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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호영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추가 사실 드러나는 대납 의혹 즉각적인 재감찰 촉구
    [한국수소환경신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안호영 후보측은 추가사실이 드러나는 대납의혹에 대하여 즉각적으로 재감찰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안의원 후보측은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중앙당의 졸속 감찰 결과가 당과 도민 사회에 심각한 불신을 낳고 있다"며 "현장에서는 공정이 무너졌다는 분노가 터져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결정에 대하여 이중잣대라는 비판이 언론을 통해 속속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김관영 전 지사에 대해서는 충분한 소명 기회도 없이 비상징계라는 초강수를 두면서, 이원택 후보에 대해서는 의혹 당사자인 두 사람에 대한 전화조사가 전부인 감찰로 ‘혐의 없음’을 내린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안호영 도지사 예비후보는 "이런 결정에 도민이 느끼는 분노와 상실감, “왜 누구에게는 가혹하고 누구에게는 관대한가”라는 질문은 너무나 당연하다"며 "더 큰 문제는 감찰 이후에도 새로운 정황과 의혹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는 점인데 도민들은 기존 '혐의 없음' 결론이 충분한 조사에 근거한 것인지, 아니면 특정 후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관영 전 지사에게 적용된 기준이 이원택 후보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에 어떤 정치적 고려도 없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 중앙당은 이원택 후보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즉각 재감찰에 착수하라. ▲ 기존 감찰과 분리된 독립적 기구를 구성해 공정하게 조사하라. ▲ 조사 과정과 결과를 도민과 당원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라. ▲ 위법 또는 중대한 문제가 확인될 경우, 김관영 지사와 동일한 기준으로 조치하라. 전북도지사 경선은 특정 후보를 위한 자리가 아닌만큼 도민들은 이 사태에 대하여 중앙당이 어떤 행보를 결정할지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10
  • 김관영 지사 · 안호영의원, 9일 오전 “전북현안 위해 한마음 확인”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김관영 지사에게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 만남 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전북발전을 위헤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재 확인했다“며, ”김관영 지사가 추진하는 현안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도청 관계자는 “예정된 일정은 아니었지만, 두 정치 지도자가 현안 해결을 위해 서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음을 보여 준 의미있는 만남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9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민주권 정부를 전주에서 구현
    [한국수소환경신문]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026년 4월 9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의 국민주권 정부를 전주에서 구현하는 ‘시민주권 전주’ 공약을 발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시대 과제를 “전주를 잘 아는 것”으로 규정하고, 전주시민의 바람과 요구를 제대로 알아야 현실을 바꿀 수 있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시대 과제인 전주를 잘 아는 것은 시민주권으로 완성된다며, 시민을 존중하고 시민과 함께 결정하는 시민주권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설 것을 강조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시민주권 전주를 이루는 ▲시민청 설립 ▲전주시청 개편 ▲소통 체계 혁신을 제시하고, 전주시민의 존엄과 자부 회복을 약속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지금의 자원봉사센터를 시민청으로 확대·개편해 시민의 직접 활동과 정책 제안을 아우르는 시민참여의 중심 기관으로 만들고, 전주시청 1층에 설치된 차단기는 즉시 철거하며, 시장 직통 번호로 시민의 의견을 듣고 AI 기반 서비스로 즉각 화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전주시장 비서실을 ‘시민 소통실’로 전환해 시민을 연결하는 부서로 꾸리고, 권위주의 군사정권을 연상케 하는 주민 동원의 연두 순방은 시장이 지역을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로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주권자 시민을 향한 시장의 태도에서 비전과 전략의 성공도 결정된다면서, 시민을 존중하고 시민의 말씀을 경청하는 시장으로 전주시정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고 역설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9
  • 조지훈 전주시장 출마예정자, '조지훈의 전력질주' 출판기념회 성료
    제11·12대 전북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를 역임하고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지훈(전)원장이 2월 8일 전주대 슈퍼스타홀에서 전주의 미래 전략과 발전방안을 담은 책 ‘조지훈의 전력질주 – 발전을 묻고 미래를 듣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시민주권 위에 AI와 문화로 도약하는 전주”를 열겠다고 밝혔다. 8일 14시 30분 시작한 ‘조지훈의 전력질주’ 출판기념회는 사전 준비한 5천 권의 도서가 모두 소진되는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창작 판소리 ‘전주의 소리’와 생명의 몸짓 ‘지신무’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등장한 조지훈(전) 원장은 전주의 획기적 변화와 새로운 발전을 모색한 출판 과정을 밝히고 참석자들과 함께 ‘전력질주’를 선언했다. 조지훈(전)원장은 전주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과제로 민주주의와 시민주권 · 인공지능 기반 경제 · 시민 중심 도시 계획 · 아시아 5대 문화도시 등 4대 주제를 발표하고, 주제별 핵심 기조를 담은 전주의 대전환을 역설했다. 또한, 이번 책을 내면서 대담자들에게 던진 질문을 다시 청중에게 건네며, 참석자들이 우선하는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조지훈의 질문들’이라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조지훈의 전력질주’ 출판기념회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시작으로 민주당 강득구 · 이언주 · 이성윤 · 박지원 최고위원, 한병도 원내대표, 윤준병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국회의원 이인영 · 진성준 · 박찬대 · 김영진 · 문진석,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는 “이번 책을 읽는 더불어민주당의 첫 독자”로 “국민주권 시대, 함께 잘 사는 나라의 지혜로” 삼겠다는 말로 건승을 기원했다. 조지훈(전)원장은 “시민의 의견이 의제이고, 시민의 바람이 정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금까지의 만남과 출판기념회의 응답에서 길어 올린 내용을 전주 발전을 위한 구체적 성과로 만들어갈 것을 역설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2-08
  • 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나의 꿈 완주’…이돈승 출판기념회 성료
    [한국수소환경신문]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표의 출판기념회인 ‘나의 꿈 완주’가 7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성일 전 완주군수, 이창승 전 전주시장 등 전현직 전북 단체장과 최병선 전북대 총동창회장,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고성현 성악가, 김경회 재경군민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완주의 현실과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출판기념회에서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 대변인이 영상을 통해 축하의 말을 전했고, 송병주 완주·전주 통합반대 군민대책위원장과 고성현 성악가, 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나서 축사를 진행했다. 이어 초대 국가정보원장인 이종찬 광복회장과 이한주 전 국정기획위원장의 축전이 소개됐다. 이어진 저자와의 대화에서는 △최근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완주·전주 통합 추진은 물론, △로컬푸드 등 완주군 사회적경제와 로컬푸드의 재도약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완주형 복지 △소득증대와 신재생에너지(햇빛연금)을 통한 새로운 농촌발전 전략 등 앞으로 완주군이 모색해야 할 발전방향에 대한 백가쟁명식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돈승 출마예정자는 “완주에서 태어나 완주로 돌아오기까지의 삶의 여정과 함께, 실패와 성찰을 통해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치’가 무엇인지 묻는 기록을 함께 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에 많은 분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출판기념회에서 보내주신 군민의 다양한 고견과 조언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 ‘완주를 지키고 더 크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2-07
  • ‘반도체클러스터 전북유치추진위원회 범도민 서명운동본부’, 42개 단체 참여하며 한달만에 4만명 돌파
    전북의 에너지를 전북의 일자리로 바꾸기 위한 10만 도민의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반도체클러스터 전북유치추진위원회 범도민 서명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서명운동 시작 한 달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성과 보고와 함께 전북 정치권의 결집을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발표했다. ■ 개인의 성과 넘어 ‘전북 정치권 전체의 총력전’으로 전환 운동본부는 이날 회견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로 ‘전북도와 정치권의 일체화된 대응’을 꼽았다. 최근 안호영 국회의원이 수년간 답보 상태였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계통 연결 문제를 해결하며 SK 데이터센터 사업 재개의 물꼬를 텄지만, 이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특정 정치인 개인의 노력을 넘어선 도 차원의 전방위적 행정·정치력 결집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을 언급한 이후, 광주와 전남 등 인근 지자체들이 용인 반도체 분산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서면서 호남권 내 유치 경쟁은 사실상 ‘전쟁’ 수준으로 격화되고 있다. 이에 운동본부는 “이제는 전북 새만금이 가진 압도적 인프라 경쟁력을 정부와 기업에 증명해야 할 시점”이라며 전북 정치권의 ‘원팀’ 대응을 강력히 주문했다. ■ 서명운동 한 달, 4만 명 돌파… 42개 단체 결집된 힘 확인 지난해 12월 21일 “송전탑 대신 공장을!”이라는 구호로 시작된 서명운동은 불과 한 달 만에 참여 인원 4만 명을 넘어섰다. 탄소중립 전북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로 시작된 불씨는 현재 군산·전주 상공회의소, 대한건설협회 등 경제계를 비롯해 종교·교육·노동계 등 42개 단체가 합류하며 거대한 물결로 성장했다. 이는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전북의 깨끗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도민들의 간절한 열망이 투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 삼성·SK·대통령실 향한 ‘10만 도민 명부’ 전달 예고 운동본부는 향후 10만 명 서명을 완수하여 전북의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할 계획이다. 완성된 명부는 정부(대통령실)와 국회는 물론, 실질적인 투자 주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직접 전달된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안전하고 저렴한 에너지 입지’로서의 새만금을 제안하고, 정부에는 ‘용인 반도체의 전북 분산 배치’를 위한 정책적 결단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계통 문제가 해결된 만큼 SK가 약속했던 데이터센터 사업이 즉시 재개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설득 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전북은 더 이상 수도권을 위한 에너지 식민지가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이 되어야 한다”며 “10만 도민의 함성으로 삼성 반도체를 유치하고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북유치추진위 경과보고 기자회견문 “10만 전북 도민의 함성, 대한민국 반도체의 지도를 바꿉니다!” - 서명운동 한 달, SK 데이터센터 정상화와 반도체산업 전북 배치를 위한 여정 -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지난해 12월 21일, “송전탑 대신 공장을!”이라는 구호와 함께 범도민 서명운동의 첫발을 뗐습니다. 전북의 산과 들이 수도권을 향한 송전탑으로 신음하는 ‘에너지 식민지’의 역사를 끝내고, 우리가 만든 깨끗한 전기로 전북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도민의 강력한 의지를 선언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한 달간의 기록을 보고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이 전북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향후 계획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1. 멈출 수 없었던 서명운동의 시작: “대통령이 우리 전북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우리가 서명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천조 원이 투입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력과 용수 부족이라는 ‘구조적 리스크’에 처해 있는 반면, 우리 전북은 즉시 공급 가능한 재생에너지가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전기를 끌고 갈 것이 아니라, 전기가 있는 곳으로 공장이 오는 것이 상식입니다. 특히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서 전기 만들어 수도권 송전하는 방식은 한계가 있다, 기업이 지역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부가 설득·유도해야 한다”며 사실상 우리의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2. 서명운동 경과보고: “42개 단체, 10만 도민의 결집된 힘” 서명운동 개시 이후, 전북은 하나로 뭉쳤습니다. 12월 말 시작된 서명운동은 현재 4만 명을 넘겼습니다. 이는 전북 대도약과 산업 대전환을 향한 도민들의 갈망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증명하는 수치입니다. 탄소중립 전북행동 등 5개 단체로 시작한 운동은 현재 시민사회, 경제·산업계, 노동계, 종교·교육계 등 총 42개 단체가 참여하는 거대한 물결로 성장했습니다. 군산·전주 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경제계와 대한건설협회 등 직능 단체들이 한뜻으로 ‘전북의 미래’를 위해 서명지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3. 이는 안호영 의원 개인의 성과를 넘어, 전북도와 정치권이 함께 뭉친 총력 대응이 절실합니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반도체산업의 전북 분산 배치를 도내 정치권에서 처음으로 공식 제기했고, 어느 정치인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지난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수년간 답보 상태였던 새만금 수상태양광의 계통 연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력 공급 문제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SK 데이터센터 사업의 재개 가능성이 열렸고, 용인 반도체가 전북으로 분산 배치될 수 있는 기본 여건도 마련됐습니다. 다만,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이후 상황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관망하던 광주·전남 지역 정치권과 전남도가 반도체 산업을 자기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분산 배치를 둘러싼 호남권 내 경쟁은 이제 현실이 되었고, 그 강도 또한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민 여러분, 이제 이 과제는 특정 인물의 노력만으로 감당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닙니다. 안호영 의원 개인을 넘어, 전북 정치권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야 할 시점입니다. 전북도와 도내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결집해, 새만금과 전북이 이미 갖추고 있는 인프라 경쟁력을 정부와 기업 앞에 차분히, 그러나 분명하게 증명해야 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누군가가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요구하고, 준비하고, 그 자격을 스스로 입증할 때 비로소 현실이 됩니다. 4. “삼성과 SK, 청와대에 10만 도민의 명부를 전달하겠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10만 서명을 완수하여 전북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0만 명 도민의 성원이 있을 때 까지 저희들은 뜻을 모아 정부(청와대), 국회, 그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공식 전달하겠습니다. 기업에는 ‘안전하고 저렴한 에너지의 입지’를 제안하고, 정부에는 ‘ 반도체 산업의 전북 분산 배치’를 강력히 요구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시·군별 서명 거점을 더욱 촘촘히 하고 온라인 캠페인을 강화하여 전북을 넘어 전국적인 지지 여론을 형성하겠습니다. 계통 문제가 해결된 만큼, SK가 약속했던 새만금 데이터센터 사업을 즉시 재개하도록 모든 역량을 행정력과 정치력을 동원하여 설득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한 사람의 서명이 전북의 10년을 바꿉니다. 전북을 ‘송전선 경과지역’이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시작점’으로 만듭시다. 10만 명의 함성으로 삼성 반도체를 새만금에 유치하고,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우리 손으로 열어냅시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8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북유치추진위원회 범도민 서명운동본부 일동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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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소환경신문]보름달처럼 환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한국수소환경신문] 보름달처럼 환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풍성한 결실의 계절, 한가위를 맞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추석은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2025년도는 특히 기후와 환경, 에너지 문제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한국수소환경신문은 늘 그렇듯, 친환경 에너지와 수소환경의 정보를 꾸준하게 알리고,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던 어린 시절이 생각이납니다. 가족의 건강과 더 나은 내일의 꿈과 행복이 다 이루어져 모두가 웃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밝고 환한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10.3 ================================================================================ 한가위의 빛 달빛은 멀리 있는 이의 마음을 잇고 풍요는 나눔 속에서 더 깊어집니다. 오늘의 감사가 내일의 희망이 되어 가정에 환한 웃음이 머물기를 기원드립니다. 홍성학 시인(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드림
    • 한국수소환경신문
    • 기고
    2025-10-03
  • [서울=한국수소환경신문]"제3회 한국ESG 대상" 공모
    [서울=한국수소환경신문] 존경하는 한국ESG학회 회원 및 관계자 여러분, 깊어가는 가을, ESG 경영의 균형 있는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단법인 한국ESG학회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한민국의 ESG 리더를 발굴하는 뜻깊은 행사인 '제3회 한국ESG대상'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기업의 성과를 넘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숨은 주역들을 찾아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여러분 주변에는 분명 끊임없는 혁신과 진심 어린 노력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훌륭한 기업과 기관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일궈낸 값진 성과가 세상에 알려져 더 큰 울림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이 대회를 통해 발굴된 사례들이 대한민국의 ESG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ESG 경영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한국ESG학회 고문현 회장
    • 지역뉴스
    • 수도권
    2025-09-20
  • [한국수소환경신문 기획특집] (주)이드론, "2025 국제 수소전기에너지전시회 및 탄소중립 친환경에너지대전" 참가
    [창원=한국수소환경신문] (주)이드론(E-DRONE)은 오는 2025년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5 국제 수소전기에너지전시회 및 탄소중립 친환경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자사의 대표적인 제품인 FIFISH 수중드론 시리지를 선보였다. 이드론은 수중 탐사 및 연구, 산업 현장 점검, 해양 구조물 조사, 환경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수중드론 전문 기업으로, 첨단 기술력과 혁신적인 설계를 기반으로 국내 해양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성능 산업용 드론 V6 EXPERT, PRO W6 모델과 초보자 및 레저용 E-GO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전문 연구기관과 산업현장은 물론 일반 소비자까지 폭넓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군을 소개했다. 이드론 관계자는 "FIFISH 수중드론은 정밀한 작업 수행 능력과 안정적인 운용성을 갖춘 동시에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다"며 "수소경제와 친환경 해양 산업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수중 조사 및 탐사 장비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드론은 단순히 제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솔루션 제공, 전문 운용 교육, 철저한 A/S 지원을 통해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중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은 물론 국내 해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드론은 이번 창원엑스포 전시회를 발판으로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 기업탐방
    • 기업정보
    2025-09-18
  • [기고] 칭찬은 희망을 키우는 씨앗이다.
    [한국수소환경신문] 칭찬은 희망을 키우는 씨앗이다. 홍성학(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하루 세 번 칭찬을 합시다." 나실련 김종선 회장이 오랫동안 전해온 이 짧은 문장은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실천적 지혜이며, 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언어의 품격을 되찾게 하는 선언의 말이다. 김종선 회장은 "나실련 칭찬합시다" 운동을 통해 일상속에서 칭찬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헌신해왔다. 바쁘고 각박한 시대일수록 사람들은 서로의 장점을 보기보다 단점을 지적하기 쉽다. 그러나 김 회장은 "작은 칭찬이 모여 기적을 만든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칭찬이야말로 희망을 키우는 씨앗임을 끊임없이 말하며 실천해왔다. 실제로 칭찬은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가족에게 전하는 짧은 격려 한마디가 하루를 밝히고, 직장에서의 따뜻한 인정이 동료의 사기를 북돋운다. 아이에게 건네는 칭찬은 자존감을 심어주고, 어른에게 드리는 칭찬은 삶의 보람을 일깨운다. 칭찬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관계를 회복시키고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가장 손쉬운 치유의 언어이기도 하다.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경쟁과, 냉소와 불신에 익숙해져 왔다.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말보다는 날 선 평가가 앞서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이런 풍토 속에서 김종선 회장의 "칭찬합시다" 운동은 밝은 불빛처럼 우리 사회를 밝히고 있다. 칭찬이야말로 인간을 존중하는 출발점이며,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밑거름임을 일깨워주기 때문이다. 하루 세 번의 칭찬 챤스는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가까운 가족에게,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다. 작은 칭찬의 습관이 모이면 사회 전체가 변화한다. 서로를 격려하는 문화가 정착되면 갈등은 줄어들고, 희망은 자라난다. 김종선 회장의 헌신과 실천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그가 제안한 칭찬의 힘은 단순한 도덕적 미덕을 넘어, 사회적 자산으로서 반드시 확산되어야 할 가치와 의미가 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칭찬합시다를 생활화 하여 칭찬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칭찬은 기적을 만든다." 이 말은 김종선 회장이 그동안 뿌려온 칭찬의 씨앗이다. 더 널리 퍼져, 서로 격려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좌측 김종선 나실련 칭찬합시다 세계운동본부 회장 ================================================================================ 칭찬의 꽃 작은 말 한송이 따뜻한 햇살이 되어 굳은 마음을 녹인다 "칭찬은 기적을 만든다"는 믿음은 이 시대의 메마른 땅에서 한올의 씨앗이 되어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다 하루 세 번의 칭찬 챤스는 존중의 뿌리, 격려의 줄기 되어 사회 곳곳에 희망의 꽃을 피운다 꾸준한 실천은 한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한 도시의 품격을 세우며 결국 더 나은 나라를 향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나실련, 칭찬합시다. 가는 길 위에 우리 모두의 발걸음을 더해 "칭찬의 물결'이 더 넓게 퍼지기를 노래한다 홍성학(시인 / 수필가)
    • 한국수소환경신문
    • 기고
    2025-09-13
  • [공지] 한국수소환경신문 기자단 상견례 및 간담회(역량강화 워크셥) 안내
    [한국수소환경신문] 존경하는 한국수소환경신문 기자단 및 임직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한국수소환경신문은 수소 및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올바른 정보 전달과 심층 보도를 통해 업계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2025년 2월7일 창간하여 출범하였습니다. 이에 본 신문사는 뜻깊은 걸음을 함께 하기 위해 기자단 상견례 및 간담회(역량강화워크셥)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번 자리는 본지 기자단과 임직원분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 보도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행사개요 ▲ 행사명 : 한국수소환경신문 기자단 상견례 및 간담회(역량강화워크셥) ▲일시 : 2025년 9월27일(토요일) 오후2시 ▲장소 :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32 4층(북전주세무소 건너편) ▲주요 내용 : 1. 한국수소환경신문 발행인 인사말-(송승룡 회장) 2. 한국수소환경신문 기자단 소개 및 상견례-(김정헌 기획전략이사) 3. 한국수소환경신문 비전 및 운영 방향과 취재 방침 공유-(홍성학 대표이사) 4. 한국수소환경신문 향후 주요 보도 일정 협의-(송장기 취재본부장) 5. 자유 토론 및 네트워킹-(임석민 기획실장) 6. 기자단 및 임직원 임명장 수여 ▣ 참석대상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속, 외부 기자단 및 임직원 전원 △송승룡 발행인(회장) △홍성학 편집인(대표이사) △김정헌 청소년 보호책임자(기획전략이사) △임석민(기획실장) △최훈일(총무이사) △오정환(대외협력이사) △송장기(취재본부장) △조현빈(미디어국장) △김민수(기자) △박정순(기자) △서성희(기자) △이수미(기자) △최미나(기자) △이병희(기자) △김연하(기자) △최금순(기자) △이남홍(기자) 이번 간담회(역량강화워크셥)는 본격적인 신문사 운영을 기자단과 함께 첫 출발을 다지는 자리이니 부득이한 사정이 없는 한 모두 참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한국수소환경신문의 여정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9월9일 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홍성학 드림
    • 한국수소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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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9
  • [공지] 제2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자 본지 기고 참여 안내
    [한국수소환경신문] 2025년 제2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생 기념사진 [공지] 제2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자 본지 기고 참여 안내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지난 8월 30일 제2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성실히 마치신 수료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제2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얻은 배움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수료자분들의 소감 및 후기를 본지 기고문 형태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수소환경지도사의 활동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이 탄소중립과 수소 환경의 중요성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기고 내용 : 제2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참여 소감, 배운점, 향후 실천 계획 등 자유 서술 ▲분량 : A4 1매 내외(신문 기고 형식, 700~1000자내외) (기고자 사진1매 포함) ▲제출 방법 : 송장기 취재본부장 개인톡 및 이메일 civiljun@daum.net ▲문의 : 010 6273 6262(송장기 취재본부장) ▲제출 기한 : 2025년 9월30일 까지 수료자 여러분의 진솔한 목소리가 우리 지역과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9월7일 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홍성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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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7
  • [홍웅식 박사 칼럼]『당신의 삶은 어떤 이야기입니까?』 - 내 인생의 펜대를 남에게 맡기지 마세요. -
    [한국수소환경신문] 홍웅식 경영학 박사 『당신의 삶은 어떤 이야기입니까?』 - 내 인생의 펜대를 남에게 맡기지 마세요. - ● 내 인생의 펜대는 내가 쥐는 것 살다 보면 때때로, 내가 주인공인 이 무대 위에서 길을 잃은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원치 않는 사건들이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오고, 타인의 무심한 말 한마디에 마음의 돛이 찢겨나갈 때, 우리는 속절없이 가라앉으며 생각합니다. ‘내 인생은 왜 이럴까?’, ‘나는 늘 불운을 타고났나 봐.’ 하지만 잠시 멈춰, 고요히 주변을 돌아보세요. 같은 폭풍우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만의 항로를 개척해나가는 배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튼튼한 돛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바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렌즈’, 즉 해석의 차이입니다. 인생은 우리에게 던져진 환경이나 조건의 총합이 아닙니다. 그것은 매 순간 우리가 내리는 판단과 선택이 엮여 만들어지는 한 편의 이야기와 같습니다.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어떤 요리사는 진수성찬을, 어떤 요리사는 평범한 음식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 앞에 놓인 사건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삶의 맛과 향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늘, 당신의 주방에 잠들어 있던 특별한 레시피, 나의 이야기를 긍정적으로 재구성하는 지혜를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 마음의 날씨를 바꾸는 이야기의 힘, ABCD 모델 우리의 감정은 종종 사건 그 자체보다 사건에 대한 ‘해석’에 의해 좌우됩니다. 속상하고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 그 감정에 그대로 빠져드는 대신 한 걸음 떨어져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때 ‘ABCD 모델’이라는 아주 특별한 안경을 써볼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막연한 구호가 아닙니다. 내 감정의 실타래를 차근차근 풀어내고, 엉킨 부분을 스스로 바로잡아 새로운 이야기를 엮어가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우리의 감정은 마치 날씨와 같아서, 사건이라는 구름이 몰려올 때마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붑니다. 하지만 그 구름의 색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우리 마음속에 떠 있는 ‘해석’이라는 태양입니다. 기분이 태풍처럼 휘몰아칠 때, 그 감정에 휩쓸려 표류하는 대신 잠시 멈춰 서서 내 마음의 지도를 들여다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때 ‘ABCD 모델’은 가장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이것은 막연히 “긍정적으로 생각해”라고 외치는 공허한 구호가 아닙니다. 내 감정의 뿌리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차근차근 되짚어가며, 부정적인 생각의 매듭을 스스로 풀어내고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심는 구체적이고 따스한 안내서입니다. • A (Activating Event): 당신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킨 그 일은 무엇인가요? 감정의 동요가 시작된 객관적인 사건을 가만히 떠올려봅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담담하게 사실만을 기록하는 단계입니다. • B (Belief):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했나요? 사건이 발생한 직후, 마치 자동반사처럼 당신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 생각, 즉 당신의 ‘믿음’을 정직하게 적어보는 시간입니다. “역시 나는…”, “그 사람은 분명…”과 같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 C (Consequence): 그 해석의 끝에 어떤 감정과 행동이 남았나요? 그 믿음이 불러온 결과를 마주합니다. 가슴을 무겁게 짓누르던 감정들(슬픔, 분노, 불안, 무력감 등)과 나도 모르게 취했던 행동들(말을 멈추거나, 자리를 피하거나, 누군가를 원망하는 등)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단계입니다. • D (Disputation): 그 해석은 정말 유일한 진실일까요? 이제, 이 모델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단단하게 굳어진 나의 해석에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질문을 던져보는 ‘논박’의 시간입니다. “정말 그럴까?”, “100% 확실한 사실이야?”, “혹시 다른 가능성은 없을까?” 스스로에게 다정한 변호사가 되어 다른 관점을 찾아보는 이 과정이야말로, 부정적인 각본을 수정할 수 있는 황금 열쇠입니다. 이 네 개의 질문을 차례로 통과하며, 우리는 감정의 노예가 아닌 주인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스스로 이야기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 이것이 바로 어떤 시련에도 부러지지 않는 회복탄력성의 시작입니다. ● 회의실의 상처를 성장의 디딤돌로 어느 평범한 오후, 당신은 며칠 밤을 새워 준비한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팀 회의에서 발표했습니다. 동료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내심 기대를 품었지만, 결정권을 가진 팀장은 아무런 표정 없이 “네, 다음 안건으로 넘어가죠.”라고 말합니다. 순식간에 온몸의 피가 식는 듯한 기분. 자, 이 차가운 순간에 따스한 ABCD 모델의 렌즈를 꺼내 들어볼까요? • A (사건): 팀 회의에서 내가 열심히 준비해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해 팀장이 별다른 반응이나 코멘트 없이 바로 다음 안건으로 진행했다. • B (해석): “내 아이디어는 쓰레기였구나. 나는 역시 이 팀에서 중요한 사람이 아니야. 내 의견은 들을 가치조차 없는 거겠지.”, “팀장은 나를 처음부터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어. 내가 무능하고 자격 미달이라고 생각하는 게 틀림없어.” • C (결과): 심한 모멸감과 실망감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분노로 얼굴이 붉어졌지만, 한편으로는 극심한 무력감에 빠져 입을 굳게 닫아버렸다. 회의가 끝나자마자 누구와도 눈을 마주치지 않고 도망치듯 자리를 떴고, 그날 저녁 내내 ‘회사를 그만둘까’ 하는 생각에 잠을 설쳤다. • D (논박): “잠깐, 정말 내 아이디어가 쓰레기였다고 단정할 수 있나? 옆자리 김 대리님은 발표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해 줬잖아.”, “팀장이 반응이 없었던 건, 오늘 반드시 처리해야 할 다른 중요한 안건들이 많아서 시간 관리를 하느라 그랬을 수도 있지 않을까?”, “혹은 내 아이디어가 지금 당장의 이슈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검토할 사안이라 일단 머릿속에 담아둔 것일 수도 있어.”, “내가 ‘무시당했다’고 느끼는 이 감정이, 그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나만의 해석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 않을까?” 어떤가요? 단단하게 굳어 있던 부정적인 생각에 작은 균열이 생기지 않나요? 이 작은 틈으로 새로운 해석의 빛이 들어옵니다. 이처럼 스스로에게 다정한 질문을 던지는 순간, 어둡고 차가웠던 감정의 동굴에 한 줄기 빛이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단단했던 부정적 믿음에 작은 틈이 생기고, 그 틈으로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들이 피어납니다. ● 매일 10분, 내 운명의 각본을 수정하는 시간 이 놀라운 변화는 단 한 번의 시도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마치 헬스장에서 근육을 키우듯, 우리 마음에도 꾸준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매일 밤 잠들기 전 단 10분, 오늘 하루 당신의 마음을 가장 무겁게 했던 감정적인 사건 하나를 꺼내어 ABCD 모델에 따라 조용히 기록해보세요. 처음에는 B(믿음/해석) 단계에서 자동적으로 튀어나오는 부정적인 목소리가 너무나 강력해서 D(논박) 단계가 어색하고 억지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꾸준히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뇌는 새로운 길을 내기 시작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향하던 낡고 좁은 오솔길 대신, 다채롭고 긍정적인 해석으로 향하는 넓고 새로운 고속도로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습관이 곧 성격이고, 성격이 곧 운명’이라는 말은 결코 빈말이 아닙니다. 매일의 작은 습관이 당신의 내면을 바꾸고, 바뀐 내면은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하며, 결국 당신의 운명까지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갈 것입니다. 이 10분의 기록은 단순히 감정을 배설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나의 삶이라는 이야기의 저자로서, 오늘의 엔딩을 수정하고 내일의 프롤로그를 희망으로 채우는 가장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시간입니다. ● 오늘의 새로운 이야기 (긍정적 스토리텔링) “오늘 회의에서 내 의견이 즉각적인 환호를 받지는 못했지만, 그것이 나의 가치나 아이디어의 잠재력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세상의 모든 위대한 제안이 첫 순간부터 박수를 받는 것은 아니었다. 중요한 것은 수많은 고민 끝에 내 목소리를 용기 내어 세상에 내놓았다는 사실 그 자체다. 나는 이 과정을 통해 또 한 뼘 성장했다. 나의 제안은 더 나은 때를 기다리며 내 안에서 더욱 단단하게 숙성될 것이다.” 인생이라는 거대한 책의 저자는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입니다. 어제까지의 이야기가 슬픔과 후회로 가득했다 해도 괜찮습니다. 당신의 손에는 언제든 새로운 챕터를 시작할 수 있는 ‘선택’이라는 펜이 쥐어져 있으니까요. 오늘, 당신의 판단과 선택으로 삶의 가장 빛나는 페이지를 써 내려가시길 응원합니다. ※ ABCD 모댈 이론 ABCD 모델을 창시한 사람은 미국의 심리학자 앨버트 엘리스(Albert Ellis)입니다. 엘리스는 1955년에 합리정서행동치료(Rational Emotive Behavior Therapy, REBT)를 개발했으며, ABCD 모델은 이 치료법의 핵심적인 이론입니다. 원래는 어떤 사건(A, Activating Event)이 우리의 신념(B, Belief)을 거쳐 결과(C, Consequence)를 낳는다는 ABC 이론으로 시작했으나, 이후 비합리적인 신념을 적극적으로 논박(D, Disputation)하는 단계를 추가하여 현재의 ABCD 모델(나아가 새로운 효과(E, Effect)를 보는 ABCDE 모델)로 발전시켰습니다. 이 모델은 인지행동치료(CBT, Cognitive Behavioral Therapy)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 칼럼
    • 소통과 나눔
    2025-08-21
  • [성민재 시인 기고] 백두산 천지에서 마주한 나
    [한국수소환경신문] 백두산 천지에서 마주한 나 성민재 시인 5박 6일의 백두산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며, 여행은 설렘만을 주지 않는 다는 사실을, 그리고 나는 새로운 나 자신을 돌아보는 여정 이었음을 깨달았다. 여행 내내 몸이 불편해 차안에서 힘겨운 순간들을 겪었고, 마음마저 위축되곤 했다. 그러나 불편함 속에서도 잊지 못할 순간들이 있었다. 압록강 단교 앞에서 느낀 역사적 무게,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천지의 아름다움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벅찬 감동을 주었다. 마치 하늘과 땅이 동시에 나를 껴안아 주는 듯했고, 그 순간만큼은 지난 고생이 한순간에 씻겨 내려가는 듯 환희를 느꼈다. 이번 여행은 내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성찰의 시간이었다. 앞으로 삶에서도 자연과 역사 앞에서 겸허히 서고, 나를 단단히 세워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노라고, 백두산 천지 앞에서 나는 다짐했다. 백두산 천지 성 민 재 어머니의 사랑처럼 높고 푸르다 끝없는 하늘을 품은 천지여 북파 정상에서 내려다보니 거대한 그릇에 담긴 고요 세상 모든 울음을 삼킨 듯 깊은 침묵이 흐른다 내 마음도 그 물결에 씻겨 맑은 강물이 되어 흘러가고 사람들로 가득 찬 자리는 한 송이 구름이 머문 듯 신비롭다 천지는 단순한 호수가 아니다 어머니의 품 세상 모든 생명을 안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거룩한 자궁 나는 다짐한다 이 위대한 품에 언젠가 어머니와 함께 서리라 사랑의 근원 앞에서 우리의 삶 또한 정화되리라 그리고 기도한다 끊어진 민족의 강물이 다시 하나로 흐르게 하소서 남과 북이 서로를 품어 조속히 통일의 꽃을 피우리니 천지는 그날을 위해 푸른 침묵 속에서 기다리고 있다 성민재 시인 주요약력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동향 출생 / 전북문인협회 시 부문 신인작품상 / 전북시인협회 정회원 / 전주문인협회 정회원 / 전북신문학회 정회원 / 한국그린문학회 정회원 /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 저서 : 바퀴벌레와 사과나무(시집)
    • 한국수소환경신문
    • 기고
    2025-08-20
  • 박희승 의원 , 남원장수임실순창 행안부 특별교부세 11 건 50 억원 확보 !
    [한국수소환경신문] 박희승 국회의원(남원, 장수, 임실, 순창) 박희승 의원 , 남원장수임실순창 행안부 특별교부세 11 건 50 억원 확보 ! - 지역 현안 적기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 지역민과 꾸준한 소통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 박희승 국회의원 ( 남원장수임실순창 , 더불어민주당 ) 은 ‘2025 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사업 ’ 총 11 건에 50 억원의 국비가 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먼저 남원의 경우 3 건 , 12 억원의 교부세를 확보했다 . ① 송동면 백평지구 농업생산기반시설 개보수 사업 (5 억원 ) 은 용수로 개보수를 통해 농업 경쟁력 향상 및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들의 영농생활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 ② 인재학당 건립사업 (4 억원 ) 은 교육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것이다 . ③ 도통동 교통취약지역 보행자보호 시설물 설치 (3 억원 ) 는 보행 환경 개선 및 교통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 장수는 3 건 , 15 억원으로 ① 장수중학교 앞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5 억원 ) 은 교통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고 ② 장수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 (5 억원 ) 은 다양한 문화공간이 부족한 장수 지역에 지역 주민들에게 전시 , 공연 ,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 급경사 지역의 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하기 위한 ③ 선창 1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도로사면 정비사업 (5 억원 ) 도 반영됐다 . 이어 임실은 2 건 , 11 억원으로 ① 관촌면 행복누리원 건립사업 (8 억원 ) 은 면청사 , 체육시설 , 공공도서관 등의 기능을 복합화하여 주민들에게 다양한 행정 · 문화 ·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 경사가 급하고 굴곡이 심하여 제설 차량 진입이 어려운 순환도로에 열선을 설치하는 ② 국사봉 전망대 인근 도로열선 설치사업 (3 억원 ) 을 통해 자연재해 예방 및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다 . 끝으로 순창은 3 건 , 12 억원으로 ① 순창읍 신촌길 인근 수변길 조성사업 (7 억원 ) 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보도환경 및 우수한 경관 조성에 이바지하고 , ② 정밀안전점검 결과 C 등급인 배재교 교량 보수공사 (2 억원 ) 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 또 , 하천 재해예방 등 효율적 관리를 위한 ③ 경천 하류 하상정비 사업 (3 억원 ) 도 포함됐다 . 박희승 의원은 “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지역 현안 사업들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지역민들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 한국수소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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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9
  • 에쓰-오일 세븐, OUF 2025 브랜드 협업 부스 운영
    [힌국수소환경신문] 에쓰-오일 세븐, OUF 2025 브랜드 협업 부스 운영 2025년 8월 18일 --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의 엔진오일 브랜드 ‘에쓰-오일 세븐(S-OIL 7)’이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이하 OUF 2025)’에서 S-OIL과 공동으로 브랜드 협업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OUF 2025’는 자동차 문화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Peaches.)가 주최하는 행사로,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자동차·패션·아트 등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페스티벌이다. 매년 20~30대 관객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브랜드 참여로 주목받았다.이번 브랜드 부스는 S-OIL이 신규 광고 론칭을 기념해 마련한 공간으로, S-OIL 7은 공동 운영사로 참여했다. S-OIL 7은 부스 내에서 자사 광고를 상영하고 ‘구도일 세븐’ 포토존을 운영했으며, 방문객에게 다양한 기프트를 증정하며 현장에서 직접 소통했다. 이를 통해 S-OIL 7 엔진오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젊은 세대와 친근하게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S-OIL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양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함께 제고하고, 윤활유와 정유 부문 모두에서 폭넓은 브랜딩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는 “이번 행사는 S-OIL 7이 젊은 고객층을 가까이서 만나고 교감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주사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소개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S-OIL TotalEnergies Lubricants Co., Ltd)는 단일 공정 기준 세계 2위의 윤활 기유 생산 업체인 에쓰-오일(S-OIL)과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인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의 합작 법인으로, 에쓰-오일 세븐(S-OIL 7)과 쿼츠(Quartz) 양대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품질의 윤활유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국내 윤활유 선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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