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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안호영 작가의 『혜안』을 읽고
국회의원 안호영 작가의 『혜안』을 읽고 홍성학 안호영 작가의 『혜안』은 단순한 정치인의 회고록이 아니다. 이 책은 한 변호사의 초심에서 출발해 중앙 정치의 중심에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기까지의 사유와 실천을 담은 기록이자, 전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안호영 작가의 정책 비전서이다. 책의 출발점은 분명하다. “법을 사람 쪽으로 세운다”는 다짐이다. 저자는 법이 추상적 규범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을 보호하고 공동체의 공공성을 지키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변론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법의 정신은 정책으로 확장되고, 이는 다시 국가 운영의 틀을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간다. 변호사에서 정치인으로의 이동은 직업의 변화가 아니라, 실천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선택으로 읽힌다. 『혜안』의 핵심은 ‘주권의 그릇’을 바꾸자는 제안이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발전 모델이 수도권 중심의 집중 구조에 머물러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권한과 재정, 정책 결정의 구조를 과감히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행정 대개조와 소통의 정치는 그 수단이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요구다. 특히 인상적인 대목은 전북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저자는 전북을 ‘혁명의 땅’으로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그 역사적 자산을 미래 산업의 동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역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구조, 에너지 자립의 방향, 첨단산업 기반 구축 등은 지역을 보호의 대상으로 두는 대신 경쟁력의 주체로 세우려는 전략이다. 전북은 더 이상 주변이 아니라,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 모델의 실험장이자 중심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책 전반에 흐른다. 또한 저자는 역사적 사상과 현재를 연결한다. 정여립이 꿈꾸었던 대동세상의 이상과 전봉준이 보여준 불의에 대한 저항은, 오늘의 도민주권과 자치의 가치로 재해석된다. 이는 지역의 정체성을 미래 전략의 철학적 기반으로 삼으려는 시도다. 무엇보다 『혜안』이 설득력을 갖는 이유는 “실천의 실력은 진심에서 나온다”는 태도 때문이다. 저자는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왜 그 선택을 했는지, 어떤 문제의식이 그를 움직였는지를 설명한다. 정치적 주장 이전에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즉 ‘혜안’을 공유하려는 시도다. 이 책은 전북을 이야기하지만,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균형발전은 가능할 것인가, 지역은 스스로의 운명을 설계할 수 있는가, 주권은 어디에서 완성되는가. 『혜안』은 그 질문에 대한 한 정치인의 응답이며, 독자에게도 사유의 과제를 남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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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전북교육감 출마선언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가 전북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4년을 초등교사로 재직한 유 대표는 16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교육과 미래교육, 전인교육, 그리고 격차 해소를 강조하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유 대표는 전북교육의 위기가 아닌 전북교육의 기회를 강조하며 전북교육 구성원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낼 리더십의 필요성을 말했다. 그러면서 경영·교육·교육행정 공부와 현장에서 교사 경험까지 두루 거친 자신이 교육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유 대표는 “교육감과 교육청의 역할은 정상적인 학교풍경의 일상화를 유지하는 것이다”고 말하며, “성공적인 수업을 돕고, 교육가족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며, 그들이 꿈을 찾아 이뤄가도록 다양한 경로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 공공교육・공공돌봄 시스템 구축을 통한 사교육비 절감 ▲ AI 기술 기반의 행정・평가・공간 혁신 ▲ 인문・예술・환경 소양 함양을 통한 인성교육 강화 ▲ 민간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참여한 종합전형 점검단 구성 ▲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대상 학년 확대 ▲ 마이스터고 확대 등 특성화고 역량 강화 ▲ 기초학력지도를 위한 학습코칭단 운영 ▲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새로운 리더십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잘못되고 묵은 제도・관행을 철폐할 것이며, 책임교육 실현과 미래교육 완성, 전인교육과 격차 해소를 이루어 전북교육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핵심 공약을 발표하였다. 첫째, 공공교육・공공돌봄 구축으로 사교육비 절감과 "책임교육"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AI의 교육적 활용으로 전북형 "미래교육" 완성하겠습니다. 셋째, 인성교육・시민성교육 강화로 "전인교육" 이루겠습니다. 넷째, 학교 격차・지역 "격차 해소", 교육약자 지원 우선하겠습니다. 유 대표는 “교사 되길 잘했다, 교육청에서 일하는 게 보람차다, 전북에서 아이 공부시키는 게 자랑스럽다”라는 말이 나오게끔 하겠다며, “아이 한명 한명이 존중받는 교육, 꿈을 이뤄가는 교육, 배움이 즐거운 교육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학생들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리더십, 교직원을 존경하는 겸손한 리더십, 지역의 협력을 이끄는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해 전북교육의 재도약을 이루어 전북교육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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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학 시인,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한국수소환경신문] 홍성학 시인,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삶의 여운을 따뜻한 문장으로 담아낸 감성 수필가의 탄생 오는 2025년 11월 1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별빛도서관에서 ‘제8회 남양주문학제 및 출판기념회 & 문학상 시상식’에서 홍성학 시인이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한다. 홍성학 시인(수필가)은 「순창의 여름, 아버지의 그늘」 외 2편의 수필을 통해 삶의 이면에 담긴 인간의 따뜻한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성학 시인 (수필가)의 작품은 일상의 기억 속에서 피어나는 회상과 가족애, 그리고 인간 내면의 온기를 담담하게 풀어내 깊은 울림을 전했다고 심사위원단은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홍성학 시인 (수필가)의 글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진정성을 잃지 않는 문체로 독자의 마음을 끌어당긴다”며 “생활의 단편을 시적 감성으로 녹여낸 점이 돋보였다”고 평했다. 수상 소감에서 홍 시인 (수필가)은 “삶의 한 장면을 글로 옮기며 그 속의 감정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됐다”며 “글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면 그것이 제가 글을 쓰는 이유,”라고 밝혔다. 홍성학 시인 (수필가)은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겸손하게 글을 쓰며, 세상의 빛과 그림자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번 문학제는 『별빛문학』과 『별빛선교회』가 공동 주최하고, 별빛문예회, 연안문학회, 별빛방송, 더최고신문, 내외신문, 별빛마을작은도서관 협찬, 별빛문인회에서 주관, 도서출판 별빛문학 후원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인문학상 시상과 함께 시 낭송, 축하공연, 출판기념회가 진행돼 지역 문학인들의 교류의 장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 수상자: 홍성학 시인(수필가)■ 수상부문: 수필부문 신인문학상■ 수상작: 「순창의 여름, 아버지의 그늘」 외 2편■ 시상식 일시: 2025년 11월 1일■ 장소: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별빛도서관■ 주최: 계간 『별빛문학』 홍성학 시인 주요 약력 ▲ 전라북도 순창 출생 ▲ 1992 원광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 문학사 ▲ 경영학사 ▲ 2024 한국그린문학 『아버지』 외 2편으로 시인 등단 ▲ 2024 한국예인문학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 ▲ 2025 별빛문학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 ▲ 제22회 대한민국 환경문화 대상 시 부문 최우수상 ▲ 제2회 시 부문 맥파문학상 ▲ 제18회 향촌문학대상 시 부문 특별대상 ▲ 제29회 시 부문 한석봉문학상 ▲ 2024 대한민국 훌륭한 문화기획가 공로부문 대상 ▲ 2024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최초100인 시화전 운영위원장 ▲ 제5회 전주한옥마을 전국시낭송대회 추진위원장 ▲ 2024 한국그린문학&코리아플러스 신춘문예 추진위원장 ▲ 2025 한국그린문학회 사무총장 ▲ 전북시인협회 회원 ▲ 전주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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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그린문학회 정기총회 및 제6대 김영붕 회장 취임식 성료
[한국수소환경신문] 2025 한국그린문학회 정기총회 및 제6대 김영붕 회장 취임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서을지 화예명인) “문학의 생명력으로 녹색미래를 향해” — 김영붕 신임 회장 취임… 문학의 공공성과 생태적 가치를 강조 한국그린문학회(발행인 이삭빛, 회장 김영붕, 사무국장 성민재)는 지난 10월 25일(토) 오후4시 명가 초원갈비 2층 장미홀에서 1부 홍성학 사무총장(한국수소환경신문사 대표이사), 2부 노상근 문화만세 회장 사회로 ‘2025 한국그린문학회 정기총회 및 제6대 회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임 김영붕 회장이 가족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출처=서을지 화예명인) 홍성학 사무총장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성민재 사무국장), 신임 김영붕 회장 임명장 수여 및 취임사, 이삭빛 발행인 환영사, 윤석정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 축사, 박현주 시낭송가 축시 낭송(김영붕 시인의 백설의 발걸음), 몽촌 한봉수 시낭송가 축시 낭송(니체, 초인의 계단), 정현덕 편집장(이삭빛 시인의 시평 백설의 발걸음) 낭독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삭빛 발행인과 2부 사회자 문화만세 노상근 회장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출처=서을지 화예명인) 이번 행사에는 한국그린문학회 회원과 문학계 인사, 문화예술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열린 제6대 회장 취임식에서는 김영붕 시인이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김 회장은 한국그린문학회 등단 멤버로서 시, 수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해왔으며, 매천 황현의 한시 2,027수 최초 완역(전5권) 저자이기도 하다. 김영붕 회장은 취임사에서 “문학은 단순한 예술 활동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고 사회를 치유하는 힘을 지닌 생명체”라며 “우리 문학회는 녹색문학의 가치를 지켜나가며, 기후위기 시대에 문학이 해야 할 사회적 역할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좌측 부터 성민재 사무국장, 김영붕 회장, 홍성학 사무총장 (사진 출처=서을지 화예명인) 또한 김영붕 회장은 “회원 모두가 ‘생태적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문학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발행인 이삭빛 문학박사, 노상근 문화만세 회장, 이철원 교수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고, 김영붕 회장, 김병열 감사, 홍성학 사무총장, 성민재 사무국장, 김명순 사무차장, 정현덕 편집장, 박현주 재무국장, 서을지 위원 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 노상근 문화만세 회장 사회로 감성과 예술로 피어난 김영붕 한국그린문학회 회장과의 만남 축하 시낭송 김영붕 시인의 "바리데기 내사랑" 김지연 시인, 음악 공연 이철원 팬플룻 연주자, 축시 낭독 이삭빛 시인의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모두 꽃이다" 최명자 시낭송가 등으로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한국그린문학회는 2010년 창립 이래,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문학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 ‘한국그린문학상’을 제정해 친환경 문학 창작을 장려하고, 환경문학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녹색문학의 저변을 넓혀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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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소환경신문·(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독도의날 기념행사 성료
10월 25일(토)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시민 참여형 독도문화제 및 플래시몹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독도사랑 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수소환경신문'·'(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며, '전북특별자치도의회'·'전북교육청'·'전주비전대학교 공간정보 특성화 사업단'이 후원했다. 또한 심정민 독도사랑문화진흥원장,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 김성규 시의원, 조지훈 (전)경제통상진흥원장, 송장기 한국수소환경신문 취재본부장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에는 ‘2025 독도의 날’을 기념하며 독도홍보 관련된 사진 등을 전시하며 개회식, 기념사, 축사, 시상식, 태권도 퍼포먼스,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현장에는 독도 현지 영상과 3D 모형, VR 영상체험 등 시민 체험형 전시관이 운영되어 독도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생생히 전달하고, 특히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펼쳐지는 플래시몹 경진대회는 전북지역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여 풍남문 광장과 경기전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독도사랑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행사를 주관했던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은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미래 세대가 독도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지켜나가야 한다”며 "매년 독도의날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 행사를 관람하던 전주시민들은 "잊혀져가는 독도를 다시한번 우리땅으로 일깨워준 행사"라며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행사를 주최한 단체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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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한국수소환경신문, ‘독도문화진흥원’ 발대식 개최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앞둔 10월 24일 전주비전대학교 비전관에서 ‘독도문화진흥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 수호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비전대학교 지적토목학과 심정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우병훈 총장과 송승룡 한국수소환경신문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양 축사자는 “독도는 우리 민족의 자존과 역사를 상징하는 소중한 영토”라며 “교육과 문화 활동을 통해 독도 사랑을 널리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한 '비전선포식'에서는 독도문화 진흥과 영토 주권 수호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학생과 교직원, 지역 인사들이 함께하는 '독도 플래시몹'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주비전대학교 '독도문화진흥원'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독도 관련 교육·연구·문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세대가 중심이 되어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독도문화진흥원 초대원장 심정민 교수는 “독도문화진흥원이 우리 사회에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시키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전주비전대학교는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독도문화진흥원 초대원장 심정민 교수(비전대학교 지적토목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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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안호영 작가의 『혜안』을 읽고
- 국회의원 안호영 작가의 『혜안』을 읽고 홍성학 안호영 작가의 『혜안』은 단순한 정치인의 회고록이 아니다. 이 책은 한 변호사의 초심에서 출발해 중앙 정치의 중심에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기까지의 사유와 실천을 담은 기록이자, 전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안호영 작가의 정책 비전서이다. 책의 출발점은 분명하다. “법을 사람 쪽으로 세운다”는 다짐이다. 저자는 법이 추상적 규범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을 보호하고 공동체의 공공성을 지키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변론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법의 정신은 정책으로 확장되고, 이는 다시 국가 운영의 틀을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간다. 변호사에서 정치인으로의 이동은 직업의 변화가 아니라, 실천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선택으로 읽힌다. 『혜안』의 핵심은 ‘주권의 그릇’을 바꾸자는 제안이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발전 모델이 수도권 중심의 집중 구조에 머물러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권한과 재정, 정책 결정의 구조를 과감히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행정 대개조와 소통의 정치는 그 수단이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요구다. 특히 인상적인 대목은 전북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저자는 전북을 ‘혁명의 땅’으로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그 역사적 자산을 미래 산업의 동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역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구조, 에너지 자립의 방향, 첨단산업 기반 구축 등은 지역을 보호의 대상으로 두는 대신 경쟁력의 주체로 세우려는 전략이다. 전북은 더 이상 주변이 아니라,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 모델의 실험장이자 중심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책 전반에 흐른다. 또한 저자는 역사적 사상과 현재를 연결한다. 정여립이 꿈꾸었던 대동세상의 이상과 전봉준이 보여준 불의에 대한 저항은, 오늘의 도민주권과 자치의 가치로 재해석된다. 이는 지역의 정체성을 미래 전략의 철학적 기반으로 삼으려는 시도다. 무엇보다 『혜안』이 설득력을 갖는 이유는 “실천의 실력은 진심에서 나온다”는 태도 때문이다. 저자는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왜 그 선택을 했는지, 어떤 문제의식이 그를 움직였는지를 설명한다. 정치적 주장 이전에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즉 ‘혜안’을 공유하려는 시도다. 이 책은 전북을 이야기하지만,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균형발전은 가능할 것인가, 지역은 스스로의 운명을 설계할 수 있는가, 주권은 어디에서 완성되는가. 『혜안』은 그 질문에 대한 한 정치인의 응답이며, 독자에게도 사유의 과제를 남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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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안호영 작가의 『혜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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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전북교육감 출마선언
-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가 전북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4년을 초등교사로 재직한 유 대표는 16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교육과 미래교육, 전인교육, 그리고 격차 해소를 강조하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유 대표는 전북교육의 위기가 아닌 전북교육의 기회를 강조하며 전북교육 구성원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낼 리더십의 필요성을 말했다. 그러면서 경영·교육·교육행정 공부와 현장에서 교사 경험까지 두루 거친 자신이 교육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유 대표는 “교육감과 교육청의 역할은 정상적인 학교풍경의 일상화를 유지하는 것이다”고 말하며, “성공적인 수업을 돕고, 교육가족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며, 그들이 꿈을 찾아 이뤄가도록 다양한 경로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 공공교육・공공돌봄 시스템 구축을 통한 사교육비 절감 ▲ AI 기술 기반의 행정・평가・공간 혁신 ▲ 인문・예술・환경 소양 함양을 통한 인성교육 강화 ▲ 민간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참여한 종합전형 점검단 구성 ▲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대상 학년 확대 ▲ 마이스터고 확대 등 특성화고 역량 강화 ▲ 기초학력지도를 위한 학습코칭단 운영 ▲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새로운 리더십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잘못되고 묵은 제도・관행을 철폐할 것이며, 책임교육 실현과 미래교육 완성, 전인교육과 격차 해소를 이루어 전북교육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핵심 공약을 발표하였다. 첫째, 공공교육・공공돌봄 구축으로 사교육비 절감과 "책임교육"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AI의 교육적 활용으로 전북형 "미래교육" 완성하겠습니다. 셋째, 인성교육・시민성교육 강화로 "전인교육" 이루겠습니다. 넷째, 학교 격차・지역 "격차 해소", 교육약자 지원 우선하겠습니다. 유 대표는 “교사 되길 잘했다, 교육청에서 일하는 게 보람차다, 전북에서 아이 공부시키는 게 자랑스럽다”라는 말이 나오게끔 하겠다며, “아이 한명 한명이 존중받는 교육, 꿈을 이뤄가는 교육, 배움이 즐거운 교육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학생들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리더십, 교직원을 존경하는 겸손한 리더십, 지역의 협력을 이끄는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해 전북교육의 재도약을 이루어 전북교육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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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전북교육감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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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김환생 시인의 "만경강 萬頃江"(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출품작)
- [한국수소환경신문] 김환생 시인의 "만경강 萬頃江"(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출품작) 밤마다 만경강엔 눈물이 흐른다 가난을 강물엔 풀면 한 천년쯤 솔 빛으로 흐를까? 평생을 빈손인 가을에도 숯불 다림질로 가난을 곱게 펴 오신 어머니 어머니의 굽은 등이 노령蘆嶺처럼 서러운데 기러기 시린 울음 만경강을 맴돌다 별빛으로 흐른다 김환생 시인 주요약력 ▲1997년 "월간 순수문학" 時 등단 ▲시집 「만경강萬頃江」, 「노송老松」, 「낙일落日」 ▲전북문인협회 이사 ▲전주문인협회 이사 ▲전북시인협회 이사 ▲수상 : 미주지회문학상, 향토작가상,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대상(문학), 샘터문학상 본상 특별작품상, 한용운문학상 중견부문 특별작품상, 대한민국중견부문 대상, 한국문학상 본상 특별창작상, 한용운문학상 중견부문 대상, 시와창작 특별문학대상, 제1회 별빛문학상, 제32회 순수문학 대상 등 다수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교장 역임 ▲석정문학관 사무국장 역임 김환생 시인의 「만경강萬頃江」을 읽고 홍성학 (시인/ 수필가/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운영위원장) 김환생 시인의 「만경강萬頃江」은 한 줄기 강물에 실린 민초의 삶과 어머니의 헌신을 서정적으로 녹여낸 작품이다. 이 시는 단순한 향토의 풍경을 노래한 것이 아니다. 가난과 세월, 그리고 모성의 숭고함을 만경강의 물결 속에 절묘하게 투영하고 있다. “가난을 강물에 풀면 / 한 천년쯤 / 솔빛으로 흐를까?”라는 대목은, 생의 고단함을 초월하려는 시인의 깊은 성찰이자, 고통조차 자연의 일부로 승화시키는 시적 지혜를 보여준다. 이 물음은 단지 개인의 탄식이 아니라, 한국 근대사의 아픔을 품은 집단적 정서의 울림이다. 또한 시의 중심에는 어머니가 있다. “숯불 다림질로 / 가난을 곱게 펴 오신 / 어머니”라는 구절은, 가난을 수치로 여기지 않고 삶의 주름을 다림질하듯 곱게 펴 나가신 어머니의 인내를 상징한다. 어머니의 굽은 등은 노령의 서러움이자, 시대의 무게를 짊어진 민중의 삶과 일맥이 통한다. 마지막 연에서 “기러기 / 시린 울음 / 만경강을 맴돌다 / 별빛으로 흐른다”는 결구는, 슬픔의 정화를 통한 초월의 미학을 완성한다. 슬픔이 별빛으로 승화되는 이 순간, 시인은 인간의 고통을 미학으로 변환시키는 시적 구도자의 경지에 이른다. 결국 「만경강萬頃江」은 한 편의 서사시이며, 동시에 모성에 대한 헌시이기도 하다. 김환생 시인은 이 작품을 통해, 잊히지 않는 강물처럼 우리 민초의 삶이 끊임없이 흐르고 있음을, 그리고 그 끝에는 언제나 어머니의 사랑이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김환생 시인님께 드리는 인사말 존경하는 김환생 시인님께, 가을의 끝자락에서 시인님의 작품 「만경강萬頃江」을 다시 읽으며, 그 깊은 정서와 따스한 인간애에 마음이 머뭅니다. 삶의 결을 시의 언어로 아름답게 다듬어내신 시인님의 열정과 헌신에 진심 어린 존경을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마다 순조롭고 형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앞으로도 시인님의 시편들이 더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희망과 울림으로 흐르기를 소망합니다. 깊어가는 계절, 건강과 평안을 함께 빕니다. 감사합니다. 2025.11.11 홍성학 기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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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김환생 시인의 "만경강 萬頃江"(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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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時)] "곰소항" 지당(芝堂) 유혜경 시인 [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출품작]
- [한국수소환경신문] 곰소항 지당(芝堂) 유혜경 풀치를 잘 드시던 할머니 생각나서 갈매기 꾹꾹 우는 곰소항 찾아가니 비릿한 부두 풍경에 물둥이가 겹치네 틀니엔 물메기가 효자라 하셨는데 어디서 날 부르는 정답던 그 목소리 어물전 빙빙 돌다가 솟구치는 그리움 파도가 몰아치고 바람이 거세어도 오로지 내 편이던 세상의 바람막이 오늘밤 파랑 예보에 꿈에라도 오실까 유혜경 시인의 〈곰소항〉을 읽고 홍성학 시인(수필가) 바람결에 실려오는 짠내가 코끝을 간질인다. 유혜경 시인의 ‘곰소항’은 단순히 바다를 묘사한 시가 아니다.곰소항은 할머니의 향수가 배어 있는 기억의 바다요, 잊혀진 마음의 고향을 향한 그리움이다. 풀치를 잘 드시던 할머니를 떠올리며, 갈매기 우는 포구를 찾아가는 시인의 걸음이 어찌 그리 정겹던지, 그 길 위에는 늘 바람이 분다. 그 바람은 단지 자연의 숨결이 아니라, 세월이 가져간 시인의 역사이며, 시간의 숨결이다. ‘어디서 날 부르는 정답던 그 목소리’ 이 한 줄에서 이미 시의 전부가 드러난다. 그 목소리를 듣고 싶어 바다로 간다. 파도가 몰아치고, 바람이 거세어도 그 목소리 하나에 세상 모든 꿈과 희망이 되살아난다. 유혜경 시인의 언어는 결코 꾸미지 않는다. 그저 담담하게, 그러나 곱게 다듬은 조개껍질처럼 햇살을 품은 채 독자에게 건네진다. 그래서 이 시는 울지 않고도 울리는 시다. 한 편의 시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고향으로 돌려보낼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시의 힘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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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時)] "곰소항" 지당(芝堂) 유혜경 시인 [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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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전라시조문학상 시상식 및 62호 전라시조 출판기념식 성료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라시조문학회 정기총회 단체사진 제28회 전라시조문학상 시상식 및 62호 전라시조 출판기념식 성료 전라시조문학회(회장 양태검)는 11월 8일 백송회관 연회장에서 제28회 전라시조문학상에 유혜경 시조시인, 박창호 시조시인, 제2회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에 김두수 시조시인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전라시조문학상 수상자와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졌는데 전라시조문학상은 199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열린지평에서 오랜기간 후원하다가 그후 일원건축(대표 김관식)에서 후원하고 있다. 정순량 심사위원장은 “수상자들의 작품은 시적 완성도와 언어 감각 면에서 탁월했으며, 전라시조 동인들의 품격을 높이는 데 손색이 없었다.며 전라시조 발전과 공로를 인정하고 문학작품에 대한 진정성을 높게 평가하여 선정하였다”고 말했다. 좌측부터 김두수 시인, 유혜경 시인, 양태검 회장, 박창호 시인 유혜경 시조시인은 시조문학작가상과 《별빛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국보문학》 시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주문인협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전북문인협회, 전북시인협회, 교원문학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창호 시조시인은 2012년 《미래문학》으로 등단해 시조집 『그리움의 여울』 외 다섯 권을 펴냈다. 전라시조문학회 이사와 감사를 역임하고, 현재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을 수상한 김두수 시조시인은 2007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했다. 제10회 달가람문학상과 시조문학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했다. 양태검 회장은 “《전라시조》 제62호 발간은 전라시조문학회의 오랜 전통과 노력이 쌓인 결과이다. 시조문단의 중심으로서 지역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모든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세 분의 수상자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번 수상이 시조문학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시조문학회 양태검 회장과 회원들 사진 전북문인협회 윤철 수석부회장이 축사하고 게스트 합창단의 축가가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전라시조문학회는 1983년 10월 9일 창립발기 되었으며 매년 전라시조문학상과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동인지 《전라시조》 출판기념회를 열고 올해로 62호를 맞은 《전라시조》는 전북을 중심으로 전국 시조시인들의 창작활동을 담아온 대표적인 시조문학지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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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전라시조문학상 시상식 및 62호 전라시조 출판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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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인협회] 제13회 전주문학상 및 문맥상 수상자 선정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문인협회] 제13회 전주문학상 및 문맥상 수상자 선정 전주문학상: 허호석 아동문학가, 문맥상: 김상휘 소설가, 김은유 시인 전주문인협회(회장 김현조)는 제13회 전주문학상에 허호석 아동문학가를 선정했다. 그리고 제10회 문맥상에는 김상휘 소설가와 김은유 시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시상은 오는 11월 18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수여할 예정이며, 전주문학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 원, 문맥상은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전주문학상은 2013년 제정되어 이어져 오고 있으며 문맥상은 전주문학상과 함게 주어지는 상으로, 전라교육사 이정만 대표와 심재기 회장의 의기투합으로 제정된 후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전주문학상 제정 취지에 맞게 심사숙고하여 선정하였으며 전주문단 발전과 공로를 인정하고 문학작품에 대한 진정성을 높게 평가하여 선정하였다고 말했다. 전주문학상을 수상하는 허호석 아동문학가는 성인을 위한 동시와 동화를 많이 저작하였으며 그의 동시는 수많은 노래로 작곡되어 전국 어린이들이 노래 부르고 있다. 그의 작품은 어린이에게 감성적인 작품으로 흥을 돋우고 성인에게는 교훈적인 내용으로 시흥을 불러일으키는 특징이 있다며 경험과 성찰을 통한 직관적인 시라고 평했다. 수상자 허호석 아동문학가는 “잊어버린 자아를 찾은 느낌이다. 노인이라서 주는 상인줄 알았는데, 냉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니 나름 뿌듯함이 있다. 정신이 흐릿해질 때까지 펜을 놓지 말라는 격려로 알고 기쁜 마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느끼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문맥상은 소설집 『인천강 모래톱 사람들』에서 인간 군상의 심리를 조화롭게 풀어낸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김은유 시인은 시집 『가시연꽃』에서 자아 성찰과 현실성 높은 시어들로 구성이 탄탄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고 말했다. 김상휘 소설가는 “2025년 전주문맥상 수상을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 창작활동에 게으름 피지 않고 열심히 창작활동에 임하겠다” 는 소감을 밝혔다. 김은유 시인은 “시와 만나는 것은 또다른 자아와의 대화 같다. 나를 깨우는 것은 자연이지만 나를 대화 상대로 하는 것은 시이다. 아름다운 시절처럼 시어를 찾아 부지런히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문학상 허호석 아동문학가 ▲1937년 전북 진안에서 출생 ▲서울문리사범대학 졸업(교직 38년 재직) ▲1978년 <아동문예>와 1983년 <우러간문학> 신인상 수상으로 문단 데뷔 ▲1990년 전주KBS TV에 1년간 출연, 동시감상(매주1회) 방송 ▲1994년 진안예총 창립 초대회장 ▲저서: 동시집, 청소년시집, 서정시집 등 19권 발행 ▲수상: 대통령 국민훈장, 문교부장관상 표창, 전라북도문화상, 풍남문학상, 진안국민의장대상,한국동시문학상, 전북문학상, 전북예초앙, 목정문화상 등 ▲현재활동: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국제PEN자문위원, 전북문인협회 자문이사, 전북시인협회 고문, 한국미래문화 상임이사, 진안예총 명예회장 전주문학상 수상작 길에서 허호석 세상에 원래 길은 없었다 물은 물길을 내보이며 고이지 마라 하고 산은 어깨를 낮추어주며 오르라 한다 나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가 세월의 나이테를 헤아릴 겨를도 없이 직진하는 자들이 흙먼지를 털어가며 가야 할 이정표는 어디쯤 있을까 길 없는 들판 서성이다 헛딛을라 들곷이 손잡아주며 풀섭에 섞이지 마라 멀리보고 가라, 가고 가면 그게 길이 된다는 것을…… 내일이 있으므로 오늘이 있는거지 “심은대로 거두리라”했다 물결 한 겹으로도 지워질 모래 발자국인들 내가 만든 나의 길을 사랑할 일이다. 전주문맥상 김상휘 소설가 ▲고창출생, 소설가 및 수필가 ▲저서: <우리 마을 풍수이야기>, <대한민국 힐링 터 정감록 십승지>, 소설집; <국풍김정호>(2013), <추사의 숨은꽃>, <서울의 달>, <포장되지 않은 길>, <서울 부엉이>, <경력 사원모집>, <부엉이>, <병사의 일기>, <새벽>, <인간사표>, <인천강 모래톱 사람들> ▲수상: 전북대학교학술문학상(1985년), 풍남문학상(1995년), 한국소설가협회특별상(2009), 전북문학상(2013), 한국예총문화대상(2015), 전북소설문학상(2017), 한국예총문화대상 국회의장상(2018), 고창군민의장문화장(2018), 대한민국나눔대상(2019) 등 다수 ▲활동: 한국예술문화풍수명인1호, 전)전북대초빙교수, 한국소설가협회대외협력위원장, 한국예총대외혁렵위원장, 전북예술인연합회자문위원장, 전북소설가협회장(5.6.7.8.9대), 전북자치도 종교문화유산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예총문화예술명인회 전북특자도연합회장이다. 전주문맥상 김은유 시인 ▲전북 장수출생, 2004년 월간 문학 11월호 등단 ▲ 저서: <화려한 탱고>, <가시연꽃> ▲수상: 국제해운문학상, 산호문학상 등 수상 ▲활동: 전북문인협회, 전북시인협회, 전주문인협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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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인협회] 제13회 전주문학상 및 문맥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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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창] 홍웅식 경영학 박사의 "오늘 아침처럼"
- [한국수소환경신문] 홍웅식 경영학 박사 《오늘 아침처럼》 어제까지만 해도 여름이 끝날 줄 몰랐어요. 숨 막히게 뜨거웠고, 끝나지 않을 것 같았죠. 그런데 오늘 아침, 풀벌레 소리가 먼저 일어나 공기를 바꾸더니, 바람은 조용히 서늘함을 끌고 들어왔습니다. 가을이 불쑥 찾아왔어요. 아무 말 없이,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그 발끝을 본 순간 잠시 멈춰 섰습니다. 계절은 늘 우리보다 먼저 마음을 비워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우리도 조금쯤 느슨해져도 괜찮지 않을까. 시간은 언제나 당신보다 앞서 달리고, 할 일들은 당신 마음보다 더 크게 소리치겠지만— 가끔은 바람 한 줄기쯤은 마음에 들여놓고 살아도 괜찮잖아요. 오늘 아침처럼, 예고 없이 스며든 여유가 삶을 조금 더 깊고 부드럽게 물들여 줄지도 모르니까요. 오늘 아침처럼요. 진심을 다합니다.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교육적 동반자 한교연이 늘 응원합니다. 모든 사람(따스하고 다정하게) 모든 일은(탁월하고 유능하게) 모든 관계(진실하고 정직하게) <http://www.kuel.co.kr> (사)한국교육강사연합회 회장 경영학 박사(Ph.D) 홍웅식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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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창] 홍웅식 경영학 박사의 "오늘 아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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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창] 홍성학 시인의 "선비로 사는 길"
- [한국수소환경신문] 홍성학 시인 선비로 사는 길 세상은 언제나 아전인수(我田引水), 바람 따라 흔들리기도 한다 그러나 선비는 권력에 눈 돌리지 않고 재물에 손 더럽히지 않는다 오직 곧은 뜻 하나로 살아간다 선비로 산다는 것은 자기를 세우는 일이며 세상을 바로 세우는 일이다 오늘의 나에게도 잊혀서는 안 될 올 곧음의 빛이 마음의 뿌리를 붙들었음 한다 위의 시는 정읍 향교 유교아카데미에서, "선비로 사는 길" 오늘의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주제로 강연을 하신 전주우리병원 시태봉 행정원장님의 논고를 읽고 쓴 초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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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창] 홍성학 시인의 "선비로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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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원시시대 체험하자!”
- 완주군이 제13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앞두고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리틀와푸족’ 참가자를 모집한다. ‘리틀와푸족’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현장에서 하루 4회(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오후 4시 30분) 진행된다. 회당 4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원시시대의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약 1시간 동안 ▲뗀석기 만들기 ▲사냥연습 ▲움집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리틀와푸족 임명식’을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의 모험심과 도전정신,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사전접수는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축제 홈페이지(http://www.wanjufestival.kr/main)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추진위원회(063-290-3978)로 문의하면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에서 야생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13회를 맞는 완주 와일드앤로컬푸드축제는 ‘완주에서 본능을 깨워라!와일드한 액션, 거침없는 미식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9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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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원시시대 체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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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모래내시장상인회, '제8회 치맥가맥 페스티벌' 개최
- 시원한 생맥주와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안주를 함께 즐기며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치맥가맥 페스티벌'이 22일과 23일 이틀간 전주시 덕진구 모래내시장길 특설행사장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전주모래내시장상인회(회장 김병권)에서 주관하며 첫날 우범기 전주시장 등 내외빈과 일반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시작으로 연인원 4000명 이상이 참여해 전북지역 전통시장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모래내시장 상인들이 직접 만드는 치킨과 홍어회무침, 튀김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중심으로 당일 생산된 생맥주가 판매됐다. 또한 인기 가수들의 축하 무대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쳐졌다.전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판매자와 고객으로 나누어져 있던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면서 전통시장이 지역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권 모래내시장 상인회장(사진)은 "매년 많은 분들이 행사를 기다리고 찾아주시는것에 감사드린다" 면서 "내년에도 한층 더 풍성하고 재미있는 행사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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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모래내시장상인회, '제8회 치맥가맥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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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재 시인 기고] 백두산 천지에서 마주한 나
- [한국수소환경신문] 백두산 천지에서 마주한 나 성민재 시인 5박 6일의 백두산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며, 여행은 설렘만을 주지 않는 다는 사실을, 그리고 나는 새로운 나 자신을 돌아보는 여정 이었음을 깨달았다. 여행 내내 몸이 불편해 차안에서 힘겨운 순간들을 겪었고, 마음마저 위축되곤 했다. 그러나 불편함 속에서도 잊지 못할 순간들이 있었다. 압록강 단교 앞에서 느낀 역사적 무게,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천지의 아름다움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벅찬 감동을 주었다. 마치 하늘과 땅이 동시에 나를 껴안아 주는 듯했고, 그 순간만큼은 지난 고생이 한순간에 씻겨 내려가는 듯 환희를 느꼈다. 이번 여행은 내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성찰의 시간이었다. 앞으로 삶에서도 자연과 역사 앞에서 겸허히 서고, 나를 단단히 세워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노라고, 백두산 천지 앞에서 나는 다짐했다. 백두산 천지 성 민 재 어머니의 사랑처럼 높고 푸르다 끝없는 하늘을 품은 천지여 북파 정상에서 내려다보니 거대한 그릇에 담긴 고요 세상 모든 울음을 삼킨 듯 깊은 침묵이 흐른다 내 마음도 그 물결에 씻겨 맑은 강물이 되어 흘러가고 사람들로 가득 찬 자리는 한 송이 구름이 머문 듯 신비롭다 천지는 단순한 호수가 아니다 어머니의 품 세상 모든 생명을 안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거룩한 자궁 나는 다짐한다 이 위대한 품에 언젠가 어머니와 함께 서리라 사랑의 근원 앞에서 우리의 삶 또한 정화되리라 그리고 기도한다 끊어진 민족의 강물이 다시 하나로 흐르게 하소서 남과 북이 서로를 품어 조속히 통일의 꽃을 피우리니 천지는 그날을 위해 푸른 침묵 속에서 기다리고 있다 성민재 시인 주요약력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동향 출생 / 전북문인협회 시 부문 신인작품상 / 전북시인협회 정회원 / 전주문인협회 정회원 / 전북신문학회 정회원 / 한국그린문학회 정회원 /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 저서 : 바퀴벌레와 사과나무(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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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재 시인 기고] 백두산 천지에서 마주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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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 시인 시집 출간] 8번째 시집 "흔들림을 놓는다" 출간
- [한국수소환경신문] 장욱 시인 장욱 시인의 시집 "흔들림을 놓는다"가 출간되어 화제다. 장욱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흔들림을 놓는다"는 시인의 삶과 예술, 그리고 민족적 정서가 깊이 응축된 하나의 시적 결정체이다. 장욱 시인은 아버지의 꾕꽈리 소리로부터 전통 농악의 정서를 물려받아, 이를 시조로 풀어내는 "거리-놀이-가락 환타지"를 꿈꾸고 있다. 농악을 민중의 언어이자 원형 문자인 "소리"로 인식하며, 삶의 뿌리인 흙과 땅의 기억을 시로 되살려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의 문학은 전통과 현대, 민중성과 예술성을 잇는 시적 굿판을 노래하고 있다. 그는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1988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시조), 1992년 <문학사상>(시)로 등단했고, 전주기전중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시집으로 <사랑살이> <사랑엔 피해자뿐 가해자는 없다> <겨울 십자가> <조선 상사화> <두방리에는 꽃꼬리새가 산다> <민살이풀이춤> <분꽃 상처 한 잎> <태양의 눈 기억함을 던져라> 등과 디카시집<맑음> 논저 <고하 최승범 시조시 연구> 등 다수 출간했고, 풍남문학상, 한국예총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흔들림을 놓는다 장욱 시인 힌 접시 바닥 위에 생달걀을 올려놓다 소리도 잠시 섞여 둥글둥글 흔들린다 투명한 탄력이 굴절된 잡음을 털어낸다 청결한 내막內膜 안에서는 탯줄 끝에 이어진 맥박이 바닥까지 숨을 참고 찍어 멈출 때 더 비틀거리고 더 깊이 깨어난다 삶의 무게를 떨어뜨리는 낙하지점 검은 눈빛 한 점 추錘가 둥긂 속 모든 흔들림, 떠도는 혼돈을 붙잡고 들끓는 붉은 고요 탄생 신화 껍질을 탁, 깨트리는 순간의 절정 나 안에 나를 찾아서 나를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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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 시인 시집 출간] 8번째 시집 "흔들림을 놓는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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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고군산섬잇길 팝업행사' 성황리 종료
- 군산시는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진행한 ‘고군산섬잇길 팝업행사’가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팝업 행사에는 약 3,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일부 기념품은 조기 품절돼 재입고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하루 평균 250명 이상의 대기 인원이 몰렸고, 주말과 공휴일 연휴 기간에는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면서 첫 팝업행사로는 이례적인 현장 반응을 얻었다.행사는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고군산군도를 도심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MZ세대 취향을 반영해 K-관광섬관(근대교육관)을 비롯한 체험 공간을 마련,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참여 경험을 제공했다.참가자들은 K-관광섬관에서 말도, 명도, 방축도로 가는 가상 여행을 시작해 각각의 섬을 미션형 체험으로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고군산군도”와 “고군산섬잇길”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이를 통해 섬 여행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홍보성 행사에서 벗어나 미션형 테마로 구성돼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미션 수행뿐만 아니라 포토존에서도 추억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가족과 함께 참여한 한 방문객은 “군산 여행 계획 중 우연히 팝업행사를 알게 돼 방문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는 고군산섬잇길을 직접 걸어보고 싶다”고 말했다.군산시 관계자는 “작지만 영향력 있는 마케팅 전략으로 진행한 첫 팝업행사에 큰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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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고군산섬잇길 팝업행사'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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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전고체, LFP 배터리관련 2차전지 산업분석보고서 [비티인사이트]
- 신간 보도자료 비티인사이트 전고체, LFP 배터리관련 2차전지 산업분석보고서 발행일 2025년 8월 01일|분야 기술공학 | 출판사 비티인사이트 |판형 210*296 쪽수 140|가격 70,000원 |저자 (비피기술거래)(비티인사이트) |ISBN979-11-993705-0-0(93560) |책소개 휴대용 전자기기, 전기차, 로봇 등 다양한 산업기술이 발전하면서 2차전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세계적 기업들이 2차전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눈여겨보고 있으며, 이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1차 전지의 경우 한 번만 사용하고 버리게 되는데, 이때 새 전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자원이 소비된다. 특히 방전 후에 발생하는 화학물질로 인해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더욱 2차전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2차전지는 충전을 통해 적게는 500번에서 많게는 2,000번까지 반복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2차 전지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전고체 배터리와 삼원계 배터리에 비해 저렴한 생산비, 화재 안전성 등의 장점을 보유한 리튬 인산철 배터리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완전차 업체들은 전고체 배터리와 리튬 인산철 배터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와 리튬 인산철 배터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전지와 2차전지의 특징부터 전고체 배터리, 리튬 인산철 배터리까지 분석해보고자 한다. |저자 소개 ㈜비피기술거래: 시장조사전문기관으로 다음과 같은 보고서 등을 저술하였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인쇄전자 산업분석 보고서 국내외 게임시장 산업분석 보고서 사물인터넷 산업분석보고서 조명시장과 OLED 시장보고서 MEMS 기술산업전략보고서 반려동물 산업과 첨단 기술의 만남 방열소재 시장과 기술동향 모바일화에 따른 온라인 문화콘텐츠산업 동향 미세먼지에 관련된 국내시장에 대한 전망분석 보고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정책 및 시장과 개발 업체 동향, 기술현황과 사업아이템 듀얼 카메라 시장조사 보고서 전통문화의 시장 및 기술동향 전통식품 모바일 및 웨어러블 기기용 화학 등등 저술 ㈜비티인사이트 : 시장조사전문기관으로 국내외 시장동향 산업동향을 조사하는 기관이다 블록체인 가상화폐 산업분석보고서 조선산업시장동향 분석보고서 국내외 자율주행산업분석보고서 2020년대를 이끌 차세대 기술혁명의 선두주자 무인이동체 분야별 시장전망과 산업분석보고서 국내외 인공지능산업분석보고서 성장하는 채식주의관련 산업분석보고서 Contents 1. 서론1 2. 전지와 2차 전지2 가. 전지 개요2 나. 전지의 분류4 1) 재료에 의한 분류4 2) 특성에 의한 분류6 다. 2차 전지 핵심부품20 1) 양극재20 2) 음극재23 3) 전해질27 라. 2차 전지 기술의 장단점30 1) 장점30 2) 단점31 마. 배터리 산업 밸류체인32 1) 업스트림34 2) 미드스트림36 3) 다운스트림40 4) 폐기41 3. 리튬이온전지43 가. 리튬이온 2차전지 개요43 1) 리튬이온 2차전지 생산공정44 2) 리튬이온 2차전지 구성요소45 3) 전극 재료의 분류 및 특성49 나. 리튬이온 2차전지 기술동향52 1) 리튬이온 2차전지 기술 이슈52 2) 핵심 요소기술53 3) 개발 트렌드58 다. 리튬 이온 이차전지 시장동향60 1) 시장규모60 2) 경쟁 현황61 4. 전고체 배터리65 가. 전고체 배터리 개요65 1) 전고체 배터리와 2차전지67 2) 전고체 배터리 종류 및 장·단점70 3) 전고체 공정이슈71 나. 전고체 배터리 기술동향73 1) 전고체 배터리 기술 이슈73 2) 고체 전해질 이온 전도도 개선76 3) 계면 저항 감소80 4) 고이온전도 고체전해질84 5) 대기 및 수분 안전성 확보85 6) 복합 전극 제조86 7) 바이폴라 전극 제조86 다. 전고체 배터리 시장 동향87 1) 시장동향87 2) 경쟁 현황90 라. 전고체 배터리 산업 동향92 1) 해외 동향92 2) 국내 동향96 3) 기업 동향98 마. 전고체 배터리 정책 동향103 1) 해외 동향103 2) 국내 동향104 5.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107 가. 리튬 인산철 배터리 개요107 1) 리튬 인산철 배터리와 삼원계 배터리107 2) 리튬 인산철 배터리 장단점110 나. 리튬 인산철 배터리 공급망114 1) 업스트림(Up-stream)115 2) 미드트스림(Mid-stream)117 3) 다운스트림(Down-stream)119 다. 리튬 인산철 배터리 기술 동향122 1) 탄소 코팅122 2) 원소 도핑124 3) Si 음극125 4) 리튬염 변경127 라. 리튬 인산철 배터리 시장 동향128 1) 시장 동향128 2) 경쟁 현황131 6. 결론133 7. 참고문헌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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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교수 우수작가상] 광복80주년 기념, 통일미술대축전
- [한국수소환경신문] 예원예술대학교 김도영 교수 예원예술대학교 교수, 문화재학 박사인 김도영 작가가 광복 80주년 기념, 뜻깊은 통일미술대축전에서 "우수작가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는 전 국무총리 이수성 대회장의 주관 아래 전국 서예작가들이 참여해 8월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김도영 교수(호 의재/義齋)는 전북, 전남, 충남, 충북, 광주광역시, 세종특별시 등에서 문화유산 위원과 문화 예술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제서법미술대전 "대상"(한문서예), 세계서법문화예술대전 "우수상"(한문서예) 초대작가, 2018년 오사카 갤러리전 "우수작가상"(일본서도협회장상) 수상, 국회의원회관 <서도실> 초대작가,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초대작가 등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한국서예학회 부회장과 호남미술사회학회 회장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김 교수는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통일과 화합의 메시지를 예술로 전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서예를 통한 문화 교류와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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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교수 우수작가상] 광복80주년 기념, 통일미술대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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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수상기념 시화협 대회장 추원호, "경남 산청군 수재 의연금 전달'
- [한국수소환경신문]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대회장 추원호)은 오는 14일 경남 산청군에 수재의연금을 전달했다. 이번 모금은 시인들이 십시일반 모금하여,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의 시인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모금에 참여한 시인들은 "시의 마음은 곧 나눔의 마음"이라며 "문학으로 위로하고, 작은 정성으로나마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수재의연금 전달식은 시화협 추원호 대회장이 직접 산청군을 찾아 시인들과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시화협 관계자는 "문학인들이 모여 마련한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삶의 용기와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행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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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수상기념 시화협 대회장 추원호, "경남 산청군 수재 의연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