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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안호영 작가의 『혜안』을 읽고
    국회의원 안호영 작가의 『혜안』을 읽고 홍성학 안호영 작가의 『혜안』은 단순한 정치인의 회고록이 아니다. 이 책은 한 변호사의 초심에서 출발해 중앙 정치의 중심에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기까지의 사유와 실천을 담은 기록이자, 전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안호영 작가의 정책 비전서이다. 책의 출발점은 분명하다. “법을 사람 쪽으로 세운다”는 다짐이다. 저자는 법이 추상적 규범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을 보호하고 공동체의 공공성을 지키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변론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법의 정신은 정책으로 확장되고, 이는 다시 국가 운영의 틀을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간다. 변호사에서 정치인으로의 이동은 직업의 변화가 아니라, 실천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선택으로 읽힌다. 『혜안』의 핵심은 ‘주권의 그릇’을 바꾸자는 제안이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발전 모델이 수도권 중심의 집중 구조에 머물러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권한과 재정, 정책 결정의 구조를 과감히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행정 대개조와 소통의 정치는 그 수단이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요구다. 특히 인상적인 대목은 전북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저자는 전북을 ‘혁명의 땅’으로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그 역사적 자산을 미래 산업의 동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역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구조, 에너지 자립의 방향, 첨단산업 기반 구축 등은 지역을 보호의 대상으로 두는 대신 경쟁력의 주체로 세우려는 전략이다. 전북은 더 이상 주변이 아니라,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 모델의 실험장이자 중심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책 전반에 흐른다. 또한 저자는 역사적 사상과 현재를 연결한다. 정여립이 꿈꾸었던 대동세상의 이상과 전봉준이 보여준 불의에 대한 저항은, 오늘의 도민주권과 자치의 가치로 재해석된다. 이는 지역의 정체성을 미래 전략의 철학적 기반으로 삼으려는 시도다. 무엇보다 『혜안』이 설득력을 갖는 이유는 “실천의 실력은 진심에서 나온다”는 태도 때문이다. 저자는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왜 그 선택을 했는지, 어떤 문제의식이 그를 움직였는지를 설명한다. 정치적 주장 이전에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즉 ‘혜안’을 공유하려는 시도다. 이 책은 전북을 이야기하지만,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균형발전은 가능할 것인가, 지역은 스스로의 운명을 설계할 수 있는가, 주권은 어디에서 완성되는가. 『혜안』은 그 질문에 대한 한 정치인의 응답이며, 독자에게도 사유의 과제를 남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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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전북교육감 출마선언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가 전북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4년을 초등교사로 재직한 유 대표는 16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교육과 미래교육, 전인교육, 그리고 격차 해소를 강조하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유 대표는 전북교육의 위기가 아닌 전북교육의 기회를 강조하며 전북교육 구성원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낼 리더십의 필요성을 말했다. 그러면서 경영·교육·교육행정 공부와 현장에서 교사 경험까지 두루 거친 자신이 교육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유 대표는 “교육감과 교육청의 역할은 정상적인 학교풍경의 일상화를 유지하는 것이다”고 말하며, “성공적인 수업을 돕고, 교육가족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며, 그들이 꿈을 찾아 이뤄가도록 다양한 경로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 공공교육・공공돌봄 시스템 구축을 통한 사교육비 절감 ▲ AI 기술 기반의 행정・평가・공간 혁신 ▲ 인문・예술・환경 소양 함양을 통한 인성교육 강화 ▲ 민간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참여한 종합전형 점검단 구성 ▲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대상 학년 확대 ▲ 마이스터고 확대 등 특성화고 역량 강화 ▲ 기초학력지도를 위한 학습코칭단 운영 ▲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새로운 리더십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잘못되고 묵은 제도・관행을 철폐할 것이며, 책임교육 실현과 미래교육 완성, 전인교육과 격차 해소를 이루어 전북교육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핵심 공약을 발표하였다. 첫째, 공공교육・공공돌봄 구축으로 사교육비 절감과 "책임교육"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AI의 교육적 활용으로 전북형 "미래교육" 완성하겠습니다. 셋째, 인성교육・시민성교육 강화로 "전인교육" 이루겠습니다. 넷째, 학교 격차・지역 "격차 해소", 교육약자 지원 우선하겠습니다. 유 대표는 “교사 되길 잘했다, 교육청에서 일하는 게 보람차다, 전북에서 아이 공부시키는 게 자랑스럽다”라는 말이 나오게끔 하겠다며, “아이 한명 한명이 존중받는 교육, 꿈을 이뤄가는 교육, 배움이 즐거운 교육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학생들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리더십, 교직원을 존경하는 겸손한 리더십, 지역의 협력을 이끄는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해 전북교육의 재도약을 이루어 전북교육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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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오늘의 시] 김환생 시인의 "만경강 萬頃江"(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출품작)
    [한국수소환경신문] 김환생 시인의 "만경강 萬頃江"(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출품작) 밤마다 만경강엔 눈물이 흐른다 가난을 강물엔 풀면 한 천년쯤 솔 빛으로 흐를까? 평생을 빈손인 가을에도 숯불 다림질로 가난을 곱게 펴 오신 어머니 어머니의 굽은 등이 노령蘆嶺처럼 서러운데 기러기 시린 울음 만경강을 맴돌다 별빛으로 흐른다 김환생 시인 주요약력 ▲1997년 "월간 순수문학" 時 등단 ▲시집 「만경강萬頃江」, 「노송老松」, 「낙일落日」 ▲전북문인협회 이사 ▲전주문인협회 이사 ▲전북시인협회 이사 ▲수상 : 미주지회문학상, 향토작가상,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대상(문학), 샘터문학상 본상 특별작품상, 한용운문학상 중견부문 특별작품상, 대한민국중견부문 대상, 한국문학상 본상 특별창작상, 한용운문학상 중견부문 대상, 시와창작 특별문학대상, 제1회 별빛문학상, 제32회 순수문학 대상 등 다수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교장 역임 ▲석정문학관 사무국장 역임 김환생 시인의 「만경강萬頃江」을 읽고 홍성학 (시인/ 수필가/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운영위원장) 김환생 시인의 「만경강萬頃江」은 한 줄기 강물에 실린 민초의 삶과 어머니의 헌신을 서정적으로 녹여낸 작품이다. 이 시는 단순한 향토의 풍경을 노래한 것이 아니다. 가난과 세월, 그리고 모성의 숭고함을 만경강의 물결 속에 절묘하게 투영하고 있다. “가난을 강물에 풀면 / 한 천년쯤 / 솔빛으로 흐를까?”라는 대목은, 생의 고단함을 초월하려는 시인의 깊은 성찰이자, 고통조차 자연의 일부로 승화시키는 시적 지혜를 보여준다. 이 물음은 단지 개인의 탄식이 아니라, 한국 근대사의 아픔을 품은 집단적 정서의 울림이다. 또한 시의 중심에는 어머니가 있다. “숯불 다림질로 / 가난을 곱게 펴 오신 / 어머니”라는 구절은, 가난을 수치로 여기지 않고 삶의 주름을 다림질하듯 곱게 펴 나가신 어머니의 인내를 상징한다. 어머니의 굽은 등은 노령의 서러움이자, 시대의 무게를 짊어진 민중의 삶과 일맥이 통한다. 마지막 연에서 “기러기 / 시린 울음 / 만경강을 맴돌다 / 별빛으로 흐른다”는 결구는, 슬픔의 정화를 통한 초월의 미학을 완성한다. 슬픔이 별빛으로 승화되는 이 순간, 시인은 인간의 고통을 미학으로 변환시키는 시적 구도자의 경지에 이른다. 결국 「만경강萬頃江」은 한 편의 서사시이며, 동시에 모성에 대한 헌시이기도 하다. 김환생 시인은 이 작품을 통해, 잊히지 않는 강물처럼 우리 민초의 삶이 끊임없이 흐르고 있음을, 그리고 그 끝에는 언제나 어머니의 사랑이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김환생 시인님께 드리는 인사말 존경하는 김환생 시인님께, 가을의 끝자락에서 시인님의 작품 「만경강萬頃江」을 다시 읽으며, 그 깊은 정서와 따스한 인간애에 마음이 머뭅니다. 삶의 결을 시의 언어로 아름답게 다듬어내신 시인님의 열정과 헌신에 진심 어린 존경을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마다 순조롭고 형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앞으로도 시인님의 시편들이 더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희망과 울림으로 흐르기를 소망합니다. 깊어가는 계절, 건강과 평안을 함께 빕니다. 감사합니다. 2025.11.11 홍성학 기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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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오늘의 시(時)] "곰소항" 지당(芝堂) 유혜경 시인 [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출품작]
    [한국수소환경신문] 곰소항 지당(芝堂) 유혜경 풀치를 잘 드시던 할머니 생각나서 갈매기 꾹꾹 우는 곰소항 찾아가니 비릿한 부두 풍경에 물둥이가 겹치네 틀니엔 물메기가 효자라 하셨는데 어디서 날 부르는 정답던 그 목소리 어물전 빙빙 돌다가 솟구치는 그리움 파도가 몰아치고 바람이 거세어도 오로지 내 편이던 세상의 바람막이 오늘밤 파랑 예보에 꿈에라도 오실까 유혜경 시인의 〈곰소항〉을 읽고 홍성학 시인(수필가) 바람결에 실려오는 짠내가 코끝을 간질인다. 유혜경 시인의 ‘곰소항’은 단순히 바다를 묘사한 시가 아니다.곰소항은 할머니의 향수가 배어 있는 기억의 바다요, 잊혀진 마음의 고향을 향한 그리움이다. 풀치를 잘 드시던 할머니를 떠올리며, 갈매기 우는 포구를 찾아가는 시인의 걸음이 어찌 그리 정겹던지, 그 길 위에는 늘 바람이 분다. 그 바람은 단지 자연의 숨결이 아니라, 세월이 가져간 시인의 역사이며, 시간의 숨결이다. ‘어디서 날 부르는 정답던 그 목소리’ 이 한 줄에서 이미 시의 전부가 드러난다. 그 목소리를 듣고 싶어 바다로 간다. 파도가 몰아치고, 바람이 거세어도 그 목소리 하나에 세상 모든 꿈과 희망이 되살아난다. 유혜경 시인의 언어는 결코 꾸미지 않는다. 그저 담담하게, 그러나 곱게 다듬은 조개껍질처럼 햇살을 품은 채 독자에게 건네진다. 그래서 이 시는 울지 않고도 울리는 시다. 한 편의 시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고향으로 돌려보낼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시의 힘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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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제28회 전라시조문학상 시상식 및 62호 전라시조 출판기념식 성료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라시조문학회 정기총회 단체사진 제28회 전라시조문학상 시상식 및 62호 전라시조 출판기념식 성료 전라시조문학회(회장 양태검)는 11월 8일 백송회관 연회장에서 제28회 전라시조문학상에 유혜경 시조시인, 박창호 시조시인, 제2회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에 김두수 시조시인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전라시조문학상 수상자와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졌는데 전라시조문학상은 199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열린지평에서 오랜기간 후원하다가 그후 일원건축(대표 김관식)에서 후원하고 있다. 정순량 심사위원장은 “수상자들의 작품은 시적 완성도와 언어 감각 면에서 탁월했으며, 전라시조 동인들의 품격을 높이는 데 손색이 없었다.며 전라시조 발전과 공로를 인정하고 문학작품에 대한 진정성을 높게 평가하여 선정하였다”고 말했다. 좌측부터 김두수 시인, 유혜경 시인, 양태검 회장, 박창호 시인 유혜경 시조시인은 시조문학작가상과 《별빛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국보문학》 시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주문인협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전북문인협회, 전북시인협회, 교원문학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창호 시조시인은 2012년 《미래문학》으로 등단해 시조집 『그리움의 여울』 외 다섯 권을 펴냈다. 전라시조문학회 이사와 감사를 역임하고, 현재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을 수상한 김두수 시조시인은 2007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했다. 제10회 달가람문학상과 시조문학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했다. 양태검 회장은 “《전라시조》 제62호 발간은 전라시조문학회의 오랜 전통과 노력이 쌓인 결과이다. 시조문단의 중심으로서 지역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모든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세 분의 수상자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번 수상이 시조문학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시조문학회 양태검 회장과 회원들 사진 전북문인협회 윤철 수석부회장이 축사하고 게스트 합창단의 축가가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전라시조문학회는 1983년 10월 9일 창립발기 되었으며 매년 전라시조문학상과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동인지 《전라시조》 출판기념회를 열고 올해로 62호를 맞은 《전라시조》는 전북을 중심으로 전국 시조시인들의 창작활동을 담아온 대표적인 시조문학지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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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기념회
    2025-11-10
  • [전주문인협회] 제13회 전주문학상 및 문맥상 수상자 선정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문인협회] 제13회 전주문학상 및 문맥상 수상자 선정 전주문학상: 허호석 아동문학가, 문맥상: 김상휘 소설가, 김은유 시인 전주문인협회(회장 김현조)는 제13회 전주문학상에 허호석 아동문학가를 선정했다. 그리고 제10회 문맥상에는 김상휘 소설가와 김은유 시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시상은 오는 11월 18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수여할 예정이며, 전주문학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 원, 문맥상은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전주문학상은 2013년 제정되어 이어져 오고 있으며 문맥상은 전주문학상과 함게 주어지는 상으로, 전라교육사 이정만 대표와 심재기 회장의 의기투합으로 제정된 후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전주문학상 제정 취지에 맞게 심사숙고하여 선정하였으며 전주문단 발전과 공로를 인정하고 문학작품에 대한 진정성을 높게 평가하여 선정하였다고 말했다. 전주문학상을 수상하는 허호석 아동문학가는 성인을 위한 동시와 동화를 많이 저작하였으며 그의 동시는 수많은 노래로 작곡되어 전국 어린이들이 노래 부르고 있다. 그의 작품은 어린이에게 감성적인 작품으로 흥을 돋우고 성인에게는 교훈적인 내용으로 시흥을 불러일으키는 특징이 있다며 경험과 성찰을 통한 직관적인 시라고 평했다. 수상자 허호석 아동문학가는 “잊어버린 자아를 찾은 느낌이다. 노인이라서 주는 상인줄 알았는데, 냉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니 나름 뿌듯함이 있다. 정신이 흐릿해질 때까지 펜을 놓지 말라는 격려로 알고 기쁜 마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느끼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문맥상은 소설집 『인천강 모래톱 사람들』에서 인간 군상의 심리를 조화롭게 풀어낸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김은유 시인은 시집 『가시연꽃』에서 자아 성찰과 현실성 높은 시어들로 구성이 탄탄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고 말했다. 김상휘 소설가는 “2025년 전주문맥상 수상을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 창작활동에 게으름 피지 않고 열심히 창작활동에 임하겠다” 는 소감을 밝혔다. 김은유 시인은 “시와 만나는 것은 또다른 자아와의 대화 같다. 나를 깨우는 것은 자연이지만 나를 대화 상대로 하는 것은 시이다. 아름다운 시절처럼 시어를 찾아 부지런히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문학상 허호석 아동문학가 ▲1937년 전북 진안에서 출생 ▲서울문리사범대학 졸업(교직 38년 재직) ▲1978년 <아동문예>와 1983년 <우러간문학> 신인상 수상으로 문단 데뷔 ▲1990년 전주KBS TV에 1년간 출연, 동시감상(매주1회) 방송 ▲1994년 진안예총 창립 초대회장 ▲저서: 동시집, 청소년시집, 서정시집 등 19권 발행 ▲수상: 대통령 국민훈장, 문교부장관상 표창, 전라북도문화상, 풍남문학상, 진안국민의장대상,한국동시문학상, 전북문학상, 전북예초앙, 목정문화상 등 ▲현재활동: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국제PEN자문위원, 전북문인협회 자문이사, 전북시인협회 고문, 한국미래문화 상임이사, 진안예총 명예회장 전주문학상 수상작 길에서 허호석 세상에 원래 길은 없었다 물은 물길을 내보이며 고이지 마라 하고 산은 어깨를 낮추어주며 오르라 한다 나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가 세월의 나이테를 헤아릴 겨를도 없이 직진하는 자들이 흙먼지를 털어가며 가야 할 이정표는 어디쯤 있을까 길 없는 들판 서성이다 헛딛을라 들곷이 손잡아주며 풀섭에 섞이지 마라 멀리보고 가라, 가고 가면 그게 길이 된다는 것을…… 내일이 있으므로 오늘이 있는거지 “심은대로 거두리라”했다 물결 한 겹으로도 지워질 모래 발자국인들 내가 만든 나의 길을 사랑할 일이다. 전주문맥상 김상휘 소설가 ▲고창출생, 소설가 및 수필가 ▲저서: <우리 마을 풍수이야기>, <대한민국 힐링 터 정감록 십승지>, 소설집; <국풍김정호>(2013), <추사의 숨은꽃>, <서울의 달>, <포장되지 않은 길>, <서울 부엉이>, <경력 사원모집>, <부엉이>, <병사의 일기>, <새벽>, <인간사표>, <인천강 모래톱 사람들> ▲수상: 전북대학교학술문학상(1985년), 풍남문학상(1995년), 한국소설가협회특별상(2009), 전북문학상(2013), 한국예총문화대상(2015), 전북소설문학상(2017), 한국예총문화대상 국회의장상(2018), 고창군민의장문화장(2018), 대한민국나눔대상(2019) 등 다수 ▲활동: 한국예술문화풍수명인1호, 전)전북대초빙교수, 한국소설가협회대외협력위원장, 한국예총대외혁렵위원장, 전북예술인연합회자문위원장, 전북소설가협회장(5.6.7.8.9대), 전북자치도 종교문화유산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예총문화예술명인회 전북특자도연합회장이다. 전주문맥상 김은유 시인 ▲전북 장수출생, 2004년 월간 문학 11월호 등단 ▲ 저서: <화려한 탱고>, <가시연꽃> ▲수상: 국제해운문학상, 산호문학상 등 수상 ▲활동: 전북문인협회, 전북시인협회, 전주문인협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 문화/예술/교육
    • 문학
    2025-11-10

실시간 문화/예술/교육 기사

  •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 발대식 및 공동출판 기념회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지난 25일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대회장 추원호, 추진위원장 정현덕, 준비위원장 김영붕, 운영위원장 홍성학)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 2층에서 시화협 발대식 및 공동출판 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참가 시인들과 내, 외빈 200여 분의 응원과 격려로 성공리에 마쳤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 준비위원들의 노고와 지역 기관장들의 문학적 관심과 깊은 사랑이 짙게 녹아내린 자리여서 더욱 빛이 났다. 대한민국 노벨 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은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2024년 12월 10일 노벨상 시상식에 맞춰 국내 작가 100인이 모여 큰 의미를 같이 하고자 시화전을 개최했고, 전국 순회 전시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도록 출판 기념회는 지속 가능한 문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작가와 K-문화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한 의미에서 시화집을 선보이게 되었다. 좌측부터 시인 정승운 (주)청천뉴테크 회장,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 운영위원장 홍성학(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시인 김현조(전주문인협회 회장), 시인 김영붕(매천황현사상연구소 소장) 또한 시화협은 대한민국의 문학적 유산을 계승 발전 시켜 나가고, 시인들의 열정과 창의적 발상을 통해서 제2의 노벨문학상수상으로 가는, 실천하는 전국 단위의 문학인 단체로 거듭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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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
    • 출판기념회
    2025-04-25
  •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00인 시화전 도록출판
    [한국수소환경신문] 오는 25일 금요일 오후 2시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 회장 추원호, 추진위원장 정현덕, 준비위원장 김영붕, 운영위원장 홍성학)은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00인 시화전 도록 출판기념회가 개최된다.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회장 추원호)는 단순한 시화전 행사만의 단체가 아니라 우리의 문학적 유산을 계승 발전 시키며 문학인 각자의 열정과 창의성을 나누며 우리 문학을 풍요롭게 하며 제2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향하는 길로 가는 실천하는 전국 단위의 문학인 단체로 출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의 발대식과 함께, 추원호 시인(협회장) 대한시문학협회 시선집 1호, 김영붕 시인(준비위원장) 시집, 김지연 시인(준비위원) 시집, 최옥경 시인(준비위원) 수필집, 협회 작가 공동 출판 기념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 문화/예술/교육
    • 문학
    • 출판기념회
    2025-04-20
  • 샘문시선 한국문학상 수상 기념시집 "사랑의 정원사" 김명순 감성시집 출간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랑의 정원사 김명순 아침 햇살이 창 너머로 부스스 인사를 하네요 물 조리개에 가득 물을 담고 쏴아 물을 뿌리면 베란다 가득 희망이 움터요 바람이 스치듯 속삭입니다 안녕 안녕 햇살의 향연에 초록빛 잎사귀가 찰랑찰랑 반짝이며 빛을 더합니다 꽃들도 비벼대며 인사를 합니다 살랑살랑 영차영차 엉치를 두드리며 꽃대가 올라오는 소리 봄봄봄 봄이 오는 소리 사랑이 꽃피는 소리 김명순 시인의 여는 글 시집 출간 원고를 넘기며 마음속 깊이 숨겨 두었던 설렘과 후련함이 차례차례 퍼져나갑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믿음과 "할 수 있다"라는 다짐이 제 마음을 감싸며, 그동안 제가 감당해 온 수많은 날이 떠오릅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온 길을 되새기며, 그 여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이 순간을 맞기까지 저를 이끌어 준 건, 포기할 수 없었던 배움에 대한 열망이었습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일상의 작은 순간 속에서도 글쓰기는 저에게 커다란 위안이 되었습니다. 무작정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시간이었고, 글 속에서 차분해지며 무더운 여름날 산들바람이 볼을 스치듯 상쾌함을 느꼈습니다. 글은 저에게 평온함을 주었고, 그 속에서 모든 거친 감정들을 내려놓는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 연필 끝에서 흐르는 글과 하나가 되는 느낌, 그것이 오늘의 저를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중략- 가을날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 같은 글을 쓰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까르페디엠" -2024년 11월 14일 시인 김명순 드림- 김명순 시인 약력 2023 한용운문학상 시 부문 등단 / 사단법인 샘문그룹문인협회 이사 / 사단법인 한용운문학 편집위원 / 사단법인 샘문뉴스 문화부 기자 / 한국수소환경신문 자문위원 / 2024 한국문학상 우수상 / 전국새만금청소년시문학상 장려상 / 2024 신춘문에 샘문학상 당선 / 2024 샘문뉴스회장상 등 다수가 있으며, 오래전부터 일기쓰듯 마음을 적어 왔던 글을 시집으로 묶어내게 되었고, 감성이 많은 시인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연과 물아일체의 초자아 발견의 이미지와 사유 - 강소이(시인, 문학평론가) - 어느 시인의 시집을 읽더라도 그 시인의 삶의 여정과 가치관, 세게관 등이 역력히 드러나곤 한다. 일면식도 없는 김명순 시인의 시집 <사랑의 정원사>를 읽는 내내 포근한 미소가 떠올랐다. 시가 난해하거나 어렵지 않아서 가독성이 높은게 특징이다. 시집 전체의 흐름은 일상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듯하지만, 깊이 있게 보면 김명순 시인의 시는 남다른 독특한 시 세계를 보이고 있다. 김명순 시인의 시세계를 간략하게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외로움과 방황을 극복하고 초자아를 발견하며 희열을 읊은 시편들, 사유와 철학성이 깊은 시편들, 은유의 연결을 보인 시편과 이미지의 시편들, 자연과 합일 - 물아일체를 보인 시편들, 부모님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향수를 읊은 시편 등 대부분 일상적인 소재를 시로 읊고 있다. <사랑의 정원사>와 같은 훌륭한 시를 읽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중략- 자연과 하나가 되어 그 속에서 삶을 살아가게 하는 시 -김환생(시인, 수필가, 문학평론가) - 김명순 시인의 시를 읽으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시인의 언어는 그냥 일상적인 언어들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자연과 하나가 되어 그 속에서 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배운다. 저물어 가는 하늘빛은 어떤 빛일까? 그 하늘에 곱게 번지는 노을은 하루를 보내는 내 마음이다. 저물녘 내 마음은 어둡지 않고 노을처럼 고운 빛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김명순 시인은 정읍에 있는 남일고등학교를 다녔다.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정년 퇴임한 필자가 그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던 어느 날, 한 학생으로부터 "시를 배우고 싶다."는 문자를 받았다. 나는 그 학생을 불러 상담을 했다. 겸손하고 순종적인 그 학생의 단정한 태도가 내 마음을 움직였다. 그렇게 시를 배우기 시작한 김명순 학생의 문학적 재능은 참으로 남달랐다. 무엇보다 시상이 참신하고 표현이 자유로웠다. 깊은 성찰을 통해 자신을 비우고, 그렇게 바라본 사물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시선이 항상 곱게 보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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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3
  • 2025 사단법인 숙모회, 숙모전 춘향대제 봉행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숙모회 (이사장 정백교)는 12일 오전 10시30분 계룡산 국립공원내 초혼각지서 200여명 유림 및 후손이 참가하여 숙모전 춘향대제를 엄숙하면서도 성대하게 봉행 했다. 이날 대제에는 전국의 유림들과 후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신들의 정신을 추모했다. 국립공원 계룡산록에 위치한 숙모전(조선시대 단종과 그 신하의 충혼)과 삼은각(고려시대 충혼), 동계사(신라시대 충혼)는 우리 민족사에 빛나는 충의절신을 모신 곳이다. 특히 숙모전은 세조에 의해 원통하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대왕과 정순왕후의 위패가 모셔져 있고, 김시습이 단을 쌓아 제사를 지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숙모전 앞 동무와 서무에는 계유정란에 원사한 황보인, 김종서, 정분 등 삼상, 안평, 금성대군 등 종실, 그리고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돼 참형 당한 사육신, 생육신, 이외 죽음을 당한 수많은 원혼과 의인의 충의절신 위패가 모셔져 있다. 또한 삼은각은 고려의 충신이며 유학자인 포은 정몽주와 목은 이색, 야은 길재 이 세분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1394년(태조3년)에 길재가 이곳에 와서 그의 스승인 정몽주와 선죽교 충혼의 단을 모아 제지위령 한데서 비롯한다. 그후 정종 원년(1399년) 금헌 류방택이 이색의 넋을 초혼추배 제 지낸 단을 중수하여 제지하였고, 1400년(정종 2년)에 공주목사 이정간이 저정 류백유의 양은각 건립공사를 이어받아 단지에 각을 세웠고, 길재가 돌아가자 위촌 류백순이 야은을 추배하여 삼은각이란 명칭이 붙게 되었다. 그후 1621년(광해13년)에 류방택을 추배하였으며 1924년에 도은 이숭인, 죽헌 나계종을 추배하여 일제침략기에 민족정기를 일께우기도 하였다. 지금의 각은 1963년에 국고도비의 보조와 후예문중의 협력으로 중건한 것이다. 그리고 동계사는 신라 제19대 눌지왕 때에 일본에 인질로 잡혀간 왕의 아우 미사흔을 구출하고 왜지에서 순절한 관설당 박제상의 항일 충혼을 모신 곳으로 936년(고려 태조 19년)에 개국공신 류차달이 공의 만고충절을 이곳에 초혼제사하고 왕명으로 동계사를 건립하였다. 화재로 재건되고 또한 철향되었다가, 1956년 사림의 헌성으로 중건되고 아사 류차달을 추배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신라, 고려,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삼국조의 충신을 모셨기에 우리나라 사우중 가장 오랜 역사와 모셔진 많은 위패는 민족사적 큰 의의를 담고 있으며, 살신성인의 충의정신을 수호하는 전당으로 이곳에 모신 351위의 충혼의백은 한 민족의 애국이념을 면면히 이어온 상징적 존재이다. 역대 충청도 관찰사가 관장하여 왔고, 1963년 사단법인 숙모회가 설립되어 춘동양절에 대제를 받들며, 그 숭고한 사생취의 정신을 추모하고 있다. [자료출처 사단법인 숙모회 이사장 정백교 제공]
    • 문화/예술/교육
    • 역사
    2025-04-12
  • 순창 쌍치지역의 역사와 발자취를 담은 면지 발간
    [한국수소환경신문] 쌍치면지 편찬추진위원회 쌍치면지 편찬추진위원회(위원장 유양희, 사무국장 조동옥)는 순창군 쌍치면의 역사와 현황 등 정치, 경제, 산업, 행정, 국방, 치안, 교육, 사회, 문화로 쌍치면을 빛낸 인물을 담은 1161 페이지에 걸쳐 알차게 수록된 면지를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쌍치면지가 발간되었다. 쌍치면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의 기록과 자료 등 자연과 문화유산, 농특산물 등 삶의 흔적들이 자료와 사진등이 함께 옛 삶의 모습 그대로 진솔하게 수록되었다. 쌍치면지 편찬위원회 조동욱 사무국장은 1914년 상치면과 하치면을 합하여 쌍치면이 되었고, "쌍치면"이 탄생한 110년 만에 처음 만들어진 <쌍치면지>가 세상에 나왔으며, 2년여 동안 편집 작업에 몰두해온 편집위원들은 독자가 읽기 쉬운 면지를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자료수집, 자료검증, 일본어 한글화, 언어순화, 유적지 답사, 자료 수정, 고문서 해독 등의 작업을 하였고, 산재한 역사와 유적 또는 인물 등 자료를 취합, 정리하고, 구술자료를 최대한 확보하여, 쌍치면의 역사와 문화의 총서로, 발자취를 담은, 면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면지가, 오래토록 쌍치의 역사를 알려주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고 전했다. 제12편 쌍치면을 빛낸 인물(분야별 가나다 순) 제1장 정치 1. 김경곤(전/순창군의회 의장), 2. 김기동 비운의 3대 도의원, 3. 김병윤 다양한 연륜의 도의원, 4. 김창현(전/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의장), 5. 노일환 제헌 국회의원, 6. 이길영(전/순창군의회 의장), 이학영(현/제22대 국회부의장) 제2장 경제, 산업 1. 고석진 쌍치 발전과 함께하신 사장님, 2. 김상열 백은 회장, 3. 박장수 산업 일꾼, 4. 윤희남 말없는 독지가 제3장 행정, 국방, 치안 1. 고덕곤 박사(국방과학연구소) 2. 김영만 참모장 대령(1925~2016), 3. 김원기 순창에서 육사 최초 합격(육사9기), 4. 김종훈 민, 관, 군 협력시스템을 정립한 군인, 예비역 중령, 5. 박종영 생애와 공적, 6. 박천정 관세청 부이사관, 7. 신형식 박사 세계적인 과학자, 한림원 회원, 8. 안주섭 대통령 경호실장, 중장(문학박사), 9. 오익환 쌍치면 묵산마을, 예비역 대령, 10. 채영찬 의병장(도고리) 제4장 교육, 사회, 문화 1. 노국환 독립운동가, 2. 노영환 평생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공헌한 회장, 3. 김성호 쌍치 출신 트로트 가수, 4. 김영무 순창 제일고등학교 창립자 지산 선생, 5. 김장민 뉴욕주립버팔로대학교 교수, 6.유양희 순창향교 전교, 7. 이정호 쌍치면 흙사랑농악보존회 상쇠, 명인, 8. 홍성학(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지구촌 환경과 효의 소중함을 전하는 시인, 9. 김영태 항일운동가 - 자료출처 쌍치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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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24/25 제2차 RCM 성료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총재 이승재)는 지난 2일 24/25회기 제2차 RCM이 전북지구 각 위원회 위원들과 지구봉사부장, 6개 지방 51개 클럽의 회장단등 150여명의 와이즈멘 지도자들이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북지구RCM에서는 1) 전북지구 헌장 개정의 건, 2) 25/26 지구임원, 지구감사 인준의 건, 3) 제 66차 지구대회 예산(안) 승인의 건, 4) 특별위원회 해체에 관한 승인의 건 등 4가지 안건과 1) 25/26 봉사부장, 상임위원 보고, 2) 제66차 전북지구대회 진행 보고, 3) 제66대 제67대 총재 이취임식 보고, 4) 자산관리 특별위원회 신설 보고 등 4가지 보고의안을 처리하였다. 이승재 전북지구총재는 "총재 취임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쩌면 트로이카 자리의 가운데 위치하는 것은 이것이 마지막 인듯 하다. 취임을 하면서 3가지 목표를 갖고 출발하였는데 쉼없이 달려오다 보니 끝이 보이는 것 같다. 아직도 할 일이 많은 것 같다. 25년에 많은 재난과 힘든 상황이지만 용기 잃지 마시고 항상 행복한 전북지구 와이즈멘들이 되시기를 기원한다." 하고 인사말을 전했다. 국제와이즈멘 24/25회기 전북지구 이승재 총재는 최초로 전북지구 사옥을 매입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국제와이즈멘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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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김기성 시집] 고독, 그 여정의 끝
    [한국수소환경신문] 김기성 시인 고독, 그 여정의 끝 나는 오늘날까지 지구 행성 인사이드 판타지를 꿔대며 원초적으로 꿈속에서 짓눌리고 억압받고 학살을 당하며 강산이 네번이나 바뀌도록 청춘의 심장은 숨 한 번 다독이지 못하고 은하계를 떠도는 풍진 성좌야 했다 뜰 앞 복분자 샛노랗게 아롱진 이파리 한 잎 내 동편 창가에 사뿐 내려앉아 홀로 서럽게도 밤을 지새우더니 동살 트기 전 갈바람 타고 먼 여행을 떠났다 찬연한 태양은 황야 한 들판에 햇살 피우고 나는 아부지의 땅에 흙과 풀잎들의 속삭임에 詩心을 불살랐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과 내일, 죽는 그날까지 여태 것 궤작 속에서 잠자던 때 구정 저린 詩帖 어언 45 성상 그 허물을 벗겨야 할 순간이다 저 광활한 九州에 발자국 꾹꾹 새기리라 김기성 시인 프로필 전북 정읍 출생 / 2012년 <한맥문학> 시 등단 / 2018년 <현대문학사조> 소설로 등단했으며 환타지 동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九州-삼국 통일 후, 신라는 행정 구획을 9개 구역으로 편제했다. 김기성 시인의 시 세계 위의 시에서 "꿈속에서 짓눌리고 억압받고 학살을 당하며 강산이 / 네번이나 바뀌도록 청춘의 심장은 숨 한 번 / 다독이지 못하고 은하계를 떠도는 풍진 성좌야 했다"(1연 3, 4, 5행) 여기서 화자의 피 끓는 청춘의 강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태풍전야의 우렛소리로 다가온다. 천 길 우물 같은 그의 사고는 늘 긴장이 멈추지 않아 호흡곤란이 왔을 것이다. 이처럼 격랑의 해일이 늘 제방을 때리고 부숴도 그의 건강한 사고의 중심은 흔들림이 없다. 같은 시 2연 3, 4행에 "홀로 서럽게도 밤을 지새우더니 / 동살 트기 전 갈바람 타고 먼 여행을 떠났다"라고 알려준다. 이처럼 이튿날이면 갈바람 타고 먼 여행을 떠나기에 제방은 무너지지 않고 건강한 의식을 간직할 수 있었을 것이 분명하다. 숨이 멎을 듯 요동치는 청춘의 내면은 외면과 판이하게 다른 초 긍정의 마인드로 여행을 즐기며 자신을 제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3연 2, 3행을 보면 "나는 아부지의 땅에 / 흙과 풀잎들의 속삭임에 시심을 불살랐다"라고 전하고 있다. 고독! 그 살얼음판 위에 놓여 진 아슬아슬한 내면의 아우성? 아님 적막? 아님 고요를 안고 천 길 물속으로 추락할 즈음 화자는 긴 여행을 끝내고 고향 아버지의 땅에 고단한 짐을 부리게 된다. 또한 "여태껏 꿰짝 속에서 잠자던 때 구정 저린 시첩 / 어언 45 성상 / 그 허물을 벗겨야 할 순간이다 / 저 광활한 구주에 발자국 꾹꾹 새기리라"(3연 5, 6, 7,8행)라고 당당히 노래한다. 성상 45지기 잠자던 시첩을 가슴에 안고 구주 광활한 아버지의 땅 고향, 곳곳에서 허물을 벗는다. 시심이라는 화마를 가슴에 고이 모셔 오기까지 화자의 지난한 여정을 생각하면 질풍노도의 강을 건너 왔을 것이 자명한 사실로 다가온다. 고독, 그 여정의 끝! 어둠의 목적은 빛을 불러오려 함이고 누워있던 칼의 목적은 일어나 베어야 함에 목적이 있고 끝은 시작이라는 선물을 주기 위함에 목적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제 끝이 아닌 시작으로 아버지의 땅에서 시의 화마를 불사르고 있을 화자를 생각해 본다. 김경수(시인 / 문학비평가)
    • 문화/예술/교육
    • 문학
    2025-04-02
  • 목적과 목표가 이끄는 삶
    방향을 잃어서 나아가지 못할 때 불안해 하지 말고 목적과 목표를 다시 찾아보자
    • 문화/예술/교육
    • 오피니언
    2025-03-30
  • 사단법인 창암이삼만선생선양회 제25차 정기총회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지난 27일 사단법인 창암 이삼만 선생 선양회(이사장 추원호)는 벽계가든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문화/예술/교육
    • 문화/예술
    • 행사
    2025-03-29
  •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최초 수상 유명작가 111인 국회 시화전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한국노벨재단 (대표 총재 박수정 박사)는 대한민국노벨문학상 최초 수상기념으로 "유명작가 111인 국회 시화전" 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아트갤러리에서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개최한다.이 전시회 개막식은 3월 22일 오후 2시 대한민국 국회 아트갤러리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이 전시회 총괄 대회장을 맡은 유재기 박사( 한국노벨재단 사무총장),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도창회 전 동국대교수, 2025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후보 박옥태래진 시인, 김영붕 한국그린문학 회장, 대회장을 맡은 한국그린문학 발행인 이삭빛 시인, 심재영 시인(성바오로수도회 수사), 류안 시인(코리아아트뉴스 발행인) 등 200여명의 문인들이 참여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성용애 시인에게 한국그린문학 문학상 본상을 수여하고, 최낙철, 엄범희 시인에게 언론부문 공로상을 수여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111인에게 한국유명작가 인증서를 수여했다. 성용애 시인은 2003 문학마을 가을호 신인상 등단한 후 꽃과 관련된 주옥같은 시를 발표해온 시인으로 세계 기독교 꽃예술연합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 시화전은 111인의 시인들의 시 작품과 어우러진 유명 화가들이 동양화, 서양화로 그린 시화로 제작하여 전시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 시화전은 한국노벨재단이 주최하고, 문학신문, 문학광장, 동양문학,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 한국그린문학, 노벨문학, 동양문인협회, 재경호남문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 시화전 대회의 심사는 유재기 박사(공동 심사위원장), 도창회 교수 (공동 심사위원장), 이삭빛 시인 (부 심사위원장), 양태석 박사, 강대일 박사, 박수정 박사, 신천희 작가, 이삼성 교수, 이형구 박사, 류안 시인(코리아아트뉴스 발행인), 박병윤 시인, 현석 시활동가, 박옥태래진 시인, 이양우 박사 등이 맡았다. 이 대회의 총괄대회장과 공동심사위원장을 맡은 유재기 문학박사는 '문학신문' '노벨문학' 등 6개의 언론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노벨재단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이번 대회의 대회장을 맡은 이삭빛 시인은 전북 장수군 출신으로 전주 노송동 한옥마을 근처, 얼굴 없는 천사 발원지로 알려진 얼굴 없는 천사마을에 얼굴 없는 천사를 기리는 ‘천사 시’(얼굴 없는 천사)를 2017년 동사무소(가장 작은 박물관)에 헌정해 국민천사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산골시인이라 불리우는 것을 좋아하는 이삭빛 시인(문학박사)은 필리핀 노스웨스트 사마르대학교 문예창작겸임교수, 한국그린문학 발행인을 맡고 있다. 특히 이날, 노상근 문화로 만든 세상 문화만세 회장의 진행으로 큰 역할을 하였고, 서을지 시인의 명예박사학위 수여, 꿈꾸는 환상열차 김기성 작가 펜 사인회도 성황리에 이뤄졌다.
    • 문화/예술/교육
    • 문학
    • 시화전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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