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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안호영 작가의 『혜안』을 읽고
국회의원 안호영 작가의 『혜안』을 읽고 홍성학 안호영 작가의 『혜안』은 단순한 정치인의 회고록이 아니다. 이 책은 한 변호사의 초심에서 출발해 중앙 정치의 중심에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기까지의 사유와 실천을 담은 기록이자, 전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안호영 작가의 정책 비전서이다. 책의 출발점은 분명하다. “법을 사람 쪽으로 세운다”는 다짐이다. 저자는 법이 추상적 규범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을 보호하고 공동체의 공공성을 지키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변론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법의 정신은 정책으로 확장되고, 이는 다시 국가 운영의 틀을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간다. 변호사에서 정치인으로의 이동은 직업의 변화가 아니라, 실천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선택으로 읽힌다. 『혜안』의 핵심은 ‘주권의 그릇’을 바꾸자는 제안이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발전 모델이 수도권 중심의 집중 구조에 머물러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권한과 재정, 정책 결정의 구조를 과감히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행정 대개조와 소통의 정치는 그 수단이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요구다. 특히 인상적인 대목은 전북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저자는 전북을 ‘혁명의 땅’으로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그 역사적 자산을 미래 산업의 동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역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구조, 에너지 자립의 방향, 첨단산업 기반 구축 등은 지역을 보호의 대상으로 두는 대신 경쟁력의 주체로 세우려는 전략이다. 전북은 더 이상 주변이 아니라,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 모델의 실험장이자 중심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책 전반에 흐른다. 또한 저자는 역사적 사상과 현재를 연결한다. 정여립이 꿈꾸었던 대동세상의 이상과 전봉준이 보여준 불의에 대한 저항은, 오늘의 도민주권과 자치의 가치로 재해석된다. 이는 지역의 정체성을 미래 전략의 철학적 기반으로 삼으려는 시도다. 무엇보다 『혜안』이 설득력을 갖는 이유는 “실천의 실력은 진심에서 나온다”는 태도 때문이다. 저자는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왜 그 선택을 했는지, 어떤 문제의식이 그를 움직였는지를 설명한다. 정치적 주장 이전에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즉 ‘혜안’을 공유하려는 시도다. 이 책은 전북을 이야기하지만,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균형발전은 가능할 것인가, 지역은 스스로의 운명을 설계할 수 있는가, 주권은 어디에서 완성되는가. 『혜안』은 그 질문에 대한 한 정치인의 응답이며, 독자에게도 사유의 과제를 남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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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전북교육감 출마선언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가 전북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4년을 초등교사로 재직한 유 대표는 16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교육과 미래교육, 전인교육, 그리고 격차 해소를 강조하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유 대표는 전북교육의 위기가 아닌 전북교육의 기회를 강조하며 전북교육 구성원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낼 리더십의 필요성을 말했다. 그러면서 경영·교육·교육행정 공부와 현장에서 교사 경험까지 두루 거친 자신이 교육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유 대표는 “교육감과 교육청의 역할은 정상적인 학교풍경의 일상화를 유지하는 것이다”고 말하며, “성공적인 수업을 돕고, 교육가족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며, 그들이 꿈을 찾아 이뤄가도록 다양한 경로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 공공교육・공공돌봄 시스템 구축을 통한 사교육비 절감 ▲ AI 기술 기반의 행정・평가・공간 혁신 ▲ 인문・예술・환경 소양 함양을 통한 인성교육 강화 ▲ 민간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참여한 종합전형 점검단 구성 ▲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대상 학년 확대 ▲ 마이스터고 확대 등 특성화고 역량 강화 ▲ 기초학력지도를 위한 학습코칭단 운영 ▲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새로운 리더십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잘못되고 묵은 제도・관행을 철폐할 것이며, 책임교육 실현과 미래교육 완성, 전인교육과 격차 해소를 이루어 전북교육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핵심 공약을 발표하였다. 첫째, 공공교육・공공돌봄 구축으로 사교육비 절감과 "책임교육"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AI의 교육적 활용으로 전북형 "미래교육" 완성하겠습니다. 셋째, 인성교육・시민성교육 강화로 "전인교육" 이루겠습니다. 넷째, 학교 격차・지역 "격차 해소", 교육약자 지원 우선하겠습니다. 유 대표는 “교사 되길 잘했다, 교육청에서 일하는 게 보람차다, 전북에서 아이 공부시키는 게 자랑스럽다”라는 말이 나오게끔 하겠다며, “아이 한명 한명이 존중받는 교육, 꿈을 이뤄가는 교육, 배움이 즐거운 교육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학생들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리더십, 교직원을 존경하는 겸손한 리더십, 지역의 협력을 이끄는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해 전북교육의 재도약을 이루어 전북교육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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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학 시인,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한국수소환경신문] 홍성학 시인,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삶의 여운을 따뜻한 문장으로 담아낸 감성 수필가의 탄생 오는 2025년 11월 1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별빛도서관에서 ‘제8회 남양주문학제 및 출판기념회 & 문학상 시상식’에서 홍성학 시인이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한다. 홍성학 시인(수필가)은 「순창의 여름, 아버지의 그늘」 외 2편의 수필을 통해 삶의 이면에 담긴 인간의 따뜻한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성학 시인 (수필가)의 작품은 일상의 기억 속에서 피어나는 회상과 가족애, 그리고 인간 내면의 온기를 담담하게 풀어내 깊은 울림을 전했다고 심사위원단은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홍성학 시인 (수필가)의 글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진정성을 잃지 않는 문체로 독자의 마음을 끌어당긴다”며 “생활의 단편을 시적 감성으로 녹여낸 점이 돋보였다”고 평했다. 수상 소감에서 홍 시인 (수필가)은 “삶의 한 장면을 글로 옮기며 그 속의 감정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됐다”며 “글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면 그것이 제가 글을 쓰는 이유,”라고 밝혔다. 홍성학 시인 (수필가)은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겸손하게 글을 쓰며, 세상의 빛과 그림자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번 문학제는 『별빛문학』과 『별빛선교회』가 공동 주최하고, 별빛문예회, 연안문학회, 별빛방송, 더최고신문, 내외신문, 별빛마을작은도서관 협찬, 별빛문인회에서 주관, 도서출판 별빛문학 후원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인문학상 시상과 함께 시 낭송, 축하공연, 출판기념회가 진행돼 지역 문학인들의 교류의 장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 수상자: 홍성학 시인(수필가)■ 수상부문: 수필부문 신인문학상■ 수상작: 「순창의 여름, 아버지의 그늘」 외 2편■ 시상식 일시: 2025년 11월 1일■ 장소: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별빛도서관■ 주최: 계간 『별빛문학』 홍성학 시인 주요 약력 ▲ 전라북도 순창 출생 ▲ 1992 원광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 문학사 ▲ 경영학사 ▲ 2024 한국그린문학 『아버지』 외 2편으로 시인 등단 ▲ 2024 한국예인문학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 ▲ 2025 별빛문학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 ▲ 제22회 대한민국 환경문화 대상 시 부문 최우수상 ▲ 제2회 시 부문 맥파문학상 ▲ 제18회 향촌문학대상 시 부문 특별대상 ▲ 제29회 시 부문 한석봉문학상 ▲ 2024 대한민국 훌륭한 문화기획가 공로부문 대상 ▲ 2024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최초100인 시화전 운영위원장 ▲ 제5회 전주한옥마을 전국시낭송대회 추진위원장 ▲ 2024 한국그린문학&코리아플러스 신춘문예 추진위원장 ▲ 2025 한국그린문학회 사무총장 ▲ 전북시인협회 회원 ▲ 전주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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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그린문학회 정기총회 및 제6대 김영붕 회장 취임식 성료
[한국수소환경신문] 2025 한국그린문학회 정기총회 및 제6대 김영붕 회장 취임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서을지 화예명인) “문학의 생명력으로 녹색미래를 향해” — 김영붕 신임 회장 취임… 문학의 공공성과 생태적 가치를 강조 한국그린문학회(발행인 이삭빛, 회장 김영붕, 사무국장 성민재)는 지난 10월 25일(토) 오후4시 명가 초원갈비 2층 장미홀에서 1부 홍성학 사무총장(한국수소환경신문사 대표이사), 2부 노상근 문화만세 회장 사회로 ‘2025 한국그린문학회 정기총회 및 제6대 회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임 김영붕 회장이 가족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출처=서을지 화예명인) 홍성학 사무총장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성민재 사무국장), 신임 김영붕 회장 임명장 수여 및 취임사, 이삭빛 발행인 환영사, 윤석정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 축사, 박현주 시낭송가 축시 낭송(김영붕 시인의 백설의 발걸음), 몽촌 한봉수 시낭송가 축시 낭송(니체, 초인의 계단), 정현덕 편집장(이삭빛 시인의 시평 백설의 발걸음) 낭독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삭빛 발행인과 2부 사회자 문화만세 노상근 회장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출처=서을지 화예명인) 이번 행사에는 한국그린문학회 회원과 문학계 인사, 문화예술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열린 제6대 회장 취임식에서는 김영붕 시인이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김 회장은 한국그린문학회 등단 멤버로서 시, 수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해왔으며, 매천 황현의 한시 2,027수 최초 완역(전5권) 저자이기도 하다. 김영붕 회장은 취임사에서 “문학은 단순한 예술 활동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고 사회를 치유하는 힘을 지닌 생명체”라며 “우리 문학회는 녹색문학의 가치를 지켜나가며, 기후위기 시대에 문학이 해야 할 사회적 역할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좌측 부터 성민재 사무국장, 김영붕 회장, 홍성학 사무총장 (사진 출처=서을지 화예명인) 또한 김영붕 회장은 “회원 모두가 ‘생태적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문학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발행인 이삭빛 문학박사, 노상근 문화만세 회장, 이철원 교수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고, 김영붕 회장, 김병열 감사, 홍성학 사무총장, 성민재 사무국장, 김명순 사무차장, 정현덕 편집장, 박현주 재무국장, 서을지 위원 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 노상근 문화만세 회장 사회로 감성과 예술로 피어난 김영붕 한국그린문학회 회장과의 만남 축하 시낭송 김영붕 시인의 "바리데기 내사랑" 김지연 시인, 음악 공연 이철원 팬플룻 연주자, 축시 낭독 이삭빛 시인의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모두 꽃이다" 최명자 시낭송가 등으로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한국그린문학회는 2010년 창립 이래,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문학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 ‘한국그린문학상’을 제정해 친환경 문학 창작을 장려하고, 환경문학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녹색문학의 저변을 넓혀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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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소환경신문·(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독도의날 기념행사 성료
10월 25일(토)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시민 참여형 독도문화제 및 플래시몹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독도사랑 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수소환경신문'·'(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며, '전북특별자치도의회'·'전북교육청'·'전주비전대학교 공간정보 특성화 사업단'이 후원했다. 또한 심정민 독도사랑문화진흥원장,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 김성규 시의원, 조지훈 (전)경제통상진흥원장, 송장기 한국수소환경신문 취재본부장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에는 ‘2025 독도의 날’을 기념하며 독도홍보 관련된 사진 등을 전시하며 개회식, 기념사, 축사, 시상식, 태권도 퍼포먼스,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현장에는 독도 현지 영상과 3D 모형, VR 영상체험 등 시민 체험형 전시관이 운영되어 독도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생생히 전달하고, 특히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펼쳐지는 플래시몹 경진대회는 전북지역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여 풍남문 광장과 경기전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독도사랑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행사를 주관했던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은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미래 세대가 독도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지켜나가야 한다”며 "매년 독도의날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 행사를 관람하던 전주시민들은 "잊혀져가는 독도를 다시한번 우리땅으로 일깨워준 행사"라며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행사를 주최한 단체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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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한국수소환경신문, ‘독도문화진흥원’ 발대식 개최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앞둔 10월 24일 전주비전대학교 비전관에서 ‘독도문화진흥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 수호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비전대학교 지적토목학과 심정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우병훈 총장과 송승룡 한국수소환경신문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양 축사자는 “독도는 우리 민족의 자존과 역사를 상징하는 소중한 영토”라며 “교육과 문화 활동을 통해 독도 사랑을 널리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한 '비전선포식'에서는 독도문화 진흥과 영토 주권 수호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학생과 교직원, 지역 인사들이 함께하는 '독도 플래시몹'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주비전대학교 '독도문화진흥원'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독도 관련 교육·연구·문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세대가 중심이 되어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독도문화진흥원 초대원장 심정민 교수는 “독도문화진흥원이 우리 사회에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시키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전주비전대학교는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독도문화진흥원 초대원장 심정민 교수(비전대학교 지적토목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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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안호영 작가의 『혜안』을 읽고
- 국회의원 안호영 작가의 『혜안』을 읽고 홍성학 안호영 작가의 『혜안』은 단순한 정치인의 회고록이 아니다. 이 책은 한 변호사의 초심에서 출발해 중앙 정치의 중심에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기까지의 사유와 실천을 담은 기록이자, 전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안호영 작가의 정책 비전서이다. 책의 출발점은 분명하다. “법을 사람 쪽으로 세운다”는 다짐이다. 저자는 법이 추상적 규범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을 보호하고 공동체의 공공성을 지키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변론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법의 정신은 정책으로 확장되고, 이는 다시 국가 운영의 틀을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간다. 변호사에서 정치인으로의 이동은 직업의 변화가 아니라, 실천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선택으로 읽힌다. 『혜안』의 핵심은 ‘주권의 그릇’을 바꾸자는 제안이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발전 모델이 수도권 중심의 집중 구조에 머물러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권한과 재정, 정책 결정의 구조를 과감히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행정 대개조와 소통의 정치는 그 수단이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요구다. 특히 인상적인 대목은 전북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저자는 전북을 ‘혁명의 땅’으로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그 역사적 자산을 미래 산업의 동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역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구조, 에너지 자립의 방향, 첨단산업 기반 구축 등은 지역을 보호의 대상으로 두는 대신 경쟁력의 주체로 세우려는 전략이다. 전북은 더 이상 주변이 아니라,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 모델의 실험장이자 중심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책 전반에 흐른다. 또한 저자는 역사적 사상과 현재를 연결한다. 정여립이 꿈꾸었던 대동세상의 이상과 전봉준이 보여준 불의에 대한 저항은, 오늘의 도민주권과 자치의 가치로 재해석된다. 이는 지역의 정체성을 미래 전략의 철학적 기반으로 삼으려는 시도다. 무엇보다 『혜안』이 설득력을 갖는 이유는 “실천의 실력은 진심에서 나온다”는 태도 때문이다. 저자는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왜 그 선택을 했는지, 어떤 문제의식이 그를 움직였는지를 설명한다. 정치적 주장 이전에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즉 ‘혜안’을 공유하려는 시도다. 이 책은 전북을 이야기하지만,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균형발전은 가능할 것인가, 지역은 스스로의 운명을 설계할 수 있는가, 주권은 어디에서 완성되는가. 『혜안』은 그 질문에 대한 한 정치인의 응답이며, 독자에게도 사유의 과제를 남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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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안호영 작가의 『혜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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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전북교육감 출마선언
-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가 전북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4년을 초등교사로 재직한 유 대표는 16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교육과 미래교육, 전인교육, 그리고 격차 해소를 강조하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유 대표는 전북교육의 위기가 아닌 전북교육의 기회를 강조하며 전북교육 구성원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낼 리더십의 필요성을 말했다. 그러면서 경영·교육·교육행정 공부와 현장에서 교사 경험까지 두루 거친 자신이 교육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유 대표는 “교육감과 교육청의 역할은 정상적인 학교풍경의 일상화를 유지하는 것이다”고 말하며, “성공적인 수업을 돕고, 교육가족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며, 그들이 꿈을 찾아 이뤄가도록 다양한 경로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 공공교육・공공돌봄 시스템 구축을 통한 사교육비 절감 ▲ AI 기술 기반의 행정・평가・공간 혁신 ▲ 인문・예술・환경 소양 함양을 통한 인성교육 강화 ▲ 민간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참여한 종합전형 점검단 구성 ▲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대상 학년 확대 ▲ 마이스터고 확대 등 특성화고 역량 강화 ▲ 기초학력지도를 위한 학습코칭단 운영 ▲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새로운 리더십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잘못되고 묵은 제도・관행을 철폐할 것이며, 책임교육 실현과 미래교육 완성, 전인교육과 격차 해소를 이루어 전북교육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핵심 공약을 발표하였다. 첫째, 공공교육・공공돌봄 구축으로 사교육비 절감과 "책임교육"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AI의 교육적 활용으로 전북형 "미래교육" 완성하겠습니다. 셋째, 인성교육・시민성교육 강화로 "전인교육" 이루겠습니다. 넷째, 학교 격차・지역 "격차 해소", 교육약자 지원 우선하겠습니다. 유 대표는 “교사 되길 잘했다, 교육청에서 일하는 게 보람차다, 전북에서 아이 공부시키는 게 자랑스럽다”라는 말이 나오게끔 하겠다며, “아이 한명 한명이 존중받는 교육, 꿈을 이뤄가는 교육, 배움이 즐거운 교육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학생들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리더십, 교직원을 존경하는 겸손한 리더십, 지역의 협력을 이끄는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해 전북교육의 재도약을 이루어 전북교육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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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전북교육감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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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김환생 시인의 "만경강 萬頃江"(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출품작)
- [한국수소환경신문] 김환생 시인의 "만경강 萬頃江"(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출품작) 밤마다 만경강엔 눈물이 흐른다 가난을 강물엔 풀면 한 천년쯤 솔 빛으로 흐를까? 평생을 빈손인 가을에도 숯불 다림질로 가난을 곱게 펴 오신 어머니 어머니의 굽은 등이 노령蘆嶺처럼 서러운데 기러기 시린 울음 만경강을 맴돌다 별빛으로 흐른다 김환생 시인 주요약력 ▲1997년 "월간 순수문학" 時 등단 ▲시집 「만경강萬頃江」, 「노송老松」, 「낙일落日」 ▲전북문인협회 이사 ▲전주문인협회 이사 ▲전북시인협회 이사 ▲수상 : 미주지회문학상, 향토작가상,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대상(문학), 샘터문학상 본상 특별작품상, 한용운문학상 중견부문 특별작품상, 대한민국중견부문 대상, 한국문학상 본상 특별창작상, 한용운문학상 중견부문 대상, 시와창작 특별문학대상, 제1회 별빛문학상, 제32회 순수문학 대상 등 다수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교장 역임 ▲석정문학관 사무국장 역임 김환생 시인의 「만경강萬頃江」을 읽고 홍성학 (시인/ 수필가/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운영위원장) 김환생 시인의 「만경강萬頃江」은 한 줄기 강물에 실린 민초의 삶과 어머니의 헌신을 서정적으로 녹여낸 작품이다. 이 시는 단순한 향토의 풍경을 노래한 것이 아니다. 가난과 세월, 그리고 모성의 숭고함을 만경강의 물결 속에 절묘하게 투영하고 있다. “가난을 강물에 풀면 / 한 천년쯤 / 솔빛으로 흐를까?”라는 대목은, 생의 고단함을 초월하려는 시인의 깊은 성찰이자, 고통조차 자연의 일부로 승화시키는 시적 지혜를 보여준다. 이 물음은 단지 개인의 탄식이 아니라, 한국 근대사의 아픔을 품은 집단적 정서의 울림이다. 또한 시의 중심에는 어머니가 있다. “숯불 다림질로 / 가난을 곱게 펴 오신 / 어머니”라는 구절은, 가난을 수치로 여기지 않고 삶의 주름을 다림질하듯 곱게 펴 나가신 어머니의 인내를 상징한다. 어머니의 굽은 등은 노령의 서러움이자, 시대의 무게를 짊어진 민중의 삶과 일맥이 통한다. 마지막 연에서 “기러기 / 시린 울음 / 만경강을 맴돌다 / 별빛으로 흐른다”는 결구는, 슬픔의 정화를 통한 초월의 미학을 완성한다. 슬픔이 별빛으로 승화되는 이 순간, 시인은 인간의 고통을 미학으로 변환시키는 시적 구도자의 경지에 이른다. 결국 「만경강萬頃江」은 한 편의 서사시이며, 동시에 모성에 대한 헌시이기도 하다. 김환생 시인은 이 작품을 통해, 잊히지 않는 강물처럼 우리 민초의 삶이 끊임없이 흐르고 있음을, 그리고 그 끝에는 언제나 어머니의 사랑이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김환생 시인님께 드리는 인사말 존경하는 김환생 시인님께, 가을의 끝자락에서 시인님의 작품 「만경강萬頃江」을 다시 읽으며, 그 깊은 정서와 따스한 인간애에 마음이 머뭅니다. 삶의 결을 시의 언어로 아름답게 다듬어내신 시인님의 열정과 헌신에 진심 어린 존경을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마다 순조롭고 형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앞으로도 시인님의 시편들이 더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희망과 울림으로 흐르기를 소망합니다. 깊어가는 계절, 건강과 평안을 함께 빕니다. 감사합니다. 2025.11.11 홍성학 기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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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김환생 시인의 "만경강 萬頃江"(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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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時)] "곰소항" 지당(芝堂) 유혜경 시인 [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출품작]
- [한국수소환경신문] 곰소항 지당(芝堂) 유혜경 풀치를 잘 드시던 할머니 생각나서 갈매기 꾹꾹 우는 곰소항 찾아가니 비릿한 부두 풍경에 물둥이가 겹치네 틀니엔 물메기가 효자라 하셨는데 어디서 날 부르는 정답던 그 목소리 어물전 빙빙 돌다가 솟구치는 그리움 파도가 몰아치고 바람이 거세어도 오로지 내 편이던 세상의 바람막이 오늘밤 파랑 예보에 꿈에라도 오실까 유혜경 시인의 〈곰소항〉을 읽고 홍성학 시인(수필가) 바람결에 실려오는 짠내가 코끝을 간질인다. 유혜경 시인의 ‘곰소항’은 단순히 바다를 묘사한 시가 아니다.곰소항은 할머니의 향수가 배어 있는 기억의 바다요, 잊혀진 마음의 고향을 향한 그리움이다. 풀치를 잘 드시던 할머니를 떠올리며, 갈매기 우는 포구를 찾아가는 시인의 걸음이 어찌 그리 정겹던지, 그 길 위에는 늘 바람이 분다. 그 바람은 단지 자연의 숨결이 아니라, 세월이 가져간 시인의 역사이며, 시간의 숨결이다. ‘어디서 날 부르는 정답던 그 목소리’ 이 한 줄에서 이미 시의 전부가 드러난다. 그 목소리를 듣고 싶어 바다로 간다. 파도가 몰아치고, 바람이 거세어도 그 목소리 하나에 세상 모든 꿈과 희망이 되살아난다. 유혜경 시인의 언어는 결코 꾸미지 않는다. 그저 담담하게, 그러나 곱게 다듬은 조개껍질처럼 햇살을 품은 채 독자에게 건네진다. 그래서 이 시는 울지 않고도 울리는 시다. 한 편의 시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고향으로 돌려보낼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시의 힘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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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時)] "곰소항" 지당(芝堂) 유혜경 시인 [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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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전라시조문학상 시상식 및 62호 전라시조 출판기념식 성료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라시조문학회 정기총회 단체사진 제28회 전라시조문학상 시상식 및 62호 전라시조 출판기념식 성료 전라시조문학회(회장 양태검)는 11월 8일 백송회관 연회장에서 제28회 전라시조문학상에 유혜경 시조시인, 박창호 시조시인, 제2회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에 김두수 시조시인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전라시조문학상 수상자와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졌는데 전라시조문학상은 199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열린지평에서 오랜기간 후원하다가 그후 일원건축(대표 김관식)에서 후원하고 있다. 정순량 심사위원장은 “수상자들의 작품은 시적 완성도와 언어 감각 면에서 탁월했으며, 전라시조 동인들의 품격을 높이는 데 손색이 없었다.며 전라시조 발전과 공로를 인정하고 문학작품에 대한 진정성을 높게 평가하여 선정하였다”고 말했다. 좌측부터 김두수 시인, 유혜경 시인, 양태검 회장, 박창호 시인 유혜경 시조시인은 시조문학작가상과 《별빛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국보문학》 시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주문인협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전북문인협회, 전북시인협회, 교원문학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창호 시조시인은 2012년 《미래문학》으로 등단해 시조집 『그리움의 여울』 외 다섯 권을 펴냈다. 전라시조문학회 이사와 감사를 역임하고, 현재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을 수상한 김두수 시조시인은 2007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했다. 제10회 달가람문학상과 시조문학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했다. 양태검 회장은 “《전라시조》 제62호 발간은 전라시조문학회의 오랜 전통과 노력이 쌓인 결과이다. 시조문단의 중심으로서 지역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모든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세 분의 수상자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번 수상이 시조문학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시조문학회 양태검 회장과 회원들 사진 전북문인협회 윤철 수석부회장이 축사하고 게스트 합창단의 축가가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전라시조문학회는 1983년 10월 9일 창립발기 되었으며 매년 전라시조문학상과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동인지 《전라시조》 출판기념회를 열고 올해로 62호를 맞은 《전라시조》는 전북을 중심으로 전국 시조시인들의 창작활동을 담아온 대표적인 시조문학지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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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전라시조문학상 시상식 및 62호 전라시조 출판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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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인협회] 제13회 전주문학상 및 문맥상 수상자 선정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문인협회] 제13회 전주문학상 및 문맥상 수상자 선정 전주문학상: 허호석 아동문학가, 문맥상: 김상휘 소설가, 김은유 시인 전주문인협회(회장 김현조)는 제13회 전주문학상에 허호석 아동문학가를 선정했다. 그리고 제10회 문맥상에는 김상휘 소설가와 김은유 시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시상은 오는 11월 18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수여할 예정이며, 전주문학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 원, 문맥상은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전주문학상은 2013년 제정되어 이어져 오고 있으며 문맥상은 전주문학상과 함게 주어지는 상으로, 전라교육사 이정만 대표와 심재기 회장의 의기투합으로 제정된 후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전주문학상 제정 취지에 맞게 심사숙고하여 선정하였으며 전주문단 발전과 공로를 인정하고 문학작품에 대한 진정성을 높게 평가하여 선정하였다고 말했다. 전주문학상을 수상하는 허호석 아동문학가는 성인을 위한 동시와 동화를 많이 저작하였으며 그의 동시는 수많은 노래로 작곡되어 전국 어린이들이 노래 부르고 있다. 그의 작품은 어린이에게 감성적인 작품으로 흥을 돋우고 성인에게는 교훈적인 내용으로 시흥을 불러일으키는 특징이 있다며 경험과 성찰을 통한 직관적인 시라고 평했다. 수상자 허호석 아동문학가는 “잊어버린 자아를 찾은 느낌이다. 노인이라서 주는 상인줄 알았는데, 냉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니 나름 뿌듯함이 있다. 정신이 흐릿해질 때까지 펜을 놓지 말라는 격려로 알고 기쁜 마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느끼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문맥상은 소설집 『인천강 모래톱 사람들』에서 인간 군상의 심리를 조화롭게 풀어낸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김은유 시인은 시집 『가시연꽃』에서 자아 성찰과 현실성 높은 시어들로 구성이 탄탄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고 말했다. 김상휘 소설가는 “2025년 전주문맥상 수상을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 창작활동에 게으름 피지 않고 열심히 창작활동에 임하겠다” 는 소감을 밝혔다. 김은유 시인은 “시와 만나는 것은 또다른 자아와의 대화 같다. 나를 깨우는 것은 자연이지만 나를 대화 상대로 하는 것은 시이다. 아름다운 시절처럼 시어를 찾아 부지런히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문학상 허호석 아동문학가 ▲1937년 전북 진안에서 출생 ▲서울문리사범대학 졸업(교직 38년 재직) ▲1978년 <아동문예>와 1983년 <우러간문학> 신인상 수상으로 문단 데뷔 ▲1990년 전주KBS TV에 1년간 출연, 동시감상(매주1회) 방송 ▲1994년 진안예총 창립 초대회장 ▲저서: 동시집, 청소년시집, 서정시집 등 19권 발행 ▲수상: 대통령 국민훈장, 문교부장관상 표창, 전라북도문화상, 풍남문학상, 진안국민의장대상,한국동시문학상, 전북문학상, 전북예초앙, 목정문화상 등 ▲현재활동: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국제PEN자문위원, 전북문인협회 자문이사, 전북시인협회 고문, 한국미래문화 상임이사, 진안예총 명예회장 전주문학상 수상작 길에서 허호석 세상에 원래 길은 없었다 물은 물길을 내보이며 고이지 마라 하고 산은 어깨를 낮추어주며 오르라 한다 나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가 세월의 나이테를 헤아릴 겨를도 없이 직진하는 자들이 흙먼지를 털어가며 가야 할 이정표는 어디쯤 있을까 길 없는 들판 서성이다 헛딛을라 들곷이 손잡아주며 풀섭에 섞이지 마라 멀리보고 가라, 가고 가면 그게 길이 된다는 것을…… 내일이 있으므로 오늘이 있는거지 “심은대로 거두리라”했다 물결 한 겹으로도 지워질 모래 발자국인들 내가 만든 나의 길을 사랑할 일이다. 전주문맥상 김상휘 소설가 ▲고창출생, 소설가 및 수필가 ▲저서: <우리 마을 풍수이야기>, <대한민국 힐링 터 정감록 십승지>, 소설집; <국풍김정호>(2013), <추사의 숨은꽃>, <서울의 달>, <포장되지 않은 길>, <서울 부엉이>, <경력 사원모집>, <부엉이>, <병사의 일기>, <새벽>, <인간사표>, <인천강 모래톱 사람들> ▲수상: 전북대학교학술문학상(1985년), 풍남문학상(1995년), 한국소설가협회특별상(2009), 전북문학상(2013), 한국예총문화대상(2015), 전북소설문학상(2017), 한국예총문화대상 국회의장상(2018), 고창군민의장문화장(2018), 대한민국나눔대상(2019) 등 다수 ▲활동: 한국예술문화풍수명인1호, 전)전북대초빙교수, 한국소설가협회대외협력위원장, 한국예총대외혁렵위원장, 전북예술인연합회자문위원장, 전북소설가협회장(5.6.7.8.9대), 전북자치도 종교문화유산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예총문화예술명인회 전북특자도연합회장이다. 전주문맥상 김은유 시인 ▲전북 장수출생, 2004년 월간 문학 11월호 등단 ▲ 저서: <화려한 탱고>, <가시연꽃> ▲수상: 국제해운문학상, 산호문학상 등 수상 ▲활동: 전북문인협회, 전북시인협회, 전주문인협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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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인협회] 제13회 전주문학상 및 문맥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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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풍성하게, 관광은 쾌적하게! 확 달라진 정읍의 가을
- [한국수소환경신문=정읍]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드는 가을의 문턱에서 정읍시가 새로운 도약의 채비를 마쳤다.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관광, 산림, 문화·시설 등 다방면에 걸친 굵직한 사업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시민의 삶에 풍요를 더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지속가능한 힐링 도시’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정읍시는 내장산과 구절초라는 독보적인 자연 자산을 중심으로 힐링과 체험이 공존하는 관광 콘텐츠를 확산하는 한편, 산림휴양 및 문화 기반을 촘촘히 확충하며 정읍만의 색깔을 담은 도시 브랜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추진되는 사업들은 ▲장금이파크 정식 개관 ▲내장산 단풍철 행락질서 확립 ▲내장산 자연휴양림 시범 운영 ▲제18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개최 ▲임산물체험단지 차향다원 활성화 등이다. 각 분야의 사업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외부 관광객의 소비를 촉진하고, 문화 콘텐츠를 확산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를 통해 정읍시 전반의 경제·문화적 활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문화·휴양 환경을, 관광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도시의 매력과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정읍의 가을은 단풍과 구절초, 두 가지 색으로 물든다. 대한민국 대표 단풍 명소인 내장산은 올해 10월 24일경 첫 단풍을 시작으로 11월 5일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시는 가을 단풍 성수기를 맞아 내장산을 찾는 수많은 인파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고, 품격 있는 관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28일간 ‘2025년도 내장산 단풍철 행락질서 확립 대책’을 본격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관광객이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16일간은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시청 각 부서와 정읍경찰서, 정읍소방서,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등 유관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일평균 209명, 총 4172명의 인력을 투입해 관광 안내부터 교통 통제, 쓰레기 처리, 위생 및 안전 관리까지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친다.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불법 노점상, 호객 행위,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3無 캠페인(호객·바가지·불법판매 금지)’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내장산 상가번영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인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상생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정읍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내장산의 붉은 단풍이 절정에 이를 때, 정읍의 또 다른 한편에서는 새하얀 구절초가 은은한 향기를 뽐낸다. 2006년 조성 이후 매년 50만 명 이상이 찾는 가을꽃 여행의 명소,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오는 10월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간 ‘제18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맛있는 정원(자연요리체험)’, ‘작가의 정원(반려식물 만들기)’, ‘치유의 정원(나들이 요가)’ 등 정원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방문객들에게 건강과 치유의 시간을 선물한다. 축제의 흥을 돋울 화려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10월 18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개막 축하공연에는 가수 장민호, 박창근, 김태연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가을밤을 수놓는다. 주말에는 개그맨 김영희&정범균, 윤택,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출연하는 ‘명사 토크콘서트’가 열려 꽃밭을 배경으로 관객과 유쾌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품평회를 통해 엄선된 지역 마을과 업체들이 참여해 구절초 두부김치, 산채비빔밥, 정읍 한우 등 정읍의 맛을 선보이는 먹거리 장터는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시는 축제장 진입도로의 일방통행을 실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개화 상황을 안내하는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세심한 준비도 마쳤다. 정읍시는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물며 치유하는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꿈꾼다. 그 중심에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장금이파크’와 숲속 힐링 거점 ‘내장산 자연휴양림’이 있다. 9월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 ‘장금이파크’는 음식과 치유, 이야기가 어우러진 체험형 복합문화테마공간이다. 2017년부터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총 8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 이곳은 산내면 장금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장금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방문객들은 의녀 대장금의 정신을 계승한 약선요리, 발효음식 등 치유 음식을 직접 맛보고, 정읍 특산 약재를 활용한 쌍화차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아름다운 산내면의 자연경관 속에서 특별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장금이파크만의 독보적인 매력이다. 오는 10월 1일 열리는 정식 개관식은 장금이파크가 정읍 문화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힘찬 신호탄이 될 것이다. 도심을 벗어나 온전한 쉼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내장산 자연휴양림’도 내년 정식 개장을 앞두고 10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용산동 일원 49ha 부지에 조성된 휴양림은 산림휴양관 1동과 숲속의집 9동을 우선 선보인다. 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설물을 점검하고 이용객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정읍시민과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결정했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산림휴양관 1만원, 숲속의집 3만원~5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사용료로 이용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내년 숲속의집 2동과 오토캠핑장 조성이 완료되면, 내장산리조트, 용산호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산림복지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정읍시는 기존의 관광자원에 새로운 인프라를 더하며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산물체험단지 내 ‘차향다원’의 성공 사례는 이를 증명한다. 작년 대비 1.7배 이상 증가한 9400여 명이 방문한 차향다원은 기존 임산물 차와 음료에 더해 커피 메뉴를 추가하고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방문객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내장산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이학수 시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구한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정읍의 매력을 극대화해 시민에게는 자부심을, 관광객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관광, 산림, 문화 등 각 분야의 사업들이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머물고 싶은 도시, 또 찾고 싶은 정읍’을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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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풍성하게, 관광은 쾌적하게! 확 달라진 정읍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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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빌 게이츠가 ‘인생 책’으로 꼽은 이유』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가 건네는 메시지"
- [한국수소환경신문] 홍웅식 박사 『빌 게이츠가 ‘인생 책’으로 꼽은 이유』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가 건네는 메시지" ● 8월의 서울, 한 권의 책이 남긴 울림 서울을 찾은 빌 게이츠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8월 27일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 책’을 소개했다. 오랜 시간 애정을 드러낸 세 권 중 하나, 스티븐 핑커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The Better Angels of Our Nature)』였다. 그는 “누군가에게 단 한 권만 추천해야 한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건네겠다고 했다. 세상은 생각보다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을,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증명한 책이기 때문이다. ● 근거 있는 낙관을 준 책 게이츠는 이 책을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큰 영감을 준 책”이라고까지 표현했다. 졸업을 앞둔 청년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말한 것도 단순한 격려 차원이 아니다. “한 권만 고르라면 이것”이라는 단호한 언급은, 이 책이 위로가 아니라 검증된 낙관을 건네기 때문이다. ● 폭력의 곡선, 인간의 느린 진보 핑커는 역사와 통계, 심리학을 아우른 연구를 통해 “인류의 폭력은 장기적으로 줄어들어 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언론의 한 줄 기사, 몇 초짜리 영상이 세상을 어둡게 만들지만, 더 긴 시간 축에서 보면 인권·법치·교육·무역·공감이 폭력을 밀어냈다. 숫자는 차갑지만, 그 숫자가 가리키는 방향은 따뜻하다. “우리는 더 나은 쪽으로 변할 수 있다.” 핑커가 내놓은 증거는 이 단순한 문장을 떠받치는 두꺼운 기둥이다. 게이츠가 “지난 10년간 읽은 최고의 책”이라 반복해 말해 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 우리에게 전하는 두 가지 메시지 • 현실을 보는 법을 바꾸자. 뉴스 피드가 던지는 불안은 강렬하고, 우리의 기억은 극적인 장면에 끌린다. 그러나 삶을 더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든 것은 언제나 ‘느리고 조용한 변화’였다. 데이터를 다시 확인하는 습관, 더 긴 시간 축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마음을 단단하게 한다. 낙관은 맹목이 아니라 훈련된 시야에서 비롯된다. • 가능성을 키우는 선택을 하자. 폭력을 줄인 힘은 우연이 아니라 제도와 과학, 협력과 공감 같은 인간의 선택에서 나왔다.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선택들 - 팩트체크를 습관화하는 일, - 다른 의견을 지워야 할 적이 아니라 이해해야 할 상대로 바라보는 일, - 증오를 부추기는 콘텐츠 대신 공존을 확장하는 프로젝트에 시간을 쓰는 일 이 내일의 통계를 바꾼다. 개인의 습관이 모여 사회의 궤도를 조금씩 바꿔 간다. ● 책을 덮고 난 뒤 책을 덮는다고 세상이 곧바로 달라지진 않는다. 그러나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표정은 달라질 것이다. 조금 더 느긋하고, 또렷하고, 따뜻해질 것이다. 내일 누군가와 의견이 엇갈릴 때 ‘이 사람은 틀렸다’가 아니라 ‘우리는 함께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면, 그 한 번의 선택이 모여 핑커가 보여준 그래프의 선은 아주 조금 더 아래로, 더 평화로운 쪽으로 기울어질 것이다. 진심을 다합니다.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교육적 동반자 한교연이 늘 응원합니다. 모든 사람(따스하고 다정하게) 모든 일은(탁월하고 유능하게) 모든 관계(진실하고 정직하게) <http://www.kuel.co.kr> (사)한국교육강사연합회 회장 경영학 박사(Ph.D) 홍웅식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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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빌 게이츠가 ‘인생 책’으로 꼽은 이유』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가 건네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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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한국수소환경신문] 귀한 벗! 당신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 [독자기고=한국수소환경신문] 귀한 벗! 당신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서의식 인생이란 긴 여정속에서 어느 순간 사랑도 열정도 조금씩 희미해져 가는 나이가 찾아옵니다. 중년을 넘어서면 더 이상 앞만 보고 달리는 대신, 남은 길을 누구와 어떻게 걸을지를 생각하게 되죠. “이제는 삶의 속도를 줄이고, 마음의 여백을 채워가며 살아야 한다” 많은 이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삶의 무게를 조금 내려놓고, 여유와 기쁨속에서 자신을 다시 만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함께 웃고, 함께 나누며, 때로는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친구(親舊). 그런 벗이 있다면 남은 세월은 더없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날들이 될 것입니다. 술잔을 기울이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산과 바다를 걸으며 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저녁 노을아래 서로의 존재에 감사하는 시간. 그런 순간들을 함께 할 벗이 있다면 우리는 어떤 고단한 날도 삶 이유를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런 인연을 만나고 지키는 일은 쉽지 않죠. 산에 가자하면 무릎이 아프고, 술 한잔하자 하면 건강이 걱정되고, 여행을 떠나자해도 바쁜 생활에 발맞추기가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진정한 벗은 이런 어려움을 넘어 우리 곁에 남아주는 사람입니다. 힘들 때에도 마음이 흔들릴 때에도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사람. 다름을 이해하며 진심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람. 나이와 상관없이 마음의 깊이로 이어지는 사람. 그런 친구와 함께라면 우리는 나이를 먹는 대신 “멋지게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이 늦었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당신이 여전히 젊다는 뜻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남은 시간을 사랑으로 채워봅시다. 남은 길은 덤이 아니라 가장 빛나는 여정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진정한 벗으로 서로의 길을 환히 비춰주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당신이라는 귀한 벗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행복한 여정을 함께 걸어갈 당신과 함께.! 기자의 한마디 "세월이 빼앗아 가는 것보다 남겨주는 것이 더 크다. 그 남겨진 것 속에서 평온을 찾고 진정한 벗으로 그 길을 함께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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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한국수소환경신문]음악으로 떠나는 두번째 세계여행, 예술의 향연속으로 초대
- [경기 용인=한국수소환경신문] 음악으로 떠나는 두번째 세계여행, 예술의 향연속으로 초대 문화 칼럼니스트 홍성학 시인 오는 2025년 9월21일(일) 오후5시30분, 포은아트홀에서는 특별한 음악 여행이 펼쳐진다.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그 두번 째 이야기"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다. 세계 각국의 문화와 정서를 오페라와 성악곡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가을 문턱에 들어선 9월에 열리는 이번 무대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꾸미는 대규모 기획공연이다. 소프라노와 테너, 바리톤과 베이스까지 앙상블로 이루어져,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오스트리아, 스페인 등 세계 주요국가의 대표적인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들을 선보인다. 관객은 마치 한 장의 비행기 티켓을 손에 쥔 듯, 음악으로 국경을 넘어 세계 곳곳을 여행하듯 음악감상을 하게 될 것이다. 프로그램은 베르디,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등 위대한 작곡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이탈리아 오페라의 드라마틱한 정열, 독일 예술가곡의 서정적 깊이, 러시아 낭만주의의 울림, 스페인의 정열적인 리듬이 한 무대에 펼쳐진다. 단순히 곡을 감상하는 차원을 넘어,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 정서가 노래를 통해 생생하고 다채롭게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은 특별한 울림으로 다가와 예술을 통한 소통과 치유의 장으로 감동을 선사하리라 본다. 언어는 달라도 음악은 마음을 잇는 가교역할을 한다. 복잡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무대위에 펼쳐지는 음악 세계를 여행하며, 관객은 음악 예술이 주는 위로와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예술은 국경을 초월한다. 언어는 다르지만 노래는 마음을 잇는다. 이번 공연은 사회에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가을 저녁, 포은아트홀에서 열릴 이 무대가 음악을 사랑하는 국민들에게 풍성한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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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한국수소환경신문]음악으로 떠나는 두번째 세계여행, 예술의 향연속으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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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국수소환경신문]"제3회 한국ESG 대상" 공모
- [서울=한국수소환경신문] 존경하는 한국ESG학회 회원 및 관계자 여러분, 깊어가는 가을, ESG 경영의 균형 있는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단법인 한국ESG학회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한민국의 ESG 리더를 발굴하는 뜻깊은 행사인 '제3회 한국ESG대상'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기업의 성과를 넘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숨은 주역들을 찾아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여러분 주변에는 분명 끊임없는 혁신과 진심 어린 노력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훌륭한 기업과 기관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일궈낸 값진 성과가 세상에 알려져 더 큰 울림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이 대회를 통해 발굴된 사례들이 대한민국의 ESG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ESG 경영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한국ESG학회 고문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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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국수소환경신문]"제3회 한국ESG 대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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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자 천해 홍한표 서예가 "황도 전주 한옥마을 빛나리라" 휘호 대전 성료
- [전주=한국수소환경신문] 지난6일 전통 유학 정신과 서예 예술을 계승하고 있는 유학자 천해 홍한표 서예가의 전주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황도 전주 한옥마을 빛나리라"주제로 전주향교 대성전 뜰에서 휘호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36년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 기원"을 염원하고, 전주한옥마을의 문화적 가치와 전통을 되새기며, 서예를 통해 전주의 정신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자리로, 지역 문화 발전과 올림픽 유치의 열망이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였다. 유학자 천해 홍한표 서예가의 휘호전은 단순한 예술 행위를 넘어 전통문화계승과 지역 정체성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예가 가진 정신적 깊이와 미학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학자 천해 홍한표 서예가는 휘호를 통해 전주 지역의 전통과 미래를 잇는 한옥마을의 아름다움과 전주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깊은 뜻을 담았다고 전했다. 특히 "황도 전주 한옥마을 빛나리라"라는 주제로 펼쳐진 휘호 대회는 참여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유학자 천해 홍한표 서예가는 "전주가 2036년 하계올림픽을 유치하여 전 세계에 문화와 스포츠의 중심지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전주의 역사와 한옥마을의 아름다움을 휘호를 통해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이번 대회의 소회를 밝혔다. 이번 휘호 대회는 유학자 천해 홍한표 서예가의 기획과 주도로 준비되었으며,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과 유교적 정신문화의 가치를 대중에게 전하는 뜻깊은 문화행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위의 사진은 유학자 천해 홍한표 서예가의 "황도 전주 한옥마을 빛나리라", 휘호 과정이며, 서예 동호인들과 단체기념사진이다 한편, 유학자 천해 홍한표 서예가는 전북 임실 출생으로 전주 교동에 정착해 한옥마을과 일생을 같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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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자 천해 홍한표 서예가 "황도 전주 한옥마을 빛나리라" 휘호 대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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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소환경신문 기획특집] (주)이드론, "2025 국제 수소전기에너지전시회 및 탄소중립 친환경에너지대전" 참가
- [창원=한국수소환경신문] (주)이드론(E-DRONE)은 오는 2025년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5 국제 수소전기에너지전시회 및 탄소중립 친환경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자사의 대표적인 제품인 FIFISH 수중드론 시리지를 선보였다. 이드론은 수중 탐사 및 연구, 산업 현장 점검, 해양 구조물 조사, 환경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수중드론 전문 기업으로, 첨단 기술력과 혁신적인 설계를 기반으로 국내 해양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성능 산업용 드론 V6 EXPERT, PRO W6 모델과 초보자 및 레저용 E-GO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전문 연구기관과 산업현장은 물론 일반 소비자까지 폭넓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군을 소개했다. 이드론 관계자는 "FIFISH 수중드론은 정밀한 작업 수행 능력과 안정적인 운용성을 갖춘 동시에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다"며 "수소경제와 친환경 해양 산업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수중 조사 및 탐사 장비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드론은 단순히 제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솔루션 제공, 전문 운용 교육, 철저한 A/S 지원을 통해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중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은 물론 국내 해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드론은 이번 창원엑스포 전시회를 발판으로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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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소환경신문 기획특집] (주)이드론, "2025 국제 수소전기에너지전시회 및 탄소중립 친환경에너지대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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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과학고, 마이폴학교와 AI 창의융합 미래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 [한국수소환경신문]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교장직무대리 교감 박은규)와 마이폴학교(교장 이영상)(이하, 양 기관)가 AI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 거버넌스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과 입시위주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과 교육적 특성 및 강점을 살려 AI 대전환 시대를 개척해 나갈 전인적 미래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인적·물적 정보 및 자원에 대한 포괄적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AI 교육 선진화 및 발명특허 진로 교육 내실화 ▲국내외 학술연구 및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교류 ▲지속가능한 창의융합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영향력 강화 ▲지방교육 혁신 및 제도개선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을 통해 성과 도출을 구체화하기로 합의하였다. 협약을 주도한 한국게임과학고 이기섭 발명부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진화에 따른 기회와 우려가 공존하는 엄중한 시대에 관성적 주입식 교육은 수명을 다했다”며 “급변하는 경제·사회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문제해결 능력과 함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융합형 인재 양성에 우리 교육의 미래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마이폴학교의 재단 이사 겸 전략기획팀 김대길 팀장은 “연구 중심의 비인지 교육을 통해 AI 시대에 최적화된 창의융합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마이폴학교는 학생들 스스로 자기주도적 압축 경험을 통해 문제해결과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한국게임과학고를 비롯한 역량 있는 미래교육 생태계 주체들과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해 교육연대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2004년 개교한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는 전국단위 모집으로 컴퓨터게임개발과, 소셜미디어개발과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게임콘텐츠 제작, 1인 미디어 방송, 로봇, 인공지능, 드론, 사물인터넷, 등 산업사회에 필요한 인력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발명교육과 IT 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해 차세대 창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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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과학고, 마이폴학교와 AI 창의융합 미래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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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YMCA, 창립 100주년 맞아 ‘평화길 카페’ 개소
- [한국수소환경신문=전주] 전주YMCA(이사장 김종기)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YMCA회관을 시민평화센터로 새롭게 전환하고, 그 첫걸음으로 ‘평화길 카페’를 개소했다. 개소식은 9월 11일 오후 3시 30분 전주 덕진구 현행공원 인근 YMCA 1층 카페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평화를 향해 함께 가는 길’을 주제로 시민, 회원,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열렸다. 행사 순서에는 센터 라운딩, 테이프 커팅식, 현판식, 평화의 노래 합창, 대표기도, 경과보고, 인사말, 축하 덕담, 떡 케이크 커팅식 등이 이어졌다. 특히 ‘평화길 카페’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전주시민들이 평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카페에서는 지하늘이시설, 다함께 돌봄센터, 평화카페, 2층 평화기도실 등이 함께 연계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김종기 전주YMCA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1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전주YMCA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평화와 정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을 걷겠다”며 “평화길 카페가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YMCA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저녁 6시 30분에는 100주년 기념예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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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슈테판 F. 그로스 인간관계지능을 읽고
- [한국수소환경신문] 슈테판 F. 그로스의 인간관계지능을 읽고 - 홍성학 - 슈테판 F. 그로스의 「인관관계지능」은 인관관계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태도를 다루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깊이 공감하는 부분은 칭찬의 힘에 관한 장이었다. 흔히 칭찬은 단순히 상대를 기분 좋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칭찬을 훨씬 더 본질적이고 강력한 도구로 바라본다. 그것은 상대방이 자기 존재를 인정받고 있다는 확신을 느끼게 하며, 앞으로 나아갈 동기를 심어주는 "심리적 연료"라는 것이다. 나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 일상의 여러 장면들이 떠올랐다. 회의 자리에서 동료가 고생한 보고서를 발표했을때, 우리는 대체로 무심히 지나치기 일쑤다. 마음속으로는 "수고했네"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말로 표현하지 않는다. 혹은 표현하더라도 "좋았어"라는 짧은 말에 그친다. 하지만 그로스는 이런 추상적이고 형식적인 칭찬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고 말한다. 오히려 "오늘 네 발표에서 사례 설명이 특히 설득력이 있었어, 그래서 팀 전체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지"라는 식의 구체적인 칭찬이야말로 상대의 노력이 실제로 인정받았음을 느끼게 한다. 이는 단순히 칭찬을 넘어서 존재의 가치 확인이 되는 것이다. 책에서 강조한 또하나의 지점은 칭찬이 가진 동기부여의 힘이다. 누군가가 자신의 작은 노력을 자신의 작은 노력을 발견하고 인정해 줄때, 사람은 그 행동을 반복하고 싶어진다. 칭찬은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니라, 행동을 강화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심어린 칭찬은 직장에서, 가정에서, 심지어 친구 관계 속에서도 서로를 더 성장시키는 자양분이 된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는 내 삶을 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칭찬을 아끼는 편이었다. 칭찬을 하면 괜히 과장되게 보일까, 혹은 상대가 어색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 칭찬을 하지 않음으로써 기회를 잃었던 순간들이 많았다. 상대방이 필요로 했던 건 완벽한 말솜씨가 아니라, 단순한 인정과 따뜻한 시선이었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인간관계지능」은 나에게 작은 결심을 안겨주었다. 앞으로는 칭찬을 주저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칭찬은 형식적이지 않고, 반드시 구체적이고 진심어린칭찬이어야 한다. 친구의 발표에서 좋은 부분을, 동료의 보고서에서 꼼꼼함을, 가족의 작은 배려에서 따뜻함을 발견하고 그것을 말로 표현하는 것, 이 단순한 습관이야말로 내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 갈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다. 결국 그로스가 말하는 칭찬은 단순한 사회적 예의가 아니라, 관계의 본질을 지탱하는 힘이다. 칭찬을 통해 우리는 서로에게 힘을 주고, 서로를 성장시키며, 나아가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이 책을 덮으면서 나는 새삼 깨달았다. 인간관계는 우리가 얼마나 진심으로 칭찬을 건네는 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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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슈테판 F. 그로스 인간관계지능을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