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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경선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경선을 앞두고 그간 준비해 온 8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을 전면 공개하며 정책 선거의 정점을 찍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전북을 앞으로 보낼 것인가, 정치에 묶어둘 것인가의 선택”이라며 “김관영 도정 성과와 이재명 정부 정책에 더해 안호영이 준비한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8대 비전은 ▲반도체 전북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중부권 시대 도약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AI·기본사회 선도 도시 ▲한류특별시 전북 ▲농생명산업경제 구축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 구축이다. 각 비전별로 총 48개의 대표 공약이 제시됐다. 먼저 ‘반도체 전북’을 위해 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배치 ②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③새만금 AI·반도체 수변도시 ④새만금 영농형 태양광 3GW신설 ⑤새만금 재생에너지(풍력·조력·수상태양광) 12GW 추가 확대 ⑥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전주(전력반도체) 포함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순환경제’는 ①에너지 자립률 200% ②가정용·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③분산에너지 특구(새만금·내륙· ④재생에너지 투자 도민성장펀드 조성 ⑤햇빛연금마을 1,000개 조성 ⑥RE100 산단·농공단지 조성 ⑦전북재생에너지공사 설립으로 구현한다. ‘중부권 시대’는 ①호남선(익산~세종) 직선화 ②익산 연계 서해안 철도 ③완주-세종·군산-논산 고속도로로 연결하고,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은 ①수도권 GTX급 JBX 광역급행철도(새만금~전주~남원) ②BRT ③DRT로 완성한다. 또한 ‘AI·기본사회’ 선도를 위해 ①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②피지컬 AI 기반 스마트팩토리·로봇·모빌리티 산업 육성 ③농기계·자동차·조선 산업의 AX ④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조성 ⑤청년 창업 1,000개 프로젝트 추진 ⑥전북형 공공배달앱으로 추진하고, ‘한류특별시 전북’을 실현하기 위해 ①국립 K-전통문화 디자인 센터 ②전북 K-라이프스타일 3대(Living·Food Kit·Style) 명품화 사업 ③14개 시군 연계 K-푸드·장류, K-소리·공예-, K웰니스·힐링 벨트 구축 ④K-컬처 벤처기업 및 투자 펀드 조성 ⑤한옥·구도심 K-레지던시 ⑥월드 뮤직 어워드(WMA) 전용 아레나 건설로 추진한다. ‘농생명산업경제’는 ①농생명 4차 산업혁명 단지 조성 ②농생명 AI·데이터센터 설립 ③농생명 산업 특화 밸리(금융·벤처기업) 조성 ④AI농기계·농업로봇 실증단지 운영 ⑤K-농업 시스템(농기계·농업로봇·스마트팜) 수출 ⑥마을 공유형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조성 ⑦영농형 태양광 확대 ⑧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⑨AI 농부 양성을, 마지막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는 ①14개 시군 권역별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 ②중추도시권(전주·완주·익산): 피지컬AI·금융·행정·연구 ③새만금권(군산·김제·부안): 재생에너지·반도체·AI·물류·첨단산업 ④동부권(무주·진안·장수): 휴양·치유·건강·산악·관광 ⑤서남권(정읍·고창·임실·순창·남원): 그린바이오·미생물·전력산업·식품·치즈·K-푸드(장류) ⑥초광역협력(지리산권·덕유산권·대둔산권) 특별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8가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 외에 ‘작지만 중요한 공약’으로 ①개방형 공공 예술수장고 조성 ②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동반 출입도 포함되어 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설계한 공약은 오랜 시간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한 실행 가능한 설계”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 위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을 더하면 완전히 새로운 전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주십시오”라며 “새로운 전북은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여론조사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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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투표 참여로 전북 바꿉시다… 경선 시작, 투표가 결과 만든다”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해야 전북이 바뀐다”며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며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나아갈지, 과거로 돌아갈지 지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 의원은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꾼다”며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다”며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의 성격에 대해 “전북은 다시 2014년에 시작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며, “2026년 전북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을 지방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에너지 시대의 흐름을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산업 전환을 이끌 수 있다”며 “정책을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해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경쟁력도 강조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고,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이라며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하자”며 투표 참여를 재차 호소했다. [기자회견문]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전북 대전환을 위한 경선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도민 여러분께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가 결정해야 합니다.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꿉니다. 그리고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듭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북은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과거의 도정으로 되돌아가는 선택은 안 됩니다. 2026년의 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방이 성장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의 중심을 지방으로 옮기는 시대입니다.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 온 사람, 국정의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사람, 그 실행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안호영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지역에서 인권변호사로 살아왔습니다. 약자의 편에 서서 싸워왔고, 시민사회와 함께 전북을 지켜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었습니다.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습니다. 지금은 에너지의 시대입니다. 에너지가 산업을 만들고, 경제를 움직이는 시대입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에너지 기반의 산업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사람 역시 저 안호영입니다.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습니다. 전북의 힘을 하나로 모아 더 크게 도약하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동안 문자와 카드뉴스로 많이 피로하셨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제 마지막 부탁을 드립니다. 투표해 주십시오. 안호영을 선택해 주십시오. 잘하겠습니다.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입니다. 지지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입니다.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입니다. 이제,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안호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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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경선후보, 임상규∙이돈승∙서남용 3인 정책연대 선언 “분열이 아닌 연대”…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출마한 임상규·이돈승·서남용 예비후보가 완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세 후보는 6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쟁을 넘어 완주를 살리기 위한 공동의 책임을 선언한다”며 “경선 이후에도 정책 개발과 검증을 위한 공동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완주∙전주 통합 문제와 관련해 유희태 예비후보의 입장 변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세 후보는 “재임 기간 내내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다가 사직 이후 통합 반대로 선회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과거와 현재의 입장 변화에 대해 군민 앞에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군민이 반대하는 통합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상황 당시 완주군정 대응에 대해서도 “군민 불안을 해소하기보다 혼란을 키웠다는 비판이 있다”며 “청사 운영 과정에서 군민 접근 제한 등 폐쇄적 대응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공개 해명을 촉구했다. 세 후보는 “특정 지역 토지 매입과 특수관계 법인 거래 구조 등에 대한 의혹으로 군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관련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스스로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 군정에 대해 “보여주기식 행정과 성과 없는 정책으로 군민의 기대가 무너졌다”며 “책임 없는 정치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후보는 공동 입장문에서 “경쟁은 하되 분열하지 않고, 비판은 하되 반드시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완주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정책은 이어져야 한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책임 정치의 출발점이 바로 이번 정책연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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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마이너스 경제 4년 연장인가, 새로운 전북인가”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이번 도지사 경선은 “내란 검증이 아니라 정책 검증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내란에 대한 평가와 책임 역시 도민 앞에서 분명히 가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경선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경선은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자리”라며 강도 높은 정책 검증을 통한 정책 경쟁을 예고했다. 안 의원은 이번 경선을 “마이너스 경제를 기록했던 지난 4년 도정을 연장할 것인지, 8년 전 무기력한 도정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전북을 만들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당시 제시한 △중부권 경제축 확장 △에너지 대전환 기반 미래 산업 유치 △AI 기본도시 실현 △한류특별시 전북 조성 △광역교통망 혁신 등 다섯 가지 비전을 다시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해 반도체 산업의 입지 전략을 재편해야 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를 주장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RE100 산업 구조 속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을 지방으로 분산해야 한다”며 “전북을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가 아니라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최근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도 전북의 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AI와 반도체 같은 국가 성장 산업을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 전략을 이해하고 전북 산업 구조를 이에 맞게 바꿀 비전을 가진 사람이 도지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도지사는 대통령과 정치적 철학을 공유하며 함께 호흡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정이 국가 전략과 따로 움직이면 전북은 다시 주변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은 새 당 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당정이 흔들리면 국정도, 전북 발전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며 “대통령, 당 대표, 전북도지사가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삼두마차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전북의 마이너스 경제를 끝내고 플러스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며 “정책 경쟁을 통해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경선이 지금 시작됐다”며 “도민과 당원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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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출판기념회 성황… “군민과 함께 만드는 ‘위대한 완주’”
[한국수소환경신문]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 출판기념회가 지역 주민과 지인 등 약 3,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출간을 넘어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로, 지역사회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출판기념회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 둔산리에 위치한 서남용 의원 사무실에서 열렸다. 당초 1월 31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일주일 연기해 진행됐다. 행사는 장소 특성을 살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4차례(10시·11시·14시·15시)로 나눠 운영됐으며, 각 시간대마다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 안팎은 하루 종일 북적였다. 정해진 시간 외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책이 아닌 사람 이야기”… 군민과 함께한 공감의 시간 이날 행사는 저자의 출간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저자의 픽’ 주요 내용 낭독 ▲저자와의 대화(Q&A) ▲갤러리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갤러리 투어’는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공간 ‘걸어온 완주’에서는 12년간 의정활동 현장을 기록한 사진들이 전시돼 지역 발전 과정과 민생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고, 두 번째 공간 ‘내일의 완주’에서는 미래 비전과 정책 제언을 사진과 메시지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저자의 픽’ 코너에서 서 의원은 “완주는 이미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할 힘을 가진 곳이며, 그 힘은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마을, 현장 속에 있다”며 “완주의 미래 역시 군민과 함께 서 있는 현장에서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과보다 과정, 경쟁보다 지속” 저서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는 군의원으로 3선을 지내며 보고 느낀 현장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낸 기록이다. 화려한 성과보다 과정의 가치,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 경쟁보다 공동체를 강조하는 철학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놀랐다”며 “책 제목처럼 완주를 위하는 진심이 느껴졌고,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AI·첨단기술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 만들 것” 서 의원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이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를 만들기 위해 군민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완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남용 의원은 고산초·중학교와 전주 해성고, 전북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제7·8·9대 완주군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3선 군의원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정치인의 저서 출간을 넘어,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지역 행사’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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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나의 꿈 완주’…이돈승 출판기념회 성료
[한국수소환경신문]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표의 출판기념회인 ‘나의 꿈 완주’가 7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성일 전 완주군수, 이창승 전 전주시장 등 전현직 전북 단체장과 최병선 전북대 총동창회장,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고성현 성악가, 김경회 재경군민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완주의 현실과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출판기념회에서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 대변인이 영상을 통해 축하의 말을 전했고, 송병주 완주·전주 통합반대 군민대책위원장과 고성현 성악가, 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나서 축사를 진행했다. 이어 초대 국가정보원장인 이종찬 광복회장과 이한주 전 국정기획위원장의 축전이 소개됐다. 이어진 저자와의 대화에서는 △최근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완주·전주 통합 추진은 물론, △로컬푸드 등 완주군 사회적경제와 로컬푸드의 재도약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완주형 복지 △소득증대와 신재생에너지(햇빛연금)을 통한 새로운 농촌발전 전략 등 앞으로 완주군이 모색해야 할 발전방향에 대한 백가쟁명식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돈승 출마예정자는 “완주에서 태어나 완주로 돌아오기까지의 삶의 여정과 함께, 실패와 성찰을 통해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치’가 무엇인지 묻는 기록을 함께 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에 많은 분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출판기념회에서 보내주신 군민의 다양한 고견과 조언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 ‘완주를 지키고 더 크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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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경선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경선을 앞두고 그간 준비해 온 8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을 전면 공개하며 정책 선거의 정점을 찍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전북을 앞으로 보낼 것인가, 정치에 묶어둘 것인가의 선택”이라며 “김관영 도정 성과와 이재명 정부 정책에 더해 안호영이 준비한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8대 비전은 ▲반도체 전북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중부권 시대 도약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AI·기본사회 선도 도시 ▲한류특별시 전북 ▲농생명산업경제 구축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 구축이다. 각 비전별로 총 48개의 대표 공약이 제시됐다. 먼저 ‘반도체 전북’을 위해 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배치 ②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③새만금 AI·반도체 수변도시 ④새만금 영농형 태양광 3GW신설 ⑤새만금 재생에너지(풍력·조력·수상태양광) 12GW 추가 확대 ⑥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전주(전력반도체) 포함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순환경제’는 ①에너지 자립률 200% ②가정용·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③분산에너지 특구(새만금·내륙· ④재생에너지 투자 도민성장펀드 조성 ⑤햇빛연금마을 1,000개 조성 ⑥RE100 산단·농공단지 조성 ⑦전북재생에너지공사 설립으로 구현한다. ‘중부권 시대’는 ①호남선(익산~세종) 직선화 ②익산 연계 서해안 철도 ③완주-세종·군산-논산 고속도로로 연결하고,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은 ①수도권 GTX급 JBX 광역급행철도(새만금~전주~남원) ②BRT ③DRT로 완성한다. 또한 ‘AI·기본사회’ 선도를 위해 ①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②피지컬 AI 기반 스마트팩토리·로봇·모빌리티 산업 육성 ③농기계·자동차·조선 산업의 AX ④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조성 ⑤청년 창업 1,000개 프로젝트 추진 ⑥전북형 공공배달앱으로 추진하고, ‘한류특별시 전북’을 실현하기 위해 ①국립 K-전통문화 디자인 센터 ②전북 K-라이프스타일 3대(Living·Food Kit·Style) 명품화 사업 ③14개 시군 연계 K-푸드·장류, K-소리·공예-, K웰니스·힐링 벨트 구축 ④K-컬처 벤처기업 및 투자 펀드 조성 ⑤한옥·구도심 K-레지던시 ⑥월드 뮤직 어워드(WMA) 전용 아레나 건설로 추진한다. ‘농생명산업경제’는 ①농생명 4차 산업혁명 단지 조성 ②농생명 AI·데이터센터 설립 ③농생명 산업 특화 밸리(금융·벤처기업) 조성 ④AI농기계·농업로봇 실증단지 운영 ⑤K-농업 시스템(농기계·농업로봇·스마트팜) 수출 ⑥마을 공유형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조성 ⑦영농형 태양광 확대 ⑧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⑨AI 농부 양성을, 마지막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는 ①14개 시군 권역별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 ②중추도시권(전주·완주·익산): 피지컬AI·금융·행정·연구 ③새만금권(군산·김제·부안): 재생에너지·반도체·AI·물류·첨단산업 ④동부권(무주·진안·장수): 휴양·치유·건강·산악·관광 ⑤서남권(정읍·고창·임실·순창·남원): 그린바이오·미생물·전력산업·식품·치즈·K-푸드(장류) ⑥초광역협력(지리산권·덕유산권·대둔산권) 특별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8가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 외에 ‘작지만 중요한 공약’으로 ①개방형 공공 예술수장고 조성 ②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동반 출입도 포함되어 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설계한 공약은 오랜 시간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한 실행 가능한 설계”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 위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을 더하면 완전히 새로운 전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주십시오”라며 “새로운 전북은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여론조사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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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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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투표 참여로 전북 바꿉시다… 경선 시작, 투표가 결과 만든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해야 전북이 바뀐다”며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며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나아갈지, 과거로 돌아갈지 지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 의원은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꾼다”며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다”며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의 성격에 대해 “전북은 다시 2014년에 시작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며, “2026년 전북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을 지방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에너지 시대의 흐름을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산업 전환을 이끌 수 있다”며 “정책을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해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경쟁력도 강조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고,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이라며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하자”며 투표 참여를 재차 호소했다. [기자회견문]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전북 대전환을 위한 경선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도민 여러분께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가 결정해야 합니다.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꿉니다. 그리고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듭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북은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과거의 도정으로 되돌아가는 선택은 안 됩니다. 2026년의 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방이 성장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의 중심을 지방으로 옮기는 시대입니다.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 온 사람, 국정의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사람, 그 실행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안호영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지역에서 인권변호사로 살아왔습니다. 약자의 편에 서서 싸워왔고, 시민사회와 함께 전북을 지켜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었습니다.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습니다. 지금은 에너지의 시대입니다. 에너지가 산업을 만들고, 경제를 움직이는 시대입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에너지 기반의 산업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사람 역시 저 안호영입니다.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습니다. 전북의 힘을 하나로 모아 더 크게 도약하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동안 문자와 카드뉴스로 많이 피로하셨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제 마지막 부탁을 드립니다. 투표해 주십시오. 안호영을 선택해 주십시오. 잘하겠습니다.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입니다. 지지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입니다.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입니다. 이제,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안호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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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투표 참여로 전북 바꿉시다… 경선 시작, 투표가 결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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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경선후보, 임상규∙이돈승∙서남용 3인 정책연대 선언 “분열이 아닌 연대”…
-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출마한 임상규·이돈승·서남용 예비후보가 완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세 후보는 6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쟁을 넘어 완주를 살리기 위한 공동의 책임을 선언한다”며 “경선 이후에도 정책 개발과 검증을 위한 공동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완주∙전주 통합 문제와 관련해 유희태 예비후보의 입장 변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세 후보는 “재임 기간 내내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다가 사직 이후 통합 반대로 선회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과거와 현재의 입장 변화에 대해 군민 앞에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군민이 반대하는 통합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상황 당시 완주군정 대응에 대해서도 “군민 불안을 해소하기보다 혼란을 키웠다는 비판이 있다”며 “청사 운영 과정에서 군민 접근 제한 등 폐쇄적 대응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공개 해명을 촉구했다. 세 후보는 “특정 지역 토지 매입과 특수관계 법인 거래 구조 등에 대한 의혹으로 군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관련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스스로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 군정에 대해 “보여주기식 행정과 성과 없는 정책으로 군민의 기대가 무너졌다”며 “책임 없는 정치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후보는 공동 입장문에서 “경쟁은 하되 분열하지 않고, 비판은 하되 반드시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완주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정책은 이어져야 한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책임 정치의 출발점이 바로 이번 정책연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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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경선후보, 임상규∙이돈승∙서남용 3인 정책연대 선언 “분열이 아닌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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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마이너스 경제 4년 연장인가, 새로운 전북인가”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이번 도지사 경선은 “내란 검증이 아니라 정책 검증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내란에 대한 평가와 책임 역시 도민 앞에서 분명히 가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경선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경선은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자리”라며 강도 높은 정책 검증을 통한 정책 경쟁을 예고했다. 안 의원은 이번 경선을 “마이너스 경제를 기록했던 지난 4년 도정을 연장할 것인지, 8년 전 무기력한 도정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전북을 만들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당시 제시한 △중부권 경제축 확장 △에너지 대전환 기반 미래 산업 유치 △AI 기본도시 실현 △한류특별시 전북 조성 △광역교통망 혁신 등 다섯 가지 비전을 다시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해 반도체 산업의 입지 전략을 재편해야 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를 주장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RE100 산업 구조 속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을 지방으로 분산해야 한다”며 “전북을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가 아니라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최근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도 전북의 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AI와 반도체 같은 국가 성장 산업을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 전략을 이해하고 전북 산업 구조를 이에 맞게 바꿀 비전을 가진 사람이 도지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도지사는 대통령과 정치적 철학을 공유하며 함께 호흡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정이 국가 전략과 따로 움직이면 전북은 다시 주변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은 새 당 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당정이 흔들리면 국정도, 전북 발전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며 “대통령, 당 대표, 전북도지사가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삼두마차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전북의 마이너스 경제를 끝내고 플러스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며 “정책 경쟁을 통해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경선이 지금 시작됐다”며 “도민과 당원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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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마이너스 경제 4년 연장인가, 새로운 전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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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출판기념회 성황… “군민과 함께 만드는 ‘위대한 완주’”
- [한국수소환경신문]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 출판기념회가 지역 주민과 지인 등 약 3,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출간을 넘어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로, 지역사회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출판기념회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 둔산리에 위치한 서남용 의원 사무실에서 열렸다. 당초 1월 31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일주일 연기해 진행됐다. 행사는 장소 특성을 살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4차례(10시·11시·14시·15시)로 나눠 운영됐으며, 각 시간대마다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 안팎은 하루 종일 북적였다. 정해진 시간 외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책이 아닌 사람 이야기”… 군민과 함께한 공감의 시간 이날 행사는 저자의 출간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저자의 픽’ 주요 내용 낭독 ▲저자와의 대화(Q&A) ▲갤러리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갤러리 투어’는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공간 ‘걸어온 완주’에서는 12년간 의정활동 현장을 기록한 사진들이 전시돼 지역 발전 과정과 민생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고, 두 번째 공간 ‘내일의 완주’에서는 미래 비전과 정책 제언을 사진과 메시지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저자의 픽’ 코너에서 서 의원은 “완주는 이미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할 힘을 가진 곳이며, 그 힘은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마을, 현장 속에 있다”며 “완주의 미래 역시 군민과 함께 서 있는 현장에서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과보다 과정, 경쟁보다 지속” 저서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는 군의원으로 3선을 지내며 보고 느낀 현장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낸 기록이다. 화려한 성과보다 과정의 가치,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 경쟁보다 공동체를 강조하는 철학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놀랐다”며 “책 제목처럼 완주를 위하는 진심이 느껴졌고,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AI·첨단기술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 만들 것” 서 의원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이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를 만들기 위해 군민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완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남용 의원은 고산초·중학교와 전주 해성고, 전북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제7·8·9대 완주군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3선 군의원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정치인의 저서 출간을 넘어,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지역 행사’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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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출판기념회 성황… “군민과 함께 만드는 ‘위대한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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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나의 꿈 완주’…이돈승 출판기념회 성료
- [한국수소환경신문]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표의 출판기념회인 ‘나의 꿈 완주’가 7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성일 전 완주군수, 이창승 전 전주시장 등 전현직 전북 단체장과 최병선 전북대 총동창회장,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고성현 성악가, 김경회 재경군민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완주의 현실과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출판기념회에서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 대변인이 영상을 통해 축하의 말을 전했고, 송병주 완주·전주 통합반대 군민대책위원장과 고성현 성악가, 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나서 축사를 진행했다. 이어 초대 국가정보원장인 이종찬 광복회장과 이한주 전 국정기획위원장의 축전이 소개됐다. 이어진 저자와의 대화에서는 △최근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완주·전주 통합 추진은 물론, △로컬푸드 등 완주군 사회적경제와 로컬푸드의 재도약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완주형 복지 △소득증대와 신재생에너지(햇빛연금)을 통한 새로운 농촌발전 전략 등 앞으로 완주군이 모색해야 할 발전방향에 대한 백가쟁명식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돈승 출마예정자는 “완주에서 태어나 완주로 돌아오기까지의 삶의 여정과 함께, 실패와 성찰을 통해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치’가 무엇인지 묻는 기록을 함께 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에 많은 분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출판기념회에서 보내주신 군민의 다양한 고견과 조언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 ‘완주를 지키고 더 크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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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나의 꿈 완주’…이돈승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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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여론조사… 민주당 후보 적합도 유희태 1위
- [한국수소환경신문]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완주군수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현 군수가 가장 높은 적합도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케이저널 의뢰로 지난 9월 21~22일 이틀간 전북 완주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적합도에서 유희태 현 군수는 24.9%를 얻어 선두에 섰다. 이어 이돈승 후보 20.8%, 국영석 후보 11.9%, 서남용 후보 13.1%, 유의식 후보가 7.1%로 뒤를 이었다. 군정 평가 긍정 44.5%, 부정 41.6% 현 군정 운영 평가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44.5%(‘매우 잘함’ 16.0%·‘잘하는 편’ 28.5%)로 나타났으며, 부정 평가는 41.6%(‘잘못하는 편’ 25.1%·‘매우 잘못함’ 16.5%)였다. ‘모름’ 응답은 13.9%였다. 후보 선택 기준 ‘주민 소통·화합’ 최우선 내년 완주군수 선거에서 후보 선택의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주민 소통과 화합’(30.2%)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행정통합 문제 해결’(27.0%), ‘공약 정책 실천’(20.6%), ‘정당 공천’(12.6%)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압도적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77.6%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으며, 국민의힘은 4.5%, 조국혁신당 9.5%, 진보당 1.0% 순으로 나타났다. ‘없음’은 4.7%, ‘모름’은 1.0%였다. 이번 조사는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케이저널 의뢰로 지난 9월 21~22일 이틀간 전북 완주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90%)와 유선 ARS(1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전체 4.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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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여론조사… 민주당 후보 적합도 유희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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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여론조사 결과…민주당 압도적 지지, 시장 후보 최정호·조용식 ‘양강 구도’
- 익산시에서 실시된 최근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80%가 넘는 지지율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한 가운데, 차기 익산시장 후보 적합도에서는 최정호·조용식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민주당 지지율 80%대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익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81.4%, 국민의힘 8.0%, 조국혁신당 3.5%로 나타났다. 이어 진보당 0.6%, 개혁신당 0.9%, 기타 정당 0.6%였으며, 무당층은 4.3%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50대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88.3%로 가장 높았고, 20대에서는 66.8%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0대에서 14.7%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 시장 후보 적합도 ‘양강 구도’ 익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최정호 후보가 26.3%, 조용식 후보가 25.9%를 기록해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이어 심보균 후보 12.9%, 최병관 후보 7.8%, 김수흥 후보 6.9%, 임형택 후보 5.9% 순으로 집계됐다. 박종완 후보는 3.5%, 박경철 후보는 2.1%였다. ‘그 외 인물’은 1.0%, ‘없음’ 3.1%, ‘모름/무응답’은 4.7%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30대에서 조용식 후보(40.8%)가 최정호 후보(28.1%)보다 앞섰고, 50대에서는 최정호 후보가 36.5%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조사 개요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뉴스1 전북취재본부의 의뢰로 9월20일~21일 익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703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이며, 응답률은 8.4%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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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여론조사 결과…민주당 압도적 지지, 시장 후보 최정호·조용식 ‘양강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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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여론조사 결과…민주당 지지율 70%대, 차기 시장 후보 ‘접전’
- 전주시에서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70%를 넘는 압도적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차기 전주시장 후보 적합도에서는 여러 후보가 오차범위 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민주당 지지율 70% 넘어 전주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70%가 넘는 지지율로 압도적 우세를 보였다.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9월 20~21일 전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71.2%, 국민의힘 8.6%, 조국혁신당 5.7% 순으로 나타났다. 진보당 1.2%, 개혁신당 2.4%, 기타 정당 2.0%, 무당층은 7.2%였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80.2%로 가장 높았고, 20대에서도 55.1%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30대(15.0%)에서 다소 높은 지지를 받았으나 전체적으로는 열세였다. ■ 차기 시장 후보 적합도 시장 후보 적합도에서는 우범기 후보(19.4%), 임정엽 후보(19.2%), 조지훈 후보(16.7%)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국주영은 후보는 9.7%를 기록했다. 그 외 인물은 5.6%, ‘없음’은 15.7%, ‘모름·무응답’은 13.8%였다. 세대별로는 20·30대에서 우범기 후보가 강세를 보였고, 60대 이상에서는 임정엽 후보가 두각을 나타냈다. ■ 조사 개요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뉴스1 전북취재본부의 의뢰로 9월 20일과 21일 전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701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이며 응답률은 7.4%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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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여론조사 결과…민주당 지지율 70%대, 차기 시장 후보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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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국혁신당 김갑수씨, 장수군수 출마 시사
- “군청 책상이 아니라, 군민이 있는 현장이 곧 제 회의실입니다” 전북 장수군은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대표적인 농산촌 지역이다. 이런 상황에서 조국혁신당 소속 김갑수 씨(54, 장수군 산서면 출신)가 장수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중앙정치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지만, 결국 고향으로 돌아와 “군민 속으로 들어가는 행정”을 다짐한다. 김 후보를 만나 그의 정치 철학과 비전을 들어봤다. ■ “책상 위 행정은 끝났다…군민 속에서 답을 찾겠다” ― 군수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장수군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인구는 2만 명 선이 무너질 위기고, 청년들은 떠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곳을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에 돌아왔습니다. 행정은 책상 위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군민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 정치 DNA, 어린 시절부터 싹트다 ― 고향에서의 성장 배경이 정치관에 영향을 준 듯합니다. “맞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면장과 군의원을 지내시며 늘 ‘행정은 군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산서초·중학교를 거쳐 전주 한일고, 전주대 경영학과, 건국대 행정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지역에 뿌리내린 정치와 행정을 보고 자라며 자연스럽게 군민 중심의 정치관을 키웠습니다.” ■ 중앙정치에서 배운 소통과 정책 경험 ― 중앙정치에서의 경력을 소개해 주신다면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박지원 전 국정원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여러 정치인의 보좌진으로 일했습니다. 추 전 장관 곁에서는 ‘정치는 청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을 배웠고, 박 전 원장님께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웠습니다. 정 전 총리님을 보좌하면서는 정책과 예산의 중요성을 체득했죠.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에는 중앙선대위 부실장으로 전국 선거를 기획·운영했고, 지방 공기업에서는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관리자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런 경험은 결국 장수군 행정을 혁신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 군민 속으로 들어가는 행정 ― 고향에 돌아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활동은 무엇입니까? “지금도 하루가 멀다 하고 장수군 7개 읍·면을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니며 하루 네 개 면을 돌며 주민들을 직접 만나고 있습니다. 군수가 되더라도 하루에 두세 개 면은 직접 방문할 계획입니다. 제 군청은 책상이 아니라, 군민이 계신 현장이 곧 회의실입니다.” ■ 주민들의 평가와 응원 ― 주민들은 후보님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많은 분들이 ‘군민 속에 사는 후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버스를 타고 다니고, 직접 걸어서 상가와 마을을 찾는 제 모습을 보고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읍·면에 가면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따라다니며 응원도 해 줍니다. 이런 응원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장수군의 미래 비전 ― 당선된다면 어떤 행정을 펼치실 계획이신가요? “첫째, 인구 소멸 위기를 막는 것이 가장 시급합니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도록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둘째, 관광과 문화·체육 분야를 새롭게 재편해 장수군을 활력 있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정책으로 담아내는 소통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 마지막 한 말씀 ― 군민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요? “저는 중앙정치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지만, 제 뿌리는 오직 고향 장수입니다. 이제는 장수를 위해, 군민과 함께 걸으며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수의 자리는 군민 곁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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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국혁신당 김갑수씨, 장수군수 출마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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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수 여론조사, 한수용 29.8% vs 전춘성 29.5%, 양강구도 형성
- 진안군수 여론조사… 한수용·전춘성 ‘양강 구도’ 형성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에서 실시된 차기 군수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한수용 진안혁신포럼 이사장(29.8%)과 전춘성 현 군수(29.5%)가 나란히 선두를 달리며 양강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케이저널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8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진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방식은 유·무선 전화 자동응답(무선 92%, 유선 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한수용 이사장이 29.8%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전춘성 군수가 29.5%로 뒤를 이었다. 이어 천춘진 전 도의원 14.1%, 이우규 전 도의원 8.7%, 고준식 전 군의원 8.6% 순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남성 응답층은 전춘성 군수(33.7%)를, 여성 응답층은 한수용 이사장(37.4%)을 더 많이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전 군수가, 70세 이상에서는 한 이사장이 우위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83.2%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국민의힘(4.2%), 조국혁신당(4.7%), 진보당(1.4%), 개혁신당(1.1%)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춘성 군수의 3선 도전에 대해서는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2.6%로 ‘지지한다’(33.9%)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여성과 20대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두드러졌다. 이번 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조사자료를 인용할 때 아래 사항을 표시하면 된다>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 의뢰기관: 케이저널 조사기간: 2025년 8월 23~24일 조사대상: 진안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p 응답률: 18.4% 조사방법: 유·무선 ARS (무선 92%, 유선 8%)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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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수 여론조사, 한수용 29.8% vs 전춘성 29.5%, 양강구도 형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