대규모 활용을 위해서는 염소 등 부식 유발 성분 저감 등 품질개선, 고체연료 품질 기준 합리화, 생산시설의 신속한 구축 등이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초부터 가축분뇨 고체연료 관련 다부처 R&D를 기획하는 한편 고체연료 활성화 방향 설정 등 기반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동기획단 출범을 통해 본격적인 활성화 방안 마련 단계에 돌입하게되었다. ◆ 공동기획단… 민·관·학이 지혜를 모은다. 8월 12일 열린 공동기획단 착수 회의(Kick off 회의)에서는 고체연료 산업의 본격적인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자유롭게 오갔다. 한전, 발전사 등 에너지 분야 측에서는 고체연료가 태양광·풍력 중심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는 안정적 에너지원으로서의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대량 사용을 위해서 발전설비 보완을 통한 고체연료 대응력 강화, 열량·제형 등 고체연료 품질 기준의 합리화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농협, 지자체 등 농업 분야에서는 가축분뇨를 지역 내에서 자체적으로 에너지화하는 방식이 자원 순환과 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대안으로 평가했다. 다만, 현행 법령상 품질 기준은 가축분뇨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부분이있고, 이를 맞추기 위한 시설비와 운영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가축분뇨법령에따른 고체연료 품질 기준의 합리화와 농가 등에 대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의견도 나왔다. ◆ 2030년까지 고체연료를 재생에너지의 한 축으로 환경부 조희송 물환경정책관은 “이번 공동기획단은 가축분뇨 ‘퇴비’를 ‘에너지’로 본격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장기적으로는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통해 지역단위의 에너지 자립화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동기획단 김종구 단장은 “공동기획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수렴해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겠다”면서, “R&D 투자, 규제 개선등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해 2030년까지 가축분뇨 고체연료가 재생에너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있다. ◆ 관련하여 지난 2025년 04월 17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에서 주최한 2025 축산분뇨 폐기물 처리 심포지엄에서 "전주김제완주축협 우분연료화 사업" 내용을 발표한바 있다. 이미 전북에서는 가축분뇨를 통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고 수소에너지화까지 진행중이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은 현재 인류가 격고있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더 나아가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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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1
  • 기후 위기 대응의 열쇠, 기후 비영리 조직의 ‘지속가능성’ 확보에서 찾는다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는 국내 기후 비영리 조직의 체계적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CP1(클라이밋 필란트로피, Climate Philanthropy 1)’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폭염, 폭우 등 기후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와 기업 참여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기후 문제 해결에 시민사회 영역에서 활동하는 기후 비영리 조직들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아름다운재단이 지난 2021년 공개한 ‘한국 비영리 조직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 비영리 조직 종사자의 52%가 3년 이내에 조직을 떠나는 등 인력 불안정 문제와 독립성 유지를 위한 재정 제약으로 많은 기후 비영리 조직들이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CP1 프로젝트는 기후 비영리 조직들의 전문성 축적과 장기적 성장이 기후 위기 해결의 핵심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비영리 조직들이 임팩트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녹색전환연구소 △에너지전환포럼 △환경운동연합 등 3개 조직이 최종 선정돼 2026년 6월까지 1년간 밀도 높은 성장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프로그램은 △최대 1억원 규모의 재정 지원 △임팩트 성과 관리 및 모금 역량 강화 교육 △동료 조직 간 네트워킹과 협업 촉진 △조직별 맞춤형 성장 지원 등 네 가지 핵심 축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원금은 특정 사업에 한정되지 않고 조직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조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장기적인 전략 수립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루트임팩트는 2022년부터 IP1 기금을 통해 비영리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 분야에 특화된 새로운 필란트로피 모델인 ‘CP1’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최근형 루트임팩트 임팩트 필란트로피 팀장은 “기후 위기는 그 어떤 문제보다도 즉각적이고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며, 정치·경제적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현안”이라며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체 간의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문제 해결의 중심에 있는 기후 비영리 조직들이 지속가능하고 전략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에너지전환포럼 임재민 사무처장은 “오랜 기간 지역과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지만, 전략적으로 임팩트를 높이는 체계적 조직 운영에는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의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내년 상반기 종료 이후에도 선정 조직들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운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루트임팩트 소개 루트임팩트는 201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사회·환경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체인지메이커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이들이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나아가 ‘공정한 미래 교육’, ‘지속가능한 도시와 지역 커뮤니티’, ‘일터의 다양성과 포용’을 실천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소셜벤처·사회적기업 등 임팩트 지향 조직의 커뮤니티 오피스 ‘헤이그라운드’, 청년의 임팩트 커리어 시작 및 성장을 지원하는 ‘임팩트닷커리어’, 임팩트 우선 자본과 임팩트 지향 조직을 연결하는 ‘임팩트 필란트로피’가 있다. 또한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리부트캠프’와 소셜벤처 공동직장 어린이집 ‘모두의숲’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의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언론연락처: 루트임팩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팀 마영진 리드 조주원 매니저 02-6495-01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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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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