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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승룡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대응환경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한국수소환경신문] 더불어민주당이 기후위기를 국가적 과제로 전면화하며 출범시킨 ‘기후위기대응환경특별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이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국은 2026년 1월 16일, “귀하께서는 기후위기대응환경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 공식 통보를 통해 송승룡 이사장의 임명을 알렸다. 해당 직책은 당대표 임기와 함께 하며, 당규에 따라 당의 공식 당직으로 운영된다. 민주당 기후위기대응환경특별위원회는 김주영 국회의원(김포갑,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위원장을 맡고, 안호영·이학영·박정·강득구·김태선·박해철·박홍배·이용우 의원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는 당내 핵심 기후정책 기구다. 이재명 대통령의 기후위기 공약과 국정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정책과 녹색산업·에너지 전환 로드맵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송승룡 이사장은 그동안 수소경제,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바이오수소 산업화 등 현장 중심의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제시해온 인물로, 시민사회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전북을 중심으로 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바이오수소 산업화 전략,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기반 정책을 꾸준히 제안하며 주목받아 왔다. 송 이사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세대의 생존 과제”라며 “이제는 선언이 아니라 실천으로 답해야 할 때다. 현장의 목소리와 산업의 현실, 지역의 절박함을 당과 국정에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시민사회 기반의 기후·에너지 전문가가 당의 공식 정책기구에 참여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앙정치와 지역,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로서 송승룡 이사장의 역할이 향후 민주당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과 에너지 전환 정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기후위기대응환경특별위원회는 앞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정책을 발굴하고, 에너지 전환과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선제적 정책 로드맵을 제시하며, 대한민국의 기후위기 대응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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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칼럼] 말로만 경제안보라면, 왜 새만금은 빠지고 전북 정치권은 침묵하는가
    반도체클러스터새만금유치추진위원회 공동대표 송승룡 [칼럼] 이재명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를 통해 분명히 말했다.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는 국가의 경제안보 위기이며, 이 위기에 대해 국가는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나 반도체 정책을 둘러싼 최근의 현실은 이 선언이 실제 정책으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던진다. 특히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에서 전북 새만금이 제외된 결정은 국가 전략의 오류일 뿐 아니라, 전북 정치권의 집단적 무책임을 그대로 드러낸 사건이다. 부산·광주·구미는 들어가고, 새만금은 빠졌다 정부의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상에는 부산, 광주, 구미가 포함됐다. 그러나 국가가 처음부터 설계할 수 있는 유일한 전략공간인 새만금은 제외됐다. 이 결정은 상식적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그리고 더 심각한 문제는, 이 중대한 배제에 대해 전북 정치권 누구도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전북은 왜 항상 빠지는가, 그리고 왜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가 전북은 수십 년 동안 국가 전략산업에서 늘 후순위였다. 그때마다 돌아온 말은 같았다. “다음 기회에”, “여건이 되면”, “검토 중이다”. 그러나 반도체는 다음이 없다. 지금 놓치면 10년, 20년을 잃는다. 그럼에도 전북 정치권은 이번 남부권 반도체 구상에서 ✔ 항의도 없었고 ✔ 공동 입장도 없었으며 ✔ 대통령과 정부를 향한 공개 요구도 없었다. 이 침묵은 전략이 아니라 직무유기다. 중앙정부만 탓할 일인가, 전북 정치권은 무엇을 했는가 물어야 한다. 전북 국회의원들은 이 문제를 국회에서 공식 제기했는가, 전북도지사는 대통령실과 정부를 상대로 어떤 요구를 했는가, 여야를 떠나 ‘새만금 반도체’라는 공동 전략을 만든 적이 있는가 답은 냉정하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국가 전략산업에서 지역이 배제될 때 정치권이 싸우지 않으면, 그 지역은 영원히 지도에서 지워진다. 전북 정치권의 침묵이 새만금을 밀어냈다 새만금이 빠진 이유는 전북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공간은 충분했고 에너지 전환 연계성은 최고였으며 국가 설계 여지는 유일했다. 그럼에도 배제된 이유는 단 하나다. 전북 정치권이 끝까지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치는 결과로 평가받는다. 이번 결과는 분명하다. 전북은 또 한 번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에서 밀려났다. 균형발전은 중앙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담화가 말하는 균형발전은 중앙정부만의 책임이 아니다. 지역의 정치권이 자기 지역의 미래 산업을 위해 얼마나 집요하게 싸우느냐가 관건이다. 부산·광주·구미가 들어간 이유는 그 지역 정치권이 계속 요구했고, 계속 압박했기 때문이다. 전북 정치권은 그만큼 절박했는가. 이제는 분명히 말해야 한다 새만금이 빠진 반도체 전략은 국가적으로도 불완전하다. 그러나 그 불완전함을 방치한 데에는 전북 정치권의 책임도 분명히 존재한다. 전북은 더 이상 ‘착한 지역’, ‘조용한 지역’이어서는 안 된다. 미래 산업을 놓고 싸우지 않는 정치권은 존재 이유가 없다. 정부와 전북 정치권 모두에게 요구한다 반도체 국가 전략에서 새만금 배제의 오류를 바로잡아야 한다. 동시에 전북 정치권에게 요구한다. -지금이라도 공동 입장을 내라 -여야를 떠나 새만금 반도체를 공식 요구하라 -침묵이 아닌 행동으로 책임을 증명하라 새만금 반도체 클러스터는 전북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 구조의 문제다. 그러나 그것을 요구하지 않는 정치권은 전북의 미래를 말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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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칼럼] K반도체의 확장 전략, 새만금을 외면해선 안 된다
    [칼럼] 최근 반도체 ‘지방이전론’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일부에서는 정부의 균형발전 기조가 자칫 한국 반도체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한다. 반도체 산업이 국가 운명이 걸린 핵심 산업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문제 제기는 충분히 경청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지금의 논쟁은 출발점부터 다시 설정할 필요가 있다. 논점은 ‘지방이전이 옳으냐 그르냐’가 아니라, 한국 반도체 산업이 다음 20~30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다. 수도권 단일 축 전략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한국 반도체의 핵심 인프라이자 전략 거점이다. 이는 흔들려서는 안 되며, 어떠한 정책 논의도 이를 전제로 출발해야 한다. 다만 현실은 냉정하다. 전력, 부지, 환경, 인구, 교통 등 거의 모든 요소에서 수도권은 이미 포화 상태에 근접해 있다.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속도전’과 동시에 ‘지속 가능성 경쟁’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수도권 단일 축 전략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미국은 반도체 생산 거점을 애리조나, 텍사스, 오하이오 등으로 분산하고 있고, 일본 역시 규슈와 홋카이도를 축으로 지역별 특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말할 것도 없다. 한국만 수도권 일극 구조를 고수해야 할 이유는 없다. 새만금은 ‘이전지’가 아닌 ‘확장지’다 전라북도 새만금은 흔히 ‘지방’이라는 단어로 단순화되지만, 산업 전략의 관점에서 보면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공간이다. 새만금은 기존 산업을 옮겨 심는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을 설계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국가 단위의 가용 공간이다. 대규모 연속 부지, 항만과 연계된 물류 인프라, 재생에너지 집적 가능성은 국내에서 새만금만이 갖는 조건이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전력 문제에서 새만금은 장기적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간헐성 문제는 기술로 관리해야 할 과제이지, 산업 입지를 포기해야 할 이유는 아니다. 에너지 저장장치(ESS), 수소 기반 저장, 초고압 직류 송전(HVDC) 등은 이미 글로벌 산업계가 선택한 해법이다. 새만금은 이러한 기술을 실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최적지다. 반도체는 이제 ‘에너지·환경 산업’이다 AI 반도체, 전력반도체, 첨단 패키징, 차세대 메모리 공정은 과거와 전혀 다른 산업 조건을 요구한다. 탄소 규제, RE100, 공급망 안정성은 선택이 아닌 생존 조건이 됐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만금은 친환경·저탄소 반도체 생산기지라는 새로운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는 단순한 지역 개발이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이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균형발전은 정치 구호가 아니라 국가 전략이다 균형발전을 정치적 논리로만 치부하는 시각은 이제 재고돼야 한다. 수도권 과밀은 이미 국가 경쟁력의 구조적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산업, 에너지, 인구, 안보 측면에서 위험이 누적되고 있다. 새만금 반도체 전략은 지역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국가 리스크를 분산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택지다. 용인을 지키면서 새만금으로 확장하는 이원 전략은 충분히 현실적이며, 오히려 글로벌 표준에 가깝다. 선택을 미루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반도체 산업은 타이밍의 산업이다. 그러나 그 타이밍은 단기 가동 일정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타이밍을 놓치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감정적 찬반이 아니라, 냉정한 국가 전략 논의다. ‘지방이전’이라는 프레임을 넘어, 새만금이라는 전략적 확장지를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K반도체의 다음 30년을 결정할 선택 앞에서, 우리는 더 넓은 시야를 가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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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송승룡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창당 70주년 기념 당대표 1급 포상 수상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의 송승룡 이사장이 더불어민주당 창당 70주년 기념 ‘당대표 특별포상(1급 포상)’을 수상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포상은 민주당이 창당 70주년을 맞아 당의 가치 실현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당원과 시민 활동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행된 특별 포상이다. 이번 당대표 1급 포상은 당 중앙당이 주관하는 ‘당원의 날’ 행사에서 수여되었으며, 당내 최고 등급의 포상으로서 민주당의 역사적 성과와 당원의 헌신을 다각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송승룡 이사장은 오랜 기간 동안 민주당의 가치 확산과 지역 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영예로운 포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송 이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민주당의 70년 역사는 자유와 정의, 그리고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치열한 여정이었다. 이 귀한 상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과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과 관련해 민주당 관계자는 “당의 창당 기념행사에서 수여되는 당대표 특별포상은 당원과 시민 사회에서 민주당 가치를 실천해 온 분들에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의 상”이라며 “송승룡 이사장은 지역과 사회를 위한 헌신적 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왔다”고 평가했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경제, 탄소중립, 지역 환경 및 사회적 가치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이번 1급 포상 수상으로 앞으로도 더욱 폭넓은 사회적 역할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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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 안호영 국회의원,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이재명과 함께‘새로운 전북’을 열겠다”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11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 3선)이 11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낡은 틀을 넘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새로운 전북’을 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안 위원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현재 전북의 경제 상황을 ‘트리플 마이너스(생산·소비·투자 감소)’ 위기로 진단하며, 현 김관영 도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리더 한 사람이 바뀌면 세상이 달라진다는 것을 우리는 윤석열 정부와 이재명 정부의 차이를 통해 목격하고 있다”며 “전북 역시 도지사를 바꿔야 내일이 달라진다”고 포문을 열었다. 특히 김관영 지사의 ‘도전 정신’을 겨냥해 “전북은 1%의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 99% 책임지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도민의 삶을 담보로 요행을 바라는 ‘1%의 도박’을 끝내고, 준비된 실력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99%의 책임 도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자신을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깊이 공유하는 ‘이재명 정부’의 확실한 파트너”라고 소개하며, 중앙정부와 직통으로 소통해 전북의 몫을 가져올 적임자임을 자임했다. 그는 “불통과 오만으로 도민에게 상처를 준 리더십을 심판하고, 전북을 호남의 변방에서 중부권의 중심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안 후보는 전북 대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북 5대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① [중부권 확장] 호남의 변방에서 ‘중부권 초광역 경제공동체’ 중심으로. 전북의 시야를 호남권에 가두지 않고 충청권(대전·세종·충남) 및 수도권과 연결하는 ‘중부권 초광역 경제공동체’ 구상을 발표했다. 서해안과 내륙을 잇는 철도·도로망을 통해 전북의 경제 영토를 획기적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② [에너지 대전환] ‘에너지 식민지’에서 ‘기업이 몰려오는 부자 도시’로. 전북의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보내는 송전탑 중심의 정책을 폐기하고, RE100 달성이 필요한 대기업을 전북으로 유치해 ‘에너지가 돈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③ [AI 기본도시] 대한민국 ‘AI 기본도시’ 국가 테스트베드 구축. 이재명 정부의 핵심 철학인 ‘기본사회’를 전북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의료, 농업, 복지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도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전북형 AI 기본사회 모델’을 완성해 국가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④ [한류특별시] 전북 자산의 산업화, K-컬처의 본산 전주와 새만금, 13개 시·군을 잇는 ‘한류 벨트’를 구축해 가장 한국적인 전북의 자산을 글로벌 관광·문화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⑤ [광역교통망] JBX-BRT-DRT 입체 연결 ‘30분 생활권’ 완성 새만금~전주를 잇는 전북권 광역급행철도(JBX) 도입과 거점별 광역급행버스(BRT), 수요응답형 버스(DRT)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전북 전역을 ‘30분 단일 경제권’으로 묶는 교통 혁명을 예고했다. 안 후보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변화는 말이 아니라 힘 있는 실천에서 나온다”며 “중앙에는 할 말을 하고 지역에는 성과를 가져오는 ‘강한 도지사’가 되어 전북의 마이너스 경제를 끝내고 풍요로운 ‘플러스 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안호영 후보는 제20·21·22대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이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이재명 당대표 시절 수석대변인과 정무특보단장을 역임하는 등 당내 대표적인 ‘정책통’이자 ‘친명계 핵심’으로 꼽힌다.
    • 정치
    2025-12-11
  •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개소
    경기과기대, 수소산업전환 직무교육생 모집 나서 12월 중순부터 시작, 재직근로자 전액 무료 수소 전주기 핵심 직무 중심 현장 실무교육 [한국수소환경신문]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허남용)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단장 하종태)는 12월 중순부터 수소산업 전환 직무교육을 본격 개시하며, 교육훈련생 모집에 나섰다.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수소 생산·충전·안전·품질관리 등 수소 전주기 핵심 직무 중심의 현장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전환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동훈련센터는 헬륨리크 등 주요 실습 장비 구축과 기업 수요조사, 직무분석을 완료해 실습 기반 교육환경을 마련했으며, 이를 토대로 수소 생산·충전·안전·품질관리 등 수소 전주기 핵심 직무 중심의 현장 실무교육을 개설하고 12월 중순부터 협약기업 및 지역 제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12월 중순부터 △수소산업 개론 및 정책 동향 △수소공급 기술 이해 △수소 저장·운송 설비 구조 △AI 기반 수소부품 품질분석 입문 등 4개 전환·직무교육 과정을 순차적으로 개설한다. 모든 과정은 평일 1~2일, 5~14시간 내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고용보험 가입 재직근로자 전액 무료다. 이번 교육은 재직자의 기존 직무역량을 바탕으로 수소산업으로의 연계를 강화하는 ‘전환형 직무교육’으로 설계되었으며, 수소 분야 대기업 및 공공·연구기관의 현업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기업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내용·시간·일정 조정)도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달 19~21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2025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기간 동안 ‘수소산업전환 미래비전 포럼 2025’를 개최해 센터 출범을 공식화했다. 포럼에서는 수소산업 동향, 직무전환 전략, 안전·품질 기준 등 산업계 핵심 이슈를 다뤘으며 부품·소재 기업 중심으로 실제 전환훈련 수요를 확인했다. 또한 학회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장비 구축 현황, 협약 절차, 실습 과정 등을 소개했다. 또한 기업·연구자들과의 현장 상담을 통해 추가 협약·교육 연계 가능성도 확보했다. 센터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직무수요가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훈련생 모집을 시작으로 지역 제조업체가 수소산업 공급망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핵심 직무역량 확보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향후 실습 기반 교육 확대, 협약기업 네트워크 강화, 전환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산업전환 대응 전문훈련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의 031-496-4322~4)
    • 수소환경뉴스
    • 교육 /세미나
    • 심포지엄
    2025-12-10

실시간 기업/인물 기사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초청 간담회 참석
    [한국수소환경신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최고위원이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의 초청으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회의실에서 열린 전북 수소산업 현안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이 보유한 수소산업 인프라를 점검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전환과 청정에너지 기반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승룡 이사장을 비롯해 사단법인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북의 수소특화단지 추진, 수소버스 차고지 충전 인프라 확충, 수소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의 현안이 집중 논의되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전북은 완주 국가 수소특화단지와 전주·완주의 수소 시범도시 사업 등 수소경제의 핵심 거점을 갖춘 지역”이라며, “중앙정부와 협력해 수소산업이 전북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송승룡 이사장은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는 전북의 미래를 여는 핵심 전략”이라며 “지역의 기술과 인재, 기업이 함께 연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북형 수소산업 발전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의 산업정책과 에너지전환 전략을 아우르는 정책협의의 장으로 평가받았으며, 향후 더불어민주당과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간의 지속적인 정책 연대와 협력 플랫폼 구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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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7
  • 안호영 국회의원, 제63회 진안군민의 날 참석- 정여립 정신 이어 전북의 자존감 세운다
    [한국수소환경신문=진안] 제63회 진안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12일 진안 죽도 일원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함께 살아가는 진안, 함께 여는 대동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진안 군민의 단합과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호영 국회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은 축사를 통해 진안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전북의 자존심을 강조하며, “정여립 선생의 대동정신을 계승해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전북은 조선의 민주성지이자 대동세상의 땅” 안 의원은 “이곳 진안 죽도에는 조선의 혁명가 정여립 선생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며 “정여립은 백성이 나라의 주인 되는 세상을 꿈꾼 세계 최초의 민주공화주의자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 정신은 동학으로, 그리고 1980년 광주의 민주화운동으로 이어져 오늘의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세웠다”며 “광주가 현대사의 민주성지라면, 전북은 조선의 민주성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북의 낙후된 현실 속에서도 진안 군민처럼 함께 극복하려는 마음이 전북 도민 전체의 마음과 다르지 않다”며, “이 자리가 전북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재생에너지·피지컬AI로 대동사회 실현” 안 의원은 또 “정여립의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의 이상을 오늘의 현실에서 실현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재생에너지(RE100), 피지컬AI, 햇빛·바람·계통연금 등으로 전북에서 기본소득과 기본사회, 대동사회를 실현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후·에너지·AI 산업을 결합한 ‘전북형 신성장모델’을 통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경제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 “진안의 역사, 전북의 자존감으로” 이번 진안군민의 날은 단순한 지역 축제가 아닌, ‘전북의 민주정신과 자존심을 되살리는 역사적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정여립에서 동학, 그리고 광주로 이어지는 민주정신의 계보 속에서, 진안은 조선의 민주주의가 태동한 ‘대동사상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군민들은 “정여립 선생의 뜻이 오늘의 진안에서 되살아났다”며, “전북이 스스로를 믿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 수소환경뉴스
    • 기업/인물
    2025-10-12
  •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 25/26년도 제4차 지방장 간담회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총재 윤성중)는 10일 군산 ‘진수성찬’에서 25/26년도 제4차 지방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북지구 각 지방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성중 총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향후 일정 공유 및 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성중 총재는 인사말에서 “국제와이즈멘의 핵심은 봉사와 우정, 그리고 협력에 있다”며 “지방장 여러분이 각 지역 클럽의 구심점이 되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소통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서는 다음 달 예정된 ‘2025 메넷대회’(11월 9일, 구이면 청정인성수련원) 관련 세부 일정이 공유됐다. 이번 대회는 약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경품추첨,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청 마감은 10월 31일(금)까지이며, 지방장 및 각 클럽 메넷(여성클럽 포함)의 적극적인 참여가 독려되었다. 또한 25/26년도 총재 공식방문 일정도 확정·공유되었다. 10월 16일 정읍클럽을 시작으로, 12월 26일 전주한마음클럽까지 전북지구 내 50여 개 클럽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지방대회, 헌장전수식, 클럽 취임식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북지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연말까지의 공식 행사 계획을 재점검했다. 올해는 ▲5월 총재 이·취임식 ▲7월 제1차 의회(RCM) ▲9월 제43차 지구연수회 및 한국지역대회 ▲11월 제18차 메넷대회 등이 추진되었거나 예정이며, 내년 4월에는 ▲제2차 의회 및 ▲제67차 전북지구대회가 예정돼 있다. 간담회는 송승룡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채명신 재무총장, 고동기 홍보위원 등 임원진이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지방 간 협조체계 강화와 회원 확대 방안, 홍보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전북지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통과 협력으로 새로운 전북지구를 만들어가자”는 다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윤성중 총재는 “각 지방과 클럽이 한마음으로 연합할 때, 국제와이즈멘의 정신이 더욱 빛날 것”이라며 “다가오는 메넷대회와 총재 공식방문 일정을 통해 회원 간 유대와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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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0
  • 박지원 최고위원, “국감 정국 속에서도 당원 목소리 직접 듣겠다”
    [한국수소환경신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최고위원이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당원들과 국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국정감사 정국 속에서도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정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최근 자신의 공식 채널을 통해 “모두들 에너지 충전하는 명절 연휴 보내고 계신지요?”라는 인사와 함께, “곧 국정감사 정국이 시작된다. 원내 최고위원들이 국감 준비로 분주한 만큼, 저는 원외 최고위원으로서 전국을 직접 찾아 당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9월 안동 방문을 시작으로, 10월에는 부산·대전·강원 등지에서 당원 간담회 및 지역 현안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한, 전북과 여의도에서는 평소처럼 상시적으로 지역 인사 및 당원들과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저는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하겠다”며, 자신의 일정과 활동을 공개하기 위해 '공식 일정 캘린더(https://litt.ly/minjoojiwon)'를 통해 만남 신청과 일정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해당 페이지에는 공개 일정뿐 아니라 회의 내용 및 지역 의견 청취 결과 등을 기록해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구상도 담겼다. 그는 “만남에 있어 특정 단체 소속 여부나 인맥 관계로 사전에 필터링할 재주가 없다”며, “어떤 오해가 생기더라도 저는 초심에 따라 당원들이 모여계신 곳이라면 언제든 찾아뵙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행보를 두고 박 최고위원이 “현장 기반의 당원 중심 정치”를 실천하며 민주당 내부 소통 구조를 강화하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국정감사 기간 중에도 원외 최고위원으로서 민심 청취와 현장 소통을 병행하겠다는 전략적 메시지로 해석된다. 한편, 박 최고위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활동 현장을 공개하며 “지역별 목소리를 아카이빙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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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9
  • 안호영 국회의원,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임원간담회 ‘깜짝 방문’
    [한국수소환경신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안호영 국회의원이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총재 윤성중) 임원간담회에 깜짝 방문해 와이즈멘 회원들을 격려했다. 안 의원은 최근 환경노동위원회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로 확대 개편되면서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향 전북을 찾았다. 그는 이번 간담회에서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로 헌신하고 계신 와이즈멘 가족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안 의원은 전북이 여러 방면에서 발전이 더딘 현실을 언급하면서도,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는 전국적으로도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안 의원은 자신이 지금까지 전북을 위해 추진해온 성과도 함께 공유했다. 그는 “전주·완주가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소버스가 도입됐고, 완주 국가 수소특화단지를 유치하는 등 전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발전과 기후·에너지 전환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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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4
  • [한국수소환경신문] 세이프텍(주) 이성식 대표이사의, 수소손상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한국수소환경신문] 세이프텍(주) 대표이사 이성식은 최근 창원엑스포에 참가하여 수소손상에 대비하는 첨단 기술과 안전 진단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SAUT(초음파 자동화 검사 기술)를 기반으로 한 고온, 고압 보일러 튜브의 안전진단 사례를 발표하며, 리포터 튜브의 열화도 진단과 크리프 손상 평가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세이프텍은 초음파 기반 부식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여 배관의 비파괴 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FEM(유한요소해석)을 활용한 구조 해석으로 배관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압력 용기의 내압 시험과 중류탑 내부 공정 진단, 중대형 배관 내부 폐색 상태 조사 등 다양한 설비의 상태를 정밀하게 평가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열교환기 튜브의 오류 검사와 군수용 및 항공용 복합재료에 대한 초음파 검사 기술도 세이프텍의 주요 역량 중 하나로, 백산 유도 초음파 검사법을 통해 미세한 결함까지 감지할 수 있다. 화력 발전 설비의 열화도 진단과 파손 원인 분석을 통해 설비의 안전 운전을 지원하며, 화재 손상 설비에 대한 사용 적합성 진단도 수행한다. 더불어, 비파괴 검사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힘쓰고 있어 검사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향상시키고 있다. 이성식 대표이사는 이번 창원엑스포 참가를 통해 세이프텍의 첨단 비파괴 검사 기술과 수소 에너지 산업에서의 안전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현장 적용 확대를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이와 같은 기술들은 수소 손상 대비뿐만아니라 다양한 산업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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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2
  • [인터뷰] 조국혁신당 김갑수씨, 장수군수 출마 시사
    “군청 책상이 아니라, 군민이 있는 현장이 곧 제 회의실입니다” 전북 장수군은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대표적인 농산촌 지역이다. 이런 상황에서 조국혁신당 소속 김갑수 씨(54, 장수군 산서면 출신)가 장수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중앙정치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지만, 결국 고향으로 돌아와 “군민 속으로 들어가는 행정”을 다짐한다. 김 후보를 만나 그의 정치 철학과 비전을 들어봤다. ■ “책상 위 행정은 끝났다…군민 속에서 답을 찾겠다” ― 군수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장수군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인구는 2만 명 선이 무너질 위기고, 청년들은 떠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곳을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에 돌아왔습니다. 행정은 책상 위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군민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 정치 DNA, 어린 시절부터 싹트다 ― 고향에서의 성장 배경이 정치관에 영향을 준 듯합니다. “맞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면장과 군의원을 지내시며 늘 ‘행정은 군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산서초·중학교를 거쳐 전주 한일고, 전주대 경영학과, 건국대 행정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지역에 뿌리내린 정치와 행정을 보고 자라며 자연스럽게 군민 중심의 정치관을 키웠습니다.” ■ 중앙정치에서 배운 소통과 정책 경험 ― 중앙정치에서의 경력을 소개해 주신다면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박지원 전 국정원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여러 정치인의 보좌진으로 일했습니다. 추 전 장관 곁에서는 ‘정치는 청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을 배웠고, 박 전 원장님께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웠습니다. 정 전 총리님을 보좌하면서는 정책과 예산의 중요성을 체득했죠.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에는 중앙선대위 부실장으로 전국 선거를 기획·운영했고, 지방 공기업에서는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관리자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런 경험은 결국 장수군 행정을 혁신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 군민 속으로 들어가는 행정 ― 고향에 돌아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활동은 무엇입니까? “지금도 하루가 멀다 하고 장수군 7개 읍·면을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니며 하루 네 개 면을 돌며 주민들을 직접 만나고 있습니다. 군수가 되더라도 하루에 두세 개 면은 직접 방문할 계획입니다. 제 군청은 책상이 아니라, 군민이 계신 현장이 곧 회의실입니다.” ■ 주민들의 평가와 응원 ― 주민들은 후보님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많은 분들이 ‘군민 속에 사는 후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버스를 타고 다니고, 직접 걸어서 상가와 마을을 찾는 제 모습을 보고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읍·면에 가면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따라다니며 응원도 해 줍니다. 이런 응원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장수군의 미래 비전 ― 당선된다면 어떤 행정을 펼치실 계획이신가요? “첫째, 인구 소멸 위기를 막는 것이 가장 시급합니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도록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둘째, 관광과 문화·체육 분야를 새롭게 재편해 장수군을 활력 있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정책으로 담아내는 소통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 마지막 한 말씀 ― 군민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요? “저는 중앙정치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지만, 제 뿌리는 오직 고향 장수입니다. 이제는 장수를 위해, 군민과 함께 걸으며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수의 자리는 군민 곁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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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5
  • 박지원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당선
    법무법인 다지원의 대표변호사인 박지원(38) 씨가 10일 더불어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장경태 민주당 당원주권특별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당원과 국민이 직접 후보자들의 정책과 철학을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방식으로 선출이 진행됐다”며 “이번 결과가 민주당이 지향하는 개방성과 참여의 정치, 당원주권 정당 실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당선자는 2006년 전국 수능 수석으로 서울대 법대에 입학한 뒤, 고향 전북에 내려와 변호사로 개업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 조력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최연소 전주시 체육회장으로 활동하면서, 2036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전에서 전주가 개최지로 선정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선거에서 박 당선자는 총 권리당원 112만 명 가운데 13만6천 명(12.1%)이 참여한 가운데 평당원 최고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은 정청래 대표가 내세운 당원주권 정당 실현 공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정 대표는 지난 6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경선 공론화 조사에서 “평당원도 최고위원이 될 수 있다는 민주주의 진리가 실현되면 우리 사회에 큰 변화의 물결을 불러올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 당선자는 “당원과 시민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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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인터뷰] 진안, 에너지 전환의 중심이 될 수 있다. "고준식 회장, 군수 출마 의지와 지역 비전 밝혀"
    [한국수소환경신문] 고준식 김대중재단 진안지회 회장, 최훈일 수석기자 인터뷰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은 천혜의 자원인 마이산과 용담호를 보유하고 있지만, 수십 년간 체계적인 개발 전략 부재로 지역 발전이 정체되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대중재단 진안지회 고준식 회장은 "이제는 악순환을 끊고 선순환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군수 출마의 뜻과 함께 진안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관광, 농업, 에너지의 삼각축 제안 고 회장은 가장 시급한 과제로 마이산-용담호 연계 관광벨트 구축을 꼽았다. "전북 대표 명산인 마이산은 관광 인프라가 부족하고, 용담호는 30년 가까이 방치돼 있다"며, 이 두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순환형 관광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규모화, 법인화 등을 통한 선진화를 강조했다. "진안의 농업은 여전히 소규모 개별 농가 중심에 머물러 있다. 농업 소득을 높이고 젊은 세대가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돌봄, 재생에너지, 기본소득 정책 고 회장은 사회, 경제 정책으로 돌봄과 재생에너지, 기본소득을 제시했다. "고령화가 심각한 진안에서 돌봄은 행정이 직접 책임져야 한다"며, "용담호 수상태양광과 풍력발전 등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주민 기본소득으로 환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치 철학에 대해서는 "정치는 권위가 아니라 실행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풍부한 상상력을 현실로 바꾸는 실용적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진안, 에너지 전환의 중심 될 것" 대담에 참여한 최훈일 한국수소환경신문 수석기자는 고 회장의 정책 비전에 대해 "진안은 천혜의 환경 자원뿐 아니라 탄소중립 시대의 새로운 모델을 실험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평가했다. 최 기자는 "수상태양광, 풍력, 발전 같은 재생에너지 전략은 단순한 발전 사업을 넘어 주민 참여형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다"며, "기본소득과 연계하면 지역민의 체감효과가 커지고, 에너지 전환과 생활 안정이 동시에 가능한 진안형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 기자는 "지금까지 진안은 자원을 보유하고도 활용하지 못해 낙후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에너지, 관광, 농업을 연계하는 정책이 실현된다면, 진안은 전북 동부권을 넘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선도 지역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준식 회장 프로필 ▲진안읍 출생 ▲진안초(64회), 진안중(29회), 해성고(17회)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82학번) ▲김대중재단 진안지회 회장 ▲더민주 전국혁신회의 상임위원 ▲안호영 국회의원 정책특별보좌관 ▲진안문화원 이사 ▲(전)민주당 무진장지구 정책실장 ▲(전)민주당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부위원장 ▲(전)제7회 전국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 ▲(전)노무현 대통령 참여정부 평가포럼1기 회원 ▲(전)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 부위원장 ▲(전)안호영 국회의원 후원회장
    • 기획특집
    • 오피니언
    2025-09-09
  • 수자원공사, 글로벌 빅테크 마이크로소프트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첫 번째 파트너로 선정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글로벌 빅테크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국내 첫 공식 물 복원 파트너로 선정되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물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에 본격 나섰다. 양 기관은 8월,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양강댐 상류에 국내 첫 공동 물 복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 워터 포지티브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사용한 물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환원하거나 재이용하는 물 복원 활동을 말함. 최근 첨단산업의 성장과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워터 포지티브는 국내외 상장기업들의 물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적 실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RE100이 탄소중립 규제 대응을 위한 ESG 경영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은 것처럼 워터 포지티브는 물 분야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30년까지 모든 글로벌 사업장에서 워터 포지티브 달성을 선언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 부산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물 사용과 연계한 국내 첫 공식 파트너십이다.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기술과 실행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한국수자원공사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협약의 첫 사업으로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일대 소양강댐 상류 지역에 인공습지를 조성해 댐으로 유입되는 하천 수질을 개선한다. 유입되는 비점오염원(부유물질, 질소, 인 등)을 약 30% 저감하며, 연간 약 34만 톤의 물을 복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100만 명이 하루 동안 사용하는 물의 양에 해당한다. 습지 조성 및 유지 비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부담하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습지 설계 및 사업 실행을 전담한다. 이는 국내에서 글로벌 기업과 공공기관이 일대일로 협력해 물 복원을 실천하는 첫 사례이자, ESG 기반 민관 공동 생태계 조성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국내외 다양한 물 복원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물 이용을 위한 글로벌 민관 파트너십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협약을 계기로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물 사용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간과 협력을 통해 국내외 물 복원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부와 함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포스코, 네이버 등 11개 기관이 모인 ‘워터 포지티브 협력체’ 출범에 참여해 국내 민간기업과 공동 물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환경부, 삼성전자와 함께 장흥댐 신풍 습지 개선사업을 시작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AI가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시대, 물 사용이 많은 글로벌 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물을 환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은 글로벌 빅테크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물 복원이라는 공동 책임을 실천하는 첫걸음으로, ESG 실현과 AI 3대 강국 진입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한국수자원공사 홍보실 이은진 차장 042-629-25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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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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