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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안호영 작가의 『혜안』을 읽고
국회의원 안호영 작가의 『혜안』을 읽고 홍성학 안호영 작가의 『혜안』은 단순한 정치인의 회고록이 아니다. 이 책은 한 변호사의 초심에서 출발해 중앙 정치의 중심에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기까지의 사유와 실천을 담은 기록이자, 전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안호영 작가의 정책 비전서이다. 책의 출발점은 분명하다. “법을 사람 쪽으로 세운다”는 다짐이다. 저자는 법이 추상적 규범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을 보호하고 공동체의 공공성을 지키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변론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법의 정신은 정책으로 확장되고, 이는 다시 국가 운영의 틀을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간다. 변호사에서 정치인으로의 이동은 직업의 변화가 아니라, 실천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선택으로 읽힌다. 『혜안』의 핵심은 ‘주권의 그릇’을 바꾸자는 제안이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발전 모델이 수도권 중심의 집중 구조에 머물러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권한과 재정, 정책 결정의 구조를 과감히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행정 대개조와 소통의 정치는 그 수단이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요구다. 특히 인상적인 대목은 전북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저자는 전북을 ‘혁명의 땅’으로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그 역사적 자산을 미래 산업의 동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역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구조, 에너지 자립의 방향, 첨단산업 기반 구축 등은 지역을 보호의 대상으로 두는 대신 경쟁력의 주체로 세우려는 전략이다. 전북은 더 이상 주변이 아니라,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 모델의 실험장이자 중심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책 전반에 흐른다. 또한 저자는 역사적 사상과 현재를 연결한다. 정여립이 꿈꾸었던 대동세상의 이상과 전봉준이 보여준 불의에 대한 저항은, 오늘의 도민주권과 자치의 가치로 재해석된다. 이는 지역의 정체성을 미래 전략의 철학적 기반으로 삼으려는 시도다. 무엇보다 『혜안』이 설득력을 갖는 이유는 “실천의 실력은 진심에서 나온다”는 태도 때문이다. 저자는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왜 그 선택을 했는지, 어떤 문제의식이 그를 움직였는지를 설명한다. 정치적 주장 이전에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즉 ‘혜안’을 공유하려는 시도다. 이 책은 전북을 이야기하지만,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균형발전은 가능할 것인가, 지역은 스스로의 운명을 설계할 수 있는가, 주권은 어디에서 완성되는가. 『혜안』은 그 질문에 대한 한 정치인의 응답이며, 독자에게도 사유의 과제를 남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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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전북교육감 출마선언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가 전북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4년을 초등교사로 재직한 유 대표는 16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교육과 미래교육, 전인교육, 그리고 격차 해소를 강조하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유 대표는 전북교육의 위기가 아닌 전북교육의 기회를 강조하며 전북교육 구성원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낼 리더십의 필요성을 말했다. 그러면서 경영·교육·교육행정 공부와 현장에서 교사 경험까지 두루 거친 자신이 교육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유 대표는 “교육감과 교육청의 역할은 정상적인 학교풍경의 일상화를 유지하는 것이다”고 말하며, “성공적인 수업을 돕고, 교육가족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며, 그들이 꿈을 찾아 이뤄가도록 다양한 경로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 공공교육・공공돌봄 시스템 구축을 통한 사교육비 절감 ▲ AI 기술 기반의 행정・평가・공간 혁신 ▲ 인문・예술・환경 소양 함양을 통한 인성교육 강화 ▲ 민간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참여한 종합전형 점검단 구성 ▲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대상 학년 확대 ▲ 마이스터고 확대 등 특성화고 역량 강화 ▲ 기초학력지도를 위한 학습코칭단 운영 ▲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새로운 리더십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잘못되고 묵은 제도・관행을 철폐할 것이며, 책임교육 실현과 미래교육 완성, 전인교육과 격차 해소를 이루어 전북교육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핵심 공약을 발표하였다. 첫째, 공공교육・공공돌봄 구축으로 사교육비 절감과 "책임교육"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AI의 교육적 활용으로 전북형 "미래교육" 완성하겠습니다. 셋째, 인성교육・시민성교육 강화로 "전인교육" 이루겠습니다. 넷째, 학교 격차・지역 "격차 해소", 교육약자 지원 우선하겠습니다. 유 대표는 “교사 되길 잘했다, 교육청에서 일하는 게 보람차다, 전북에서 아이 공부시키는 게 자랑스럽다”라는 말이 나오게끔 하겠다며, “아이 한명 한명이 존중받는 교육, 꿈을 이뤄가는 교육, 배움이 즐거운 교육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학생들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리더십, 교직원을 존경하는 겸손한 리더십, 지역의 협력을 이끄는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해 전북교육의 재도약을 이루어 전북교육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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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학 시인,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한국수소환경신문] 홍성학 시인,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삶의 여운을 따뜻한 문장으로 담아낸 감성 수필가의 탄생 오는 2025년 11월 1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별빛도서관에서 ‘제8회 남양주문학제 및 출판기념회 & 문학상 시상식’에서 홍성학 시인이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한다. 홍성학 시인(수필가)은 「순창의 여름, 아버지의 그늘」 외 2편의 수필을 통해 삶의 이면에 담긴 인간의 따뜻한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성학 시인 (수필가)의 작품은 일상의 기억 속에서 피어나는 회상과 가족애, 그리고 인간 내면의 온기를 담담하게 풀어내 깊은 울림을 전했다고 심사위원단은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홍성학 시인 (수필가)의 글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진정성을 잃지 않는 문체로 독자의 마음을 끌어당긴다”며 “생활의 단편을 시적 감성으로 녹여낸 점이 돋보였다”고 평했다. 수상 소감에서 홍 시인 (수필가)은 “삶의 한 장면을 글로 옮기며 그 속의 감정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됐다”며 “글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면 그것이 제가 글을 쓰는 이유,”라고 밝혔다. 홍성학 시인 (수필가)은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겸손하게 글을 쓰며, 세상의 빛과 그림자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번 문학제는 『별빛문학』과 『별빛선교회』가 공동 주최하고, 별빛문예회, 연안문학회, 별빛방송, 더최고신문, 내외신문, 별빛마을작은도서관 협찬, 별빛문인회에서 주관, 도서출판 별빛문학 후원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인문학상 시상과 함께 시 낭송, 축하공연, 출판기념회가 진행돼 지역 문학인들의 교류의 장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 수상자: 홍성학 시인(수필가)■ 수상부문: 수필부문 신인문학상■ 수상작: 「순창의 여름, 아버지의 그늘」 외 2편■ 시상식 일시: 2025년 11월 1일■ 장소: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별빛도서관■ 주최: 계간 『별빛문학』 홍성학 시인 주요 약력 ▲ 전라북도 순창 출생 ▲ 1992 원광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 문학사 ▲ 경영학사 ▲ 2024 한국그린문학 『아버지』 외 2편으로 시인 등단 ▲ 2024 한국예인문학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 ▲ 2025 별빛문학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 ▲ 제22회 대한민국 환경문화 대상 시 부문 최우수상 ▲ 제2회 시 부문 맥파문학상 ▲ 제18회 향촌문학대상 시 부문 특별대상 ▲ 제29회 시 부문 한석봉문학상 ▲ 2024 대한민국 훌륭한 문화기획가 공로부문 대상 ▲ 2024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최초100인 시화전 운영위원장 ▲ 제5회 전주한옥마을 전국시낭송대회 추진위원장 ▲ 2024 한국그린문학&코리아플러스 신춘문예 추진위원장 ▲ 2025 한국그린문학회 사무총장 ▲ 전북시인협회 회원 ▲ 전주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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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그린문학회 정기총회 및 제6대 김영붕 회장 취임식 성료
[한국수소환경신문] 2025 한국그린문학회 정기총회 및 제6대 김영붕 회장 취임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서을지 화예명인) “문학의 생명력으로 녹색미래를 향해” — 김영붕 신임 회장 취임… 문학의 공공성과 생태적 가치를 강조 한국그린문학회(발행인 이삭빛, 회장 김영붕, 사무국장 성민재)는 지난 10월 25일(토) 오후4시 명가 초원갈비 2층 장미홀에서 1부 홍성학 사무총장(한국수소환경신문사 대표이사), 2부 노상근 문화만세 회장 사회로 ‘2025 한국그린문학회 정기총회 및 제6대 회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임 김영붕 회장이 가족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출처=서을지 화예명인) 홍성학 사무총장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성민재 사무국장), 신임 김영붕 회장 임명장 수여 및 취임사, 이삭빛 발행인 환영사, 윤석정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 축사, 박현주 시낭송가 축시 낭송(김영붕 시인의 백설의 발걸음), 몽촌 한봉수 시낭송가 축시 낭송(니체, 초인의 계단), 정현덕 편집장(이삭빛 시인의 시평 백설의 발걸음) 낭독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삭빛 발행인과 2부 사회자 문화만세 노상근 회장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출처=서을지 화예명인) 이번 행사에는 한국그린문학회 회원과 문학계 인사, 문화예술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열린 제6대 회장 취임식에서는 김영붕 시인이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김 회장은 한국그린문학회 등단 멤버로서 시, 수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해왔으며, 매천 황현의 한시 2,027수 최초 완역(전5권) 저자이기도 하다. 김영붕 회장은 취임사에서 “문학은 단순한 예술 활동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고 사회를 치유하는 힘을 지닌 생명체”라며 “우리 문학회는 녹색문학의 가치를 지켜나가며, 기후위기 시대에 문학이 해야 할 사회적 역할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좌측 부터 성민재 사무국장, 김영붕 회장, 홍성학 사무총장 (사진 출처=서을지 화예명인) 또한 김영붕 회장은 “회원 모두가 ‘생태적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문학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발행인 이삭빛 문학박사, 노상근 문화만세 회장, 이철원 교수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고, 김영붕 회장, 김병열 감사, 홍성학 사무총장, 성민재 사무국장, 김명순 사무차장, 정현덕 편집장, 박현주 재무국장, 서을지 위원 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 노상근 문화만세 회장 사회로 감성과 예술로 피어난 김영붕 한국그린문학회 회장과의 만남 축하 시낭송 김영붕 시인의 "바리데기 내사랑" 김지연 시인, 음악 공연 이철원 팬플룻 연주자, 축시 낭독 이삭빛 시인의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모두 꽃이다" 최명자 시낭송가 등으로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한국그린문학회는 2010년 창립 이래,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문학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 ‘한국그린문학상’을 제정해 친환경 문학 창작을 장려하고, 환경문학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녹색문학의 저변을 넓혀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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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소환경신문·(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독도의날 기념행사 성료
10월 25일(토)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시민 참여형 독도문화제 및 플래시몹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독도사랑 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수소환경신문'·'(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며, '전북특별자치도의회'·'전북교육청'·'전주비전대학교 공간정보 특성화 사업단'이 후원했다. 또한 심정민 독도사랑문화진흥원장,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 김성규 시의원, 조지훈 (전)경제통상진흥원장, 송장기 한국수소환경신문 취재본부장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에는 ‘2025 독도의 날’을 기념하며 독도홍보 관련된 사진 등을 전시하며 개회식, 기념사, 축사, 시상식, 태권도 퍼포먼스,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현장에는 독도 현지 영상과 3D 모형, VR 영상체험 등 시민 체험형 전시관이 운영되어 독도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생생히 전달하고, 특히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펼쳐지는 플래시몹 경진대회는 전북지역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여 풍남문 광장과 경기전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독도사랑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행사를 주관했던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은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미래 세대가 독도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지켜나가야 한다”며 "매년 독도의날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 행사를 관람하던 전주시민들은 "잊혀져가는 독도를 다시한번 우리땅으로 일깨워준 행사"라며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행사를 주최한 단체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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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한국수소환경신문, ‘독도문화진흥원’ 발대식 개최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앞둔 10월 24일 전주비전대학교 비전관에서 ‘독도문화진흥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 수호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비전대학교 지적토목학과 심정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우병훈 총장과 송승룡 한국수소환경신문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양 축사자는 “독도는 우리 민족의 자존과 역사를 상징하는 소중한 영토”라며 “교육과 문화 활동을 통해 독도 사랑을 널리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한 '비전선포식'에서는 독도문화 진흥과 영토 주권 수호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학생과 교직원, 지역 인사들이 함께하는 '독도 플래시몹'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주비전대학교 '독도문화진흥원'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독도 관련 교육·연구·문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세대가 중심이 되어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독도문화진흥원 초대원장 심정민 교수는 “독도문화진흥원이 우리 사회에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시키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전주비전대학교는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독도문화진흥원 초대원장 심정민 교수(비전대학교 지적토목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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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안호영 작가의 『혜안』을 읽고
- 국회의원 안호영 작가의 『혜안』을 읽고 홍성학 안호영 작가의 『혜안』은 단순한 정치인의 회고록이 아니다. 이 책은 한 변호사의 초심에서 출발해 중앙 정치의 중심에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기까지의 사유와 실천을 담은 기록이자, 전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안호영 작가의 정책 비전서이다. 책의 출발점은 분명하다. “법을 사람 쪽으로 세운다”는 다짐이다. 저자는 법이 추상적 규범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을 보호하고 공동체의 공공성을 지키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변론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법의 정신은 정책으로 확장되고, 이는 다시 국가 운영의 틀을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간다. 변호사에서 정치인으로의 이동은 직업의 변화가 아니라, 실천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선택으로 읽힌다. 『혜안』의 핵심은 ‘주권의 그릇’을 바꾸자는 제안이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발전 모델이 수도권 중심의 집중 구조에 머물러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권한과 재정, 정책 결정의 구조를 과감히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행정 대개조와 소통의 정치는 그 수단이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요구다. 특히 인상적인 대목은 전북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저자는 전북을 ‘혁명의 땅’으로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그 역사적 자산을 미래 산업의 동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역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구조, 에너지 자립의 방향, 첨단산업 기반 구축 등은 지역을 보호의 대상으로 두는 대신 경쟁력의 주체로 세우려는 전략이다. 전북은 더 이상 주변이 아니라,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 모델의 실험장이자 중심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책 전반에 흐른다. 또한 저자는 역사적 사상과 현재를 연결한다. 정여립이 꿈꾸었던 대동세상의 이상과 전봉준이 보여준 불의에 대한 저항은, 오늘의 도민주권과 자치의 가치로 재해석된다. 이는 지역의 정체성을 미래 전략의 철학적 기반으로 삼으려는 시도다. 무엇보다 『혜안』이 설득력을 갖는 이유는 “실천의 실력은 진심에서 나온다”는 태도 때문이다. 저자는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왜 그 선택을 했는지, 어떤 문제의식이 그를 움직였는지를 설명한다. 정치적 주장 이전에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즉 ‘혜안’을 공유하려는 시도다. 이 책은 전북을 이야기하지만,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균형발전은 가능할 것인가, 지역은 스스로의 운명을 설계할 수 있는가, 주권은 어디에서 완성되는가. 『혜안』은 그 질문에 대한 한 정치인의 응답이며, 독자에게도 사유의 과제를 남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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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안호영 작가의 『혜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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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전북교육감 출마선언
-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가 전북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4년을 초등교사로 재직한 유 대표는 16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교육과 미래교육, 전인교육, 그리고 격차 해소를 강조하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유 대표는 전북교육의 위기가 아닌 전북교육의 기회를 강조하며 전북교육 구성원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낼 리더십의 필요성을 말했다. 그러면서 경영·교육·교육행정 공부와 현장에서 교사 경험까지 두루 거친 자신이 교육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유 대표는 “교육감과 교육청의 역할은 정상적인 학교풍경의 일상화를 유지하는 것이다”고 말하며, “성공적인 수업을 돕고, 교육가족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며, 그들이 꿈을 찾아 이뤄가도록 다양한 경로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 공공교육・공공돌봄 시스템 구축을 통한 사교육비 절감 ▲ AI 기술 기반의 행정・평가・공간 혁신 ▲ 인문・예술・환경 소양 함양을 통한 인성교육 강화 ▲ 민간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참여한 종합전형 점검단 구성 ▲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대상 학년 확대 ▲ 마이스터고 확대 등 특성화고 역량 강화 ▲ 기초학력지도를 위한 학습코칭단 운영 ▲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새로운 리더십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잘못되고 묵은 제도・관행을 철폐할 것이며, 책임교육 실현과 미래교육 완성, 전인교육과 격차 해소를 이루어 전북교육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핵심 공약을 발표하였다. 첫째, 공공교육・공공돌봄 구축으로 사교육비 절감과 "책임교육"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AI의 교육적 활용으로 전북형 "미래교육" 완성하겠습니다. 셋째, 인성교육・시민성교육 강화로 "전인교육" 이루겠습니다. 넷째, 학교 격차・지역 "격차 해소", 교육약자 지원 우선하겠습니다. 유 대표는 “교사 되길 잘했다, 교육청에서 일하는 게 보람차다, 전북에서 아이 공부시키는 게 자랑스럽다”라는 말이 나오게끔 하겠다며, “아이 한명 한명이 존중받는 교육, 꿈을 이뤄가는 교육, 배움이 즐거운 교육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학생들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리더십, 교직원을 존경하는 겸손한 리더십, 지역의 협력을 이끄는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해 전북교육의 재도약을 이루어 전북교육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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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전북교육감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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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김환생 시인의 "만경강 萬頃江"(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출품작)
- [한국수소환경신문] 김환생 시인의 "만경강 萬頃江"(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출품작) 밤마다 만경강엔 눈물이 흐른다 가난을 강물엔 풀면 한 천년쯤 솔 빛으로 흐를까? 평생을 빈손인 가을에도 숯불 다림질로 가난을 곱게 펴 오신 어머니 어머니의 굽은 등이 노령蘆嶺처럼 서러운데 기러기 시린 울음 만경강을 맴돌다 별빛으로 흐른다 김환생 시인 주요약력 ▲1997년 "월간 순수문학" 時 등단 ▲시집 「만경강萬頃江」, 「노송老松」, 「낙일落日」 ▲전북문인협회 이사 ▲전주문인협회 이사 ▲전북시인협회 이사 ▲수상 : 미주지회문학상, 향토작가상,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대상(문학), 샘터문학상 본상 특별작품상, 한용운문학상 중견부문 특별작품상, 대한민국중견부문 대상, 한국문학상 본상 특별창작상, 한용운문학상 중견부문 대상, 시와창작 특별문학대상, 제1회 별빛문학상, 제32회 순수문학 대상 등 다수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교장 역임 ▲석정문학관 사무국장 역임 김환생 시인의 「만경강萬頃江」을 읽고 홍성학 (시인/ 수필가/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운영위원장) 김환생 시인의 「만경강萬頃江」은 한 줄기 강물에 실린 민초의 삶과 어머니의 헌신을 서정적으로 녹여낸 작품이다. 이 시는 단순한 향토의 풍경을 노래한 것이 아니다. 가난과 세월, 그리고 모성의 숭고함을 만경강의 물결 속에 절묘하게 투영하고 있다. “가난을 강물에 풀면 / 한 천년쯤 / 솔빛으로 흐를까?”라는 대목은, 생의 고단함을 초월하려는 시인의 깊은 성찰이자, 고통조차 자연의 일부로 승화시키는 시적 지혜를 보여준다. 이 물음은 단지 개인의 탄식이 아니라, 한국 근대사의 아픔을 품은 집단적 정서의 울림이다. 또한 시의 중심에는 어머니가 있다. “숯불 다림질로 / 가난을 곱게 펴 오신 / 어머니”라는 구절은, 가난을 수치로 여기지 않고 삶의 주름을 다림질하듯 곱게 펴 나가신 어머니의 인내를 상징한다. 어머니의 굽은 등은 노령의 서러움이자, 시대의 무게를 짊어진 민중의 삶과 일맥이 통한다. 마지막 연에서 “기러기 / 시린 울음 / 만경강을 맴돌다 / 별빛으로 흐른다”는 결구는, 슬픔의 정화를 통한 초월의 미학을 완성한다. 슬픔이 별빛으로 승화되는 이 순간, 시인은 인간의 고통을 미학으로 변환시키는 시적 구도자의 경지에 이른다. 결국 「만경강萬頃江」은 한 편의 서사시이며, 동시에 모성에 대한 헌시이기도 하다. 김환생 시인은 이 작품을 통해, 잊히지 않는 강물처럼 우리 민초의 삶이 끊임없이 흐르고 있음을, 그리고 그 끝에는 언제나 어머니의 사랑이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김환생 시인님께 드리는 인사말 존경하는 김환생 시인님께, 가을의 끝자락에서 시인님의 작품 「만경강萬頃江」을 다시 읽으며, 그 깊은 정서와 따스한 인간애에 마음이 머뭅니다. 삶의 결을 시의 언어로 아름답게 다듬어내신 시인님의 열정과 헌신에 진심 어린 존경을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마다 순조롭고 형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앞으로도 시인님의 시편들이 더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희망과 울림으로 흐르기를 소망합니다. 깊어가는 계절, 건강과 평안을 함께 빕니다. 감사합니다. 2025.11.11 홍성학 기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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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김환생 시인의 "만경강 萬頃江"(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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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時)] "곰소항" 지당(芝堂) 유혜경 시인 [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출품작]
- [한국수소환경신문] 곰소항 지당(芝堂) 유혜경 풀치를 잘 드시던 할머니 생각나서 갈매기 꾹꾹 우는 곰소항 찾아가니 비릿한 부두 풍경에 물둥이가 겹치네 틀니엔 물메기가 효자라 하셨는데 어디서 날 부르는 정답던 그 목소리 어물전 빙빙 돌다가 솟구치는 그리움 파도가 몰아치고 바람이 거세어도 오로지 내 편이던 세상의 바람막이 오늘밤 파랑 예보에 꿈에라도 오실까 유혜경 시인의 〈곰소항〉을 읽고 홍성학 시인(수필가) 바람결에 실려오는 짠내가 코끝을 간질인다. 유혜경 시인의 ‘곰소항’은 단순히 바다를 묘사한 시가 아니다.곰소항은 할머니의 향수가 배어 있는 기억의 바다요, 잊혀진 마음의 고향을 향한 그리움이다. 풀치를 잘 드시던 할머니를 떠올리며, 갈매기 우는 포구를 찾아가는 시인의 걸음이 어찌 그리 정겹던지, 그 길 위에는 늘 바람이 분다. 그 바람은 단지 자연의 숨결이 아니라, 세월이 가져간 시인의 역사이며, 시간의 숨결이다. ‘어디서 날 부르는 정답던 그 목소리’ 이 한 줄에서 이미 시의 전부가 드러난다. 그 목소리를 듣고 싶어 바다로 간다. 파도가 몰아치고, 바람이 거세어도 그 목소리 하나에 세상 모든 꿈과 희망이 되살아난다. 유혜경 시인의 언어는 결코 꾸미지 않는다. 그저 담담하게, 그러나 곱게 다듬은 조개껍질처럼 햇살을 품은 채 독자에게 건네진다. 그래서 이 시는 울지 않고도 울리는 시다. 한 편의 시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고향으로 돌려보낼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시의 힘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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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時)] "곰소항" 지당(芝堂) 유혜경 시인 [제1회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전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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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전라시조문학상 시상식 및 62호 전라시조 출판기념식 성료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라시조문학회 정기총회 단체사진 제28회 전라시조문학상 시상식 및 62호 전라시조 출판기념식 성료 전라시조문학회(회장 양태검)는 11월 8일 백송회관 연회장에서 제28회 전라시조문학상에 유혜경 시조시인, 박창호 시조시인, 제2회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에 김두수 시조시인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전라시조문학상 수상자와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졌는데 전라시조문학상은 199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열린지평에서 오랜기간 후원하다가 그후 일원건축(대표 김관식)에서 후원하고 있다. 정순량 심사위원장은 “수상자들의 작품은 시적 완성도와 언어 감각 면에서 탁월했으며, 전라시조 동인들의 품격을 높이는 데 손색이 없었다.며 전라시조 발전과 공로를 인정하고 문학작품에 대한 진정성을 높게 평가하여 선정하였다”고 말했다. 좌측부터 김두수 시인, 유혜경 시인, 양태검 회장, 박창호 시인 유혜경 시조시인은 시조문학작가상과 《별빛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국보문학》 시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주문인협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전북문인협회, 전북시인협회, 교원문학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창호 시조시인은 2012년 《미래문학》으로 등단해 시조집 『그리움의 여울』 외 다섯 권을 펴냈다. 전라시조문학회 이사와 감사를 역임하고, 현재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을 수상한 김두수 시조시인은 2007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했다. 제10회 달가람문학상과 시조문학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했다. 양태검 회장은 “《전라시조》 제62호 발간은 전라시조문학회의 오랜 전통과 노력이 쌓인 결과이다. 시조문단의 중심으로서 지역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모든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세 분의 수상자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번 수상이 시조문학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시조문학회 양태검 회장과 회원들 사진 전북문인협회 윤철 수석부회장이 축사하고 게스트 합창단의 축가가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전라시조문학회는 1983년 10월 9일 창립발기 되었으며 매년 전라시조문학상과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동인지 《전라시조》 출판기념회를 열고 올해로 62호를 맞은 《전라시조》는 전북을 중심으로 전국 시조시인들의 창작활동을 담아온 대표적인 시조문학지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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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전라시조문학상 시상식 및 62호 전라시조 출판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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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인협회] 제13회 전주문학상 및 문맥상 수상자 선정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문인협회] 제13회 전주문학상 및 문맥상 수상자 선정 전주문학상: 허호석 아동문학가, 문맥상: 김상휘 소설가, 김은유 시인 전주문인협회(회장 김현조)는 제13회 전주문학상에 허호석 아동문학가를 선정했다. 그리고 제10회 문맥상에는 김상휘 소설가와 김은유 시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시상은 오는 11월 18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수여할 예정이며, 전주문학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 원, 문맥상은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전주문학상은 2013년 제정되어 이어져 오고 있으며 문맥상은 전주문학상과 함게 주어지는 상으로, 전라교육사 이정만 대표와 심재기 회장의 의기투합으로 제정된 후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전주문학상 제정 취지에 맞게 심사숙고하여 선정하였으며 전주문단 발전과 공로를 인정하고 문학작품에 대한 진정성을 높게 평가하여 선정하였다고 말했다. 전주문학상을 수상하는 허호석 아동문학가는 성인을 위한 동시와 동화를 많이 저작하였으며 그의 동시는 수많은 노래로 작곡되어 전국 어린이들이 노래 부르고 있다. 그의 작품은 어린이에게 감성적인 작품으로 흥을 돋우고 성인에게는 교훈적인 내용으로 시흥을 불러일으키는 특징이 있다며 경험과 성찰을 통한 직관적인 시라고 평했다. 수상자 허호석 아동문학가는 “잊어버린 자아를 찾은 느낌이다. 노인이라서 주는 상인줄 알았는데, 냉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니 나름 뿌듯함이 있다. 정신이 흐릿해질 때까지 펜을 놓지 말라는 격려로 알고 기쁜 마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느끼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문맥상은 소설집 『인천강 모래톱 사람들』에서 인간 군상의 심리를 조화롭게 풀어낸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김은유 시인은 시집 『가시연꽃』에서 자아 성찰과 현실성 높은 시어들로 구성이 탄탄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고 말했다. 김상휘 소설가는 “2025년 전주문맥상 수상을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 창작활동에 게으름 피지 않고 열심히 창작활동에 임하겠다” 는 소감을 밝혔다. 김은유 시인은 “시와 만나는 것은 또다른 자아와의 대화 같다. 나를 깨우는 것은 자연이지만 나를 대화 상대로 하는 것은 시이다. 아름다운 시절처럼 시어를 찾아 부지런히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문학상 허호석 아동문학가 ▲1937년 전북 진안에서 출생 ▲서울문리사범대학 졸업(교직 38년 재직) ▲1978년 <아동문예>와 1983년 <우러간문학> 신인상 수상으로 문단 데뷔 ▲1990년 전주KBS TV에 1년간 출연, 동시감상(매주1회) 방송 ▲1994년 진안예총 창립 초대회장 ▲저서: 동시집, 청소년시집, 서정시집 등 19권 발행 ▲수상: 대통령 국민훈장, 문교부장관상 표창, 전라북도문화상, 풍남문학상, 진안국민의장대상,한국동시문학상, 전북문학상, 전북예초앙, 목정문화상 등 ▲현재활동: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국제PEN자문위원, 전북문인협회 자문이사, 전북시인협회 고문, 한국미래문화 상임이사, 진안예총 명예회장 전주문학상 수상작 길에서 허호석 세상에 원래 길은 없었다 물은 물길을 내보이며 고이지 마라 하고 산은 어깨를 낮추어주며 오르라 한다 나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가 세월의 나이테를 헤아릴 겨를도 없이 직진하는 자들이 흙먼지를 털어가며 가야 할 이정표는 어디쯤 있을까 길 없는 들판 서성이다 헛딛을라 들곷이 손잡아주며 풀섭에 섞이지 마라 멀리보고 가라, 가고 가면 그게 길이 된다는 것을…… 내일이 있으므로 오늘이 있는거지 “심은대로 거두리라”했다 물결 한 겹으로도 지워질 모래 발자국인들 내가 만든 나의 길을 사랑할 일이다. 전주문맥상 김상휘 소설가 ▲고창출생, 소설가 및 수필가 ▲저서: <우리 마을 풍수이야기>, <대한민국 힐링 터 정감록 십승지>, 소설집; <국풍김정호>(2013), <추사의 숨은꽃>, <서울의 달>, <포장되지 않은 길>, <서울 부엉이>, <경력 사원모집>, <부엉이>, <병사의 일기>, <새벽>, <인간사표>, <인천강 모래톱 사람들> ▲수상: 전북대학교학술문학상(1985년), 풍남문학상(1995년), 한국소설가협회특별상(2009), 전북문학상(2013), 한국예총문화대상(2015), 전북소설문학상(2017), 한국예총문화대상 국회의장상(2018), 고창군민의장문화장(2018), 대한민국나눔대상(2019) 등 다수 ▲활동: 한국예술문화풍수명인1호, 전)전북대초빙교수, 한국소설가협회대외협력위원장, 한국예총대외혁렵위원장, 전북예술인연합회자문위원장, 전북소설가협회장(5.6.7.8.9대), 전북자치도 종교문화유산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예총문화예술명인회 전북특자도연합회장이다. 전주문맥상 김은유 시인 ▲전북 장수출생, 2004년 월간 문학 11월호 등단 ▲ 저서: <화려한 탱고>, <가시연꽃> ▲수상: 국제해운문학상, 산호문학상 등 수상 ▲활동: 전북문인협회, 전북시인협회, 전주문인협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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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인협회] 제13회 전주문학상 및 문맥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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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빛 시인의 문학평론] 고통스러운 실존의 여정, "맨발의 순례자"를 읽고
- [한국수소환경신문] 이삭빛 시인 고통스러운 실존의 여정, '맨발의 순례자'를 읽고 문학평론: 이삭빛 시인(문학박사, 문학평론가) 맨발의 순례자 유재기 분수처럼 쏟아진다작열하는 태양의 조각들이방향도 없이이름 지어진낙토나 폐허 위에쓰러진 갈대사이로맨발 순례자는 멈춰서살아가는 그 두터운생존을 확인 하지만어디메서살결 태울 것 같은빛의 충돌이순례의 몸을 갚아 돈다. - 유재기 시인의 ' 맨발의 순례자' 전문 - 유재기 시인의 '맨발의 순례자'는 삶의 본질적인 고통과 그 속에서 확인하는 존재의 의미를 묵상하는 깊은 시이다. 시는 눈부시게 쏟아지는 태양의 빛과 그 빛을 온몸으로 감내하는 한 순례자의 모습을 통해, 인간이 마주하는 실존적 번민과 생존의 지난한 과정을 시각적, 감각적으로 그려낸다. '낙토(樂土)'와 '폐허(廢墟)'가 한데 뒤섞인 풍경은, 삶의 이중성과 모순을 상징하며, 그 위를 걸어가는 순례자의 고독한 발걸음은 우리가 감당해야 할 운명적 무게를 느끼게 한다. 이 시는 고통 속에서도 굳건히 자신의 길을 가는 존재의 의지를 담담하면서도 힘 있게 노래한다. 상반된 이미지의 충돌과 실존적 풍경 시의 서두는 '분수처럼 쏟아지는' '작열하는 태양의 조각들'이라는 강렬한 이미지로 시작된다. 이는 단순히 자연 현상을 묘사하는 것을 넘어, 삶에 쏟아지는 거대한 운명적 압력이나 시련을 은유한다. 주목할 점은 이 빛이 '방향도 없이' '낙토나 폐허 위에' 쏟아진다는 점이다. 이는 삶의 희비(喜悲)와 무관하게 모든 존재에게 균일하게 가해지는 고통의 보편성을 드러낸다. 빛은 일반적으로 희망이나 구원을 상징하지만, 이 시에서는 오히려 순례자의 '살결 태울 것 같은' 위협적인 존재로 다가온다. 낙원과 폐허가 공존하는 이 이중적인 풍경은, 우리 삶이 기쁨과 절망, 성공과 실패가 교차하는 복잡한 지형임을 보여준다. 순례자는 이 상반된 풍경 속에서 자신의 '두터운 생존'을 확인하며, 고통이야말로 살아있음의 가장 확실한 증거임을 역설적으로 깨닫는다. '명암교차(明暗交叉)'의 비유처럼, 삶의 빛과 그림자가 뒤섞인 풍경이 바로 이 시의 무대이며, 그 속에서 순례자는 묵묵히 자신의 실존을 증명해낸다. 맨발의 순례자가 선택한 '고통의 확인' 시의 제목이자 핵심 주체인 '맨발의 순례자'는 문명의 편리함을 거부하고 날것 그대로의 고통을 감수하는 존재이다. 이는 가식과 허울을 벗어던지고 삶의 맨 얼굴을 직시하려는 순수한 의지를 상징한다. 그는 '쓰러진 갈대사이로' 멈춰 서서 '생존을 확인'한다. 갈대는 시련에 꺾인 연약한 존재들을 의미하며, 순례자는 그들을 보며 자신이 겪는 고통이 결코 개인만의 것이 아닌, 모든 생명이 공유하는 보편적 숙명임을 깨닫는다. 그가 확인하는 '두터운 생존'은 단순히 숨 쉬고 있다는 사실을 넘어, 삶의 무게와 고통의 깊이를 온몸으로 감각하는 행위이다. 이는 지성적 이해를 넘어선 육체적, 영혼적 깨달음이다. '살결 태울 것 같은' '빛의 충돌'은 외부에서 가해지는 혹독한 시련을 의미하며, 순례자는 이를 피하거나 거부하지 않고 오히려 그 빛을 '몸을 갚아 돈다'. 이는 고통을 피하려 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며, 그 고통을 통해 자신을 정화하고 의미를 얻는 행위로 볼 수 있다. '우리를 죽이지 않는 것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는 니체의 말처럼, 이 시에서 고통은 순례자를 무너뜨리지 않고 더욱 단단한 존재로 완성시킨다. 고통을 통한 존재론적 성찰 이 시는 고통을 단순히 부정적인 것으로 치부하지 않는다. 오히려 고통은 존재를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자, 더 깊은 실존적 성찰로 나아가게 하는 통로이다. 태양의 빛이 순례자의 몸을 휘감아 도는 순간은, 순례자가 외부의 시련을 온전히 내면화하고 흡수하여 자신의 존재를 더욱 견고하게 다지는 순간이다. 이는 마치 고난을 통해 얻는 성숙과도 같다. 고통 속에서 삶의 진실을 깨닫는 순례자의 모습은, 모든 인간이 자신의 내적 순례를 통해 존재의 의미를 탐색해야 함을 암시한다. '두터운 생존'은 얕은 이해가 아닌 깊은 경험과 고통을 통해 얻어진 진실이며, 이는 그 어떤 외부적 가치보다 더 굳건한 존재의 토대가 된다. 이처럼 순례자의 고난은 삶의 근원을 탐구하는 '고진감래(苦盡甘來)'의 과정이며, 이를 통해 그는 존재의 가치를 증명한다. 고통의 긍정을 넘어선 순례의 완성 '맨발의 순례자'는 고통스러운 길 위에서 비로소 삶의 본질을 깨닫는 존재이다. 시는 무겁고 고통스러운 서정을 담고 있지만, 그 끝에는 고통을 감수하고 길을 나서는 굳건한 순례자의 의지가 자리 잡고 있다. 고통은 끝내 순례의 몸을 감싸 안는 빛이 되며, 이는 곧 고난이 존재를 완성하는 힘이 됨을 시사한다. 이 시는 '맨발 순례자는 멈춰서 / 살아가는 그 두터운 / 생존을 확인 하지만' 이라는 시구처럼, 고통을 직시하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인간의 강인한 실존 의지를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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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빛 시인의 문학평론] 고통스러운 실존의 여정, "맨발의 순례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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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총재 박차상) 지도자연수 개최
- [한국수소환경신문]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총재 박차상)은 7월 11-12일(1박2일) 경남 진해 봉하마을에 위치한 강금원 연수원(故 노무현 대통령 생가)에서 한국지역 지도자 연수회를 하였다. 금번 한국지역 지도자 연수회는 한국지역 소속 11개지구의 총재와 임원, 지방장, 차기지방장들이 연수생으로 참여하였다. 지도자 연수회의 목적은 와이즈멘의 중간지도자인 지방장들의 역할과 위치, 지구 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현실적인 문제점과 방안에 대하여 강의와 의견을 개진하여 더나은 한국지역 와이즈멘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에 있다. 연수회는 김문식 지역연수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으며 제1강의부터 제7강의까지 타이트한 시간표로 진행되었다. 김문식 연수원장은 환영사에서 "무더운 여름날 와이즈돔의 발전을 위하여 연수생으로 참석하신 각지구의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금번 연수회를 통하여 더욱더 와이즈멘을 잘알길 바라며 지도자로서의 방향을 잘 성립하여 지혜로운 와이즈 지도자로 성잘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박차상 한국지역 총재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속에서 심은 지치고 피곤하지만 새로움은 희망과 활약을 선물하는 것 같이 이번 연수회를 통해 우리 와이즈멘 중간지도자들의 사명과 역할에 큰 희망과 활력의 선물을 받으시길 기원한다"라고 격려사를 하였다. 제1강의는 인천지구 이강인 총재의 "전략 2032와 한국지역 와이즈돔 방향"의 주제강의가 있었다. 와이즈멘의 전략2032에 발맞춰 무엇을 과제로 삼을 것인가에 대한 방향 제시와 인천지구가 진행하고 있는 갯벌 환경보존 봉사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제2강의는 한일욱 증경지역총재의 "와이즈멘 정체성의 올바른 인식"을 위한 강의를 하였다. 오랜시간 체험과 공부를 통하여 체득한 와이즈멘이라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곁가지로 알고있는 와이즈멘이 아닌 근본을 깨우쳐 다음을 준비하는 와이즈멘이 되는 자세를 시원하게 전해주는 강의를 하였다. 제3강의는 전남지구의 해외봉사와 국내봉사를 통한 지구활동 사례를 발표하였다. 강사로 나온 김동화 전남지구 증경총재는 전남교육청과 협업으로 책,걸상 아프리카에 보내는 사업을 통해 모든 지구의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봉사의 행복을 느꼈던 사례와 전남지구 전체 클럽이 함께 1,000박스 이상의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의 사례를 발표하였다. 제4강의는 전북지구 김도영 온누리지방 직전지방장의 "지방장의 임무인 차터 성공 사례"발표를 하였다. 확장의 기본인 차터와 회원 증강의 출발방법과 클럽 창립까지의 과정을 사례를 통하여 현실감이 있는 강의를 하였다. 제5강의는 전북지구 하승빈 증경총재의 BF대표로 페루 방문 체험소개와 지방장과 차기지방장의 역할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다. 제6강의는 황병수 지역홍보국장의 "와이즈멘에서의 홍보의 역할"의 주제로 지금 당장 행하여야 하는 임원들의 일에 대하여 데이터를 기준으로 이름뿐인 임원이 아닌 일을 하는 임원의 역할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다. 제7강의는 김현구 국제의료봉사위원장의 "국제의료봉사 사례발표"를 하였다. 지금까지 한국지역 의료봉사단의 시작부터 금년 추석기간에 행할 필리핀 의료봉사까지 소개를 하며 많은 관심과 응원 그리고 후원을 부탁하였다. 제7강의를 끝으로 1일차 교육을 마쳤다. 강의를 맡은 강사와 참석한 피교육생, 좌장으로 참석하신연수원장, 한국지역총재 모두 이석하지 않으며 진지한 교육이었다. 저녁시간에는 각지구의 와이즈들간 간단한 친교의 장을 가졌다. 제2일차 8강의는 국제2032 한국대표인 정경주 서울지구증경총재의 "전략2032 지구, 지방,클럽을 위한 이해와 적용"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제9강의는 현재 한국지역의 와이즈멘의 큰 과제인 "ABR 특별위원회의 필요성"을 박종안 직전지역총재이자 ABR 위원장의 강의가 있었다. 나아갈길이 먼 ABR운동이지만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이 빠른 ABR운동의 정착이 아닐까 한다. 지금은 부족하고 힘들지만 가랑비에 옷젖듯 이른시간내에 ABR운동에 흠뻑 젖어들것이라 생각한다. 모든 강의를 마치고 교육생들과 좌장들간의 포럼이 있었다. 포럼을 통하여 교육중 궁금했던점과 건의사항등 많은 의견과 답변이 이루어져 이번 교육이 그저 시간표에 따른 행사가 아님을 증명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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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총재 박차상) 지도자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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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재단 명시편] 이형구 시인의 , 내려놓음 너머의 품음 / 이삭빛 문학평론
- [한국수소환경신문] 이형구 시인(사/한국생활법률문화 연구원 이사장, 전북시인협회 회장, 노벨재단 심의위원) 방하착放下着 이형구 붉은 빛들이 자유의 몸이 되어 들창을 넘는다 구들장이 골반을 붙잡고 반야를 설법하고 있다 고행의 유혹이 양 어깨를 토닥거리며 공중부양을 꿈꾸지만 세상이 샅바를 휘어잡고 우뚝 섰다 허리춤에 매달린 인연 집착이라고 고집을 하여도 그런 인연이라도 많았으면 좋겠다 - 이형구 시인의 ' 방하착放下着' 전문 - 문학평론 이삭빛 시인(문학박사, 문학평론가, 국립NWSSU대학 교수) '인연이란 끊으려 애쓸수록 실타래처럼 얽힌다. 그러나 방하착은 실을 끊는 것이 아니라, 실을 품는 마음을 내려놓는 것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 이형구 시인의 「방하착」은 초월의 열망과 인간적 온기를 교차시키며 전개되는 내면의 여정이다. 시 속의 이미지는 단순한 묘사를 넘어서 존재의 작용이며, 내면의 무늬다. 내려놓기와 붙들기의 간극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담아낸 이 시는, 비움의 찰나에서 피어나는 향기를 그려낸다. 붉은 빛과 들창 -경계를 넘는 빛의 몸짓 붉은 빛은 욕망의 흔적, 혹은 치열한 해방의 상징이다. 그것이 ‘자유의 몸’이 되어 들창을 넘는 순간, 시인은 현실과 초월의 경계선을 시각화한다. 들창은 삶의 문턱이자, 마음의 창이다. 그 빛은 무언가를 버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품고 넘는 힘이다. 들창은 외부를 향한 탈출구가 아닌, 내면으로 스며드는 통로처럼 느껴진다. 자유란, 결국 자신의 속박을 끌어안고도 넘을 수 있는 빛의 자세다. 구들장과 골반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설법 구들장은 고요하고 낮은 장소다. 물성이 지닌 따스함과 침잠의 이미지를 지녔다. 골반은 육체의 중심이며, 생명의 자리다. 그곳에 반야가 설법을 시작한다는 것은, 지혜가 삶의 가장 낮고 연약한 곳에서 피어난다는 은유다. 설법은 말이 아니라 체온이고, 말씀은 형식이 아닌 울림이다. 시인은 낮은 온기 속에서 진리를 들려주며, 고통의 중심을 지혜의 터전으로 승화시킨다. 세상의 샅바 -끌어내리는 현실, 버티는 몸 공중부양은 탈속의 상징이며, 샅바는 투쟁과 통제의 상징이다. 꿈은 부양하려 하고, 현실은 붙들어 당긴다. 여기서의 샅바는 단지 물리적 장치가 아닌, 모든 유혹과 책임, 체념과 붙듦의 형상이다. 시인은 부유하려 하지만, 삶의 무게는 늘 중심을 잡으라 한다. 이 긴장감 속에서 우리는 조금 더 깊은 ‘지금 여기’를 배운다. 높이 날기보다, 낮게 버티는 기술. 그것은 떨어짐이 아닌, 뿌리내림에 가까운 깨달음이다. 인연의 미소 -집착 너머의 향기 시의 전개를 통틀어 가장 인간적인 순간이 이 구절에 있다. 해탈을 노래하던 시인이, 인연을 집착이라 하면서도 그것이 많기를 바란다. 인연은 얽힘이지만, 그 얽힘 안에서 따뜻한 손길을 느낀다. 내려놓으려는 마음 안에 품고 싶은 흔적들이 자꾸만 남는다. 그것은 집착이 아니라, 그리움이다. 시인은 방하착을 말하면서도, 그 끝자락에 인연의 향기를 남긴다. 고집이라 하여도 좋고, 그런 인연이라도 있었으면 한다는 말은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바람이다. 붙들다, 놓다, 그리고 다시 품다 「방하착」은 비움에 관한 시 같지만, 정작 그 안에서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품음이다. 놓음은 버림이 아니라, 다시 품기 위한 호흡이다. 시인은 들창을 넘는 빛에서, 골반의 설법에서, 샅바를 쥔 현실에서, 그리고 인연의 미소에서 모두 버림보다는 품음의 방향으로 시선을 옮긴다. 방하착은 그저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무게를 끌어안는 방식이다. 그리하여 결국 자유는 더 가볍게 나는 것이 아니라, 더 단단히 품고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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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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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재단 명시편] 이형구 시인의 , 내려놓음 너머의 품음 / 이삭빛 문학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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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운 시인] 백골부대 초병
- [한국수소환경신문] [제 70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한편의 시를 읊습니다.] 81년 1월 추운 겨울 어느 날 백골부대 수색대대 초병 근무 중에 지은시입니다. 백골부대 초병 / 정승운 시인 백골부대 중부전선 어둠과 적막으로 고요하기만 하고 북풍의 매서운 눈바람은 나의 온몸을 휘감아 때린다 이 밤도 나는 M16 소총을 굳게 잡고 강추위에 움추렸던 얼굴을 들어 시선의 각을 잡고 철책선 넘어 북녘땅을 바라본다 전선 능선마다 골짜기마다 피빗 서린 넋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하고 늙고 병든 긴 침묵은 설한에 젖는구나 철책이 가로막힌 GOP 전선의 밤하늘엔 유난히도 눈바람이 몰아치는데 집 떠나온 사나이는 두고 온 한 여인과 부모 형제 못 잊어서 눈물 흘린다 - 한용운문학상, 한국문학상, 샘문특선상 수상작가 정승운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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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운 시인] 백골부대 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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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근 교육학 박사 시평] 이삭빛 시인의
- [한국수소환경신문] 시 활동가 노상근 교육학 박사 환경적 관점에서 본 이삭빛 시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시 활동가 현석(본명:노상근박사) Ⅰ. 서론: 문학과 환경 의식의 연결 문학은 단순한 감성 표현을 넘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깊이 탐색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성찰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시(詩)는 인간의 내면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와의 조화를 고민하게 만들며, 독자들에게 강렬한 정서적 울림과 직관적 깨달음을 제공한다. 이삭빛 시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이러한 문학적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작품이다. 이 시는 희생과 나눔이라는 인간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인간이 자연을 대하는 방식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나무는 무한한 베풂 속에서 점차 소진되어 가고, 화자는 뒤늦게 그 희생의 의미를 깨닫는다. 이는 환경 윤리적 관점에서 매우 강렬한 메시지를 지니며,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반추하는 중요한 작품으로 자리 잡는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삭빛 시인 내가 누렸던 꽃길은 그대가 포기해야 했던 오늘 그대는 울창했던 거목 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주인공 무작정 받기만 했네. 그대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그대의 창고에 가득했던 보물들을 하나하나 빼먹었네. 그러면서 허물어져 버린 그대를 톱질 같은 햇살로 잘금잘금 해치워 버렸지. 겨울 없이 봄, 여름, 가을이 저절로 온다고 생각했네. 저녁놀이 지는 언덕에 앉아 쓸쓸한 그루터기를 바라보니 내 찬란함이 그대로 인해 황금빛 세상이었음을 알았네. 그대의 지워진 나이테 죽을힘을 다해 손 내미는 그대의 마지막 향기마저 왕처럼 휘감고 있는 나 나의 눈물 속에 흐르는 별들이 그대 위에 쏟아져 내려야 하리. Ⅱ. 본론: 시의 구조와 환경적 의미 1) 나무의 희생과 인간의 무의식적 소비 이삭빛 시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무조건적인 나눔과 희생을 묘사하는 동시에, 인간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소비하는지를 반영한다. 화자는 나무를 무의식적으로 소유하며, 그것이 자신에게 베풀어 준 모든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다가 뒤늦게 그 가치와 희생을 깨닫는다. 이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강렬한 비유로 기능한다. 나무는 단순한 개별적 존재가 아니라, 인류의 삶을 지탱하는 환경 그 자체로 확장될 수 있다. 자연은 인간에게 끊임없이 자원을 제공하지만, 인간은 이를 무분별하게 소비하며 오히려 파괴한다. 이 시의 구조는 자연의 관대함과 인간의 무책임한 소비 행위를 선명하게 대조하며, 현대 환경 문제를 직접적으로 연상시키는 요소들을 포함한다. 2) 환경 윤리적 시각에서의 해석 이 시에서 묘사된 나무는 단순히 개인적인 관계에 머무르지 않는다. 나무의 헌신적 사랑은 곧 지구의 희생으로 해석될 수 있다. ‘지워진 나이테’와 ‘마지막 향기’ 같은 표현은 인간의 지속적인 환경 착취 속에서 점차 쇠퇴하는 지구의 현실을 떠올리게 한다. 화자의 뒤늦은 깨달음, 즉 '내 찬란함이 그대로 인해 황금빛 세상이었음을 알았네' 라는 구절은 인류가 자연의 희생을 지나치게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반성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는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무의식적인 수취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Ⅲ. 결론: 문학을 통한 환경 의식의 확대 이삭빛 시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단순한 감성적 서사를 넘어, 환경 윤리적 성찰을 유도하는 중요한 문학적 텍스트로 기능한다. 시는 자연의 희생이 인간의 삶을 지탱하는 방식과 그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묻고 있으며, 독자들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감성적으로 전달하는 강력한 문학적 메시지를 제공한다. 이 시를 통해 우리는 자연을 단순한 자원으로 소비하는 것이 아닌, 공존과 상호 돌봄의 가치 속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문학은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우리가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고민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가 될 수 있으며, 이삭빛 시인의 시는 그러한 가능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대표적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삭빛 산골시인 (국립노스웨스트 사마르대학교 연구교수/문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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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근 교육학 박사 시평] 이삭빛 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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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대경지구 김대희 총재 취임
-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대경지구는 5월31일 경북 안동에 위치한 안동 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에서 제66차 대경지구대회 및 총재 이·취임식을 통해 김대희 총재 취임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대경지구(대구경북)는 3개지방 28개클럽에서 445명의 와이즈들이 봉사자로 함께하고있다. 이날 행사는 대경지구대회와 총재 이·취임식이 함께 거행되었다. 먼저 경배와 찬양의 장을 시작으로 장병익 증경총재의 기도, 이명길 차기대구지방장의 성경봉독, 안동교회 김승학 목사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것은"이라는 주제 말씀 전파가 있었고 송천교회 이재식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열림의 장에서는 정소영 안동MBC MC의 사회로 대회장인 하상곤 총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다. 박차상 한국지역총재는 "66차 대경지구대회의 축제에서 각지방과 클럽간의 친교 및 단합을 통해 좋은 추억의 시간을 갖기를 원한다. 지난회기 하상곤 총재의 탁월한 리더쉽과 추진력으로 대경지구 와이즈돔이 발전을 하였다. 진심어린 찬사와 감사를 드린다. 새롭게 25/26총재로 취임하시는 김대희 취임총재의 대경지구는 더욱 깊고 단단한 뿌리가 내릴것이고 이를 통해 대경지구가 더 높이 도약하여 와이즈멘의 표본이 될것이라 믿는다"라고 치사를 하였다. 문상봉 증경국제총재는 치사에서 "우리는 매년 새회기를 시작하기 위하여 총재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그러나 의례것 관례적인 행사로 생각하기 쉽지만 와이즈멘의 성장과 확장을 위해 지도자를 새우고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의식이다. 24/25회기를 마치고 이임하시는 하상곤 총재와 임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 하상곤 총재의 헌신적인 리더쉽이 대경지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내실을 다졌다. 취임 김대희 총재의 취임을 축하드린다.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대경지구의 현상을 너무나 잘아시는 김대희 총재의 높은 사명감과 서번트 리더쉽을 항상 실천하고 있는 지도자임을 잘알고 있다. 임기내 합리적인 조직운영과 회원들과의 소통을 나누며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할것이라 믿는다. 모든 대경지구 회원이 다함께 협력해 주시리라 믿는다"라고 하였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축사에서 "지난3월 의성에서 시작되어 안동까지 확산된 산불로 깊은 상처가 있었을때 와이즈멘 여러분께서 안동의 회복과 희망을 응원해주셔서 감사를 드린다.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겨라' 의 슬로건은 와이즈멘의 봉사철학이 담긴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해주길 바란다. 이 행사를 위해 안동을 방문하신 내빈들 모두 안동의 따뜻함을 간직하시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특별히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클럽소속의 와이즈이다. 시상순서에서는 40년근속상 2명, 30년근속상 23명이 근속상 수상을 하였다. 종합우수상(단체)지방은 경북서지방, 클럽은 대구반석클럽, 우수클럽은 대구알파클럽, 오로라클럽이 수상을 하였다. 종합우수상(개인)지방장은 경북서지방 조충제 지방장, 최우수 회장은 이명길 대구반석클럽 회장등 10명의 회원들이 수상을 하였다.24/25 지구임원 4명과 3명의 지방장이 공로표창을 수상하였다. ABR 특별상은 이송 경북서지방장과 우희경 대구오메가클럽 회장이 수상을 하였다. ABR 회원확장상은 대구반석클럽과 대구코림카클럽이 수상을 하였으며 ABR 기부상은 박종안 직전지역총재가 5천만원의 기부를 하여 수상하였다. 특별강연은 안동클럽 송철학 와이즈의 "RECOVERY"라는 주제 강의가 있었다. 송철학 와이즈는 5년전 불의 사고로 전신마비라는 의학적 판단을 받고 투병하였다. 지금은 휠체어를 타고 이동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되었으며 투병중 변화된 삶에 대한 감사와 봉사자로서의 위치와 피봉사자가 되어서 바라본 봉사자의 올바른 자세등 따뜻한 울림을 주는 강의를 하였다. 총재 이·취임식은 이광섭 지역사무총장의 사회와 박차상 지역총재의 신임 김대희 총재 소개가 있었다. 김대희 취임총재는 와이즈멘 경력으로는 2014년 안동정클럽 차터회원으로 와이즈멘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제63대 경북서지방장, 22-25 안동YMCA 재무이사를 하였다. 사회 경력으로는 안동스마트팜사업단 단장, 안동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겸임교수을 역임하고 있다. 하상곤 이임총재는 이임사에서 "박종안 지역총재의 지도하에 대경지구를 위해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것은 대경지구 전 회원들의 덕분이었다. 선배 증경총재들께서 감사하게도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 한편으로는 왜 진즉 지구총재를 하지못했나 하는 아쉬움도 있다. 지난 산불시 수고하신 지방장님들과 임원들 그리고 회원분들게 감사를 드린다. 마직막으로 아쉬움이 있다면 더욱더 엎드려 기도를 하지 못한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원하다고 표현하고 싶다. 다음 김대희 총재에게 많은 기대를 하며 일반회원으로 최선을 다하여 도움이 되겠다"라고 하였다. 김대희 취임총재는 "오늘은 새로운 다짐과 사명의 시작이다. '크고자 하면 남을 섬겨라'의 깊은 메세지를 가슴에 새기고 섬김과 확장의 리더쉽을 펼쳐 나가겠다. 우리 와이즈멘은 위기 앞에서 더욱 빛나는 단체가 되어야겠고 취유와 회복을 위한 행동에 앞장서도록 하겠다. 총재로서의 직분은 단지 명예가 아니라 책임이 따르는 상징임을 인지하고 책임을 다하는 총재가 되겠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며 보이는 변화로 보답하겠다"라고 취임사를 하였다. 안동YMCA와 문경YMCA 봉사 사업비를 김대희 취임총재로부터 전달이 있었다. 특히 문경YMCA는 문경지역에 와이즈멘 차터를 위한 시발처가 되도록 주문하였다. 특별공로상 시상에는 김기근 대구오메가 클럽 와이즈와 임시호 안동클럽 와이즈가 수상을 하였다. 김대희 총재의 폐회선언으로 66차 지구대회 및 총재 이·취임식이 폐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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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대경지구 김대희 총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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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온누리지방 제2대 이도영 지방장 취임
- [한국수소환경신문]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전주온누리지방이 5월 29일(목)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제1대·제2대 지방장 이·취임식이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전주온누리지방은 전북지구 6개지방중 가장 늦게 창립 되었으며 현재 9개클럽 279명의 회원들이 봉사자로 함께 활동하고 있다. 전주온누리지방은 24/25 전주지방을 분구하여 탄생한 지방으로 전주봄빛클럽 김도영 와이즈가 초대지방장으로 선출되었었다. 전북지구에는 여성클럽이 한국지역에서 가장 많은 지구이다. 전주온누리지방에만 여성클럽이 2곳이 있다. 그 2곳의 클럽에서 1대 지방장, 2대 지방장이 탄생한것은 전북지구의 여성클럽들의 활동성을 나타내는것이라 할 수 있다. 지방장 이·취임식에는 전북지구 윤성중 지구총재와 홍용승 명예총재, 지성은 차기지역총재, 유학봉 초대지구총재와 총재단, 전북지구 각 지방장단, 온누리 지방장단과 소속클럽 회장단등이 함께 하였다. 특별히 한국지역 박차상 총재와 지역임원들이 행사에 참석하여 더욱더 빛나는 이·취임식이 되었다. 취임하는 이도영 취임지방장은 박차상 지역총재에게 초대의 변으로 임기내 꼭 클럽차터와 350명으로 온누리지방 회원을 증강하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구영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지방기 및 클럽기 입장이 있었으며 김도영 지방장의 개회선언으로 이·취임식이 개최되었다. 이·취임식 집례는 송승룡 사무총장의 사회와 윤성중 지구총재의 집례 및 권면, 이도영 취임지방장의 취임선서가 있었다. 김도영 이임지방장은 이임사에서 "지난1년간 열심히 소속 회장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들과 함께 하기위하여 협의회, 임원 워크삽, 지방대회와 지방 회원증강을 위해 전주세계로클럽 차터를 하였다. 이 모든것이 전주온누리지방의 회원님들이 함께 최선을 다해주셨기에 이자리가 있는것 같다"라고 하였다. 이도영 취임지방장은 "저의 임기는 겸손한 자세로 지혜를 모아 꽃을 보는 아름다운 시선으로 온누리지방의 와이즈들을 섬기며 소통이 만들어 내는 저력으로 온누리지방을 하나되도록 하겠다. 또한 지구와 클럽간의 중요한 가교역할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사를 하였다. 윤성중 전북지구총재는 "양보,배려,화합의 전북지구 주제처럼 개인보다는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고, 서로를 이해와 배려하는 실천이 곧 아름다운 화합의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 이 뜻깊은 여정에 전주온누리지방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뛰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치사를 하였다. 홍용승 명예총재는 격려사에서 "지방장 이·취임식에 한국지역 총재가 참석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아마도 취임 하는 이도영 지방장이 열심히 할것을 다짐하기위하여 초대를 하신것 같다. 한국지역 행사에 참석해보면 거의 모든 행사에 취임하시는 이도영 지방장이 있었던 기억이 있다. 저런분이 지방장을 하면 참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취임하는 모습을 보며 더욱 뜻깊은 것 같다. 아마도 온누리지방이 많이 부흥할것같다. 김과 이씨라는 성만 다르지 꼭 한분이 지방장을 계속하는것 같다. 아무쪼록 두분이 힘을 합쳐 더욱 발전하는 전주 온누리지방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박차상 한국지역 총재는 "지난 4월 지역총재 취임식에서 김,이도영 두분의 지방장에게 부름을 받아 오늘 참석을 하게 되었다. 자신감이 충만하게 초대를 하여주신 두분의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이 곧 전북지구의 모습이라 생각한다. 지난1년간 수고하신 김도영 지방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치하를 하며 25/26회기 전주온누리지방을 더욱더 발전시킬것이라 믿는다. 전주온누리지방 회원들께 국제 2032전략 프로젝트에 함께 동참하여 우리 모두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치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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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온누리지방 제2대 이도영 지방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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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부울경지구 최재용 총재 취임
- [한국수소환경신문] 국제와이즈멘 한국 부울경지구가 2025년 5월24일 부산 부전교회 닿음아트홀에서 제67대 최재용 총재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부울경지구 총재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하여 박차상 한국지역 총재, 박종안 직전지역총재, 김상재 증경국제총재, 한일욱 증경지역총재와 전북, 남부, 서부, 제주지구의 총재단과 부울경지구 증경총재단 부울경지구 와이즈들이 함께 하였다. 이광섭 지역사무총장의 사회와 박차상 지역총재의 집례로 신현강 총재의 이임과 최재용 총재의 취임이 진행되었다. 박차상 지역총재의 취임 최재용 총재의 소개와 권면의 말씀, 최재용 총재와 25/26회기 임원들의 취임선서가 있었다. 24/25회기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신현강 총재는 이임사에서 "우리 부울경은 새롭게 도약 할 수 있는 자원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지구가 지리적으로 큰것 같지만 큰 나라를 비교하면 작은 지역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거리가 멀다, 인원이 없다라는 핑계를 댄것도 사실이다. 우리가 행동하지 않고 말로만 하는것들은 또 다른 핑계거리를 만드는것이라 생각한다. 지난1년간 한국지역 각 지구를 발로 뛰면서 느낀것을 변화시키고자 했지만 부족하였다. 이제 그 나머지 채움을 취임하는 최재용 총재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부울경지구 전 회원도 변화에 동참하여 발전하는 지구가 되도록 부탁한다"라고 하였다. 최재용 취임총재는 "부울경지구 67대총재 최재용의 이름을 한번도 못들어본 회원이 있는 클럽이 있다면 언제든 불러주길 바란다. 언제든 달려가 최재용 이름을 알리도록 하겠다. 김해 세븐클럽의 창립회원으로 시작하며 두분 지도자의 발자취를 밟아 오다보니 지금 이자리까지 온것 같다. 저 또한 누군가는 나의 뒤를 따라와 좋은 지도자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잘하겠다. 회원간, 클럽간, 지방들이 함께 교류하며 서로돕는 가족과 같이 끈끈함이 충만한 부울경지구가 되는것이 저의 주제이다. 지금부터 1년후 지구대회에는 모든 부울경지구 회원이 가득한 축제의 장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취임사를 하였다. 박차상 한국지역 총재는 치사에서 "지난회기 부울경지구를 열정으로 이끌어주신 신현강이임총재님과 임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존경을 포한다. 특별히 신현강 총재님의 탁월한 리더쉽과 강한 추진력으로 견고한 부울경 와이즈돔 발전과 성과들에 찬사와 감사를 드린다. 25/26회기 부울경지구를 이끌어갈 최재용 총재를 통해 깊고 단단한 뿌리로 더높이 도약하는 지구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2032 전략프로젝트에 부울경지구 전회원들께서 적극적으로 동참을 부탁하며 모든 클럽이 즉시 도입하여 실행하길 부탁드린다"라고 하였다. 최재용 취임 총재는 부울경지구 증경총재단과 회원들을 증인으로 임기동안 2개클럽 차터와 500명 지구회원 달성을 서약하고 서약서를 박차상 지역총재에게 제출하면서 부울경지구의 새 출발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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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부울경지구 최재용 총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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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경기지구 제67대 김정태 총재 취임
- [한국수소환경신문] 국제와이즈멘 한국 경기지구는 5월 23일 경기도 수원시 호텔리츠컨벤션에서 제67대 김정태 총재가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취임식 행사에는 한국지역 박차상 지역총재와 한국지역 임원, 전북지구, 서부지구, 서울지구 총재, 경기지구 증경총재와 9개클럽의 회장단과 회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YMCA이사장과 많은 내빈들이 함께 하였다. 첫 순서는 경건회로 다같이 찬송과 이정운 증경지방장의 기도, 이주희 신임 메넷국장의 성경봉독을 하였고, 제1부는 이주호 25/26회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한국지역기와 박차상 총재의 입장을 선두로 이임, 취임 총재입장, 경기지구 증경총재단 입장, 9개클럽 회장단 입장이 있었다. 특별히 국민의례에서는 애국가제창을 소프라노 신주연씨가 하였다. 제2부 이광섭 지역사무총장의 사회로 이·취임식 집례가 진행되었다. 김대영 증경총재는 취임총재에 대한 소개를 경기지구의 현상황을 타개하고 500명의 회원이 활동하던 과거의 경기지구로 돌아갈 수 있는 젊은 지도자임을 강조하였고, 박차상 지역총재의 집례와 권면, 김정태 취임총재와 경기지구 임원들의 취임선서가 있었다. 김정태 취임총재는 "회원간 신뢰와 유대강화, 지구내 조직 운영 내실화, 유스활동의 적극적 후원, 작지만 강한 봉사실천 4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운영하겠다. 회원여러분과 함께 웃고, 함께 나누며, 함께 길을 만들어 갈테니 그길에 회원분들이 함께 동행 해 주실것이라 믿는다"라고 취임사를 하였다. 박차상 지역총재는 치사에서 "지난1년간 경기지구를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신 최정열 총재님과 임원 여러분께 존경을 표한다. 김정태 취임 총재로 인하여 경기지구가 더욱 깊고 단단한 뿌리를 내려 경기지구가 도약하는 25/26회기가 될것이라 믿는다"라고 하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국제와이즈멘 경기지구 회원께 감사를 전한다. 오랜시간 경기지구 와이즈들의 선행이 우리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감싸주었고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밝게 빛날 수 있었다. 김정태 취임총재와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자로 함께 해주시길 소망한다"라고 축사를 하였다. 김정태 취임총재는 경기지구 총재단과 내빈들 앞에서 임기동안 2개클럽 차터와 경기지구 회원 200명 달성에 대한 서약서에 서명 후 박차상 지역총재에게 전달을 통해 경기지구의 혁신을 이끌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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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경기지구 제67대 김정태 총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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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한석봉 문학상 수상에 홍성학 시인(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수상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5년 4월 26일 한석봉문학상 운영위원회(동양문인협회/동양문학-심사위원장 유재기 박사)는 홍성학 시인[학의노래]의 작품을 심사한 결과 우수작품으로 심사되어 영예로운 2025년 한석봉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한석봉문학상은 동방 최고의 명필이자 시인으로서 최고의 예술가이신 한석봉의 유지를 받들어 창립한 문학상이다. 한석봉[1543~1606]은 조선의 서예가이다. 본명은 한호지만 호인 석봉이 더 유명한 탓에 현대에는 한석봉이라 불린다. 본관은 청주, 자는 경홍, 호가 석봉, 청사이다. 조선 서예계에서 추사 김정희와 함께 가장 유명한 서예가이다. 다만 둘은 분야가 조금 달라 김정희는 동시대 박지원이나 정약용만큼 다방면에 두루 재주가 뛰어났고, 한석봉은 서예 하나에 치중되어 있다. 물론 그 면에서는 당대에 가장 뛰어나 이후 그의 글씨체가 정석이 되었다. 조부 한세관은 중종조 정국원종공신이고 증조부 한순손은 무과에 급제해 백령도 첨사를 지냈다. 학의 노래 홍성학 지난 세월의 무상함을 밤 하늘의 별을 보며 노래한다 덕을 품고자 하는 학의 노래 뚜루루루 뚜루루루 뚜루루루 청산에 메아리 친다 백학이 청학이 되고 현학이 되는 꿈을 노래한다 맑고 푸른 숲에 학의 노래 뚜루루루 뚜루루루 뚜루루루 천지에 울려 퍼진다 시작노트 위의 시는 세월의 무상함과 새로운 희망을 품고자 하는 시인의 의지를 담고 있다. 시인은 학의 울음소리를 통해 청산에 메아리치는 자연의 소리를 표현하며, 백학이 청학이 되고 현학이 되는 꿈을 노래하고 있다. 시인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한 희망과 꿈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며, 자연과 인간의 감정을 독특한 문체로 표현했다. 홍성학 시인은 순창군 쌍치 운암마을에서 출생했으며, 원광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2024년 4월27일 한국그린문학 신춘문예 시로 등단 하였고, 전주문인협회 회원, 전북시인협회 회원, 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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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한석봉 문학상 수상에 홍성학 시인(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