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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전북행동,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탄소중립전북행동(상임대표 김용현)은 2026년 3월 10일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사회 역할 강화와 지역 주도형 기후행동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도민 참여 기반의 실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탄소중립전북행동은 2022년 창립 이후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흡수원 보존, 바이오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정책 개발과 시민 참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북 시민사회 연대 활동과 정책 제안, 탄소중립 정책 토론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통해 지역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총회에서는 2026년 핵심 사업으로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캠페인, 기후·탄소중립 시민교육 확대, 에너지·교통·농업·산업 분야 정책포럼 개최, 청소년·청년 기후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회원 확대와 RE100 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방정부와의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전북형 탄소중립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중립전북행동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더 이상 규제가 아니라 전북의 새로운 성장 전략이 될 수 있다”며 “도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설계하는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만들어 전북이 대한민국 기후전환의 선도지역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소중립전북행동은 향후 정책 제안과 시민 참여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방선거 및 지역 정책 과정에서도 탄소중립 의제를 적극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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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성료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은 소재 동창햇살창조센터 교육장에서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최하며 수소·탄소중립 분야의 전문 환경지도자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예비 환경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해 미래 수소사회에 대응할 필수 지식을 집중적으로 학습 하며, 전북이 수소경제 시대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또 한 번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양성과정은 ‘수소경제 이해를 통한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수소에너지의 원리 △탄소중립 정책 변화 △기후위기 대응 전략 △목조건축의 친환경성 △환경 커뮤니케이션 및 언론의 역할 등 다학제적 주제로 구성되어, 교육의 깊이와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는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소환경신문'·'완주100년포럼' 주관했고 '탄소중립홍보센터'가 후원했다. 전북 지역의 수소정책 기반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가 함께했다. 최훈일 대변인의 국민의례 후 사회자의 내빈 소개가 이어졌고, 송승룡 이사장이 개회사를 통해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이 스스로 녹색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전환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전북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전북에서 길러내는 일이야말로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전략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교과 과정은 총 5개의 전문 강의로 구성되어 수소기술과 탄소중립, 건축, 언론 분야까지 폭넓게 다뤘다. ▷ 수소환경개론 1 — 김정헌 부이사장 수소의 기초부터 국내외 수소경제 정책 트렌드, 수소산업이 만들어낼 경제 구조 변화 등 환경지도사에게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했다. 특히 글로벌 수소 공급망 재편과 한국의 전략적 과제들에 대한 분석이 눈길을 끌었다. ▷ 탄소중립과 목조건축 — 이남호 전 전북연구원 원장 이 원장은 “목조건축은 탄소저감의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경제적인 대안”이라며 산림자원의 탄소흡수 기능, 목조의 친환경성, 건축 산업의 구조적 변화 등을 설명했다. 지역 건축 생태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문제점과 전북유치 가능성 — 이상국 전)한국전력처장 이 전처장은 현재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본질적 문제와 손해 그리고 전북이전의 장점과 이익에 대하여 알기쉽게 풀이하였다. ▷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 오정환 사무총장 기후위기 시대의 국제정세, 국내 정책 변화, 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대응해야 할 구체적 과제를 제시하며 ‘지역 중심 탄소중립 로드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수소환경개론 2 — 송승룡 이사장 송 이사장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의 원리를 심화 설명하며 “전북은 수소 생산과 충전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지역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환경지도사의 역할을 제시하며 깊이 있는 강의를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전북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도 신청하여 완주까지 교육을 받으러 온 참석자도 있었다. 그는 "이렇게 좋은 교육이 지역에서만 이루어 지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탄소중립 시대에 기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정례 운영해 2026년까지 총 500명 이상의 전문 환경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향후 계획에는 ▲수소안전 전문교육 ▲청소년 기후·환경 리더십 교육 ▲지역 중소기업 대상 탄소중립·RE100 컨설팅 ▲수소 모빌리티 및 충전인프라 정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환경지도사 교육은 전북이 기후·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람 투자’”라며 “지역의 산업, 정책,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북이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교육 현장에서부터 단단히 구축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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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문화진흥원, ‘독도의 날’ 맞아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및 플래시몹 경진대회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오는 10월 25일(토)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시민 참여형 독도문화제 및 플래시몹 경진대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독도사랑 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전북교육청·전주비전대학교 공간정보 특성화 사업단이 후원하며, 한국수소환경신문이 공동 주최한다. ■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독도의 날 ‘2025 독도의 날 문화제’는 독도 홍보 전시, 태권도 퍼포먼스, 기념사,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는 독도 현지 영상과 3D 모형, VR 영상체험 등 시민 체험형 전시관이 운영되어 독도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펼쳐지는 플래시몹 경진대회는 전북지역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창의적 시민축제다. 참가 신청은 10월 22일까지 접수하며, 당일 풍남문 광장과 경기전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독도사랑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 다양한 전시·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행사장에서는 ▲독도 사진전 ▲역사 퀴즈 이벤트 ▲기념품 체험 부스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동시에 펼쳐진다. 또한 전주비전대학교의 각 학과가 협력하여 ▲컴퓨터정보과의 독도 실시간 영상 송출, ▲지적토목과의 3D VR 체험, ▲방송영상과의 4컷 인생사진 촬영 및 패넌트 제작 체험 등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 시민과 함께 지키는 ‘우리 땅, 독도’ 행사를 총괄하는 심정민 독도사랑 문화진흥원장은 “독도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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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한국수소환경신문=중앙] 산업통상자원부가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국가 에너지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부는 9월 9일 서울 여의도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제6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이하 신기본) 수립을 위한 실무 총괄분과 회의를 열고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신기본은 「신재생에너지법」에 따라 10년 이상의 중장기 계획기간을 설정하고 5년마다 수립·시행되는 법정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8월 국정과제를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제시한 데 이어, 이번 회의에서 국정과제와 연계된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실무작업반은 산·학·연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음과 같은 과제를 중점 논의한다. -재생에너지 보급 상향 로드맵 수립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재생에너지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확산 및 국민 참여 활성화 방안 논의 회의를 주재한 산업부 심진수 재생에너지정책관은 “이번 제6차 기본계획을 통해 재생에너지가 주력 전원, 주력 산업으로 성장하고 국민이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전문가·협단체와 충분히 소통하며 필요한 대책들을 조기에 발표해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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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맞춤형 탄소중립 시민교육 추진
전주시가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을 활발히 추진하며 시민들의 녹색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총 444회 걸쳐 진행된 맞춤형 탄소중립 시민교육에 1만 78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전문 교육을 받은 시민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에는 86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총 2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강사 교육’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형 ․ 체험형 방식을 적용해 교육 만족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이 가운데 아동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아동극’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430명을 대상으로 공연이 이뤄졌으며, 시는 급증하는 수요에 발맞춰 올 연말까지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극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또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시민강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오는 오늘 10월에는 보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내년 3월까지는 교안 연구·발표회를 통해 신규 교안을 개발하고, 교육 시스템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와 사회복지시설, 아동기관 등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는 등 더 많은 시민이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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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전주천, 기후위기 시대의 수해 대응 정책을 제안한다.
[한국수소환경신문] 폭우로, 전주천이 범란 직전 상황의 사진 전주천, 기후위기 시대의 수해 대응 정책을 제안한다. 홍성학(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최근 전주를 덮친 기록적 폭우는 전주천의 수위 급등과 산책로, 도로 통제로 이어졌다. 매년 반복되는 수해 문제지만, 올해 상황은 기후위기 시대의 경고를 다시금 실감케 한다. 전주천이 평소에는 시민의 쉼터이자 문화 공간이지만, 폭우 때는 순식간에 재난의 통로로 변할수도 있다는 사실은 우리 도시 관리의 취약성을 보여준다. 이제는 단순한 복구나 임시 통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환경정책이 필요하다. 첫째, 전주천 상류부터의 유욕 관리가 강화되어야 한다. 무분별한 산지 개발과 토지 훼손은 홍수 시 물의 흐름을 거칠게 하고 피해를 키운다. 상류 지역의 숲과 습지를 복원하여 빗물을 자연적으로 흡수, 저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둘째, 도심 내 빗물 저류지와 생태 습지 조성이 시급하다. 이는 단순히 치수(治水) 차원이 아니라, 생태회복과 도심 열섬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물을 가두고, 늦추고,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물 관리"가 전주천을 지키는 핵심 열쇠이다. 셋째, 스마트 홍수, 경보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AI기반 기상 데이터 분석, IOT 센서를 통한 수위 모니터링, 시민들에게 실시간 알림을 제공하는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도시 계획 전반에서 하천과 녹지를 보존하는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 단기적 개발 논리에 밀려 전주천 주변의 자연 공간을 축소한다면, 이는 장기적으로 더 큰 재난 비용으로 돌아올 것이다. 전주천은 단지 물길이 아니라, 전주의 역사와 생태, 시민의 삶이 흐르는 공간이다. 이번 폭우를 계기로 전주가 "재해 후 복구"의 악순환을 끊고, 기후위기 시대에 걸맞은 선제적 환경 정책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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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전북행동,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한국수소환경신문] 탄소중립전북행동(상임대표 김용현)은 2026년 3월 10일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사회 역할 강화와 지역 주도형 기후행동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도민 참여 기반의 실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탄소중립전북행동은 2022년 창립 이후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흡수원 보존, 바이오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정책 개발과 시민 참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북 시민사회 연대 활동과 정책 제안, 탄소중립 정책 토론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통해 지역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총회에서는 2026년 핵심 사업으로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캠페인, 기후·탄소중립 시민교육 확대, 에너지·교통·농업·산업 분야 정책포럼 개최, 청소년·청년 기후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회원 확대와 RE100 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방정부와의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전북형 탄소중립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중립전북행동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더 이상 규제가 아니라 전북의 새로운 성장 전략이 될 수 있다”며 “도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설계하는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만들어 전북이 대한민국 기후전환의 선도지역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소중립전북행동은 향후 정책 제안과 시민 참여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방선거 및 지역 정책 과정에서도 탄소중립 의제를 적극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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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전북행동, 2026년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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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성료
-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은 소재 동창햇살창조센터 교육장에서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최하며 수소·탄소중립 분야의 전문 환경지도자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예비 환경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해 미래 수소사회에 대응할 필수 지식을 집중적으로 학습 하며, 전북이 수소경제 시대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또 한 번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양성과정은 ‘수소경제 이해를 통한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수소에너지의 원리 △탄소중립 정책 변화 △기후위기 대응 전략 △목조건축의 친환경성 △환경 커뮤니케이션 및 언론의 역할 등 다학제적 주제로 구성되어, 교육의 깊이와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는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소환경신문'·'완주100년포럼' 주관했고 '탄소중립홍보센터'가 후원했다. 전북 지역의 수소정책 기반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가 함께했다. 최훈일 대변인의 국민의례 후 사회자의 내빈 소개가 이어졌고, 송승룡 이사장이 개회사를 통해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이 스스로 녹색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전환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전북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전북에서 길러내는 일이야말로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전략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교과 과정은 총 5개의 전문 강의로 구성되어 수소기술과 탄소중립, 건축, 언론 분야까지 폭넓게 다뤘다. ▷ 수소환경개론 1 — 김정헌 부이사장 수소의 기초부터 국내외 수소경제 정책 트렌드, 수소산업이 만들어낼 경제 구조 변화 등 환경지도사에게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했다. 특히 글로벌 수소 공급망 재편과 한국의 전략적 과제들에 대한 분석이 눈길을 끌었다. ▷ 탄소중립과 목조건축 — 이남호 전 전북연구원 원장 이 원장은 “목조건축은 탄소저감의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경제적인 대안”이라며 산림자원의 탄소흡수 기능, 목조의 친환경성, 건축 산업의 구조적 변화 등을 설명했다. 지역 건축 생태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문제점과 전북유치 가능성 — 이상국 전)한국전력처장 이 전처장은 현재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본질적 문제와 손해 그리고 전북이전의 장점과 이익에 대하여 알기쉽게 풀이하였다. ▷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 오정환 사무총장 기후위기 시대의 국제정세, 국내 정책 변화, 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대응해야 할 구체적 과제를 제시하며 ‘지역 중심 탄소중립 로드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수소환경개론 2 — 송승룡 이사장 송 이사장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의 원리를 심화 설명하며 “전북은 수소 생산과 충전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지역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환경지도사의 역할을 제시하며 깊이 있는 강의를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전북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도 신청하여 완주까지 교육을 받으러 온 참석자도 있었다. 그는 "이렇게 좋은 교육이 지역에서만 이루어 지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탄소중립 시대에 기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정례 운영해 2026년까지 총 500명 이상의 전문 환경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향후 계획에는 ▲수소안전 전문교육 ▲청소년 기후·환경 리더십 교육 ▲지역 중소기업 대상 탄소중립·RE100 컨설팅 ▲수소 모빌리티 및 충전인프라 정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환경지도사 교육은 전북이 기후·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람 투자’”라며 “지역의 산업, 정책,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북이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교육 현장에서부터 단단히 구축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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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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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텍(주), 노후 에너지 설비 안전진단 기술 ‘SAUT’로 수소 시대 안전성 강화
- [한국수소환경신문] 에너지 생산 설비의 노후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비파괴검사 전문기업 세이프텍(주)가 개발한 SAUT(Safety Assessment by Ultrasonic Technology) 기술이 수소 저장·운반 설비의 취화 진단부터 리포머 설비(개질로)의 크리프 손상 평가까지 적용되며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이프텍은 지난 8월과 9월 각각 202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5)과 국제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창원 CECO)에참가해 노후 설비 진단 솔루션인 SAUT, CATS, Corr. Keeper 제품을 선보이고, “수소 저장 설비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수소 취화 진단 기술”을 주제로 기술 발표를 진행했다. ■ 고온·고압 설비 안전성 확보…기존 진단 기술 한계 극복 화력발전소에서 널리 사용하는 금속 표면 복제법(Replica)은 미세조직만 관찰해 실제 파괴 위험을 완전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SAUT는 설비 두께 변화 + 재질 열화(탄성계수 변화)를 동시에 고려해 구조적 안전계수(Sd)를 도출함으로써, 실제 파괴 가능성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한다. 실제 적용 사례에서 안전계수 Sd가 크게 저하된 튜브(1.34)에서 파괴가 발생한 것이 확인되며 기술의 신뢰성이 입증되었다. ■ 수소설비 취성(Brittleness) 진단…SAUT로 사전 위험 관리 수소가 금속 내부로 확산되면 재질이 급격히 취성화(脆性化)되어 균열 위험이 커진다. 현장 측정 결과, 수소 농도가 증가할수록 초음파 속도 비율(βa)이 상승했고 이는 균열 발생 민감성 증가를 의미한다. 특히 겨울철과 같이 압력은 높고 온도는 낮아질 때 위험성이 커져, SAUT를 활용한 예지적 관리(Predictive Maintenance)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 개질수소 생산설비 크리프 손상 추적…현장 적용 가능한 기술 리포머 튜브는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며 크리프(Creep) 손상이 누적된다. 과거 연구는 실험실 수준에 머물렀으나, SAUT는 현장 음속 측정을 통해 사용 시간에 따른 탄성계수 및 초음파 속도 감소 경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예시에서 70,000h 사용재가 18,000h 대비 유의한 감소 추세를 보이며 기술의 유효성이 확인됐다. ■ “수소 산업의 안전이 곧 경쟁력” 수소경제가 본격화되며 저장 용기, 운송 배관, 개질 설비 등 주요 인프라의 안전성 확보는 필수적이다. 세이프텍 관계자는 “SAUT는 수소설비를 포함한 노후 고온장치의 파손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핵심 안전진단 기술”이라며 “국내외 수소산업 확산에 맞추어 적용 분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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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텍(주), 노후 에너지 설비 안전진단 기술 ‘SAUT’로 수소 시대 안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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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문화진흥원, ‘독도의 날’ 맞아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및 플래시몹 경진대회 개최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오는 10월 25일(토)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시민 참여형 독도문화제 및 플래시몹 경진대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독도사랑 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전북교육청·전주비전대학교 공간정보 특성화 사업단이 후원하며, 한국수소환경신문이 공동 주최한다. ■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독도의 날 ‘2025 독도의 날 문화제’는 독도 홍보 전시, 태권도 퍼포먼스, 기념사,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는 독도 현지 영상과 3D 모형, VR 영상체험 등 시민 체험형 전시관이 운영되어 독도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펼쳐지는 플래시몹 경진대회는 전북지역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창의적 시민축제다. 참가 신청은 10월 22일까지 접수하며, 당일 풍남문 광장과 경기전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독도사랑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 다양한 전시·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행사장에서는 ▲독도 사진전 ▲역사 퀴즈 이벤트 ▲기념품 체험 부스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동시에 펼쳐진다. 또한 전주비전대학교의 각 학과가 협력하여 ▲컴퓨터정보과의 독도 실시간 영상 송출, ▲지적토목과의 3D VR 체험, ▲방송영상과의 4컷 인생사진 촬영 및 패넌트 제작 체험 등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 시민과 함께 지키는 ‘우리 땅, 독도’ 행사를 총괄하는 심정민 독도사랑 문화진흥원장은 “독도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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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문화진흥원, ‘독도의 날’ 맞아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및 플래시몹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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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 [한국수소환경신문=중앙] 산업통상자원부가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국가 에너지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부는 9월 9일 서울 여의도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제6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이하 신기본) 수립을 위한 실무 총괄분과 회의를 열고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신기본은 「신재생에너지법」에 따라 10년 이상의 중장기 계획기간을 설정하고 5년마다 수립·시행되는 법정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8월 국정과제를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제시한 데 이어, 이번 회의에서 국정과제와 연계된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실무작업반은 산·학·연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음과 같은 과제를 중점 논의한다. -재생에너지 보급 상향 로드맵 수립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재생에너지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확산 및 국민 참여 활성화 방안 논의 회의를 주재한 산업부 심진수 재생에너지정책관은 “이번 제6차 기본계획을 통해 재생에너지가 주력 전원, 주력 산업으로 성장하고 국민이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전문가·협단체와 충분히 소통하며 필요한 대책들을 조기에 발표해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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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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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맞춤형 탄소중립 시민교육 추진
- 전주시가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을 활발히 추진하며 시민들의 녹색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총 444회 걸쳐 진행된 맞춤형 탄소중립 시민교육에 1만 78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전문 교육을 받은 시민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에는 86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총 2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강사 교육’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형 ․ 체험형 방식을 적용해 교육 만족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이 가운데 아동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아동극’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430명을 대상으로 공연이 이뤄졌으며, 시는 급증하는 수요에 발맞춰 올 연말까지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극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또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시민강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오는 오늘 10월에는 보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내년 3월까지는 교안 연구·발표회를 통해 신규 교안을 개발하고, 교육 시스템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와 사회복지시설, 아동기관 등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는 등 더 많은 시민이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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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의 녹색제품 구매 범위 확대
- [한국수소환경신문]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전북 정읍·고창)은 8월 6일, 유기식품 인증제품과 친환경 농수산물 및 그 가공제품을 ‘녹색제품’에 포함하는 내용의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공공기관이 녹색제품 구매를 의무적으로 추진토록 하여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녹색제품의 범위는 환경표지 인증제품, 환경성적표지 인증제품, 재활용제품품질인증상품 등에 국한돼 있다.이로 인해 유기식품 인증제품, 무농약 농산물,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무항생제 수산물 등은 친환경적 생산방식에도 불구하고 법적 녹색제품으로 인정받지 못해 공공기관의 구매촉진 대상에서 제외돼왔다.윤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축수산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친환경 인증제품은 화학비료나 농약 사용을 최소화하고 생태계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되는 만큼 녹색제품으로 인정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이번 법안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농업 확산을 위한 농민들의 노력을 정부가 ‘공공구매’로 보답해야 한다는 취지”라며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윤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전북 정읍시·고창군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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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총력 대응’
- 전북특별자치도가 기록적인 폭염 속에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자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전북도에 따르면, 8월4일(월) 현재 도내에는 1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주시의 낮 최고기온은 34도 까지 치솟았다.도내 온열질환자는 8월4일 정읍 1명, 장수 1명을 포함해 총 2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올해 누적 환자 수는 17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사망했다.전국적으로도 누적 온열질환자는 3,216명에 달했으며, 사망자는 19명으로 확인됐다.폭염에 따른 축산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전북도에 따르면 8월4일 하루에만 704마리의 닭이 폐사했고, 2025년 들어 누적 피해는 총 28만7,154마리(452호 농가)로 나타났다.가장 피해가 컸던 지역은 정읍(5만6,681마리), 남원(4만4,165마리), 익산(4만5,917마리), 고창(5만5,177마리) 등이다.전북도는 6월 27일부터 현재까지 4,580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돼 폭염에 대응하고 있다.8월4일 하루에만 4,111명의 재난도우미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134회 방문, 11,093건의 전화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익산시는 무더위쉼터로 미지정된 경로당 40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김제시는 12개 경로당 81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령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폭염 저감시설 운영도 강화됐다. 8월4 도내에서는 그늘막 1,950개, 살수차 1,001대가 운용됐고, 무더위쉼터 187곳이 가동됐다.또한 도 전역에서 전광판, 마을 방송,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총 652회의 폭염 대응 홍보도 이뤄졌다.폭염 예방 물품으로는 생수 2,620병과 양산 등이 배부됐다.전북도는 8월4일 도민안전실장이 직접 익산시의 영농현장을 찾아 드론을 활용한 예찰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각 시군에서는 마을방송과 CBS 재난문자 등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전북도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된 만큼 도민 스스로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실외 활동 자제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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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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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8월 30일 익산서 개최
- [익산=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익산시 위원장 서연우)는 오는 8월 30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익산시 인북로 424 소재 익산 공공영상 미디어센터에서 ‘제2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수소에너지의 원리, 수소경제 정책과 활용기술, 그리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전문성을 갖춘 환경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에는 환경 분야 지도자 30~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전문가 특강 행사는 오후 1시 등록을 시작으로 서연우 익산시 환경통신위원장의 개회식 및 환영사와 함께 막을 올린다. 이어 송승룡 이사장의 격려사, 안호영 국회 환노위위원장,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의 축사가 예정돼 있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본격적인 강의 프로그램은 ▲탄소중립과 목조건축(이남호 전북연구원장) ▲수소환경개론 1(송승룡 이사장) ▲탄소중립과 탄소거래소((주)업데이크 최대수 대표이사) ▲환경과 언론의 이해(홍성학 한국수소환경신문사 대표이사) ▲수소환경개론 2(김정헌 전북환경통신위원회 위원장) 순으로 진행된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와 강연자 간의 질의·응답 시간과 기념촬영이 이어지며, 폐회를 끝으로 교육이 마무리된다. 수소경제 시대의 핵심 인재 육성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교육연수원과 익산시 환경통신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수소환경신문사와 전북발전협회가 후원한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단순한 강좌를 넘어, 탄소중립과 수소경제 실현에 핵심 역할을 할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과 국가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환경 리더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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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8월 30일 익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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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환경위생과] 순창군 "찾아가는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 실시
- [한국수소환경신문] 순창군“찾아가는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실시 순창군의 “찾아가는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순창교육지원청과 함께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초등학교와 읍‧면을 순회하여 학생 525명과 마을 이장단 3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론 수업을 진행하며 환경 오염의 심각성, 생활 속 환경개선을 위한 실천사항을 알려주는 데 주력했다. 특히, 플라스틱 아일랜드 보드게임을 통하여 환경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성인 대상의 환경교육은 가정과 클린하우스를 중심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 무더위 쉼터 등 교육 지역과 대상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이번 환경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환경교육센터에서 환경교육 강사 양성 기초 및 심화과정을 수료하여 위촉된 순창군 출신 강사 8명이 참여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 최영일 군수와 남상길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실천력이 함께 길러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과 주민 참여 캠페인 등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 순창군 환경위생과 최진숙 환경정책팀장 (063) 65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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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환경위생과] 순창군 "찾아가는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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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차기(25/26회기) 임원연수 개최
-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총재 이승재)가 26~27일 순창군 미생물발효산업진흥원에서 6개 지방, 51개 클럽, 170여명의 지방장 및 회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차기 임원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연수원장 지성은 증경총재의 개회선언과 이민선 연수부장의 내빈소개, 이승재 총재의 축사 및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의 선윤숙 대표의 축사로 진행됐으며, 이어서 지성은 총재의 "지도자의 역활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1부 강의후에는 전주지방의 최용성 차기지방장, 전라지방의 서원모 차기지방장, 온누리지방의 이도영 차기지방장의 정책발표가 있어으며, 마지막으로 윤성중 차기총재의 정책발표가 이어졌다. 2부 시간에는 지방장과 회장들과 차기총재의 간담회가 이어졌고, 사무장 재무장 교육이 순창발효관광재단 2층 강의실에서 따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이은진 함께하는클럽 차기회장은 " 오랫만에 받는 연수교육이라 쉽지않았지만 풍성한 교육을 통해 차기 클럽을 운영하는 많은 노하우를 알게 된 시간이였다"며 연수교육을 준비해준 전북지구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이튿날에는 모든 임원들이 함께 순창 발효관광재단 일대를 플로깅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차기임원연수를 주최한 윤성중 차기총재는 "앞으로 더욱 클럽 회장들과 소통하며, 6개 지방, 51개 클럽이 서로 화합하며, 어려운 시기에 더욱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와이즈멘들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차기 리더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석하고 준비한 모든 와이즈멘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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